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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99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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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02건 작성일 21-12-23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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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430613 작성일

뭐야 혼마루 오랜만에 왔더니 콘노스케가 말이 많고 미카즈키가 갑자기 말 걸어서 깜짝 놀랐어 ㅇㅅ;ㅇ 

이거 뭐가 업데이트 된거야 ㅇㅅ;ㅇ

익명님의 댓글

익명 #430622 작성일

ㄱㅁㅇㅋㄴ 보다가 생각한건데 이제 혼마루도 슬슬 사니와가 이름 기억해주면 도검들 감동하는거 아닐지… 신캐 이름 점점 흐릿해 ㅋㅋㅋㅋ 이제 내가 누구 난민인지도 모르겠음 ↑0↑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30628 작성일

ㅋㅋㅋㅋㅋㅋ 이제 백자루 넘지 않던가? 암튼 그쯤되는거 보고 기함했잖아ㅋㅋㅋ 어떻게 혼자서 츠쿠모가미 100자루를 관리해요~! 남사들 뽑아서 중간관리직 만들어야한다 100명 규모 중소기업의 사장님이라고 말해도 되는거 아니냐고

익명님의 댓글

익명 #430623 작성일

도뮤 가합 마지막에 남사들이 인사하는 모습 보면서 느낀건데 실제로 혼마루에 있으면 진짜 심장에 안좋을것같아....일대일로 만나면 그나마 일한다는 생각으로 마주할 수 있을텐데 여러 명이 내 앞에 둘러싸고 있다?? 남사들 발끝만 쳐다보다가 신발만으로 남사들 구별하거나 다수의 남사가 이쪽을 보는 순간 미친듯이 도망가서 오오덴타 대신 내가 창고에 들어갈듯 사니와도 아무나 되는게 아닐거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30629 작성일

좌우로 나란히 선 수많은 남사들이 한꺼번에 고개 숙이며 수고하셨습니다 아루지!하고 외치는 광경과 그걸 보자니 도망가고만 싶은 사니와...

익명님의 댓글

익명 #430636 작성일

극이마츠루 이벤트 알림 보이스 넘 귀욥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30639 작성일

ㅋㅋㅋㅋㅋ업뎃하고나니까 알림창에 콘노스케가 부대가 원정에서 귀환한 모양입니다! 해주네 ㅋㅋㅋㅠㅜㅜ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430640 작성일

오늘 나 취임 5주년이야!!! 축하해죠!! ㅠㅠ 나 진짜 도검이 첫 게임이었고 이렇게 오래잡고 있는 것도 도검이 처음이야 ㅋㅋ 평생가자 얘들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30641 작성일

와 사니쨩 5주년 축하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30642 작성일

5주년 ㅊㅋㅊㅋ!! 오늘 맛난거 사먹으라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30643 작성일

5주년 축하해!!!

익명님의 댓글

익명 #430644 작성일

아 빨리~~~ 퇴근하고~~~ 집가서~~무쌍하고싶다아ㅏㅏㅏ~~~~~~~``

익명님의 댓글

익명 #430648 작성일

혼마루 오랜만에 왔는데 미카즈키가 말걸어서 깜짝 놀랐다 이거 뭐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30650 작성일

새 이벤트 대침번 어쩌고인거 같아! 저번에 서반 했고 이번에 중반인듯

참고스레 : http://42ch.kr/bbs/board.php?bo_table=free&wr_id=430378

익명님의 댓글

익명 #430651 작성일

나..... 최근 화제인 대만발 모바일 BL겜 찍먹 시작했는데...... 이거 장난아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

익명님의 댓글

익명 #430654 작성일

오늘 사전투표!! 시간 되는 사니쨩들은 투표하자고~~~~~~~~~~~~~~~~~~

익명님의 댓글

익명 #430661 작성일

근시를 초기도즈로 하면 콘노스케 대신 근시가 알람해주는거 같아! 카슈랑 금바로 근시했을땐 얘들로 알람왔는데 카라쨩으로 하니 콘노스케가 알람했거든ㅋㅋㅋ 나레아우쯔모리가 없어서 그런가 하고 한참 생각한 나니와 바보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30662 작성일

아 어쩐지~!! 알려줘서 고마워 사니쨩!(*´▽`*)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30663 작성일

초기도즈(뭇츠)로 근시하고 1번대 넣었더니 다시 콘노스케가 알람했어. 아마 근시는 아예 근시만 해야 알람오는거 같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430670 작성일

무쌍 너무 헤비할까봐 걱정했는데 구슬 십만개 모으기 보다 쉬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30673 작성일

이제 앞으로 업무앱 돌리면서 무쌍 돌리면 프로 멀티사니와 가능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30676 작성일

ㅁㅈㅁㅈ 구슬 십만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430672 작성일

사전투표 오늘이 막날!!!!!

