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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23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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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01건 작성일 18-06-21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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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4341 작성일

알콜중독은 가족이나 부모, 몇십년지기 친구가 권해도 내원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거의 없고, 억지로 끌고가더라도 그때만으로 끝날 가능성도 많아. 애초에 환자가 알콜중독이 병임을 잘 인정하질 않거든. 자기는 그저 술을 좋아해서 많이 마시는것이니 그런 정신병자들 가는데에 갈 일이 아니다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아서야.

그러므로 완전 타인인 너니와가 고민하고 조언하고 억지로 데려가도 아무 의미 없을 수도 있어. 가벼운 수준으로만 교류할 생각이라면 알콜 관련으로 얽히는걸 피하거나 신경쓰지 않는게 너니와에게 더 좋을 수도 있을거야. 그게 안 된다면 이 사람을 정말 책임지겠다 작정하고 병원에 가야할 때마다 매번 끌고가는 수 밖에 없어. 희망찬 얘기를 해주고 싶은데 김빠지는 얘기라 미안.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4342 작성일

아니야 현실적인 조언 정말 고마워!! 사실 처음에 쓰는거 잊었는데 이 사람이 병이라는걸 인지는 하고 있고 내원도 해봤다는데 그게 내가 보기엔 별로 안 좋은 병원이라.. 그리고 본인도 나을 의지가 별로 안 보이는 상태인거같아서 더 심각하게 생각되더라구 나랑은 자주 얼굴 본 사이가 아닌데도 심심찮게 자살암시하고.. 그냥 아는 사람이 죽는게 싫었을뿐이고 낫지 않은 상태가 정말 괴롭다는거 아니까 마음쓰고 있긴 한데 일단 시간을 좀 더 두고 살펴볼게 진지하게 생각해줘서 고마워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4330 작성일

글 쓰고싶어서 쓸려고하면 첫시작을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해..ㅋㅋ어떤 느낌으로 시작해야 좋을까하고 쓰고 지우고 반복하다 머릿속에 연성하고 만족해버렷..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4332 작성일

여기 내가 있네 반가워ㅋㅋㅋ..ㅠㅠㅠ첫머리 어떻게 잡는 걸까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4336 작성일

중도검 사이트의 배경 이미지와 다이한냐가 끝내주게 예쁘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4337 작성일

밖에 막 번개치고 창문이 덜거덕거리고ㅠㅠ빗소리ㅠㅠ 무서워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4339 작성일

폭력적인 요소라서 주의가 필요한 연성을 책으로 내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사챈이나 트위터에 먼저 공개하고 책으로 내야하나? 맘에 드는 사람만 살수 있도록? 아님 샘플만 공개해야하나? 고민이 넘 많다...내가 넘 판매위주만 생각하는 속물인가 자괴감도 들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4340 작성일

폭력적이란걸 홍보글에 꼭 넣고 끊기신공으로 폭력적인 장면 돌입 직전 분위기만 맛보게 샘플을 공개하면 어때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4351 작성일

현생 꺼져줬으면 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4352 작성일

한냐가 너무너무너무 예뻐보인다 한냐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4355 작성일

어제 넘어졌는데 팔이 넘 욱신거려ㅜㅜㅜㅜ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4368 작성일

계속 아프면 병원 함 가봐.. 금가거나 했는데 모르고 방치하면 계속 고생이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4381 작성일

어제 넘어진거면 냉찜질이다조 온찜질 말구!!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4370 작성일

김칠김칠

 

하라는대로 했더니 일을 왜 이렇게까지밖에 못하냐고 사람곤란하게만드는 재주가 있다고하네...

퇴사날짜도 자기들 업무 많아졌다고 퇴사 날짜도 지들맘대로 변경했으면서... 

아 진짜 살기싫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4372 작성일

날씨가 확바뀌어서그릉가 음식이 잘 쉰다아아아아 바나나도 순식간에 가버리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4373 작성일

그림 리퀘 받아보고 싶은데.. 어억... 그냥 그래.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4374 작성일

죽여줘.... 공기가 습해... 온몸이 물에젖은 창호지가 된거같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4375 작성일

할게 없어서 자원이 막 쌓여간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4378 작성일

옥강...옥강..옥강을 주세요.......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4380 작성일

요즘 왜 이렇게 피곤한지 모르겠다. 원래부터 피로감이 있긴 했지만 이번주부터 졸음을 못 이겨낼 정도에 허리랑 손목이 쑤셔ㅠㅠ장마시즌이라 그런가ㅠㅠㅠㅠ 오늘도 눈이 무겁고 허리가 찌뿌둥하다 집에 보내줘....ㅇ<-<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4383 작성일

나는 바나나 알러지 원숭이 ~ 그래도 나는 바나나 좋아해 ~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4388 작성일

입학했을 때: 아 존나 빡공해서 과탑하고 장학금타야지

지금: (아포칼립스가 되어버린 성적) 시바 빨리 졸업하고싶다 장학금? 뭐죠 그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4402 작성일

