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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09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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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04건 작성일 18-03-15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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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5428 작성일

왜죠 금화만 갈면 되는데 ㅠ0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5476 작성일

금화가 없는거 아닐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5497 작성일

그렇다 금화가 없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5455 작성일

컴연동하려고 2년폰검생 처음으로 컴검켰는데 막...서버 정하라고 하고 사니와명 정하라고 하고 초기도 정하라고 하고 (아직 코드 안침) 너무 ..... 뽀송뽀송하다 참 신기한 느낌... .근데 뭐 세컨혼마루를 갖고 싶진 않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집이 이미 있습니다 같은 기분이지만 그래도 막 신생아때 생각나고 막 그런 그리운 느낌으로...........!!!!

 

 

+그리고 연동만 하고 껐다 컴검 UI 넘 눈아픈데;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5474 작성일

누잇코11탄 왜 안샀지 벌써 품절이네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5478 작성일

나 도검에 너무 물들었나봐 dmm에 있는 다른 게임들 건드려봤는데 복잡해서 다 튜토리얼하고 관둠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5479 작성일

나돜ㅋㅋㅋㅋㅋ그나마 쉬운게 문알이더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5480 작성일

도검 일러레분들이랑 모시고 사은회했다는데 와 저 과자같은거 좋다 담당캐릭터 문양이랑 콘노스케 찍힌 과자랑 선물받은 명함 찍어 올려주셨는데 과자는 굿즈화하면 산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5481 작성일

아 마카롱 이쁘더라 ㅋㅋㅋㅋㅋㅋㅋ 타장르에서는 캐릭터 얼굴 프린트된 마카롱같은거 굿즈로 내놓는 경우도 있던데 우리는 문양이 이미 동그랗고 이뻐서 잘 어울리더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5507 작성일

뭔가일러 더 나오나?! 했는데 혹시 도록때문에 모인걸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5513 작성일

알수는 없지만 일러레님들 잘해드리는건 대환영이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5515 작성일

3주년 기념이라던데 저런건 대환영이야222 일러레님들 트윗보니까 콘노스케 인기 많더라 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5511 작성일

공부하기싫지만 시험있으니까 남사가 옆에서 같이 공부해줬으면 좋겠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5512 작성일

멍때리는 시간도 길어지고 해야할일 미루고있어...  친한친구가 걱정해주는데 도저히 해결책?  의지? 가 안생기네... 어디 몸이 아픈건아닌데 왜이럴까ㅜㅜ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5547 작성일

무기력증 아닐까.... 그냥 방치하면 큰일나니까 여건 괜찮으면 병원 한 번 가봐! 우울증의 대표적인 증상이 무기력증이구... 내가 그것땜에 몇 년 고생했어 ㅜㅅ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5540 작성일

길동이가 드디어 정신을 차렸구나!!!!ㅜㅜㅠㅜㅜㅜㅜ 3주년 기념 파티 스레보고 너무 기쁘다ㅜㅜㅜ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5548 작성일

안경 새로 맞추러 갔는데 양쪽 다 시력 0.1 안 된다는 말 듣고 충격받았어…. 왜 갑자기 이렇게 훅 떨어졌냐고 묻는데 저도 몰라요 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5552 작성일

너니와...ㅌㄷㅌㄷ 요즘 무슨 영양제더라? 눈에 좋은 거 있다던데... 너니와 눈이 건강해졌으면 좋겠다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5609 작성일

루테인!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5551 작성일

3주년 감사제 나키 일러레님은 참석 어려우섰던걸까... 나키 일러레님 마카롱 상자가 궁금해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5570 작성일

나만 이와샘이 없어 ㅇㅅㅠㅜㅜㅜㅜ

빨리와요 상어씨 ㅠㅠㅜㅜㅜ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5602 작성일

오늘 모찌2탄 예약 시작일인거 깜빡하고있었다ㅋㅋㅋㅋㅋㅋ 이제 돈만 모으면 된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5604 작성일

요리차원 기대중인데 빨라도 4월은 되어야 나오겠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5605 작성일

미다레 일러레님 남사 하나 더 맡아주셨으면 좋겠다ㅠ 미다레 너무너무 사랑해 흐흑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5636 작성일

22222 미부터 흑까지 다받는다 애껴요 우리 미다레쨩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5639 작성일

3333333 미다레쟝 헉헉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5695 작성일

미다레쨩 예쁘다!!!!! 근데 극수행은 아루지 항마력이 도저히 안되서 칸스토만 찍어줄게ㅜㅠㅜㅜㅜㅜ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5607 작성일

