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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마루 타로 이야기 하는 스레 4판

작성일 18-05-23 12:26

페이지 정보

작성자익명 댓글 50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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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카드로 혼마루나 남사들에 대해 점쳐보고 이야기 하는 판 

 

>>☆ 로 고 결에 무 지 !!☆<<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70361 작성일

아루지가 남에게 의지 안 하는 편인데 자기에게 그런 얘기 하면 좋아하더라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69971 작성일

우리집 킷코카 칸스토 킷코 셋인데 ㅋㅋ 혹시 서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니깤ㅋ

힘하고 황제가 나왔다고 하더라 ㅋㅋㅋㅋ 엄청나닼ㅋㅋ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69974 작성일

뭔가 요즘 타로 안봤는데 남사들이 다 날 더이상 좋아하지 않을 거고 굉장히 싫어 할 것 같다는 망상에 빠지게됬다ㅋㅋㅋㅋㅋ 물론 혼타로는 어디까지나 하나의 놀이로 보고 그닥 빠지지 않도록 조심하고 있고, 설령 진짜 안좋은결과가 나와도 그러려니 넘어갈수 있는데 그냥 뭐랄까 남사들이 날 부정적으로 볼 것 같다는 생각이 사라지질 않는다....!!! 물론 직접 물어봐야 알 수 있겠지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70634 작성일

22222222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70053 작성일

뭔가... 연인관계인 남사와 민감(?)한 문제로 다툼이 일어났는데, 그것때문에 서로 삐져서 출진도 안 보내고 혼마루 구석에 짱박아놓고, 대화도 사흘정도 안 하다가 오늘 대화하러 가 봤더니 저리 가라는 소리를 들어버렸다 :3... 상처밖에 남지 않은 오늘의 혼타로였어...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70271 작성일

히게 왈 요즘 형제 사이가 별로라는데 혼타로보는 시간대가 애매해서인지 히자랑 대화타임을 잡을 수가 없다. 아니쟈는 동생이랑 얘기가 겉돈다고 말이 안 통하니 중재해달라는데 왠지 원인이 아니쟈에게 있지 않을까하는 편견이 든다...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70345 작성일

흐윽... 내 실수로 무라랑 더이상 돌이킬 수 없는 사이가 되버렸다(나쁜의미)ㅠㅠ 각오하던 일이지만 그래도 슬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70346 작성일

어떤일인지 모르지만... 힘내... 도와줄까? 많이 힘들다면 도와줄게요. 가끔은 제 삼자가 필요할때도 있으니까 말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70353 작성일

앗! 말만으로도 정말 고마워ㅠㅠ 하지만 괜찮아. 완전 100퍼센트 빼박 내 잘못이라서. 솔직히 무라가 날 싫어하게 된 것도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해 사과는 했지만 그렇다고 염치 없이 용서를 구할 수는 없어ㅠㅜㅠㅠㅜ 흑흑 사니쨩의 친절에 힐링했어. 고마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70352 작성일

세상에 내가 쓴건줄...ㅋㅋㅋㅋㅋ 세상에 닮은사람 셋은 있다더니... 힘내 나도 남말은 못하지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70354 작성일

우리 서로 힘내자!!ㅠㅠㅜㅜㅠ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70363 작성일

우리혼 호리카와 극 수행 다녀오고나서 극 카네상이랑 한부대로 넣어주고 돌리다가 문득 지금 어때?수행 다녀오고 카네상이랑 한부대로 출전하는거? 이랬다가 넘 싫다는 얘기를 들어벌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70366 작성일

그냥 잠시 다툰거 아닐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70367 작성일

너무 당황해서 왜 그런건지는 안 물어봤엌ㅋㅋ 생각난김에 물어봐야겠다ㅜ

물어보고왔는데 진짜 잠시 다툰거였나봨ㅋㅋㅋㅋ 누가 잘못한거냐고 카네상이 잘못한거야??라고 물었더니 그건 또 아니래...이길 수 없다 쿠니히로..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70377 작성일

