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41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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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15건 작성일 18-10-19 21:35본문
경험치를
내놓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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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2394 작성일
나도 동물원에서 딱 한번 구렁이 만져봤는데 생각보다 보들보들하고 따뜻하더라
사육사가 뱀 종류 만질때 반지같은게 있으면 사람 피부랑 반지랑 온도차 때문에 뱀들이 놀란다는 말 하는거 듣고 와 섬세한 애들이네 하고 생각했는데 되게 신기했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2400 작성일
↖(8ㅅ8)↗ 사니짱들! 나니와 꼬옥 안아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2403 작성일어이구 우리 이쁜 사니쨩! 부둥부둥 나데나데 !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2414 작성일
사니짜앙~!~!~! (뀨아아압)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2409 작성일
야식 먹고싶다ㅏㅏㅏㅏㅏㅏ
지지고 먹고싶어...김피탕......!!!!!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2410 작성일떡볶이! 먹고싶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2413 작성일왜 사니쨩들이 6-1 욕하는지 알겠다 맵 돌때마다 멘탈이 탈탈 갈리다 못해 가루가 되어가는거같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2432 작성일와 자원이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2421 작성일컴검 로딩 왜 이러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2423 작성일하아니 왜 폰검이 안들어가지지 와파도 잘터지는데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2425 작성일으아아아 미카즈키 얻었다 으아아아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2426 작성일
사니와 국적에 따라서 남사들 입맛도 달라질것 같다 생각하니까 연련에서 대결하다가 도시락 싸온거 먹는데
에그인헬에 빵 찍어먹는 미카즈키
스콘이랑 녹차 마시는 챠아
떡볶이 국물에 김밥 찍어먹는 롹배
비닐장갑 챙겨와서 김치 찢어서 단도들 흰쌀밥에 올려주는 하치스카
이런거 생각하니까 뻘하게 귀엽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2434 작성일날이 추운건지 내가 배고파서 추운건지 그냥 둘 다인건지 모르겠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2435 작성일
그럴땐 따뜻한 음식을 먹으면 해결!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2445 작성일치즈 많이 들어간 피자 먹고싶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2446 작성일가끔씩 주변인들 사이에서 소외감을 느껴. 그런거 안느끼고 싶은데 왜이리 부정적인 생각만 늘어갈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2468 작성일나도 그런거 항상 느껴 사니쨩ㅠㅠ..친척들 사이에서도 느끼고 가족사이에서도 느끼고 친구들사이에서도 느껴..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2449 작성일
오늘 처음으로 일카 가는 거라 잔뜩 기대했는데 차 놓쳐서 대지각...ㅋㅋㅋㅠ
1시간 30분 지각이라도 괜찮은 걸까 흑흑
...아닌가 안 괜찮을 거 같다 흑흑흐긋ㄲ
그래도 놀고싶다8ㅁ8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2450 작성일
친구가 추천해준 모바겜 하는데 여기 캐릭터들이 다 미남미녀라 보는눈이 즐겁다 도검하면서 같이하니까 꿀잼임ㅇㅅㅇ!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2457 작성일유학중인 사니와인데 오늘 학교 축제에서 만바랑 호리카와 코스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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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12478 작성일우와아 ㅇ0ㅇ)/ 나도 보고싶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2469 작성일
우아우아우ㅏ우아우ㅏㅏㅏㅏㅏㅇ우ㅏ아아ㅏㅏㅏㅏ시즈카뽑았다ㅏㅏ11!1!!!!!!ㄷ이야양ㅇㅇ!!!욧샤1!!!!!!!!!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2470 작성일
끼요오오오오오옷 축하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2480 작성일우와~~ 축하해 좋겠다ㅠㅠㅜ 운 받아갈겡~!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2473 작성일사니쨩들은 보통 청소하는 텀이 어떻게 돼? 얼만큼 자주 해야 깨끗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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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12479 작성일
노 머리카락 노 먼지 환기 잘 되어서 몸냄새 안배어 있고 모르는 사람이 와서 물건 찾을 정도가 깨끗하다일텐데 나니와는 귀찮아서 2주에 한번 청소기 돌리고 한달에 한번 방정리함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2482 작성일
바닥은 물티슈와 먼지 제거만 하루 2~3번, 물걸레 청소는 2~3일에 한 번, 그 외에 전체대청소는 1달에 한 번. 화장실은 시간 나고 신경쓰일 때마다. 외출해서 들어오면 현관에서 옷 싹 갈아입고 세탁기에 넣고 바로 화장실에서 손발얼굴 씻고 들었던 가방은 지정된 장소에 둠.