책 주문했다. 행복해. 어서 왔으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5608 작성일

하나마루 카슈 새 일러 있는 화장품 굿즈를 국내 굿즈샵에서 판다길래 사러갈까 생각중인데 C 립글로즈랑 D 아이섀도우? 는 랜덤으로 들어있는건가...  혹시 산 사니쨩 있나요ㅠㅠㅜ소장으로라도 사놓고싶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5614 작성일

저거 쿠지라서 전부 랜덤일걸 립글 사고 싶다고 립글 나오는거 아닐거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5624 작성일

인겜에는 없지만 오프굿즈에는 가챠가 있단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5637 작성일

국내 굿즈샵 어딘지 알려줄수 있니... 나니와도 사고싶다...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5640 작성일

난입인데 턴스톡스 부산 서면점이랑 광주 피규어매니아

트위터에 광고돌리더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5682 작성일

트윗안해서 몰랐네... 고마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5641 작성일

https://twitter.com/tunstoks_busan/status/974881362426576896?s=19



https://twitter.com/figuremaniaa/status/974914798675681280?s=19



나는 여기서 봤어! 너니와랑 거리가 멀지 가까울지는 모르겠지만88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5683 작성일

광주라니! 서울보다 가까워서 나니와 운다ㅠㅠㅠ

알려줘서 고마워!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5622 작성일

반반 무마니... 먹고 싶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5626 작성일

아주 옛날부터 몸은 분명 건강한데 학교만 갔다와도 기운 빠져서 늘어지고 뭔가 외부활동이라도 같이 하면 남은 하루가 버거운 그런 타입이었음. 아무리 생각해도 난 남들보다 타고난 에너지 맥스치가 부족한 것 같은데 이거 말하면 니가 운동을 안해서 체력이 부족해서 그래, 게을러서 그런거야 라고 하겠지...하지만 꾸준히 헬스장 다니거나 매일 하루 한 시간 빠르게 걷기 해도 딱히 에너지가 늘어나진 않았었음. 막 몇년 단위로 실천하면 좀 효과가 있을까? 나도 활기찬 사람이 되고 싶다ㅠㅠ 6~7시간 자도 쌩쌩해지고 싶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5631 작성일

이번 색지 4탄 시크릿 히라마에 기념 일러 같은데 너무 이뻐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5638 작성일

2.5D 괜찮은 사니쨩들 오늘 밤 9시 니코동에서 2016 진검난무제 방송하는데 같이 보자! 산죠+신선조+하치 무대인데 다들 이쁘고 노래도 좋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5680 작성일

조금만 일찍 이걸 알았으면 좋았을텐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5642 작성일

어휴 페그오 보고 끌려서 한그오 매우 오랫만에 들어갔더니 역시 내 계정은 정말 최약체였다......... 다시 접을까.. 구글 연동시켜서 구글 계정 없애지 않는 한 계정 삭제도 못하는데ㅠㅠㅠㅠㅠ 나도 공명 가지고 시작하고 싶다.... 가챠운 망..^^은 결국 지웠다.. 잘 가 내 계정아.. 난 도검을 돌릴거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5662 작성일

몸은 안 좋고 지금 하는 일 전망도 안 좋아서 퇴사해서 공무원시험 준비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어... 공부는 어떻게 하는걸까ㅠㅠ 학생 때처럼 하루 2시간 자고 국에 밥 말아서 훌훌 마시면서 공부하면 되는걸까? 시험 준비해서 내가 이 나이에 합격할 수는 있을까?ㅠㅠ 지금 가진 자격증이나 경력을 다 버리고 공부해도 후회하지 않을까? 어렵다 어려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5681 작성일

사니쨩 그 방법은 10대의 체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던것이야...지금은 안돼안돼...ㅜㅜ공시는 체력싸움 멘탈싸움이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5729 작성일

역시 그렇겠지?ㅠㅠ 일단 마음부터 다잡아야겠다ㅜㅠ 푸념 들어줘서 고마워 너니와! 덕분에 기운이 좀 나는 것 같아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5694 작성일

아 직업 특성상 연기자들을 많이 보게 되는데 그럴때 마다 내 환상이 와장창 깨진다... 화면 속에서 보는게 제일 좋았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5700 작성일

부모님 이제야 들어오셔서 일찍 잘 계획 다 틀어짐... 한참 뒤척여야 겨우 잘 수 있어서 괴롭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5701 작성일

초기도 만나고싶다........ 꼭 끌어안아주고 같이 손잡고 쇼핑하러가고싶어 잔뜩 사와서 같이 입어보고 발라주고 놀고싶다 내가 많이 사랑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5702 작성일

누이의 부직포재질 말고 쓸디돌 인형같은 좀 퀄리티있고 부들부들한 인형굿즈 가지고싶어 여러가지 옷 입혀줄수있는 솜뭉치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5703 작성일

맞아 옷 갈아입히는 쓸디돌 인형들 되게 귀엽고 이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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