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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62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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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497건 작성일 19-05-16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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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0975 작성일

나쌤 사랑해요~~~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0976 작성일

극츠루 기원...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0977 작성일

여름이 온다. 하.지만 나는 쩌뜨물(쪄죽어도 뜨거운 물 샤워)  협회.의 회원. 올. 여름도. 지조를 지킬. 것이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0986 작성일

동ㅇ지가 여기있습니다(흔들흔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0996 작성일

동지 여기도 있습니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0997 작성일

동지여러분들 그대들의 여름을 응원합니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1028 작성일

열대 사막에서도 더운물 목욕을 포기할수 없나니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0978 작성일

근육통 싫어... 더 싫은건 체육대회가 내일까지인거...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0979 작성일

소우자 사랑해 그러니까 열심히 땅굴파자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0982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판짤 하카타 너무 귀여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0987 작성일

해야하는 일이 너무 쌓였어....겹치는 타이밍 자비좀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0988 작성일

트위터말고 덕질할만한 sns없을까.. 역시 트위터뿐인가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1000 작성일

어이쿠 전판 범펍해버렸네(:3그느)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1001 작성일

고래밥 볶음ㅁ양념맛 먹고싶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1006 작성일

휴대폰이 펌웨어 업데이트? 상태가 되어버렸고... 먹통이 되었다ㅠㅠㅠㅠㅠㅠ배터리를 다시 갈아봐도...볼륨아래버튼 + 전원버튼 을 눌러봐도...그대로야ㅠㅠㅠㅠㅠㅠㅠㅠ 나 이벤트 달리는 중이라고ㅠㅠㅠㅠ오사카성도 파야한다고ㅠㅠㅠㅠㅠ심지어 거기에 내 콘티도 있는데요ㅠㅠㅠㅠㅠㅠ이러지마러라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1010 작성일

사니쨩들 축하해줘 이ㅣ제 2년만 버티면 집 탈출할수있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1016 작성일

축하해!!! 남은 시간 파이팅!!!!!ㅇ0ㅇ)9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1026 작성일

아와타구치들은 다들 사이가 좋아보이는데 소녀감성 미다레와 이과 야겐 붙여놓으면 레알 현실남매처럼 투닥거릴 것 같닼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1027 작성일

앗 판갈렸구나

새검이 와도 내 사랑은 너다 무라마사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1036 작성일

내 사랑 고비젠 오사후네! 내 하트를 받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1046 작성일

협차 점점 늘어서 와키자식스 와키잣쉬세븐 와키자시∞(에이트) 됐다는게 넘 잘어울리고 좋음 ㅋㅋㅋㅋㅋ 한명 더 나오면 뭐될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1048 작성일

와키자시 에이트 내 인생 꼬라박아야지 우리 애들이 이렇게 사랑스러운데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1051 작성일

면접 보러가서 습작 공개당헸어ㅠㅠㅠㅠ 부끄러울만 한 글을 쓰진 않았지만 그래도 부끄럽다ㅠㅠㅠ 면접자리에서 불륜치정스토킹방화몰살엔딩이 밝혀진 현실에서 도망치고 싶다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1071 작성일

히젠 데리고 오사카 돌고있는데 무츠이외엔 누구와도 이도개안 안하던 애가 갑자기 은바랑 엄청 이도개안하고있다ㅋㅋㅋ오사카에서 은바랑 친해졌나보구나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1077 작성일

치료하러치과왔는데 너무 무섭다 흐아앙 무츠가 옆에서 손잡아주고있었으면좋겠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1080 작성일

