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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86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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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01건 작성일 20-07-14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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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4071 작성일

으악악 수학싫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4073 작성일

대태도신전 특 : 드랍이나 단도이벤 때 소리없이 댓글이 늘어남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4074 작성일

어제의 나보다 더 나은 내가 되고 싶었는데

오늘도 어제도 똑같은 나라서 여전히 바뀌지 않았다

바뀌고 싶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4105 작성일

사실 하루에 무언가가 한 번에 바뀌는 건 완전 판타지 소설 이야기야. 하루에 딱 십 분 씩만 앉는다고 생각하고 목표한 일들을 하다보면 분명 바뀌어있을거야. 확 바뀐다는 생각이 사람을 바뀌지 못하게 한다는 심리적 분석도 있기도 하고 말야. 그러니 조금만 더 힘내보는게 어떨까 사니쨩?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4084 작성일

맥가이버칼의 츠쿠모가미는 작은 아이일까?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4093 작성일

어젯밤이랑 오늘밤 집안 어딘가에서 우당탕탕하고 뭐 떨어지는 소리가 나는데 막상 둘러보면 뭐 떨어진건 1도 없어...어제는 나만 들었고 오늘은 엄마도 들어서 벌떡 일어나서 두리번 거렸는데 대체 뭐야 무섭게ㅠㅠㅠㅠ윗집이나 옆집에서 들리는 소리랑은 분명 차이가 있어...우리 집 안에서 난 소린데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4096 작성일

산쵸모 안나오길래 홧김에 부적 5장 태워서 태도레시피 돌렸는데 이치고 킷코 하세베 나와주고 없는 칼은 없었다 슬퍼.....뉴페이스 보고싶어 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4100 작성일

꿈속에서 픽시브로 작품검색하는데 대박취적인 작품 발견해서 들어가려 했는데 엄마가 갑자기 밖에 나갔다 들어오려는데 도어록이 오작동해서 삐용삐용 소리에 문열어달라고 쾅쾅 두드리는 소리에 깼다.

보고 싶었어... 그 연성 보고싶었어어어어

봐도 기억에 안남았을지 모르지만 그러면 미련이라도 없잖아아아악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4101 작성일

어제밤에 자려고 누웠는데, 잠이 서서히 들어가던 무렵 갑자기 머리맡에서 바스락바스락 거리는 소리가 들리는 거야. 근데 그 소리가 그 커다랗고 날개 있는 벌레들이 날개 움직이면서 꿈틀거리는 그 소리랑 너무 똑같아서 비명지르면서 깨서 덜덜 떨면서 침대 헤드부분을 살펴보는데 아무것도 없는거야... 뭐지, 뭘까, 그냥 단순히 잘못 들은 걸까? 아니면 내 방에 어떤 무서운 곤충이 숨어있는 건가? 후자면 어떡하지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4104 작성일

연대전 벌써 하기 귀찮아졌어... 25만도 넘었는데 1치요 1카네히라 0쵸모인거 막막하고...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4106 작성일

요즘 날이 흐려서 그런가 자꾸 우울해져..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4115 작성일

부모님께 인턴(6개월~1년 정도) 지원해서 면접본다고 하면 그때마다 '그 시간에 공부해서 제대로 된 직장 잡기나 해라'라며 반대하셔서 많이 힘빠진다.... 아직 졸업 안 한 4학년이기도 하고 돈+실무 경험도 쌓고 싶어서 그러는건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4116 작성일

나는 뭐라도 하려고 단기알바 구하거나 알바자리 구하면 그런말 들었었어. 알바하지 말고 제대로 취직을 하라고...아니 돈이 있어야 생활을 하고 공부도 하고 취준도 하는거지. 진짜 저런 말들 너무 힘빠지게 하는 것 같아. 의욕을 단숨에 날려버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4120 작성일

인턴 다니는게 돈벌면서 공부하는거나 마찬가진데 너무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4264 작성일

ㅠ 요즘은 시대가 변했어요~ 신입 뽑을때 인턴경력을 막 본건 아니지만 뽑고 보니 같은 업계 인턴경력이 있었다는 내 경험담... 한거랑 안한거랑 차이가 확실히 있는듯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4119 작성일

비가 내리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4154 작성일

미쳤다 미쳤어..눈매에 약간 다문 입술에 손 턱에 댄것까지 완벽해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4137 작성일

오오카네히라 일본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4138 작성일

와 스레에 스팸레스가 달리는 거 처음 봐서 유감스럽지만 조금 웃어버렸어... 근데 이젠 글 뿐만 아니라 레스까지도 스팸으로 다는구나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4142 작성일

연대전 쭉 노포평이었다가 오늘 하루 투포평 드랍되갖고 오올했는데 자기 경장 나왔다는 어필이었던건가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4144 작성일

포평이 경장짤 너무 잘생겨서 저녁밥 안 먹어도 배부르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4145 작성일