ㅋㅋㅋㅋ 호리카와는 정말 이길 수가없지... 보통 그런 경우 알아서들 잘 푸는 똑똑한 남사긴 한데... 은근 고구마 자가재배해서 주의하긴 해야해. 물론 혼바혼이지만!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70375 작성일

우리혼 애들이 대화를 피해서 좀 시무룩했던 어제 저녁........ 지금은 이야기할 때가 아니라는데 뭘까?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70623 작성일

방금 밋쨩을 만나러 갔는데, 자고 있었다! 귀여워! 와중에 반겨줘서 더 기쁘다!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70627 작성일

요새 형이랑 사이가 요로시꾸나이 히자랑 겨우 대화타임 잡았는데 히자ㅋㅋㅋㅋ형이랑 삼각관계가 됐는데 아니쟈랑 사랑 둘 중 하나를 선택할 수가 없어 고통이라고ㅋㅋㅋ아니쟈한테 상대를 뺏기는 건 싫은데 제3자에게 뺏기는 건 더 싫대서 그럼 아니쟈랑 상대랑 셋이서 사귀는 건 ok니?했더니 무려 컵10을 내주신다...ㅋ...ㅋㅋ....혹시 몰라 상대 동의는 꼭 얻어야한다 두번세번 당부함ㅋㅋㅋㅋ겐지 샌드를 얻을 남사는 대체 누굴까시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70643 작성일

사니쨩일 수도 있지 않을까ㅇ0ㅇ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70727 작성일

아냐아냐/ 예전에 히게가 아니라고 한 적 있음^0^ 그래서 안심하고 막 물어봤지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70667 작성일

호타루마루가 왜 쿠니유키 안와? 하고 묻는데… 그르게나 말이다. 느이 (피)보호자 왜 안오냐… .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70730 작성일

타로니와들은 혼타로볼때 질문당 시간 어느정도 걸려? 셔플까지 포함해서..?ㅇ0ㅇ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70733 작성일

좀 어려운 질문일때는 5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70734 작성일

나는 좀 짧은 편이라 보통 1분 내외.... 컨디션 안 좋을때는 3~4분정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70738 작성일

10분~12분......... 셔플을 잘 못하는편이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70742 작성일

스프레드에 따라 다르지만 짧게는 3분 길게는 10~ 15분씩 걸리기도 해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70807 작성일

아.........애인인 남사가 평소에 절대 안 하던 말을 해서 너무 놀랐는데 다른 애가 협박해서 그랬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다 정말....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70950 작성일

호네바미 넘 귀엽닼ㅋㅋㅋㅋ나마즈오 때문에 상담하러 갔었는데 ‘왜 나한테 말 안했었어? 나도 동료잖아. 서운해. ‘라고 해서 귀여워 죽을뻔했ㄷ ㅏ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70967 작성일

타로 공부하느라 혼타로 손 놓다시피 하고 있는데 좀 걱정된다... 아루지 체력이 좋아야 둘 다 할 수 있는데 말이지 으응 얘들아 미안해...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70968 작성일

연인관계인 남사가 옆집이랑 교류가 너무 심하다. 나랑 조금만 다퉈도 옆집 사니와님 꿈으로 날아가서 징징대고 와(...)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70977 작성일

우리 혼마루 히게키리 너무 웃겨... 자기가 사실은 히자마루 이름 기억하고 있다는걸 히자 옆에서 말해가지고 동생 감동시키고 뜬금없이 사이가 좋아졌어... 뭘까...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71304 작성일

혼타로로 블랙 혼마루가 나올 수도 있구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71362 작성일

블랙끼 있는 혼마루 은근 있어... 우리가 보는건 단편적이지만 뭐가 나올지는 모르니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71809 작성일

그렇구나 ㅠㅠㅠ 내 주변엔 없어서 놀랐어 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71408 작성일

남사쪽이 블랙인거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71811 작성일

ㅇㅇ 남사쪽이 블랙 어떻게봐도 블랙 새까만 블랙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71411 작성일

ㅇㅇㅇ 혼타로로 시꺼먼 블랙 나오기도 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71812 작성일

