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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80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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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499건 작성일 20-03-14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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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4338 작성일

나랑 같이자는 우리 강아지... 오늘도 내 침대 한가운데에 가로로 누움...... 언니 다리뻗구 자구싶다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4348 작성일

난 그럼 쓰다듬고 쭈물러서 깨운다음에 안아서 구석에 놔줌 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4352 작성일

헉... 그래두 앞발 펀치 안맞아? 상냥한 멍님이네...! 나는 결국 쭈구리구 잤어. 쓰다듬어주면 '쓰다듬어준거야?? 더, 더, 더해조 나 잘때까지 쓰다듬어조^0ㅈ0^' 하는 강아지거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4401 작성일

ㅋㅋㅋㅋㅋ 사람 손길 좋아하는 강아지구나 ㅋㅋㅋㅋㅋ

우리개는 밤에는 얌전해 ㅎㅎ......대신 아침에 앞발로 긁어서 깨울뿐......

깨워가지고 빨리 가슴을 쓰다듬으라며 벌러덩 눕는데 안만져주면 계속 긁어서 만져주는 수밖에 없다 ㅋㅋㅋㅋㅋ

그러다보면 잠이 다 깨가지고 에이씨 아침 산책이나 가자 하고 동네한바퀴 돌고 오는데 올빼미형 인간인 나만 힘들고 우리개는 해피해짐 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4433 작성일

강아지가 건강챙겨주는 사니짱이구낰ㅋㅋㅋㅋㅋ 강아지가 언제나 해피하길!!!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4342 작성일

26만명...살아있을 가치도 없는 쓰레기들 아무것도 없는 방에 가둬두고 굶어죽을 때까지 스트리밍 하면 좋겠다 ㅎㅎ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4350 작성일

지금 내가 유럽에 머무는 중인데 학업 일로 다음주에 영국 2개월간 가게 됐거든... 근데 영국 상황이 상황이라 그냥 귀국해야 되나 너무 고민돼 ㅠㅠ 환불이 불가능한 구조라 영국 안가고 바로 귀국하면 거의 천만원이 공중분해 되서... 코로나 진짜 너무 싫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4353 작성일

에구 ㅠㅠ 코로나가 정말이지 ㅠㅠㅠ 너무 고생많다 ㅠㅠㅠ어떤 결정이든 사니짱이 최선일거야ㅠㅠ 코로나 빨리 끝나길 바라자 화이팅!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4355 작성일

배탈... 배탈났나...... 배가 자꾸 꾸구우욱 꾸구우우욱 소리가 나......조용히 해줘 내 배야....mm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4374 작성일

새로 다루는 프로그램이 너무 어렵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4393 작성일

갑자기 생각든건데 카센 말 끊는거 진짜 엄청 싫어할 것 같아ㅋㅋㅋㅋㅋㅋ 고의든 실수던 한숨 푹 내쉴듯ㅋㅋㅋ사니와가 실수로 끊으면 참아주는데 카네상은 실수라도 얄짤 없을것 같애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4397 작성일

카ㅅ센 : 잠시 방으로 따라오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4395 작성일

고등학생씩이나 됐는데도 아직도 교무실 혼자 못찾아가겠어...학교에 두고온 실내화 다시 가보니까 없어졌는데 선물받은거라 찾긴 찾아야하는데 어떻게 물어봐야할지 몰라서 그냥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4398 작성일

에구 사니짱 긴장했구나, 개학연기중이라 교무실 찾기 더 어려웠을수도 있겠다.



학교에서 물건이 어디로 갔을지는 1. 담임쌤이 교실에 남은 물건을 보고 보관하셨거나 버리는 줄 알고 버림. 2. 미화하시는 분이나 시설관리하시는 분이 챙기셨거나.. 이하 동일 일 수 있다구 생각해. 학교기 공사할게 있었다면 찾기 어려울 수도 있지만...



학교가 만일 방학 중 공사중이었다면.... 정말 아쉽지만 물건 찾기 어려울 수 있겠다... 작년 담임쌤께 한 번 여쭤보는건? ㅇㅇ를 두고 왔는데 다시 가보니 보이질 않아서 찾고있어요... 선물받은거라 꼭 찾고 싶은데... 혹시 교실에서 보신기억이 있으신가요? (만일 없다고 하신다면)혹시 따로 교실을 청소시는 분이 계시다면 제가 어떻게 연락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하고 물어보는건 어때?



교사집단이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그냥 매몰차게 두는 집단은 아니라... 학교 단체메신저를 이용해서 쌤이 찾아봐주실수도 있어:D  예쁜 우리 학생이 도와달라는데 혹여 못찾을까봐 처음엔 안된다, 모른다고 하셔도 나름대로 한번은 찾아보실걸? 그 복도, 교실 한 번 더 기웃하고 교과쌤들한테도 물어보기도 하고...



