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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64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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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15건 작성일 17-08-19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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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63837 작성일

생일축하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63839 작성일

생일 축하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63841 작성일

모두 축하해줘서 고마워!!ㅜ0ㅜ  모두 오늘 좋은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63842 작성일

생일 축하해!!!!!!

익명님의 댓글

익명 #163843 작성일

간짜장에 계란을 얹어준다는 친구의 말에 신세계라고 했더니 서울은 계란을 안주냐는 친구의 말에 둘이 서로 ㅇ0ㅇ.... 하고 있는 12:21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63844 작성일

음 나도 지방덬인데 첨보쟝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63845 작성일

간짜장엔 계란후라이쟝ㅇ0ㅇ..?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63846 작성일

엑 진짜 간짜장 시키면 달걀 프라이 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63850 작성일

울산사니와데스 계란후라이 없는 간짜장은 상상도 못했엌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63859 작성일

헉... 진짜 주는구나.... ㅇㅁㅇ..... 달걀 반숙 프라이 얹어먹으면 맛있어서 그렇게 먹기는 하지만 짜장과 달걀을 같이 주지는 않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63848 작성일

계란을 왜 안 얹어주지? 희한하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63851 작성일

나도 지방러인데 간짜장에 계란후라이 얹어준다는거 나중에 듣고 알았음ㅋㅋㅋㅋㅋ 우리동넨 그런거 없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63852 작성일

간짜장에 달걀 프라이를 주다니 혜자한곳이네 했더니 친구가 그게 왜 혜자야 원래 올려주는건데? 해서 지금 둘다 멘붕하고 있다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63900 작성일

간짜장에 계란을 얹어준다고...? 부자인가...?ㅇㅁㅇ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63936 작성일

여는 대구 옆 지방도신데 같은 시내라도 어떤데는 주고 어떤데는 안주드만.

익명님의 댓글

익명 #163853 작성일

위레스보고 떠올랐는데 친척들있는 다른지방가면 순대사면 쌈장 안주는거랑 늙은 호박전 안부쳐먹는게 신세계였쟝ㅋㅋㅋㅋ 늙은 호박전 뫄이쪙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63854 작성일

헉 순대에 쌈장찍어먹어??? 싱기 우린 온리 소금이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63857 작성일

쌈장이라 부르긴하는데 주황색에 약간 묽고 단맛들어간 장이쟝 뫄이쪙ㅇㅂㅇ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63855 작성일

하아잇 순대는 고춧가루 섞은 소금에 찍어먹고 호박전은 애호박 얇게 잘라서 부쳐먹는 걸로 평생 알고 지냈던 동네의 사니와입니다 ㅋㅋㅋㅋ 늙은호박전이란 건 나중에 회사에서 상사한테 듣고 존재를 알았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63856 작성일

헉 신기해!!!! 늙은호박전 먹어보고싶당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63860 작성일

달고 맛있어ㅇ0ㅇ 그러고보면 늙은 호박 안부쳐 먹는곳은 속알맹이 긁어내는칼 존재가 없다더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63861 작성일

? 속알맹이 원래 숟가락으로 파내는거 아니야.....?????? ㅇㅁㅇ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63862 작성일

https://s6.postimg.org/tf6sskpj5/2246477563_l.jpg

호박채칼이 따로 있달찌ㅇ0ㅇ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63863 작성일

와! 처음봤는데 완전 신기하게 생겼어!! 저걸로 속알맹이를 긁어내는구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63937 작성일

저거 사야겠다... 늙은 호박 내내 숟가락으로 파냈는데..

익명님의 댓글

익명 #163858 작성일

진짜 지역 차이 이런거 넘 신기하쟝 난 대학에서 무국가지고 친구랑 다퉜쟝(장난으로ㅋㅋ) 저건 무국이 아니라 육개장수준이잖아!!?!?ㅋㅋㅋㅋ

나니와는 대전출신인데 친구들이 대전은 뭐든지 일단 끝은 밥볶아먹는다곸ㅋㅋㅋㅋㅋㅋㅋ(부정할수없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63864 작성일

나니와도 대전출신인데 다른데선 미지막에 밥 안볶아먹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63865 작성일

닭갈비같은거 먹고나서는 밥 볶아먹긴하지만... 다른건 글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63867 작성일

그런가봐...나는 삼겹살도 칼국수도 닭갈비도 만두전골도 부대찌개도 일단 다 마지막에 밥 볶아 먹는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63876 작성일

