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15판~ > 자유게시판

아ㅠㅠㅠ벌써 모기가 나오는 계절인건가ㅠㅠㅠㅠㅜ방에 모기 있어...

헉 벌써??? 너무 싫다 ㅜㅜㅜㅜ

요즘 날씨가 좀 풀리고 오늘은 약간 덥기까지 해서 슬슬 나오려나봐ㅇ(-(

ㅂ여어어어어르으으으음ㄱ겨어우우우우우우우우우울

요즘 느끼는 사계절....

4월은 여름이야 봄 아니야. 그러니까 내 혼마루 풍경이 10월까지 여름이여도 아무 문제 없어 아루지도 같이 더워 죽어요 남사들도 같이 더위 먹어요

냉동한 사이 소식이 많이 늘었네 ㅇ0ㅇ 곧 해동해야지!

요즘 모기 있구나... 어쩐지 우리 새가 허공을 보면서 자꾸 입질을 하더니만ㅋㅋㅋ 새느님이 고기맛을 안 이후로 우리집에서 모기가 자취를 감췄지...

생각해보니 난센이랑 안정이(일반)이 대련하면 대사가…



냥ㅅ센) 나하고 대련을? 좋아, 해주지… 냥!

안ㅅ정) 오오, 죽여줄게! 아기고양이!

앗시ㅋㅋㅋㅋㅋㅋㅋ죽여줄게 아기고양이라니ㅋㅋㅋㅋㅋㅋㅋ보자마자 터졌다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놀랍게도 이게 진짜 대사라는게 유머다ㅋㅋㅋㅋㅋㅋㅋ

배고파ㅏㅏㅏㅏㅏㅏㅏㅏ

내일은 꼭 치킨먹어야지...ㅠㅠㅠ

부모님과 같이 사니깐 배달을 시킬 수가 없어..흡ㅠㅠ

아 냥센이 처음엔 그냥 신캐다! 특이하다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는데 데려와서 계속 보고 있으니까 점점 귀엽게 보여 뭐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귀여워...

모바일 웨일 브라우저 쓰니까 사챈 자동로긴 안풀리는 것 같아!!

꿈 꿨는데 완전 모럴리스 sf물이였어... 좀 잔인하고 비윤리적이였지만 진짜 재밌었어 꼭 소설로 써야지!!!

우와아 오늘만 시험 치면 중간고사 끝!! 결과로 나올 학점은 두렵지만ㅎㅅㅎ...

칸스토한 남사들이 대화하고싶었나...꿈에 나왔는데 뭔가 미연시풍으로 대화하는 버튼(대화 주제 고르기 같은거)이 있어서 꿈에서 조차 뿜었어...

오늘 너무 더워어... 

시험...오늘 시험...

집에보내줘

22222 나도보내줘

333333 대학교 싫어 (시험들 다 개망한 2학년)

44444 나도 시험 다 망한 대2...... 혼마루에 출근해서 이쁜 남사들 보고싶다ㅠㅠ

555555555 저도 시험 다 망한 대2...

777777 난 시험 다 망한 대1.....

나도66666 퇴근할래...

남사들은 출진나가는 것과 칸스토 하는 것 중 뭐를 더 좋아할까..? 칸스토 이후엔 내가 다른 남사들 키우려고 부대도 제외시키고 놀리는 편이라ㅠ오래오래 보려고 천천히 키우고싶은 최애들이 호마레를 너무 잘 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

나는 출진쪽이라구 생각해.. 뭔가 하나마루에서 맨 처음으로 온 초기도라서인가 강해진 카슈를 사니와가 오랫동안 출진 안내보내니까 엄청 슬퍼했던걸 보면ㅠㅅㅠ안내보낸 이유는 따로 있었지만! 그리고 이건 혼마루 타로 이야기지만 칸스토 후 출진 나가는 횟수가 줄어들거나 못 나가게 된 울집 남사들이 외롭다고 표현했었어ㅠㅠ

ㅠㅠ나도 그럴것 같아서 만바도 최근에야 한참 망설이다가 칸스토 시킨건데 출진 틈틈이 보내긴 해야겠다..어서 만바 극 나왔으면!

일주일 넘게 기다린 상품 환불 메일이 날아와따... 슬퍼... (    .  .)

나도 물건없다고 그런적 있는데...ㅜㅠ빨리나 알려주지 내 시간과 기대...사니쨩 부둥부둥

악 시험끝났고 다 망했다 미래의나 요로시쿠타노무!!!

에도성 경험치 짱짱이지 수리비도 안들어서 넘좋아.... 

연련장에서 나보다 사니와레벨이 낮은데 극협 6자루 칸스토한 사니와 봤어.........

난 아직 극단 칸스토조차 없는데...... 언제 저렇게 레벨링을 한걸까....

프로아기고질라 사니와인가....

난센 칸스토했다!

ㄷㄷㄷ

대다내

날씨가 너무 왔다갔다해서 죽어도 안 걸리던 감기에 걸렸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벼운 수준이지만 어이가 없다

난센 70레벨 찍었다고 자랑하러 스레 왔는데 칸스토 사니와가 있었다 ㅎㄷㄷㄷ

아냐 너니와도 엄청나 ;;(ㅇㅅㅇ);; 난 50짜리 애들도 2일 꼬박돌려 이제 90찍었는데

시.. 시험이 끝났지만 멘탈이 터져서 에도성 못 돌겠어.. 미안해 냥센아..ㅜㅠ

얀데레 킷코 보고싶다. 여러가지로 무서울 것 같아.

언젠가부터 계속 발이 헐어가고있어 약은 바르고 있는데 잘 안낫는거 같고 요즘은 양말 신으면 닿일때마다 계속 따갑더라...

교수진짜....얘들 교실어 모아놓고 시험치게 해놓고 자기는 뭐 맘에 안드는거 계속 중얼중얼거림. 시험직전에 화장실 간다는 얘인지, 10분 만에 시험다치고 나가려던 얘인지(왜 벌써나가냐고 지랄하면서 잡음), 교실은 커녕 건물 밖에서 비명지르는 얘인지(벌레나와서 놀랐댄다.) 누구 말하는지는 모르겠는데 '왜 대학온건지 모르겠네, 정신병원에나 갈 것이지.'이럼. 얘들 앞에서 다 들리는것도 모르는지.

교수가 중얼거릴 때마다 얘들이 들으라고 크게 한숨쉬는데 교수만 모름.

태도들 내번복 뺏어입고싶댜 태도들 내번복 너무 편해보여...

경험치 오만칠천 더 모으면 극 즈오 칸스토다!

만바 극 보고 싶다 (ㅠㅠ

에도성 언제 끝내지ㅜ

냥센 80레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