사니짱이 실내화 꼭 찾길 바랄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4492 작성일

감사합니다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4399 작성일

집순이는 자발적이어야 즐거운거야. 내가 아무리 진성 집순이이기는 하지만 이젠 좀 밖에 나가고 싶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4402 작성일

너무 피곤해서 골골거리고 있었는데 냉장고에서 묵혀둔 아이스크림 찾았어! 쿠앤크 맛있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4405 작성일

길냥이출신인 우리 고양이가 자꾸 집을 나가려고 하는데 억지로 가둬놓는 것 같아서 너무 미안하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4406 작성일

맨날 집에서 컴터나 폰만 만지고 있으니까 운동부족으로 큰일날 것 같아서 오늘 유튜브 보고 홈트 했는데 다른 의미로 큰일난것 같아ㅋㅋㅋㅋㅋ아이고 삭신이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4409 작성일

코로나 때문에 집에 갖혀있으니까 계속 뭘 먹게된다.. ㅠㅠㅠㅠㅠ 이러다가 살찔 것 같아 ㅠㅠㅠ 아니 이미 쪘을지도...(두려워서 체중계에 올라가지 못하고 있는 중) 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4410 작성일

이미 찐 나니와 있다! 둔둔이에서 더둔둔이 된 거라 티가 날까 싶지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4420 작성일

모동숲이 드뎌 내일!!!! 맞지?!?!ㅇ0ㅇ999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4421 작성일

강아지가 자꾸 의자 팔걸이 부분을 핥는다.

팔 올리면 내 팔에서 강아지 침 냄새 날 것 같아. 그만 핥아라 제발 앉으면 맨날 핥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4424 작성일

우리 개는 침대를 그리 핥는데 너희개는 의자 팔걸이구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4498 작성일

zzzzzzzzzzzzzzz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맨날 닦아도 핥아서 무슨 방법이 없나 싶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4422 작성일

워메...지금 이마트에서 줄서는 사람들 있어;;;;; 아침 일찍 가볼까 했는데 그냥 칩만 받아와야겠다....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4427 작성일

나 열심히 모동숲 지형 그려보고 있는 중! 약간 마비노기에 그 동물그림 지형 같은 느낌으로 랜드마크 만들거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4432 작성일

모동숲에 혼마루 구현하는 사니짱 있을까?

일단 나ㅇㅅㅇ/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4444 작성일

일단 시도는 해보려구 uu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4437 작성일

오늘은 일찍 자야지(۶•̀ᴗ•́)۶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4443 작성일

오늘아침부터 편도가 자꾸 부어간다mm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4448 작성일

ㅜㅜ따뜻한 물 많이 마시고 푹 쉬어! 오늘 미세먼지 농도 높아서 그런가보다ㅜㅜ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4453 작성일

그런가봐.. ㅠㅠ 아파서 낑낑대다 힐링하구 간다. 고마워 사니짱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4459 작성일

고제말고!!!!!!!강의를해주세요!!!!!!!!!!!!!!!!!!!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4461 작성일

요새 자꾸 좀비아포칼립스 꿈을 꿔. 킹덤도 안 보고 평소에 좀비물도 싫어하는데 왜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4469 작성일

대기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극극소량으로 들어올 것 같아.....그냥 아침 운동 했다고 쳐야지....ㅠㅜ....마트에서 삼계탕이나 사가야지..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4470 작성일

나 한다. 포켓팅... 살 수 있으려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4476 작성일

난입인데, 난 오늘 포켓팅 시도했다가 장렬히 실패했어.... 아예 들어가지도 못했다. ㅋㅋㅋㅋ 사니쨩은 포켓팅 성공했길 빌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4477 작성일

ㅋㅋㅋ나도 실패했어!! 감자가 만박스나 있음 뭐해 날 위한 감자는 없는데~~~! 내일 다시 도전해봐야지 ㅇ0ㅇ)9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4478 작성일

아앗 ㅠㅠㅠ 사니쨩도 실패했구나! 나도 내일 다시 도전해볼려구 ㅋㅋㅋㅋ 우리 화이팅!!! 꼭 감자사자! 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4479 작성일

모동숲 온다아아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4482 작성일

한국 간다아아!!!! 오늘 새벽 두시에 티켓 떴다고 전화받고 바로 예약하고 지금 짐싸고 있어!!!! 유럽권에다 1년만의 귀국 일정이 이렇게 다이나믹해질줄는 상상도 못했는데!!!! 티켓 캔슬만 3번 겪었을 정도지만!!!!! 어쨌든 너무 좋아!!!! 모두 무운을 빌어줘!!!! 참고로 귀국하면 자가격리 한달쯤 할 생각이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4483 작성일

아구구 너니와 진짜 고생많았어!!! 힘들었지! 어서 무사히 돌아와서 집서 푹 쉬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4484 작성일

사니쨩 축하해!!!!! 한국와서 집에서 푹쉬고 맛난것도 먹자!(۶•̀ᴗ•́)۶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4486 작성일

아이구 다행이다ㅠㅠㅠㅠㅠㅠㅠ 조심해서 돌아와!!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4489 작성일

연성할 때마다 윤리적으로 문제가 있는 소재들에 대해서 이리저리 할 말이 많아지는데 관련해서 생각할 때마다 혹시 내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 건 아닐까 하는 불안감이 있다..ㅇ<-<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4491 작성일

주말내내할것

-하쿠산 찾기

-모동숲하기 

-연성하기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4493 작성일

연성하고싶은데 꽤나 장편될것 같아서 손을 대지는 못하고있다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4496 작성일

대태도 중에 타로타치만 없어서 대태도 저격 레시피만 돌리는데 또 타로타치만 안와ㅠㅠㅠㅠㅠㅠㅠㅠ호타루마루도 나오고 이시키리도 나오고 지로도 나오는데 타로만 안나와ㅠㅠㅠㅠㅠㅠ어째서?????네네도 있는데 너만 없어요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4499 작성일

컴이나 폰 앞에 술 한 잔 올려두고 한 번 돌려 보는건 어때?

나는 그렇게 기대도 안 했던 코류를 데려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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