아니 오늘 왜이렇게 더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1089 작성일

묘한 꿈을 꿨어. 꿈에서 난 죽은...? 아니 그보다는 세상에서 존재가 지워진 그런 느낌이었음. 그래서 영혼만 남아서 어떤 공간에서 머무르면서 주변사람들이나 지인이나 트친님들 어떻게 지내나 구경하는게 일상이었음. 처음엔 괜찮았던 것 같은데 나중에는 좀 외로워했던 것 같아. 인터넷을 해도 보기는 할 수 있어도 내가 존재하는 흔적을 남이면 안되었는지 내가 직접 뭔가를 할 수는 없었음. 내 존재가 지워졌으니 날 기억해주거나 하는 사람도 없고. 그러다가 갑자기 누가 내 이름을 부르더라구. 그런데 웃긴게ㅋㅋㅋㅋ한국어가 아니라 내 이름 가타가나로 써놓은걸 최대한 잘 읽어주는 그런 느낌이었어ㅋㅋㅋㅋㅋㅋ아무튼 성도 없이 이름만 딱 불렸는데 어디로 가야 하는지 뭘 해야하는지 알고 있었어. 그래서 내가 머무르던 공간에서 좀 더 나아가서 어떤 연회 자리에 갔음. 물론 난 산 존재가 아니니 위에 떠서 내려다보며 구경하는 느낌이었는데 갑자기 허공해서 술주전자 안으로 무슨 내 이름이 붙은 티백 같은게 떨어져서 들어가더라. 그리고 다음 순간에 내가 그 연회 자리에 앉아있었고 내 존재도 드러났어. 그래서 손 바닥을 펼쳐봤더니 손 안에 예쁜 잔이 생기고 찻잎 우린 술이 채워져서  그걸 마셨음. 엄청 맛있었고 술이 목으로 넘어간 순간 내 존재가 세상에 다시 끼워진걸 깨달았음. 술잔이랑 술은 신기한 물건이었는데 내려두니까 내가 마신 만큼 다시 채워지더라. 그리고 술잔을 내려두니 술이 다시 채워지는데 그것과 함께 세상에 내 존재의 이력이 같이 채워졌어. 원래의 나는 이미 지워졌기 때문에 나와 함께 내 인과가 새로 만들어지는데 머릿속에 내가 어디서 태어났고 어떻게 자랐는지 그런게 입력되는걸 느끼다 깸. 내가 뭔가 해야 할 일이 있던 것 같기도 한데 그것까진 모르겠고 깨고 나서 뭔가 되게 이상한 기분이었음. 뭔가 이름 불린 것 때문에 혹시 남사인가? 그런 생각이 들기도 하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1090 작성일

와키자시 에이트... 한명만 더 추다되면 이제 스쿨아이돌하는 와키자시들 볼 수 있을거란 마음에 도킷도킷 거린다.. 후후후ㅜ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1091 작성일

아이고 허리가 너무 아프다 하세베야 허리좀 주물러줘:3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1094 작성일

요통을 벨까요? 허리를 벨까요?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1095 작성일

과거의 내가 쓴 연중글이 너무 취향이라 뒷부분을 읽고 싶은데 그때와는 문장도 감성도 다 변해버려서 뒷부분을 쓸 수가 없어ㅠㅠ 내용은 다 기억나고 설정도 다 짜두고 초안도 남아있는데ㅠㅠㅠ 그때와는 다르게 오피스에서 러브러브 하는게 민폐라는 상식을 갖게 되어서 이젠 그 글 못 써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1098 작성일

일정표 나왔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1102 작성일

극창! 삼명창 사랑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1104 작성일

극창 능력치 궁금하다:Q기네야 얼마나 더 멋져질거니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1107 작성일

창 안키웠는데 지금 노선 바꾼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1109 작성일

오테기네(추정) 극 뜬거 보고 테기 군대영장 떴다는 글을 트위터에서 봤고 난 물을 뿜어버렸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1112 작성일

군ㅋㅋㅋㅋ댘ㅋㅋㅋㅋㅋ영ㅋㅋㅋㅋㅋㅋ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1128 작성일

영ㅋㅋㅋㅋㅋㅋㅋㅋ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1127 작성일

쵸우기 복각하는구나... 어쩌지 지금 아무도 극 수행을 안 보낸 상태인데 만바를 제일 먼저 수행보낼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1132 작성일

쥬라쿠테이 적 난이도도 고치성이랑 크게 다르지 않아. 한 5-4정도..? 극단도가 있음 물론 편하긴 하지만 고렙 다른 도종이 있으면 무난하게 깰 수 있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1134 작성일

아 난이도 고치성이랑 비슷하구나! 사실 난이도보다는 회상 회수랑 뭔가 좀 기분 문제...?같은것때문에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1138 작성일

극만바 있음 일반 만바 회상까지 한번에 뚫려! 나는 극만바로 그냥 한번에 밀었어. 사니와의 취향대로 하면 될 것 같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1270 작성일

굳이 극만바없이 그냥 만바만 데리고가도 괜찮아...나중에 극보내면 다열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1133 작성일

창 극ㅠㅠㅠㅠㅜ 존버는 승리한다ㅜ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1137 작성일

옛날에 사놓고 방치했던 30초용사 하는데 1부 엔딩이 심란해..′_` 이케이케 열심히 키우..진 않고 굴린 우리용사가....′_`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1144 작성일

하쿠산 단도이벤 왜이리 빠르게 복각오는 건데

아직 파산했던 자원 10만까지밖에 회복 못했다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1147 작성일

용이 산다 귀여워.. 귀여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1152 작성일

가끔드는 생각인데 파파고보다 네이버 예전번역이 더 잘돌아갔던거 같아.. 용량도 확실히 크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1184 작성일

혼자보기 아까운 한국연성 하니.. 내 추억의 존잘님들 작품은 죄다 없어진 사이트 거기에 있어서 뭐라 추천 할 말이 없다′_` 난리통에 다 놓쳐가지구 포타 백업해주시는 분들도 잘 모르고..._`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1202 작성일

극 카라쨩이랑 히젠쨩 같이 이도개안 하니까 꼭 형제 같아ㅋㅋㅋㅋ 눈이 즐겁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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