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73판~ > 자유게시판

나도 풀려있을때 종종있어!

원래 이런거구나! 알려줘서 고마워!

구내염때문에 아사 직전이얌 

섭웨 넘 맛있는게 주문할 때 번거롭긴 해도 그때그때 합쳐주니까 양상추랑 오이가 아삭아삭해서 맛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토마토 뺄 수 있는 것도 좋아. 부정교합에 토끼앞니라 앞니로 뭘 잘 못베어먹어서 미리 조립되어있는 햄버거나 샌드위치에 토마토 들어있으면 100% 안끊어지고 통채로 딸려나와서 다른 야채랑 소스까지 질질 흐르는데 그러지 않고 먹을 수 있어서 넘 편함ㅠㅠ

십이국기 신간 정발 빠르면 내후년 초래ㅠㅜㅠㅜ엉엉 어떻게 기다리란 말이에요ㅠㅜㅠ그래도 나온다는거에 감사...또 감사.....

헉 어케 1년을 더 기다리지ㅜㅠㅠㅠ 그래도 나온다는 것에 감사2222

거의 2년 가까이 갖고 싶어하던 블루투스 스피커를 드디어 샀다. 돈 아끼는게 좋은 상황이고 없어도 생활에 지장은 없지만...그래도...원래 있던 스피커는 자체 볼륨 조절이 안되어서 컴퓨터 볼륨 최소로 해도 소리가 큰 편이라 낮이나 이른 저녁에 잠깐 밖에 못씀+이어폰을 하루종일 끼고 있기엔 물리적으로 귀도 아프로 장기적으로 청력도 걱정되고ㅠㅠ 무엇보다 판매처도 점점 줄고 같이 나왔던 같은 라인의 다른 색상 제품은 단종인지 공식몰에서도 내려간지 오래라 곧 내리는거 아닐까 싶어서 그냥 샀다ㅇ0ㅇ)9 후련해!!

돈쓰는 거 너무즐겁다......

오랜만에 치킨 먹어서 폭주했다... 배 터질 거 같아

야식으로 파운드케이크 먹으려고 몰래 부엌으로 숨어들어갔는데 분명 있어야할 케이크가 안보여서 당황함;;;; 트위터 집단지성의 힘이라도 빌ㄹ릴까하다 겨우 찾긴 햇는데 왜 보리빵봉지에 들어있지,,,,????

아마도 마를까봐 봉지에 넣어야 하겠는데 마침 보리빵 빈봉지가 있어서 재활용.. 은 흔한 우리집얘기

파운드케이크 맛있겠다:Q!!!

가끔 혼자 중얼거리듯 쓴 레스에 답레스 달릴 때 기분조아..

그 기분 알아..

맞아 나도 좋아......

사니쨩의 기분이 좋길 바라며 답레스 단다

일요일까지 출근해야해.... 자기싫고힘들어

방금 55사이즈를 L이라고 표기해놓은 걸 봤다. 미친 건가..

아침부터 마라탕 거하게 먹었다 캬

반수 망해서 8월까지 학교 못 갈 것 같은데 8월까지 뭐하냐. 조기복학을 하자니 다 꼬인다고 하고 불이익도 있고. 성공할 거라고 생각하고 달려와서 실패하니 당황스럽군. 이참에 빡세게 놀아버릴까.

놀자!!! 알바해서 여행도 갔다오구!!

지금 책장 정리중이라 책하고 동인지(타장르) 여러권을 중고나라에 올렸는데 어제 좀 ??한 일이 있어서 여기에 물어 봐.

어제 오후 4시쯤에 뫄뫄님 동인지 구매가능하냐고 하는 댓글이 달렸어. 배송비에 대해서도 물어보더라고. 답댓글을 달았는데 한참동안 답이 없길래 안 사려나보다하고 잊었는데 그날 9시 넘어서 동인지 상태 확인할 수 있겠느냐란 답글이 또 달렸어. 물론 같은 사람이 단 거고. 근데 그 뫄뫄님 작품이 여러권이거든. 그래서 어떤 작품 말하는 건지, 그리고 상태는 카톡아이디로 연락주면 사진을 보내주겠다고 했어. 그랬더니 지금까지 감감무소식이야.

내가 너무 예민하게 생각하는 걸까? 좀 느낌이 쎄해. 안 그래도 뫄뫄님 작품이 모두 성인본이라 파는 데 조심스러운데 말이야. 그냥 이대로 연락을 안 하면 문제없지만 혹시라도 연락와서 산다고 하면 거절하는게 나을까? 좀 쎄한 느낌이 들어서...

