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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09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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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04건 작성일 18-03-15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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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6552 작성일

33333 나 드라마시디 좋아하는데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6539 작성일

으아 이번 시간만 끝나면 강의 다듣는거야... 집에가서 혼마루 출근하고싶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6542 작성일

맥북으로 움짤 만드는 사람은 진짜 대단한 사람이구나...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6544 작성일

첫끼로 불닭먹으면 엄청 배아프겠지..? 그래도 먹고 싶어ㅜㅜ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6549 작성일

그런 너를 위해 까르보불닭볶음면을 추천!

나니와 첫끼로 방금 그거 먹고 왔어ㅎㅎ 매운거 좋아하면 고추장이나 청양고추 더 추가해서 라볶이 형식으로 하는게 더 좋더라ㅠ그냥  라면만 먹는 건 끝이 약간 느끼했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6550 작성일

나도 남사들 나오는 꿈 꾸고싶다..

맨날 꿈 꾸면 스릴러와 공포로 혼합된 꿈만 꿔..

현실에서는 영화포스터도 무서워서 못보는데ㅠㅠㅠ

오늘의 꿈은 내 오빠가 잘생긴 훈남 의사였는데 알고보니 연쇄살인마라 도망치는 꿈이었지..후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6551 작성일

너무 힘들고 우울해... 자격증도 없고 학점도 안 좋고 뭘 할 줄 모르는 애인데 빨리 부모님 효도시켜드리고 싶네... 그냥 힘들어... 진짜... 취직이나 할 수 있을까 그 생각 뿐이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6558 작성일

개인적으로 부모님 효도에 대해선 생각하지 말고 사니쨩 본인을 먼저 생각하는게 좋을 것 같아. 부모님이라도 타인을 생각하면서 조바심만 갖다가는 만족도 못하고 그냥 내가 무너지더라구...

취업도 하나하나 차근히 해보자. 기업조사로 대기업/ 중소기업 합해서 10가지 정도 추천하구.

사니쨩이 원하는 직업군에 대해서 알아보는 것 먼저 시작해서 그와 관련된 정보를 모아보자. 늘려도 괜찮아. 하나하나 차근차근하면 많이 와있을테니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6612 작성일

취업 때문에 고민이라면 내가 딱 하나 할 수 있는 말은..

내 구직분야와 정말 동떨어진 분야에서 면접보러 오라고 하면 그 회사는 이상할 확률이 높다는거.. 면접보러 가도 사기+열정페이 뽑아먹기 같은 곳이 많더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6554 작성일

도로주행 2점차로 떨어졌다 올해부터 따기 힘들다하는데 많이 어려워진걸까...ㅠㅠ 면허 언넝따고 취업에 전념하고픈데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6556 작성일

배경사고 싶은데 여름밤이나 가을밤 둘 중에 뭘로 사지 :Q

봄밤이 있으면 그냥 그걸로 샀을텐데...ㅜㅜ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6560 작성일

다른 사람들은 다 좋은 사람들인데 나만 쓰레기같아... 더 나은 사람이 되어야지 늘 생각하지만 생각뿐 행동으로 옮겨지지 않고 맨날 같은 잘못을 반복해ㅠㅠㅠㅠ 내가 나 스스로를 좀먹어가고있어

나 자신의 게으름에 마음을 더 독하게 먹어야 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6565 작성일

사람은 원래 게으른 게 정상이라서 (안해도 되는 거면 안 하는 게 효율적이니까 당연한 거야) 뭔가 사소한 걸 해내는 것부터 하는 게 이루기 쉽대! 예를 들면 오늘은 양말 빨아야지 / 오늘은 나가면서 버릴 쓰레기 좀 들고 나가야지 같은 거?

 

마음 더 독하게 먹어야지 먹어야지 할 수록 목표치가 너무 높아져서 아예 시도조차 안 하게 될 가능성이 높으니까 그냥 하루에 1~3가지까지 할 거 간단하고 가벼운 걸로 정해놓고 하나씩 해보는 게 어때?