2222222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4389 작성일

더워!!!!!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4392 작성일

방금 편의점에서 삼각김밥을 고르다 갑자기 편돌이 미카즈키가 이름만 퍼뜩 떠올랐는데 진짜 정말 도저히 상상이 안되고ㅋㅋ그 못생긴 하늘색 유니폼을 입은것도 상상이 안되고.. 담배 줄여서 부르면 못 알아들을 것같고...일단 동네 편의점에 달배가 있는것부터 헬게오픈 제 2의 예루살렘이 될것같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4394 작성일

뫄뫄 편의점의 알바가 신급 외모라는 소문이 지역에 쫙 퍼져서 달배 보러온 여자들만 한트럭일듯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4397 작성일

달배요 저는 매주 수요일 7시에 대게딱지장을 사겠습니다 기억해주세요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4395 작성일

영앤리치 다테조가 남태평양에서 서핑보드 타는 망상만 하면 코피가 멈추지 않는 사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4425 작성일

꺄아아 심장박동이 빨라지고 있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4435 작성일

허억 살려줘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4400 작성일

손님이 없다 ㅇ0ㅇ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4403 작성일

흐흑....출근하기싫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4407 작성일

드므므 진짜 신의 개꿀직장 아니냐..? 일 안해도 불로소득으로 월급타고.. 존나 부럽다 나 대학 졸업하면 거기 취직시켜주세요ㅜㅜㅜ재무,회계 담당으로ㅜㅜ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4419 작성일

그러고보니 내일 카슈극 실장인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4431 작성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렇지않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크흐흐흐휵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4421 작성일

악ㅠㅠㅜ 이번에 굿스마 처음 돈 빠져 나갈때 카드에 돈없어서 결제 안됐는데 그럼 이제 영영 끝이야..? 재결제 시도 안돼???? 깜빡하고 돈채워두는거 깜빡했어ㅠㅜ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4440 작성일

MY ACCOUNT > ORDER HISTORY 들어가서 결제 튕긴 주문건 Order Detail 들어가보면 PAYMENT METHOD 있을텐데 거기서 UPDATE PAYMENT 눌러주면 결제 정보 다시 쓰라고 나와. 내용 채워주고 OK누르면 하루이틀내에 다시 결제 될거야.
발매후 결제기한 1주일인가 그랬으니까 결제 기한내에만 갱신해주면 됨!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4572 작성일

그렇구나! 고마워 정말 고마워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4428 작성일

이제 종강시기네. 대학생니와들 고생했어요! 고등학생 사니쨩들도 조금만 더 버티면 한 숨 돌릴 수 있겠지? (졸업한 지 오래되어서 기억이 안 나는데 맞나?) 건강하게 잘 먹고 잘 자고 잘 풀렸으면 좋겠다! 이미 일 하는 사니쨩들 더운데 건강 조심하고 적게 일하고 많이 벌기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4450 작성일

사니쨩도 상반기 수고했어요! 아마 고등학생 사니쨩들은 한 달은 더 있어야 방학하지 않을까 싶네ㅠㅠ 하반기에는 사니쨩이 더 건강하고 더 행복하기를!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4429 작성일

구글 모바일웹번역 또 엔터 개무시해서 못써먹겠네 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4432 작성일

3시간 자고 나면 신캐 뜨겠지? 자러간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4434 작성일

사챈에서 그림 리퀘 받으면 그려 쥴때는 어케줘야할꽈..?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4439 작성일

리퀘 받은곳에다가 올리면 되지않아? 주소나 거기다 그림올리는걸로?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4442 작성일

난 뭔가 달배가 편의점 점장인거 상상됨ㅋㅋㅋㅋ어떤 느낌이냐면 사실 그 건물 건물주인데 동네에 편의점이 없는걸 보고 주민들이 많이 불편하겠군...싶어서 자기 건물 1층에 편의점을 내는 그런 느낌으로다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4448 작성일

여기에 검사니 살짝 끼얹으면 일하던 곳이 죄다 블랙회사라 퇴사하고 일 안구해져서 고통받던 사니와 우연히 만나서 최저시급xN배로 고용한 다음 잠자는 시간 빼고 편의점에 상주하는 달배...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4444 작성일

흑집사 시엘처럼 부잣집 금수저 도련님인 남사니를 모시는 악마 밋쨩과 하세베가 보고시픈 수욜...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4446 작성일

나 오늘 목요일인줄 알아써  시간 진짜 안간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4447 작성일

난 본업이랑 사니와일 투잡 뛰는 주인 도와준답시고 주인이 운영하는 가게에 갔다가 시키는 일은 다 말아먹고도 매상은 더 올려놓는 알바생 미카즈키 보고싶어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4451 작성일

시간아 빨리 가라ㅏㅏ 신캐와 카슈 극을 내놔라ㅏㅏ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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