지인이 내 취향일 거 같다고 어떤 캐를 추천해줬는데 정말 내 취향이 아님을 넘어서 거의 헤이트 수준일 요소 있는 캐를 보여줘서 살짝 자존심 상했다 내 미학이 그렇게! 내... 미학을! 내가 원래 취향 알기 어렵다고 하긴 해도... 내가 이런 거 좋아하는 사람으로 보인단 말인가?ㅠ 좀 시무룩.... 아 물론 그런 요소 좋아하는 사람을 으 왜 좋아해요 으 하는 건 아냐.... 그치만 내 취향 정말 아니라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4147 작성일

스팸 레스 좀 짜증나긴 하는데 내가 몰랐던 과거 재밌는 스레들 발견하게 된 건 좀 웃기네....의외의 순기능(?)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4153 작성일

222ㅋㅋㅋ 스레가 떠내려가니까 레스를 다는게 신박하기도함.. 좋은스레 범펍해줬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4155 작성일

친구들이 규ㅣ신이야기를 해서 무서워... 방 이곳저곳에 소금도 뿌려둬서 더 무섭단 말이야... 사니쨩들 무섭지 않다구 응유ㅓㄴ좀 해조... 악몽꿀것 같아...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4158 작성일

응​​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4159 작성일

무서울거 없다! 있더라도 닛카리가 쫓아내줄거야! 악몽 걱정하지말구 푹 자!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4157 작성일

누가 내 욕하나 귀간지러....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4189 작성일

나는 수포병이 가지고 싶다 레시피 쿠레~~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4190 작성일

5555로 싸게싸게 돌려서 대충 뽑아쓰는 게 낫지 않을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4191 작성일

레시피보단 부적(수포병 부적 말고 일반 부적이어도) 넣고 돌려도 잘 나오는 거 같더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4192 작성일

!!! 수포병 부적을 잊고있었어!! 어쩐지 저번 연대전에선 전부 특상 수포병을 받았던 것 같았는데 어떻게 받았는지 기억이 안났었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4193 작성일

수포병패 까먹은 사니쨩이 많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4196 작성일

지나가다 이 레스 보고 깨달음

그러게 수포병 부적 있었구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4197 작성일

심지어 그거 넣고 10연 돌리면 무조건 50에 돌리게해서 전부 특상 나오더라... 난 여태까지 무슨 바보짓을 한걸까...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4194 작성일

극 태도 나와도 성능은 못 볼 거 같아... 원전 못끼고 야전 못가고 다른 도종이랑 차별화할 거라곤 고레어 칼이 대량으로 있는 유일한 도종이라 도장칸수만 많다는 건데... 초기도한테 그랬던 것처럼 어차피 천하오검 레어타치 같은 애들은 극 나와도 질질질 끌텐데...

레어타도는 극 하면 원전 3개라도 끼지 원전 못끼는데 도장 개수 많으면 뭐해 방패병끼고 연련 인성질...?

게다가 극타도보다도 경험치 많이 먹을 텐데

태도만 왜 이렇게 천대받는 도종이 되었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4195 작성일

레어도 올라가서 도장 하나 더 낄 수 있는 메리트는 있다구 >_0 이번 연대전에 치요에게 수포병을 3개 끼울 수 있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4199 작성일

(난입) 그것도... 4레어 이상은 또 메리트 없지 않나ㅠ 나도 성능은 바라지 않고 있어... 탱킹능력치가 올라갈 거 같은데 이 게임... 탱커 필요없는 겜이잖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4200 작성일

... 태도들 꼬까옷? 뉴일러....?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4201 작성일

ㅁㅈ 그래서 똑바로 입고 나왔으면 해 특히 이치고랑 밋쨩 투구 쓰기만해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4250 작성일

아 투구만은 안 돼 제발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4252 작성일

난입인데 둘 받고 츠루마루도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4202 작성일

그치만 애들 극수행 이후에 어떻게 변하는지 궁금해서 보고 싶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4204 작성일

이치니 극 수행 다녀오면 진검필살할때 불나왔음 좋겠어...

근데 일러레 시키유리가... 하...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4207 작성일

축음기로 도첩의 복귀 음성을 연다는 건, 나중에 주인이 아주 오래도록 자리를 비웠을 때의 미래로 가서 듣고 오는 게 아닐까.

시한부로 죽은 주인이 듣고 싶었던 노래, 풍경, 세상의 이야기들을 축음기에 담아 과거로 흘려보내는 도검남사 이야기 쓰고 싶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4224 작성일

세상에 분위기 넘 취적이다 보고싶어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4238 작성일

혼마루 세우고 싶다ㅇㅅㅠ 연성이든 글이든 아웃풋을 놓은지 너무 오래돼서 엄두가 안나지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4243 작성일

혼마루는 눈치볼 필요 없어욧 연성판 와주시면 더더욱 좋지만은 혼마루에서 하고싶은거 자유롭게 연성하면 될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4247 작성일

격려해줘서 고마워요 상냥한 사니쨩ㅎ.ㅎ 현생이 바빠 시작할 기력조차 없는게 관건이라 여전히 못세울 것 같지만 이 도비니와는 언젠가 꼭 자유와 기력을 얻어 돌아올거에요ㅇㅅㅜ)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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