익명님의 댓글

익명 #430677 작성일

아 야식땡긴다... 라면먹구시퍼 

익명님의 댓글

익명 #430681 작성일

이번 5월에 대카슈전/하쿠산 보러 이시카와현 가나자와시에 갈 예정인데 그 주변에 또 갈만한 곳이 있을까?

익명님의 댓글

익명 #430683 작성일

헐 1년인가만에 돌아왔더니 이제 혼마루 근시 따로 정할 수 있네...? 미쳗다 이게 바로 리얼 혼마루 라이프지....근시가 애들 응원해주는것같아서 너무 좋아...최고야....

별거 아니지만 진짜 너무 좋다ㅜㅜㅜㅜㅠㅜㅜ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430697 작성일

아 넘 긴장된다.. 결과 어케나올지 ㄷㄷㄷㄷㄷㄷ

익명님의 댓글

익명 #430698 작성일

얘들아...아루지 무서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30699 작성일

얘들아 아루지 손좀잡아줘 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430700 작성일

사니와로써 영력을 끌어모아 빌어본다........, 비나이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30701 작성일

아근데 아까 습스 개표방송너무웃겼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430704 작성일

배우님...뒷모습.....등.......등이...아니...후우....등.....아니 평소에 그 누구의 등을 봐도 아무생각이 없었는데 최애의 등....등......

익명님의 댓글

익명 #430705 작성일

절망스럽다 난 내 신념까지 꺾어가며 투표했는데 왜 대체 왜

익명님의 댓글

익명 #430706 작성일

그비율이 소수여야지 참고 넘기지 진짜 세상이 사회가 역겹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30708 작성일

울적하다...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430709 작성일

화나니까 4월에 오사카줘야해 

익명님의 댓글

익명 #430710 작성일

오늘은 셀푸 오구오구 잔뜩 해주면서 휴식하고 내일부터 힘낸다 역사가 잊히지 않도록 우리 애들이랑 같이 역사 지키러 간다9

익명님의 댓글

익명 #430711 작성일

혼마루에 몇 년만이라도 칩거하고싶다 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30712 작성일

나도...1년만...아니 반년마뉴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430718 작성일

다들 잘먹고 잘자고 푹 쉬고 스스로를 칭찬하자. 아프지 말고 건강해 사니쨩들. 우린 잘해왔고 잘할 거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430719 작성일

우리는 뻐킹 코리안 사니와들이라고 저들이 우리가 걸어온 길과 마음과 정신을 꺾을 순 없어

우리 자신 말고는 누구도 그럴 수 없다고 도망가도 넘어져도 드러누워도 괜찮아 스스로의 마음을 지켜줘

무서우면 영영 도망가도 괜찮아 제발 꺾이지만 말아 무너지지만 말아 열심히 셀프도닥도닥해줘 그리고 행복하고 씩씩하게 살아줘

익명님의 댓글

익명 #430721 작성일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두가 행복하기를 포기하지 않고 살아갔으면 좋겠다 세상이 뒷걸음질쳐도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들이 분명있으니까 맛있는거 먹고 좋아하는거 보고 잠 잘자서 오늘을 버티다보면 내일이 오니까

익명님의 댓글

익명 #430722 작성일

2보전진을 위한 1보후퇴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30723 작성일

어제는 너무 화나고 무섭고 절망스럽고 그래서 제정신이 아니었어.... 손이 덜덜 떨리고 울음이 자꾸 나고... 오늘에서야 겨우 조금 진정됐어. 사니쨩들 말 보니까 다시 눈물이 나려고 하네.. 우리 살아남자 꼭 살아남자. 

익명님의 댓글

익명 #430733 작성일

오랜만에 혼마루 먼지 털러 왔는데 이게 뭐지..? 미카즈키가 오더니 뭔가 버튼을 누르라는 것 같은데...이게 뭘까...도와줘 사니쨩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30734 작성일

위 내용은 해결했는데 와 안본사이 애들 극 많이 나왔구나... 아카시 극무슨일이야 진자 너무 취향저격 스트라이크존으로 직행해버렸는걸....

익명님의 댓글

익명 #430735 작성일

오사카 줘라 빨리 줘라 오사카 줘라 빨리 줘라 오사카 줘라 빨리 줘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430736 작성일

돌아온 기념으로 진짜 고댓적 연성을 꺼낼까 말까 먼지털까 말까 고민중인데 지금 실정에 너무 안맞다...이때 있었던 남사보다 그 이후 실장된 남사가 더 많을정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30744 작성일

꺼내주세요..... 기대하는 사람 여기 자리 깔고 누워요~!

익명님의 댓글

익명 #430745 작성일

완파쿠 너네는 왜 그렇게 귀여워서 내 지갑을 힘들게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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