아 난 동물 키우는 사니와야. 덕분에 바닥만은 애동님이 누워뒹굴고 음식을 바로 두고 핥아도 될 만큼 반들반들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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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12545 작성일자취니와인데 일요일에 한번씩 청소기 + 물걸레질해. 화장실 곰팡이청소는 두주에 한번정도? 깨끗하다 기준은 바닥에 물건 없고 옷걸이에 구겨진 옷 없고 바닥에 머리카락 없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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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12553 작성일나도 자취222 나는 그 돌돌이 사서 한장씩 뜯어서 쓴다! 머리카락 집에선 묶고잇으니가 주로 샤워하고 나와서나... 빨래 널고 떨어진 먼지 머리카락 뽀쨕뽀쨕 해서 버리고 물티슈로 슥삭슥삭해!! 머리카락만 안 떨어져있어도 집 깨끗해 보인다 ㅠㅠ 돌돌이로 돌돌 안 하는건 그 돌돌하는 부분에 머리카락 엉켜서 노답이라.... 글고 이제 시간나면 진공청소기로 제대로 청소하고! 우리집은 사람만 살아서 내 털만 치우면 되긴하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2484 작성일4-3 검비 붙일까말까... 전 맵의 검비화 어떨까... 4-3 검비는 왠지 유달리 맛있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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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12488 작성일
4-3 검비 할만하다
극단 1부대 꾸려서 제일 먼저 4-3부터 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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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12507 작성일
레벨 맞출 자신 있으면 검비 붙여버려도 상관없지 극타도 99 검비는 잘 써는거 같더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2530 작성일고마워 그럼 용기내서 검비 이꾸요! 아마 한두번만 가면 검비 붙지 않을까 싶어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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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12494 작성일너무 일하기가 싫다... 이런 삶 살고싶지 않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2499 작성일극 다누키 84레벨!아륵지 힘냈다 다누키야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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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12504 작성일신입 사니와들 혼마루 세우는 거 너무 귀여워 ㅜㅜㅜㅜㅜㅜㅜㅠ막 난입하고싶은데 싫어할까봐 혀깨물면서 참고있다 ㅜㅜㅜㅜ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2513 작성일
햄버거 세트 먹고 싶은데 집에 부모님이 계속 계시니까 사올 수가 없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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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12528 작성일사니쨩들 축하해줘 드디어 6-1 깼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2529 작성일
축하해 사니쨩~~!!!٩( ᐛ )و٩( ᐛ )و٩( ᐛ )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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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12546 작성일축하해! 6-1만 지나면 6면 뚫기 좀 수월할거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2536 작성일30일만에 드디어 7-3을 98호타룽 40극협2 43극단3으로 깼다라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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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12547 작성일축하축하!!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2540 작성일
DMM게임 재밌는 거 없을까...애들 수리하는 시간에 틈틈히 다른 게임 하고 싶어...기다리는 시간 너무 지루해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2543 작성일
앗 나도 수리해주거나 원정보낼때 심심해서 가끔 뿌요뿌요나 그랑블루 들어간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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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12550 작성일DMM은 아니지만.. Helix jump라는 폰게임 추천.. 와이파이 없어야 광고 없이 잘 넘어가는 신기한 게임인데 시간 훅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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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12584 작성일
일혈만걸..!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2575 작성일
엉엉 켄신 얻었어ㅠㅠ 나도 이제 올컴혼마루야!!8ㅁ8
지금 극단버스 태워서 6-4 돌격시킨다!
오사후네는 강하게 크는거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2576 작성일
담달에 친구 결혼식인데 텅장이라 스트레스 받는다. 축의금 내는 것 자체는 1도 아깝지 않은데...맘 같아서는 10만원 해주고 싶은데 짜내봐야 5만원일 것 같아서...내 나이면 보통 그래도 10은 해줄텐데...왜 5 다음은 바로 10이냐거!! 난 왜 텅장이냐거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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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12580 작성일
나 방금 좀 뼈맞아버린 하치 오시인데
>>회상보다 스케일피규어랑 넨도 먼저 나온 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2581 작성일
내 최애와 심장이 쿵한 캐를 되돌아보니 대부분 붉고 검거나 검거나 붉었어...
이 무슨 조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