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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09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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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04건 작성일 18-03-15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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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5704 작성일

그치 동생이 쓸디돌 파서 좀 만지작해봤었는데 천도 보들보들하고 재봉도 꼼꼼하게 되어있더라 누이는 아무래도 크레인 상품이고... 그렇다고 구관을 들이기엔 나는 보들보들한 천 인형이 좋아8ㅅ8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5707 작성일

크리미널마인드 같은거 보다보면 가해자가 되지 말아야 하는건 당연하고 피해자도 되면 안될 것 같아...사실 이것도 되게 당연한거긴 한데ㅠㅠ 평소 이동 동선, 통장 잔고, 카드 사용 내역, 인터넷 활동 기록, 검색 기록, sns까지 다 까발려짐...::(ㅇㅅㅇ):: 엘리트 요원들이 머리맞대고 나의 저런 내역들 진지하게 들여다 보는거 생각하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5725 작성일

근시곡 틀어 놓고 있다가 방치 대사 들으니까 뭔가 귀여움이 두배가 되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5727 작성일

새벽을 달리는 사니와는 고개를 들고 서로를 확인해주세요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5728 작성일

일년 한참 넘은 앤캐에게 결별하자고 하고왔어.,, 애정이 떨어진것도 아니고 앤오님도 나도 시간이 없어서 헤어지려는건데 눈물이 안나 왜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5761 작성일

꼭 울어야 좋아했다는 건 아니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5759 작성일

내가 퇴사하긴 싫고 진상고객들만 사라지면 참 좋을 텐데......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5797 작성일

아흑 씻기 귀찮아ㅠㅠㅠㅠ 쟈근여우야 나랑 샴푸놀이 하자 머리감겨줘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5798 작성일

딸바 시리얼 나와서 먹고있는데 진짜 건조 바나나가 들어있어서 낭패다..난 ...통째로 들어있을줄 몰랐다구....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5799 작성일

나키 데리고 비보 돌고 잇는데 매번 호마레를 얘가 먹길래 뭐지....싶엇는데 보니까 다른 애들 원전 하나일때 애 혼자 더블 짱돌이엇따.....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5816 작성일

그냥 평범하게 하세베나 켄신을 대장으로세우다 극킷코 대장으로 세우니 분위기가 엄청 달라.....위험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5830 작성일

내 초기도ㅠㅠㅠ 드디어 칸스토구나ㅠㅠㅠㅠ 우리 혼마루 첫번째 칸스토라 더 기쁘네!! 내 세젤귀 정말 최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5834 작성일

으으 방심하면 계속 머릿속에서 암 욜맨 암욜맨 그대여 따라닷따 오늘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5836 작성일

악 안돼! 암욜맨 암욜맨 그대여 따라닷따 오늘도 난 오늘도.....으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ㅇㄱ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5840 작성일

너니와 나한테 왜그래큐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욜맨....암욜맨 그..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5907 작성일

나 이직까지 이 노래 한 번도 안 들어봤는데 궁금핸데 무서워서 계속 도망다니고 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머릿속을 오염시키는 건 오로나민씨로 충분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5918 작성일

ㅋㅋㅋㅋㅋ노래 좋으니까 들어봐! 그 당시 유행할때만 들었는데 아직도 잊혀지지 않음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5835 작성일

파코님이 남사 하나 맡아주시면 좋겠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5841 작성일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나도 보고싶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5843 작성일

배고파~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5844 작성일

피자 시켰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5850 작성일

엄마가 카드 명세서 맘대로 뜯어서 쓴 내역 훑어보고 뭐라고 하는 것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이메일 명세서로 돌려놓고 우편 절대 안받는데 종이로 된 명세서가 필요해짐. 이거 은행 가서 이야기 하면 뽑아주나...? 우편으로 받는거 절대로 싫은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5854 작성일

카드사 홈피 가면 프린트 할 수 있을거 같은데 이런걸로는 안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5856 작성일

주소랑 카드번호 뒷자리가 같이 보여야 할 것 같은데 이메일 명세서나 홈페이지 명세서는 그게 안돼서ㅠㅠㅠㅠ흑흑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5878 작성일

초기도 극은 언제 나올까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5881 작성일

으아아아 가족한테도 일코하는 사람인데 실수로 엄마한테 모찌2탄 링크보냄ㅋㅋㅋㅋ 모찌는 귀여워서 괜찮긴하지만ㅋㅋㅋㅋㅋㅋㅋ식겁했다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5882 작성일

사는게 힘들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5887 작성일

남사들 1인칭 2인칭 특정 남사 부를 때 호칭 이런 게 정리된 페이지가 있으면 좋겠다...........

