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93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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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00건 작성일 21-01-10 02:26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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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5636 작성일
ㅇㄱ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5663 작성일
오랜만에 새로운 애니를 보고 싶어서 그런데 요즘 재밌는거 뭐가 있나요...? 장르 호불호는 그닥 없구... 주술회전 요즘 인기있길래 볼까말까 고민된던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5664 작성일
좀 잔인한 장면들 많구, 학폭 요소 있으니까(단순 언급 정도X) 그런 것들 괜찮구 초반부 보고 비위 상하지 않으면 괜찮게 보지 않을까 싶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5669 작성일
주인공? 성우가 쿠니히로 성우길래... 고어도 잘보니 한번 봐야겠다... 그리고 거... 눈이 이쁜 친구가 있길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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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15724 작성일
난입인데 나중에 정삼위 성우도 나온다! ㅋㅋㅋ재밌게 달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5668 작성일사니와들은 할머니되서도 계속 사니와일 거 같애... 무친 충성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5685 작성일222 당장 나부터도 다른장르 찍어먹으로갔다가 대사라던가 취급보고 어...? 하고 돌아오는일을 반복중... 잘살고있는 나를 데려갔으면 잘 대해줘야하는거 아니냐 이놈들 ㅇ0"ㅇ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5721 작성일
33 나는 눈감을때도 남사들이 데리러와줄까 ㅇㅈㄹ할듯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5687 작성일단식 하기 전에 먹고 싶은 것들 좀 먹어둘걸.... 참자 참자 하면서 안 먹고 넘겼더니 단식 시작되니까 너무 힘들다. 진짜 배고픈 거면 넘길 수 있겠는데 입이 심심한 거라서 온갖 음식 다 떠오르며 괴로워하는 중...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5692 작성일아 오늘 완전 바보같은 실수했는데 졸리고 밥도 못먹고 정신없어서 말도 생각한대로 잘 안나온 날이었어 넘.. 속상하긴한데 내일도 이럴거라는 법은 없다!! 힘낸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5694 작성일
오미쿠지 소길 대사 재밌는 애들 추천해줘..
어차피 소길만 나올거라면 날 어르고 달래줄 놈들을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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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15695 작성일
어르고 달래주는건 아닌데 쵸우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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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15696 작성일하세베랑 카슈는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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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15704 작성일
연대전 싹다 돌리고 추천받은 세 자루만 부대에 편성했다! 고마워 사니쨩들~~!~! 오미쿠지에서 대길만 뽑아라~~!~!!!~~!~!
이럴수가 소길을 대비했더니 중길을 준다 고맙지만 마음이 허하다... 그래도 헷시가 뿌듯해보여서 이 아루지 여한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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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15723 작성일
달래고 어르진 않지만 부젠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5701 작성일
카미카쿠시 얘기 보니까 바보사니와랑 바보칼 보고싶다
신역이 사람 담는데 쓰는거였어?(<-아님) 하고 맨날 원정가거나 전장에서 자원 주울때 호주머니로 썼던 바보칼...
얼마전에 잃어버린 물건 거기있는거 아니냐니까 아무리 나라해도 자기 신역에서 물건 잃어버리진 않는가며 당당한 바보칼... 그리고 허공에서 뚝 떨어져 바보칼의 손에 잡힌 잃어버린 물건...
