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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얘기하는 크리스마스의 잡담판 90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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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00건 작성일 17-12-29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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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211304 작성일

물 조금 넣고 탄 커피믹스에 우유 부어서 마시고 싶은데 캔맥주를 마셔버려서ㅠㅠ 여기서 믹스라떼를 더 마시면 위장이 봉산탈춤을 출거라 참고는 있는데 진짜 마시고 싶다ㅠㅠㅠㅠㅠ PMS 주거랏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11306 작성일

후도 .. 후도 넨도를 주씨오ㅜㅜㅜ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11348 작성일

후도 넨도 주시오 22222 ㅠㅠ 극도 넨도코데로 내주시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11307 작성일

극이된애들 옷 넘 어려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11309 작성일

2222 안그래도 어려운데 몇 배는 더 어려워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11311 작성일

33 디자인이 정리가 안된느낌ㅠㅠ 극이전이 딱좋았는데

익명님의 댓글

익명 #211326 작성일

지금까지 몰랐는데 하치...하이힐 신고있니...?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11334 작성일

굽 안신은 애가 드물어 의외로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11403 작성일

웨지힐 신고 있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11339 작성일

드디어 6극단이다아아아아아아!!! 뉴비 졸업이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211341 작성일

ㅅㅂ 버스타러 가는데 미친놈이 손 잡아끌어서 끌고가려했어...ㅠㅠ 물론 내가 반대로 그 새끼 질질 끌고 정류장으로 갔지만... 사람 많은데로 가니까 잽싸게 튀더라ㅋㅋㅋㅋㅋ 바보 아냐? 레슬링을 해도 내가 지보단 두 체급 쯤은 위겠다... 어라 왜 내가 적으면서도 슬프지...ㅠㅠ 그래도 다이어트는 하지 않을꺼야 지금까지 날 구한 건 팔할이 이 체중이다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11342 작성일

헐 사니쨩 정말 놀랐겠다ㅠ0ㅠ  경찰에 말해두는 게 좋지 않을까?ㅠ0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11343 작성일

그쪽에 정말 아무것도 없어서 경찰 부를 틈도 없었어... 잡아끌길래 약해보이면 안되겠다 싶어서 역으로 끌고가는데 급급해서 인상착의도 제대로 못보고ㅠㅠ 사니쨩들도 길 다닐 때 조심해ㅠㅠ 근데 그 놈은 진짜 가볍더라... 체중 좀 부러웠어... 팔도 나보단 가늘덧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아 생각해보니 치한보단 도인 계열 같기도 하네... 어쨌거나 기분나빠 그러니 치킨 먹을꺼야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11357 작성일

사니쨩이 무사하다니 일단 너무너무 다행이다ㅠ0ㅠ 치킨먹고 기분 좀 풀렸음 좋겠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11344 작성일

????오늘...아니 어제 마감인 파일이 통채로 꺠져서 복구도 안되고 월요일까지 쫄딱세겠구나ㅎ 한판만해야지 하고 돌렸는데 대포평 먹었어 ㅇㅁㅇ.....? ,,,....????????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11345 작성일

축하해야할지 위로해야할지 모르겠다... 파일 기적처럼 복구되길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11349 작성일

파일도 복구됐쟝 뭐지 아직 럭키쨩 없는 혼마루인데 대포평이 럭키쨩 되어주는건가 ㅇㅁㅇ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11350 작성일

올ㅋㅋㅋㅋ 포평이가 복덩이네 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11351 작성일

넨우구 어제 왔는데 너무 바빠서 아직 아미아미 박스도 못뜯어봐쎀ㅋㅋㅋㅋ 딴 넨도도 아니고 우구니까 사소한 거 신경 안쓰고 태평하게 기다려주겠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11399 작성일

주인..기다리는건 상관없는데 차가 마시고싶구나..일단 꺼내주지않겠니..?

익명님의 댓글

익명 #211353 작성일

나가소네 넨도가 아직까지 발표도 나지 않았다는 점에서 불경처럼 서러워지는 신선조 오시의 오전 1시 43분....

익명님의 댓글

익명 #211355 작성일

포평이 진검필살은 최고야.......일러나 목소리나 완전 취향 저격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11400 작성일

유툽에서 포평이한테 입덕당하고 틈만 나면 포평이 동영상만 보고있다ㅜㅠㅜ

익명님의 댓글

익명 #211356 작성일

머리에 트리트먼트하고 좀 방치했다 헹구려고 틀어올렸는데 몸 씻고 팔꿈치랑 발 각질제거하고 세수하는 사이에 까먹어버려서 나와서 옷입고 얼굴에 크림 바른 다음에야 떠오름...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11358 작성일

아이고 사니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11362 작성일

반투명 로즈골드박 명함 제작하려고 봤더니 최소 수량이 꽤 되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11363 작성일

생리컵 쓰다보면 더 적응될까? 이번이 3주기째인데 넣는 거 빼는 거 다 할 수는 있는데 넣고 나면 아래가 아프다ㅇㅅㅠ 쉬다보면 나아지기는 하는데... 으으으으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11367 작성일

이게 사람에 따라 맞는 각도와 접는 법이 다 달라서...ㅠㅠ 난 반년 지나니 편해지더라. 3~5년에 한번씩 새걸로 갈아주고 있는데 정말 편하고 저렴해ㅋㅋㅋ 요즘은 가격이 내려서 더 꿀이야ㅋㅋㅋ 10년전엔 5~6만원 정도였는데 몇 년 전에 샀을 땐 3만원 정도더라...