하나마루 활격 도뮤 도스테 그랑블루콜라보 전부 넘긴 사람이라 진짜 아-무것도 모르겠다..........

아니 근데 원래 이런건 공식에서 알려줘야하는거아니냐?!(그라데이션 분노)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5888 작성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5889 작성일

너니와는...천사인가...? 정말 감사합니다 신규남사1번만에드랍길만 걷길 바랍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5908 작성일

힘들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5909 작성일

오늘 처음으로 우리 고양이 양치질에 도전했는데 반항이 넘나 심하다........ 결국 담요로 멍석말이 해서 간신히 닦았는데 앞으로 잘 할 수 있을까ㅠㅠㅠㅠ 담요에서 풀어주면 금방 기분 풀리는 거 봐서 딱히 양치질이 괴로운 건 아니고 걍 싫은 거 같긴 한데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5927 작성일

한 한달정도만 반항해도 싫어해도 꾹 참고 계속 하면 점점 반항하는게 줄어들거야 ㅠㅠ 우리집 괭이가 그랬거든 그래도 안해주면 나중에 크게 고생하니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5939 작성일

한달...... ;ㅅ; 좋아 힘내야지 약 먹이는것도 처음엔 세사람이 달라붙어서 간신히 먹였는데 일주일쯤 지나니 나 혼자 먹일 수 도 있게 됐었으니까ㅇ0ㅇ)999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5917 작성일

토모에는 언제쯤 다시 나올까;ㅁ; 씰로 데려오자니 데려오는게 그렇게 어려울것 같진 않아서 그냥 다른애 데려오려고 하는데 우리 혼마루도 빨리 토모에 와줬으면 좋겠다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5919 작성일

링딩동 링딩동 링디기디기딩딩딩.........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5920 작성일

아모르 파티 둠칫 둠칫 두둠칫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5921 작성일

유통기한5일 넘은 우동(편의점꺼) 이있는데 이거 먹어도되나... 버리려고 하니 너무 멀쩡해보이는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5923 작성일

찾아보니까 5일정돈 문제없대! 맛있게먹자 사니쨩!!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5924 작성일

유통기한이랑 먹어도 되는 기한은 따로 아냐...? 나는 그 정도면 그냥 먹는 편인데 :0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5925 작성일

헉...진짜?/ 민나 고마워@@@!!! 이따가 먹어야겠다:9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5930 작성일

사니짱 소화기관이 약한 편이면 비추.. 나니와는 하루 유통기한 지난거 잘못먹고 장염 걸린뒤로는 안먹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5922 작성일

도검하다가 치킨와서 먹는중인데 등 뒤에서 근시의 방치대사가 들려올때마다 한 입 줘야할것같고 얼른먹고 사니와 일 해야할것같다ㅇㅁㅇ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5926 작성일

냉면 냉모밀 국수 돈까스 먹고싶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5929 작성일

난 비빔면... 골뱅이 많이 넣어서...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5931 작성일

난 량피....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5932 작성일

아빠가 유통기한 3년지난 케찹이랑 돈까스 소스 먹을라그래서 다 갖다 버렸다....대체 냉장고에 있었으니까 먹어도 된다는 생각은 어떻게 하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5935 작성일

우리 엄니도 그런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5934 작성일

밋쨩한테 부둥부둥 받고 싶은 기분인 밤이야... 힐링..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5936 작성일

오늘 도쿄 스카이트리 콜라보가서 인형옷 콘노스케 봤어!! 귀엽더라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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