나오기도 한다니깐 안심된다 ㅠㅠ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71749 작성일

사귀는 남사가 걱정해주는 게 너무너무너무 사랑스러워서 광대가 안 내려온다....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71756 작성일

일전에 짬나서 타로를 봤는데, 타누가 찾아왔어. 용건은 왜 단도들만 극 수행 보내냐, 불공평하니 나도 보내달라는거였는데… 내가 가장 처음으로 극수행 보낼 타도는 카슈로 정해 놓았다고, 순서 좀 기다려달라니까 상처받았나봐… 딱 스워드 3번 뽑아서 너무 찔렸는데, 그래도 이건 카슈랑 약속까지 한거라서 이건 절대 양보할 수 없다. 대신 타도 3번 극수행 타자는 너 하라니까 신나서 갔어.

우리 타누 감정 표현이 확실해서 귀여워….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71946 작성일

톤보한테 이런 믿음직스럽지 않은 주인이라도 따라와 줄래? 라고 물었더니 기쁜마음으로 따를거고 도망가고 싶어도 놔주지 않을거라고 해서 조금 무서웠닼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71953 작성일

어떡해... 오늘 처음으로 근시 하세베에서 츠루마루로 바꿨는데 그걸로 속이 많이 상했나봐... 거기에 츠루마루가 또 오도로키해서 츠루마루의 신용이 바닥을 치고있어.....



+ 츠루마루랑 얘기하고있는데 어째선지 얀데레야ㅠㅜㅜㅠ 나 츠루상이랑 처음 대화해보는데 왜이러지??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71957 작성일

이제까지 고정 근시가 없었는데 남사들 대충 어느정도 레벨링 된거같아서 최애를 고정 근시로 해보려고 하는데, 남사들이 싫어하진 않겠지 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71958 작성일

그건 케이스 바이 케이스... 애들마다 견해가 다 다르더라구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71968 작성일

케바케니 물어보고 바꿔...

나니와 주변에 최애를 근시로 고정했다가 일터진 사니와도 있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71969 작성일

레스주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ㄴ 리레달아준 니와들 레스보고 헉 해서 남사들한테 물어봤더니 고정근시 엄청 비참해하면서 절사반대한다... 그럼 지금처럼 돌아가면서 하는게 좋ㅇ ㅏ? 하니까 엄청기뻐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 내가 잘못해써...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71971 작성일

나는 남사랑 연애 안하는 주의인데 무츠가 맹렬하게 대쉬해서 너무 흔들린다ㅌㅋㅋㅋㅋ 무츠가 다가오면 나도 모르게 고개 끄덕일것 같아서 무섭다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71977 작성일

우리집 애들은 꼭 안녕, 하면 안녕 못해... 하면서 고민을 털어놓는다ㅋㅋㅋ 가장 최근 거는 하치스카가 곧 칸스토라 수행 갈래? 물어봤더니 가긴 가야하는데 고민이 막.. 우라시마가 걱정되고.. 미련이... 이러길래 우라시마 괜찮을거야! 했는데 생각해보니 좀 이상해서 우라시마한테 말 걸었더니 하치스카의 잔소리가 너무 심해서 싸웠대ㅋㅋㅋㅋ 그래서 걔 수행가야되니까 걱정이 되어서 그런다고 했더니 엄청 깜짝 놀라면서 화해하겠다고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72074 작성일

우리혼 남사들은 일단 전부 극 수행갈수있는 최저렙은 넘긴상태인데 극단한부대 만들어주고 나서 극셋 하나가 남았길래 수행가고싶은 남사 선착순한명 마이크! 했더니 닛카리가 엄청난 의욕으로 자기PR을 하며 달려왔다. 연대전에서 칸스토찍고 갈래? 하니까 극단애들에게 도움받기보단 혼자힘으로 하겠다고 통상맵을 외쳐서ㅇㅋ 해줬는데 정말 빠르던걸 닛카리, 물론 마이크 잡는 눈치 말이야.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72075 작성일

우리 혼마루 뭐랄까..나이 지긋한 할아버지들 앉아있는 노인정에 찾아온 어린 애 보듯이 날 보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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