생리컵 그 아랫부분 손잡이 길이만 잘 맞춰두면 최고의 천국이야ㅠㅠㅠ 그리고 나같은 경우 c형태로 아주 살짝만 어슷하게 접어서 접힌 모서리 귀퉁이부터 넣는게 편하더라고. 변기 보단 바닥에서 쪼그리는 앉는 편이 더 편하고. 보면 사람마다 편한 방법들이 다 다르니 너니와에게 맞는 법을 찾을 수 있으면 좋겠다. 응원할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11370 작성일

꼬리는 안 잘랐는데 지난번에 한번 쑥 들어가서 빼려고 보니 꼬리에 손이 안 닿은 적이 있어서 난 자르면 안 될듯ㅋㅋㅋㅋ 그때 착용감이 되게 편했는데 계속 그렇게 넣고 싶어도 손으로 밀어넣을 수 있는 깊이가 아니라서ㅇㅅㅠ 지금은 잠시 뺐는데도 계속 미묘한 불편함이 있는 걸 보니 내가 너무 힘차게 우겨넣었나봄... 편해지는데 반년이 걸리는 경우도 있다니 좀 마음이 편해지는 거 같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11373 작성일

정 안 맞으면 좀 더 말랑한 컵으로 바꾸는 것도 좋을듯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11375 작성일

레나컵 센서티브인데 이만하면 말랑한 컵이라고 생각하고 있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11364 작성일

씰로 킷코 데려와서 대장 세워놓고 방치해둘 생각인데 이미 짜릿해 =v=*)r 

익명님의 댓글

익명 #211365 작성일

과거에 있던 게임유저가 사니와로 스카웃됐는데 도검난무(는 시간정부 프로젝트) 굿즈 왕창 가져가서 왠지 부끄러워서 벚꽃만 펑펑 날리는 남사들 보고 싶다ㅠㅠㅠㅠㅠ 피규어나 펜보다 막 안고 잘 수 있는 누이들한테 질투할듯...!! 글고 미래에 사는 사니와들한테 골동품이긴 골동품인데 새것같은 골동품이려나... 이백년 뒤니까 남아있는 게 멀쩡하지 않는데 과거에서 온 사니와가 가진 굿즈는 거의 새삥인 거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211369 작성일

나니와 이벤만 뛰는 사니와인데 휴가랑 니혼고랑 우체통에서 함께 수거해서 누가 먼저 들어왔나 확인하려고 입수순 눌렀더니 그.. 냥냥이 다음에 토모에가 있어서 완전 깜짝 놀랐어... 머지... 확정이벤같은거 있었나..? 이벤 뛰었으니 먹었을텐데 기억이 안 나ㅋㅋㅋㅋ 그리고 혼마루 막내가 휴가 아니고 니혼고되서 쫌 슬프다..ㅠ 얻은 순서대로 입수하고 싶었는데 우체통에서 동시에 받으면 먼저 클릭한 검이 먼저 입수한 걸로 되는걸 이제 알았어ㅜ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11396 작성일

지난 11월 중순에 열린 비보에서 8만 구슬 확정 보상으로 토모에 풀렸는데 그때 먹은 게 아닐까?? + 냥냥이 누구냐 냥냥잌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11465 작성일

아 그때 풀렸었구나!는 전혀 기억안난다ㅋㅋㅋㅋ 냥냥이=다이한냐! 맨날 냥냐냥냐냥냥냥냥했더니 이름 까묵어버렸엉.. :3

익명님의 댓글

익명 #211377 작성일

하세베한테 무릎 꿇으라고 하면 충성을 맹세하듯이 한쪽 무릎을 꿇을 것 같은데 킷코한테 무릎 꿇으라고 하면 벌받는 것처럼 양쪽 무릎을 꿇을 것 같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11378 작성일

왼전 도잘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11385 작성일

둘이 생각하는 무릎 꿇는 행동의 의미도 다르지 않을까

하세베 : 주군을 향한 충성의 맹세

킷코 : 주인님이 내려주는 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11386 작성일

2222222 너무 좋아 헷시 사랑해!!! 그니까 얼른 나와줄래ㅜㅜㅜㅜ?

익명님의 댓글

익명 #211429 작성일

새해 목표는 적어도 하루에 두끼는 챙겨먹기로 정해야지. 귀찮다고 하루에 한끼만 먹고 사니까 몸이 망가져가는게 느껴져.

익명님의 댓글

익명 #211430 작성일

올해 마지막으로 꾼 꿈이 도검 꿈인건 좋은데 하필이면 좀 불길한 꿈이라서 묘한 느낌이 든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11434 작성일

17년산 휴우가에 성공했다아ㅠㅠㅠㅠ 얘도 야겐과 같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11435 작성일

별 괴상한 이유로 장르랑 장르팬이 우익 취급 받는거 보면 얼척없다 ㅎ.ㅎ ...

(+오해할까봐 적는데 도검 이야기 아니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11441 작성일

내가 아는건가...왜 뚜들이들은 잘 알지도못하면서 그렇게 못두들겨서 안달인거지';; 그 장르 파는데 너무 황당하고 어이없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11443 작성일

설마 내가 빠는 그것인가...ㄷㄹㅍㅌㅈ.........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11444 작성일

지금도 우익이 논란거리가 되는구나 신기하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11449 작성일

네필하고 월드오브워쉽에 일본군함나온다고 우익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는걸 뭐 코쓱

익명님의 댓글

익명 #211437 작성일

지금 나베르 메인화면 배너가 너무 귀여워서 견딜수가 없다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11451 작성일

굿스마 카호탄분이 죠전 보고 왔다며 29일에 넨도 만바 사진을 올려주시더니ㅋㅋㅋㅋㅋ 오늘은 올해의 마지막 날이라며 넨도>>푸치<<만바쨩 사진을 올려주셨닼ㅋㅋㅋㅋ 만바 사랑받는구나... 카호탄분... 초기도 설마 만바이신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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