 

그리고 뭐든 같은 걸 최소 21일 정도 반복하면 습관으로 몸에 배어서 자동으로 하게 된다고 하니 쉬운 것부터 하나씩 가벼운 마음으로 하는 게 이루기는 더 쉽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6568 작성일

오오 붙은 애들이랑 코 붙은 애들이랑 대치구조 세우는 개그물 보고 싶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6574 작성일

뭇쨩 넨도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 내 초기도도 최애도 아닌데 어디 여행갈때 꼭 데리고가고싶은 순위 1순위가 뭇쨩이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6577 작성일

2222222222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6606 작성일

333333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6609 작성일

4444444444

 

여러가지 세상을 보고싶다고 했으니까, 그런 바램 이루어주고싶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6583 작성일

오늘 넘 춥다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6584 작성일

히 오늘 편의점 알바 첫 근무하고왔다! 시재정리할때 넘 느려서 동전 계수기 하나 사야할판ㅠㅠㅠ...나 전타임분 계속 기다리시는것도 미안하구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6605 작성일

걱정마! 금방 빨라져!! 나도 처음할때는 그랬어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6617 작성일

윽흑ㅠㅠㅠ...진쟈 빨리 익숙해지고싶당....아이키우시는분이셔서 내가 시재정리 느리게하면 넘 죄송하더라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6587 작성일

트위터 초보라 말 안하고 그냥 존잘님들 그림과 mmd리트윗과 하트 누르기만 계속했는데, 새로운 존잘님이 팔로우하셨어! 신기해!!! 존잘님들 사랑해요ㅠㅠㅠㅠ그런데 모르는 사람이 자기 작품 리트윗하거나 마음 누르는 거 혹시 싫어하는 사람 있을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6591 작성일

괜찮아 그걸 싫어하면 트위터를 안할거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6597 작성일

앗 그런가! 고마워 사니쨩!!!앞으로도 열심히 마음 누르고 다녀야지ㅎㅎ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6604 작성일

타지생활도 타지지만 마음 터놓고 말할 상대가 없어서 그런가 너무 외로워ㅠㅜ 집가구싶다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6629 작성일

킷코가 너무 좋아.. 머리카락 핑크인데다 만지면 보들보들 사락사락 할거 같아...

막 이마에 손 올리면 응? 왜 그래 주인님? 하고 갸웃 할거 같다.. 

근데 난 킷코가 없지..........ㅠㅠㅠㅠㅠ 그만 방치플 하고 나와줘 ㅠㅠ 아루지 목빠진다 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6638 작성일

아루지 돈 많은 백조가 되고 싶다 ㅠㅠ

취미로 회사다니고 언제든 때려칠 수 있게 ㅜ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6639 작성일

222222222222233333333333333333444444444444444444444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6641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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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님의 댓글

익명 #246640 작성일

내가 왜 봄 배경이 없나 했더니 봄 밤 배경 사고싶어서 안사서 그렇구나... 봄 밤 배경좀 만들어줬으면 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6649 작성일

봄밤 배경 하니 생각나는건데 왜 겨울 밤 배경은 문을 닫아 놓는거야 ㅠㅠ 문열어 놓은 겨울밤 배경도 내와 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6661 작성일

2222222 그래도 겨울에 문 열어놓으면 추워서 닫아놨겠거니 생각하면서 걸어두고 있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6668 작성일

실제로 혼마루에 가게되는걸 종종 상상하는데, 그때마다 막히는 부분이 있어. 남사들 월급은 정부가 주는걸까, 사니와가 주는걸까? 달배 보방대사 보면 급료분만큼 일한다고하니 월급같은거 받는건 확실한거 같은데:3 사니와가 주는거면 어떻게 줘야 공평할까 매번 생각하는데, 매번 좋은 답이 안떠올라ㅋㅋㅋ어떻게 줘야 모두들 불만을 안가질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6670 작성일

어쩐지 기본급 나오고 여기에 출진 수당이라던가 위험 수당 같은거 대로 해서 줘야 할거 같잖아.

막 출진 할때마다 검비 만났나 어쨋나 체크 하고, 출진 카드에 기록 하라고 잔소리 하고.. 