......?.....?......?......??????????????신세계를 보았습니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63871 작성일

원래 음식은 볶은 밥을 먹기위해 먹는게 아니었던가요 (진지)

난 대전의 볶음밥을 너무 사랑해 최고 맛있엉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63873 작성일

맞아ㅠㅜㅠㅜ볶음밥메뉴가 없으면 공기밥 시키고 김치 잘라넣어서 직접 볶아먹는다구

익명님의 댓글

익명 #163866 작성일

전국 8도에서 다 살아봤는데 내가 먹어본 짜장면은 삶은계란 반쪽 올려주던곳과 메추리알 세알 주던곳이 전부였어.. 이젠 완두콩도 안보여ㅜㅜ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63868 작성일

그러고보니 요새 삶은달걀 안주더라 그냥 짜장엔 삶은달걀 간짜장엔 달걀후라이였는데...

익명님의 댓글

익명 #163869 작성일

전하니까 전먹고싶다 촛대오빠 전 부쳐주세요 :Q___ 카센 전 먹고싶어......

맞아 배추부침개 맛있엉!

익명님의 댓글

익명 #163870 작성일

순대쌈장 간짜장계란후라이 늙은호박전만 봐도 경상도인것을 알수가 잇어따... 전라도는 순대도 수육도 초장에 먹는대서ㅋㅋㅋㅋ 광주친구랑 서울친구랑 부산나니와 모여서 순대먹다가 혼파망됨 소금찾고 초장찾고 쌈장찾아서

익명님의 댓글

익명 #163875 작성일

뜬금포지만 나니와는 순대에 쌈장이냐 소금이냐보다는 옛날 순대냐 아니냐를 더 따져서 ._.) 옛날 순대 진짜 맛있는데 서울에서는 파는곳을 못봤어ㅜ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63877 작성일

초량순대..초량순대 먹고싶다ㅜㅜㅜㅜ

익명님의 댓글

익명 #163882 작성일

코테기리 특만 찍고 바로 초난에 던져넣었는데 생각보다 안 쓸려나가고 잘 버텨서 좋다 계속 레벨링해야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63887 작성일

헉 진짜? 나도 그럴까 생각 중이었는데ㅠㅠㅠ 코테쨩 대장에 두고 돌렸어? 아니면 대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63895 작성일

레스준데 난 연결 안한 극협 대장으로 돌렸다가 치도한테 쓸려서 중간에 카에레당한 적 몇 번 있어서 일부러 대장으로 안 뒀어 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63889 작성일

비보 원래 대장은 공격 잘안받지않냐ㅋㅋㅋ  난 특찍은 모리 초난에서 70까지찍음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63891 작성일

윗 레스니와인데 4치도에 못버틸까봐 그게 걱정돼서ㅠㅠㅠㅠㅠㅠ 모리까지 돌 수 있는 정도면 괜찮을거 같긴 하다! 고마워!!

익명님의 댓글

익명 #163884 작성일

앗... 앗... 위 레스들 보니 배고파졌어 ;ㅡ;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63896 작성일

2222222 우리 몇 시간만 참자...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63894 작성일

지방 음식 말 나온 김에... 서울 멋쟁이 분들은 도대체 왜 토란국에 소고기를 넣으시는 겁니까... 그건 소고기무국이고요... 토란국은! 들깨를 넣어서! 멸치국물을 내서! 고소하게 끓이는 것 아닌가요! 뭐 둘 다 맛있으니 상관없지만...... 사실 반반무마니가 최고로 뫄이쪙!

익명님의 댓글

익명 #163897 작성일

잉 심심하다고 찡찡거리려고 들어와봤더니 왜.. 왜 배고픈 내 위장을 자극하는 거야ㅇㅠT

익명님의 댓글

익명 #163902 작성일

나 정말정말 솔직히 말해서 미카즈키 예쁘다곤 생각했어도 별 관심 없었는데 막상 키우기 시작하니 엄청 예뻐ㅇ0ㅇ 게다가 유능해ㅇ0ㅇ 달배 최고야 완전 사랑해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63907 작성일

근 며칠 탈취물 정주행했는데 주구에 당하든 뭐가 되든간에 잘못을 했으면 결코 다시 배드엔딩 하고 속으로 저주하다가 스스로의 인성 수준을 깨달아버렷다......... 불쌍하게 여길법도 한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63938 작성일

아냐 천벌(?)을 옳게 여기는 건 괜찮은거야!!!! 그에 상응하는 후회와 속죄를 했으면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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