바보......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5702 작성일
보통 캐릭터 실장일이라고 하면 트위터에 전신일러 공개된 날을 실장일로 세는거야 아니면 게임 내에서 획득 가능해진 날을 실장일로 세는거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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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15703 작성일게임에 업데이트 된 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5708 작성일
요기 사챈에 캐릭터 정보에 나와있는 날짜가 맞겠징?!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5712 작성일와... 나니와 오늘 도검 4주년이야ㅋㅋㅋㅋㅋㅋ 한 장르 4년간 잡고 있을 줄 몰랐는데ㅋㅋㅋㅋ그래도 오래오래 가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5715 작성일4주년 축하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5716 작성일
앗 축하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5722 작성일
축하해!!!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5718 작성일나 도검 과몰입 좀 많이 심한거 같아... 하지만 내 남사들이 이쁘고 귀여워서 어쩔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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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15730 작성일
ㅁㅈㅁㅈ남사들이 매력덩어리라 어쩔수없다 즐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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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15753 작성일귀엽고 사랑스러운데다 멋지기까지한 남사들의 죄니 맘놓고 좋아할래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5726 작성일
컴퓨터 하다가 잠시 엄마 시키는 거 하고 다시 앉았는데 의자 부러짐 소리도 어찌나 우렁차게 부러지던지
나: ㅇㅁㅇ
엄마: ㅇㅁ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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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15731 작성일
아닛ㅋㅋㅋㅋㅋ사니쨩 다치지는 않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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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15748 작성일어떻게 여기저기 구른 짬밥 덕인지 다치지는 않았어 걱정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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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15732 작성일
이런 살의마...!!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5737 작성일지금 쓰던 연성도 방치중이면서 다른게 쓰고 싶은 사람... 안돼 안돼 쓰던건 끝을 내야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5754 작성일이거 너무 나다... 하지만 차이점은 나는 질러버렸단거...ㅍㅅㅍㅠㅅ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5757 작성일야식맛있다ㅎㅎㅎ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5766 작성일
그다지 쓸모 없을 것 같기도 하지만 자꾸 적다보니까 대부분 남사들의 이름을 안보고도 한자로 적을 수 있게 되었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5768 작성일
굉장한걸 ㅇ0ㅇb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5771 작성일
이번엔 꼭 닛코 데려올수있기를...닛코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5773 작성일큰일 났다 수업 중인데 화장실 급해 금방 마친다지만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5775 작성일
이치몬지는 난센 말고는 없는자... 산쵸모우는 씰로 꼭 데려올테니 너도 와주거라 닛코여...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5779 작성일
눈 졸라많이 온다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5780 작성일손바닥 보이게 손 펼친 다음 엄지, 검지, 약지, 새끼손가락 차례로 접으면서 중지가 안 구부러지게 할 수 있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5783 작성일
검지부터 중지 움직이는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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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15784 작성일안 구부러뜨릴 순 있지만 꼼찔꼼찔 움직여...!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5787 작성일
손등 보이게 펼친 뒤에 했다가 나 스스로에게 욕만 해버렸는데
손바닥 보이게 펼친 뒤에 다시 해봤는데 안 구부러지게 할 수는 없었어
하도 타자를 쳐서 그런가 조금 굽은 상태라... 쫙 피면 안 굽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5785 작성일
최애 극 실장 실화냐...너무 좋아서 볼꼬집어보고 있다..빨리 14일..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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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15791 작성일사니쨩들 내가 뭔가 주워듣고왔는데 재학중일때가 더 취업 잘 돼? 졸업하고 취업하는것보다 4학년때 취업하는게 더 잘된다는 말을 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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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15794 작성일졸업하면 아무래도 공백이 생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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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15795 작성일
일하려는 분야니 회사 따라 다를 거 같아. 대기업 간 친구들은 막학기에 면접보러 다녔던 거 같고...
나 같은 경우는 능력만 보장되면 나이 크게 안 따지는 직종이라 졸업하고도 한참 후에 취직한 케이스고 주위에서도 일찍부터 일 시작한 사람 있는가 하면 다른 거 하다 이쪽으로 온 사람도 있고...
공무원 준비하던 친구들도 고시 몇년은 준비했었고..사람마다 천차 만별인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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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15799 작성일
ㅇㅇ! 그래서 졸업 바로 안하고 졸업유예 걸어놓고 취업준비하는 애들이 칼졸업하는 애들 보다 많았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5804 작성일ㅠㅠ아 갑자기 무서워졌어..... 내가 공기업 들어가고싶은데 혹시 공기업도.. 그런걸까... 유예 걸까 지금 고민중이야 공기업은 나이 상관없으니 괜찮다고 생각해왔거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5800 작성일아~~~도검꿈꾸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