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73판~
작성일 19-11-08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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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익명 댓글 50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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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0038 작성일
며칠전에 대충 알배추 사서 있는재료 대충써서 겉절이 만들었는데 아무도 맛있다고 안해준다
그런데 맛있다. 젓갈 말고 참치액 넣어서 하나도 안비리다. 다음엔 과일을 좀 더 넣어도 될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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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70039 작성일솜씨 좋다ㅇ0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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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70049 작성일고마워 >0<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0041 작성일새벽 1시인데 해쉬브라운 먹고싶어:Q 출근하려면 빨리 자야하는데 먹고싶어:Q 냉동실에 있는거 먹을까 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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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70044 작성일
잡시다! 먹고 바로 자면 몸에 안좋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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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70047 작성일미안...... 이미 구웠어.......ㅎㅎㅎㅎㅎ 의지가 야캤습니다......ㅠㅠ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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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70052 작성일
앗..아앗...그럼 맛있게 먹는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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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70054 작성일고마워...ㅎㅎㅎㅎ 잘먹고 이닦고 잘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0046 작성일낼출근시러... 나왜출근...... 망할블랙회사....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0048 작성일연성 자기만족이긴 한데 그래도 반응이 있으면 좋다... 근데 늘 별로 반응 없는 연성만 하는 거 같아서 시무룩... 사니쨩들은 레스 언제 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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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70050 작성일
취적인 연성볼때?
그런데 더 이어서 뭔가 중요한 이야기같으면 맥끊어질까봐 못달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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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70051 작성일
맞아 뭔가 끊기에는 스토리가 진지하거나 진행되고 있어서 애매할때는 안달고 앗 달아도 되려나 싶을때 달아! 그거랑 역시 취향에 맞는 연성볼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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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70127 작성일리레 달아준 사니쨩들 고마워! 난 인기 없는 게 아니라 분위기상 레스 달기힘든 연성을 하는 거라고 생각해야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0055 작성일
몸이 너무 안 좋아서 하나마루 봤는데 행복해졌어... 흑흑 3기 언제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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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70067 작성일엄마 아빠 닮아서 손이 좀 큰데 그 엽떡담는곳 그 하얀통 있지 가거 2통나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긴 야채만 4접시에 목이버섯1접시 나왔으니..당면도 900g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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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70068 작성일맛있게따 한입만..ㅇ0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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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70090 작성일
밥 뭐먹을지 고민중인데 소분받아오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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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70096 작성일원래 내일 케이크 만들기로 했는데 걍 오늘 만들었다!(어머 뭐야 뭘 만들었는지 안적었구나..잡채 만들었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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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70072 작성일
배고픈데 밥먹을지 라면먹을지 사먹을지 고민된다!!! 돈 그만 써야 하는데 자꾸 사먹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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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70076 작성일치즈도 싫어하고 (크림파스타 크림머시기 포함) 매운것도 싫어하고 이 둘이 합쳐진건 더 싫어해서 매번 친구나 지인들 만나서 식사할 떄 미안하다...... 나 때문에 메뉴의 폭이 좁혀지는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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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70111 작성일다르게 생각하면 선택지가 적어서 고르기 쉽지 않을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70122 작성일
사니쨩... 치즈도 매운것도 해산물도 야채도 싫어하는 나니와 보다는 낫다구 생각해줘....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0084 작성일오랫동안 좋아해온 작품의 오랜만에 나온 신간 스포 보고 행복해졌어... 이제 성불할 수 있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0089 작성일초등학생 때 정말 재미있게 봤던 판타지 소설이 있는데 다시 보고 싶어져서 인터넷 검색해 봤더니 출판사가 망해서 10권 이후로는 안 나오고 그나마 출판된 것도 구하기 힘드네. 완결이 났다면 어떻게든 사서 보겠지만 완결이 안 나서 사기도 애매하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0092 작성일나도 수행가고 싶다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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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70102 작성일나도 레벨업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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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70107 작성일사랑하는 초기도님 극 중상일러 무슨 일이야 (눈알 갈아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0112 작성일
여름에 가끔 창문 밖에 새소리가 들려.
