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76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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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11건 작성일 19-12-27 15:38본문
사니쨩들 Happy NEW Year ! 새해 복 많이 받아!
다들 건강하게, 많이 웃으면서 남사들과 꽃길만 걷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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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76989 작성일나 까먹고 있다가 이제 주문 넣었는데 블안하네2222 뭐 정 안되면 이북사면 될 일이긴 한데...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6991 작성일
14일안에 신캐 데리고올수있을지 몰겄다 그냥 과금할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혹시 과금한 니와들 뭐뭐과금했어? 하나만 해도 되나???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6992 작성일종합비타민 밥이랑 먹었는데도 속이 너무 아프다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6993 작성일생리 시작해서 짜증나서 떡볶이 먹으러 나왔다ㅋㅋㅋㅋ평소에도 맨날 먹지만 오늘은 이유가 있다구!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6994 작성일PASH!에도 도검 신일러 실리나봐.. 사야하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76998 작성일
살 거 많네:Q
+덕분에 주문했어! 좋은 정보 줘서 고마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7022 작성일아직도 휴가는 오질 않고... 대신 우라시마나 고토 사다쨩 후도 하카타 나가소네 같은 애들이 종종 오는데... 오늘이 막날인데 아이고 휴가야... 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7028 작성일힝..오늘 점검인거 깜빡했어....오전 통행패 안녕...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7037 작성일엄마하고 치킨 먹었는데 너무 좋았어(◍´ಲ`◍)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7040 작성일평소에는 그렇게 귀찮은데 점검만하면 혼마루가고싶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7041 작성일
아즈키 걍 씰로 데려와야겠다....ㅎ....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7042 작성일씰로 고우 신캐 데리고올수있어? 이름 기억안나는데 피좋아하는 애 !! 최근에 나온!!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77043 작성일마츠이는 다음 씰을 기다려야하지 않을까.. 2019년 실장 남사들 제외라서 이번엔 못 바꿔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77044 작성일못데려와! 백산이부터 지금까지 나온 신캐들 다 못데려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77045 작성일
흑흑흑 그렇구나 ㅠㅠㅠㅠ 나중을 기약해야겠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7046 작성일
다들 감기 조심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이제 약먹고 3일차인데 정말 숨 못 쉬니까 고통스럽더라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7053 작성일헐 연대전 도는데 우라시마 나왔어 으악 헐 드디어 코테츠 난민 탈출이다아아으으으으아아아악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77063 작성일ㅊㅊㅊㅊㅊㅊㅊ!!!!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77087 작성일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7091 작성일구했다!!!! 구했다!!!! 안약 드디어 구했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77092 작성일
추카추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7097 작성일
시간분배 잘못하고 일 욕심 많아서 많이 이것저것 만졌다가 다른 일정이 갑자기 급하게 생겨버리는 바람에 잠 잘 시간이 부족해져버렸다... 완전히 자업자득이라 누구탓도 못하고 작업 달려야해. 하세베 너보다 내가 워커홀릭이다.
계속 작업하다 저녁 먹을 타이밍 놓쳤는데 너무 시간도 애매해ㅜㅜ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7099 작성일
기차표 예매하려고 일어나 앉아있는데...빨리 자고 싶을 뿐이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7100 작성일브금 원래대로 돌아왔네ㅠ 통상브금 어레인지 너무 좋은데 이런건 음원 안나오나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7107 작성일숨쉬기도 귀찮아 살려줘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7109 작성일아 어제까지 애들 신년대사 들을수있는거였어? 나 미루다 결국 다 못들었다 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7110 작성일코기가 날 너무좋아해(7번의 4시간에서 1번빼고 다코기)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7113 작성일픽시브 소설 번역기 돌리면서 보고 있는데 왜 카슈가 캘리포니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77134 작성일캘리포니아 한자표기를 카슈라고 해서 그렇게 나오는걸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77155 작성일헉ㅋㅋㅋㅋㅋ그랬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7119 작성일오늘 엄마하고 같이 점심 먹는다.. 행복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7122 작성일
일하기시러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7132 작성일내 인생장르 작가님 사인회 펀딩이 떴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7135 작성일으... 초코 쉬폰 만들려다 코코아가루 계량에 포함하는걸 까먹어서... 밀가루 양이 오버되가지구 돌보단 죽이 낫겠지 싶어 우유 좀 더 넣었는데 잘 나올지 모르겠다 돌떡 되면 어쩌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7136 작성일아악 내최애가 너무 잘생겻어(떼굴떼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7139 작성일와 한국사능력검정시험 5월에 바뀐다고 이번에 사람 엄청 몰렸나봐... 임시시험장 얼마나 더 열어주려나ㄷㄷ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7141 작성일오늘 엄마 생신이셔서 다이어리 샀는데 좋아하셨음 좋겠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7144 작성일그제 밤부터 비와서 빨래가 쌓였어ㅜㅜ 내일은 기필코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7145 작성일포켓몬 마스터가 될거야 말리지마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7152 작성일운동을 시작하니까 내가 삶을 너무 열심히 살고 있는 듯한 착각이 든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7158 작성일
셋쇼마루 경험판 보고 새삼 느낀거지만 내가 진짜 이 게임을 5년째 하고 있을 줄 상상도 못했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77159 작성일
나두... 상상도 못했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77170 작성일
아.. 나도...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7160 작성일
아즈키 레시피 아는 니와 있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77161 작성일올 800!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7164 작성일윗레스 보니까 내 초기도랑 내 스타팅 포켓몬이 방에서 뒹구는 모습 보고싶어짐...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7167 작성일와.. 오랜만에 사니챈 들렸는데 마음의 고향에 온 느낌이야. 예전에 썼던 글들 읽어보고 있는데 그간 코멘트 남겨주신 것 보고 감동받았어. 아직 사니챈에 있을지 모르겠지만 정말 고마워요! 산새가 되어버렸지만 다음에 다시 이어쓸 수 있으면 꼭 완결을...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7169 작성일
기억력이붕어다 고양이밥줘놓고 또줫어
그래사실 밥달라고우는고양이를보니 마맘이약해진거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7171 작성일오늘부터 재수학원에 들어가 예전처럼 이벤트도 잘 못뛸거고 폰도 압수되겠지... 10개월동안만 죽어라 하면 괜찮겠지만...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77172 작성일힘내 남사들은 안 도망가 놓친 이벤 있어도 복각은 반드시 오니까 공부에 집중하고 수능 끝나고 돌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