달배라면 어쩐지 종종 출진 기록 체크하는거 까먹을거 같은데 그거 신경써야 할거 같곸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6672 작성일

아마 정부가 주지 않을까? 현현한 남사 수 신고하면 인원수대로 나온다든가 출진 기록 보고 수당 주고... 그래서 사니와 서류 작업이 넘쳐나는 거 아닐까 싶어졌어 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6680 작성일

나는 그냥 정부에서 남사전원에게 동일 급여를 주고 있다고 생각했어. 남사 입장에서는 자기 직장인데 무엇하나 자신의 의지가 아닌 사니와의 지시니까. 그렇다면 급여차이나는게 너무 억울하지 않을까 싶어서.. 차이가 나는건 사니와가 공평하게 나누어 주지 못하는 애정이면 충분하지 않을까하고 나만의 동인 설정 파고 있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6740 작성일

난 그냥 출진수나 일과나 남사수나 그런 거 기준으로 정부가 혼마루 지원금 일괄로 주고 있다는 설정....

기본 급여나 그런 원칙이 매뉴얼로 있긴 한데 보통은 사니와 재량으로 더주거나 덜주는 것도 가능

보통의 사니와들은 그냥 월급 정해서 주고 출진수나 근시 호마레 같은 걸 따로 수당 책정해서 주는 사니와도 있고 용돈 수준으로 주는 좀 나쁜 사니와도 있고 블랙은....

그래서 우리 혼마루는 초반엔 혼마루 운영예산도 부족해서 초기도 첫단도랑 같이 용돈수준으로 주다가 좀 살만해지면서 호봉 올라가서 초기도 첫단도 월급이 제일 쎄다는 설정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6671 작성일

위에서 출진 기록 체크 한다니까 ㅋㅋ 셰이프 오브 워터에서 ㅋㅋ 그 데릴라가 일라이자 출퇴근 카드 체크하는거 생각난닼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6674 작성일

그만두고 싶은데 그만 둘 수가 없다.. 이런 나에게 너무 열받고 짜증이 난다. 이때마다 내가 매번 미안하다고 해야하는거라던가도 지겨워.. 내가 무슨 잘못을 했는데.. 누구는 지뢰 이야기 들어도 참아야 되고 자기가 지뢰이면 바로 얘기 해서 화내는게 당연한지 아나봐.. 진짜.. 연끊고 싶다.. 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6682 작성일

현생이 너무 힘들다ㅠㅠㅠ 얘들아 제발 날 혼마루로 데리고 가줘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6683 작성일

한순간 내가 글 쓴줄 알았네.. 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6684 작성일

사니와 취직하고 싶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6685 작성일

으아아 현실이 너무 엿같아 으아아 이러다 내가 역수자가 되어버릴 것 같아 으아아아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6686 작성일

소화불량도 죽겠고 역류성 식도염도 죽는다...소화 안될때는 몇끼 굶으면 괜찮다는데 굶으면 위산과다분비로 식도염이 심하고...약은 안통해...ㅠㅠ 스트레스 싫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6726 작성일

나도 역류성 식도염으로 한 때 고생했는데 소화 잘 되는 음식으로 정해진 시간에 소식하고 매일 종합비타민 한알씩 먹고 잠잘 때 말고는 절대 안 누웠어. 이렇게 2주 지내니까 통증은 없어지더라고. 염증이 다 없어지려면 몇 달 걸린다지만 아프지만 않아도 살겠더라ㅠㅜ 사니쨩도 힘내서 치료 잘 하길 바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6737 작성일

사니쨩 소화안될 때 굶는거 진짜 안 좋아ㅠㅠ세끼 조금이라도 꼬박꼬박 챙겨먹고ㅠㅠ

밥 한 숟가락이라도 먹는 거랑 안 먹는거 다르니깐ㅠㅠ아침에는 요거트랑 고구마 같은 걸로 대체하는 건 어때? 나 요즘 그러고 있는데 많이 괜찮아졌어! 빈속에 과일먹는 건 되도록 피하구, 커피 당분간 자제하자!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6688 작성일

나 사니와되면 왠지 더 건강해질거같애..욱체적으로

맨날 서류 들여다보고 할일 많을것같긴한데, 그만큼 혼마루(클거같음) 다 둘러보고 애들모두 인사만 해도 몇십명넘는데다 모두 혼마루 각자 흩어져있을테니까?

 그 단도들이랑 놀아준다고만해도 걔들이 모두 몇명인데.... 체력 길러질거같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6727 작성일

그리고 조왕신들이 몸에 좋은 것만 해줄테니 자동으로 식단 조절도 된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6728 작성일

zzzzzzzz 동인지샀는데 비보하면서 읽으려니 부대에 등장인물과 등장인물의 형제와 주변기타등등이 등장해서 차마 못보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적 첨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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