뾰로로로 뾰로로 하는 맑고 고운 구슬 굴러가는 듯한 느낌의 소리.
호랑지빠귀가 야행성이라고 들어서 소리 들어봤는데 아니야.
어느 새의 소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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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70118 작성일
되지빠귀도 새벽쯤에 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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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70117 작성일그동안 아무말 판 제대로 로딩 안돼서 몰랐는데 히젠 귀엽네ㅠ 으아아아;;; 라면먹고 싶다는 이야기 쓰러 왔다가 기분 좋아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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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70128 작성일
요즘 볼만한 애니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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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70129 작성일난 요즘은 신작보다 고전작 재탕을 더 재주 해ㅇ0ㅇ! 신작중에 땡기는 거 없으면 고전작으로 회귀해보는 건 도오?ㅇ0ㅇ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70145 작성일메카물 나쁘지 않다면 파프너 보자. 내 인생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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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70146 작성일
괴 아야카시 화묘(괴묘)편 보고 모노노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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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70147 작성일장르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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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70170 작성일으엌ㅋㅋ공부하고 왓더니 혼잣말 식으로 한 말에 이렇게나 댓글이 달릴 줄은 상상도 못햇다ㅋㅋㅋ추천해준 사니짱들 고마워! 한번 봐볼게ㅎㅁㅎ 딱히 고어나 매우 심리적인 그런 요소들만 없는 애니라면 재밋게 볼 수 있을거 같아 !ㅅ!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0152 작성일
씨유에 있는 무뚝뚝 감자칩(통후추 소금맛) 개맛있다....먹자마자 내 인생 감자칩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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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70153 작성일맞아 그거 마이쪙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0154 작성일아니 세상에 7-4 돌다가 소하야 나왔어 으아ㅠㅠㅠㅠㅠ 으아ㅏㅠㅠㅠㅠㅠㅠㅠ 신이시여 감사합니다 (울먹)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0157 작성일아 면종류 먹고싶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0158 작성일홈런볼... 에어프라이어..... 180도..3분....!!!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0162 작성일인생애니 새시리즈 나와서 보는데..... 좋은데.... 좋은데 괴로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0164 작성일아아아악 오늘 알바뛰면서 입구 잘못찾아서 내 앞을 지나가준 하세베 코스어분 감사드립니다아아아아아!!!! 엄청 잘 어울렸어요!!!!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0167 작성일
아주 오래전에 집에 가만히 있는데 갑자기 심장이 엄청 빨리 뛰고 숨이 콱 막히고 가슴이 아픈건 아닌데 아픈 것 같고 그래서 몸을 주체할 수가 없다고 해야하나 정말 설명할 수 없이 엄청 괴로워서 진짜 이러다 죽는거 아닌가 나 죽나봐<-딱 이런 기분이라 정말 무서웠던 적이 있는데 그게 공황발작이라는걸 얼마전에 알았다...다행이 그 이후로 그런적은 없지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0171 작성일아 뭔가 하고싶은데 막상 할일이 없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0173 작성일
번개내려쳤는데 갑자기 손에서 정전기 일어났다...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0209 작성일도치님이 이불 위에서 잠드셨는데 케이지로 넣어드려야 하나 말아야 하나..... 귀엽기도 하고 잘 자는 애 깨우기도 그렇고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0227 작성일월요일이다!! 사니쨩타치 힘내자구9ㅇㅅㅇ)9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0230 작성일숫자점 스레에서 한번씩 레스달고 보는데 우리집 특정 남사가 0 아니면 00만 나와서 신기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0232 작성일
미다레가 너무 귀여워서 눈물이 나... 내 마음을 이렇게 흐트려놓다니 이건 미다레가 잘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