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15판~ > 자유게시판

ㅁㅈ 왜 그럴까 했는데 진행자체가 랜덤에다 보상 상자도 랜덤(확보긴하다만)까기라 스트레스 받는것 같아 ㅠㅠ

랜덤너무 싫어... ㅠ@ㅠ  안뜨면 '뜰때까지 간다!' 하면서 오기부리는 거라도 있는데...

힝... 치킨먹으려고했는데 배아파ㅠㅠㅜ꼭 이럴 때 있어 맛있는걸 먹으려고 정했는데 그 때 꼭 배가 아픈거ㅠㅠㅠ

에도성 할때마다 한칸 전진할수록 배고픔지수가 떨어져서 0이되면 던전으로 강제추방되던 모BL알피지게임이 생각나서 같이켜두고 하게되더라

사니쨩 이거 혹시 제목 알수 있을까? 재밌어보여!

왕자님 레벨시리즈! 좀 예전에 나온 게임이야 1이랑 플스판은 전연령

오오오 고마워!

영재발굴단보니 남사들끼리 밴드 만들어서 연주하는 걸 보고 싶다

홈페이지 이름 만들 기력이 없어서 지인분들께 헬프쳤더니 이상한 이름 내놓고 계셔서 울면서 울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 진짜

무언가 문제 되는 부분(주로 여혐적 요소)을 항의하거나 그게 받아들여져서 고쳐졌을 때 유독 못참고 ㅁㄱ겜이니 ㅋㅋ이니 하면서 난리치는 사람들 보면...그게 정말 문제가 없다고 생각해서 그런게 아니라 그냥 자기랑 동등하지 않다고 여겨왔던 여자들(항의 하는게 주로 여자니까)이 의견을 내거나 그게 받아들여지는것 혹은 그런 존재가 자기가 좋아하는 것에 지적질을 하는게 참을 수가 없어서 그러는게 아닐까 싶어졌다. 그리고 그렇게 논란이 될 정도면 대부분은 정말 그럴만해서 이의가 제기되고 수정되는거라...거기에 반대하자니 딱히 명분도 없고 자기가 틀린 말 하는 사람 되는거니까 그게 싫어서 그냥 ㅁㄱ어쩌고로 뭉뚱그리고 거기에 역시 여자들(주로 그분들이라고 칭하더라) 사소한 것도 못참을 정도로 예민해서 그렇다 하는 고정관념도 들고와서 버무림

마녀의 현대판이 ㅁㄱ인듯

아 사니챈에도 남사니와들 있을텐데 혹시 몰라서 덧붙이자면 남성이 전부 그렇다는건 절대 아님. 저런 식으로 반응을 하는 사람들은 분명히 존재하고 있고 그런 사람들이 보이는 반응은 정말 패턴 같을 정도로 비슷해서...난 그 사람들이 대체 왜 꼭 그런식으로 말하고 행동하는지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싶었음

나 이거 공감. 진짜 여자들이 목소리 내는거 못참아서 그러는 것 같아ㅋㅋㅋ걸스캔두애니띵 하나 봤다고 그렇게 난리를 친 적도 있었잖아

내 농담(=성추행)에 안웃어줘? 메갈이네 딱 이수준이지.

다 좋은데 김칠이라도 좀 해줘... 이런글 피곤해서 트위터 잘 안하는데 여기서도 보네... 

사니쨩 이런 말하기 좀 조심스럽긴 하지만 이건 배려 강요인것같아; 글 쓰는 본인이 다른 사람 보기에 불편할 것 같다고 느껴서 김칠하는 건 배려지만 다른 사람이 그걸 요구하면 강요라는 느낌이라...사니쨩이 보기 불편한 것 뿐이지 혐오스럽다거나 누구나 다 보기에 불편한 그런 글은 아니잖아; 보기 싫으면 그냥 보지 않고 넘기면 될 문제같음...

나도 살짝 공감하구 감....