중고거래하다보면 사람들이 생각보다...뭐라고 해야 하지 생각이 없다? 이쪽에서 기껏 열심히 사진 찍어 보내줘도 말 없이 잠수타버리거나 엉뚱한 질문 하거나 빤히 판매글에 안된다고 해 둔 내용 찔러보는 것마냥 안되냐고 굳이 물어보거나 별 사람 다 있더라고...ㅠ 그래서 상대방이 무슨 의도인지 고민하기 시작하면 끝이 없어져서 나중엔 그냥 나도 내 맘에 안들면 걍 씹고 마이웨이 하게 되더라ㅋㅋㅋ

그냥 중고로운 평화나라의 일상이려니 하고 너무 깊게 고민하면서 속 상하지 말고 사니쨩이 기분 나쁘면 그냥 거래 안 하면 된다고 생각해ㅇㅇ 아무래도 좀 수상한 번호 있으면 더치트나 sns같은 데 서치해보고

진짜 친절하고 상냥한 답변 고마워! ㅠㅠㅠ 중고거래 경험자체가 별로 없고 동인지는 더더욱 없어서 고민했는데 그렇구나, 그냥 그런 사람들도 있는구나하고 넘어가면 되는 거구나.  성인본 동인지 파는 건 처음이라 내가 많이 예민해져 있었나봐. 사니쨩 다시 한번 고마워! 원하는 검 한번에 얻기를!

오늘 농협 전산망 업데이트나 뭐 하니..? 묘하게 먹통인데 카드가

살려줘 할일은 많은데 아무것도 안 하고싶어ㅓ숨쉬기도 귀찮아*@^%￦★

오늘 독감 예방접종하고 왔다! (^▽^)/ 사니쨩들도 미리미리 예방접종해서 독감에 걸려서 고생하지 않도록 해요! 아, 그리고 나니와는 4가로 맞았는데 의사선생님이 4가는 전국적으로 품절대란이라 하시더라고. 자기병원도 남은 수량이 얼마 안 되는데 때맞춰 잘 왔다고 하시더라. 아무래도 3가 보단 4가가 나으니까 아직 예방접종 안 한 사니쨩들은 빨리 가서 맞자. 모두모두 겨울철을 건강하게 보내자구!

지금 자서 백년쯤 뒤에 일어나고 싶다.

하 방청소 끝났다

우음 한 달 지나니까 바로 시험기간이네

좀 더 쉬고 싶은데 말야

어제 오랜만에 팔굽혀펴기했다고 이렇게까지 피곤할 일인가....._(´ཀ`」 ∠)_

사니쨩들 나 축하해줘ㅠ 나 극 제외 올컴플릿했어ㅠㅠㅠㅠ

사니짱 축하해!!!!!! 대단하다...o(*°0°*)o

고마워ㅠㅠ

원래 이동하는 보스 잡으면 난카이 100퍼드랍은 아니지???근데 나 왜 7자루나 얻었지;; 게다가 큰성에 보스에서는 3자루나 히젠이 나오고..

결성창에서 창 찾느라 필터링 할 때 화면 축소해놓고 하다보니 글자 형태가 대강 비슷해보여서 가끔...아니 꽤 자주 무의식적으로 츠루기 버튼 누르거든. 그때마다 엥 왜 아무것도 없지 했다가 3초후에 눈물 흘리며 옵션을 수정하게 된다...

두 번 읽고 이해하고 울엇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갑자기 옛날 기억난다. 고2때 전교1등이랑 같은 반이었는데 모의고사 치고나서 국어지문에 대해 말 나올때 읽었던 책 중에서 비슷한 내용이 있어서 그냥 대강 훑어보고 맞췄다라고 했더니 그때가 유일하게 전교1등이 딱 중간권이었던 나를 존경? 비스무리한 눈으로 본 기억.

그래서 하고싶은말은.. 요즘 독서를 잘 안하게됐다.. 책을 읽읍시다

아악!! 좀 더 잘하게 되었으면 좋겠다!!! 성장하고 싶다!!!! 실력아 늘어라!!!

배경 막 얻었는데 눈도 내리네..예쁘다~

내 연성 개별로다!!!!!!

룬스톤을 시작했는데 혼타로처럼 혼룬돌가능할까 궁금하다!

울 엄마 젊을적 사진 보면 완전 전도연인데 나는 생긴건 엄마 하나도 안닮고ㅠㅠ 눈물 많은거랑 혈압 높은 것만 닮아부렀어... 대체 뭐했냐 이게 최선이었느냐 유전자야...

눈물이 많다는 얘기는 감수성이 풍부할 수 있다는거고 감수성이 풍부한 사람은 마음이 따스한 사람이 많으니까 사니짱도 마음이 따뜻한 사니짱이구나!

앗 예상치도 못한 칭찬이 달려있네...고마웤ㅋㅋㅋㅋㅋ사니쨩은 상냥하고 칭찬을 잘 하는 사니쨩이구나!

공식앤솔 사고싶은데 알라딘왜 하나밖에안뜨지.......분명 전에는 좌르륵떴던거같은데.....ㅠㅁC

뭐야세상ㅇㅔ 원어로치니까 스물다섯개나왓다 아니얼마전에 한참 찾았었는데;???????

남사들은 좌수납파일까 우수납파일까

자기쓰는 손 반대에 수납 할 것 같기도 하고, 검집이 왼쪽에 있으니 오른쪽 수납 할 것 같기도 하고...

오오...! 주로 쓰는 손과 방향에 무슨 관계가 있는 걸까..?

무슨 수납을 말하는 거야...? 그러그러한 거 말하는 거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