222 없는 룰 창조하지 말고 강요하지 말자 

33333

4444

55555

6666666

777777 이렇게 쌓이면 암묵룰임

나는 도검 하면서 좋았던게 다른 여성향 게임들이랑 달리 내 검들은 여자애가~ 이런 말 안하니까... 성별 관계없이 오로지 주인으로 봐줘서

222사니와 지정성별 없는게 가장 큰 이유겠지만 포함해서 다 좋아 후후

33333

444444

555555555

3초만에 예쁜 눈썹 어쩌구하는 광고 사챈에 떠서 혹해서 샀어

편하긴 한데 한쪽 솜이 잘못 구부러져서 이상한 모양으로 찍어진다

수정하는 시간 생각하면 그냥 그리는거랑 비슷할듯..

계속 면접떨어지고 되는거없어서 무라마사끌어안고 위로받고싶다.

윗니와 보닠ㅋㅋㅋㅋ 사챈 광고 진짜 넘 내가 혹할만한 광고만 기가 막히게 찾아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도 날 구독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트친들만 있으면 좋겠다ㅠㅠㅠㅠ싫은 건 아니고 다 감사한데 묘하게 불편해.. 정리하자니 너무 많다으아아으악 계이는 귀찮고........

쥬즈마루 넨도가 왔는데 상자를 뜯어볼 시간도 없다ㅠㅠㅠ 알배 나 마감 끝나면 뜯을테니까 상자 속에서 일단 염불 외우고 있어줘... 

꾸시꾸시..

냥센 그루밍도 하는골까

나 이 판 들어올때마다 너무 행복해ㅠㅜㅜㅜㅠㅜ

▼ㅅ^) {사니쨩! 어서 와!!

하고 반겨주는 것 같아ㅠㅜㅜㅜㅠ 밋쨩 오시의 심장은 멈췄습니다

맞아맞아 판 들어올때 밋쨩 임티 보이면 너무 귀여워서 막 으이익하고 끙끙댐ㅋㅋㅋㅋㅋㅋㅋ어디의 어느 사니와님 그림인지는 모르겠지만 적게 일하고 많이 버세요ㅠㅠ)/♥

으아아아어 달배 드디어 왔다!!!!! 드디어 달배 난민 탈출이다ㅜㅜㅜㅜ 117일만에 왔다..

사니쨩 축하해!!! 오랜 기다림이었구나ㅠㅠ

난센 냐냐거리는거 보니까 왠지 고코타이네 호랑이들이랑 대화도 할거같고...근데 호랑이들이랑 난센이랑 같이 냐냐거리길래 나중에 무슨 얘기 했냐고 물어봤더니 응? 몰라! 그냥 울길래 대충 대꾸했어'ㅅ' 하고 대답하면 사니와 띠용함

난센 자꾸 냔센이라고 읽혀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

난 냥센.......

오늘 구두를 신었더니 바닥 반들반들한 곳에서 당기는 문을 열면 문이 열림과 동시에 아주 조금이지만 내가 끌려가더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주 지나는 곳이라 그 문 열때마다 항상 무거워서 힘들다고 생각하긴 했는데 그래도 그렇지 내가 결코 가벼운 체중이 아닌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발 밑창이 미끄러운가보다ㅠㅠ 그 구두 신을 땐 조심해야겠는걸...!

그런 것 같아. 전체적인 형태가 예뻐서 좋아하는 구두인데ㅠㅠㅠㅠ

나 사니쨩들이 말하는 미술학원 고코타이 광고도 못봤고 눈썹 광고도 못봤어ㅋㅋㅋㅋㅋㅋㅠㅠㅜ한 번 보고싶다..

오늘 처음으로 네일샵 가서 케어 받아봤는데 내 손톱이 이렇게 예쁜 줄 몰랐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컬러는 일부러 안 했는데 케어만 했는데도 이쁘다 ㅠㅠ 헤헤

밋쨩의 취임 2주년 기념 대사가 갑자기 듣고싶어져서 소언기 썼다ㅋㅋㅋㅋ에라이에라이 하는거 넘 듣고싶었어ㅋㅋㅋㅋㅋㅋ

윗사니와 댓글보고 생각난건데 새해인사도 소언기로 열수있으면 좋겠다 쟈근여우 인사 넘 스윗한데 일년에 한번밖에 못듣다니 이게 말이냐^_T

이제 잔다!! 사니쨩들 좋은 새벽 보내~

잘자 사니쨩 좋은 꿈 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