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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41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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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15건 작성일 18-10-19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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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치를

309 2 

내놓아라

 

<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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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2240 작성일

ㄹㅇ 좀 자주 해줘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2236 작성일

왜 내일 주말아냐??? 왜???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2244 작성일

애들아 주명이다 난 좀 잘테니 너네들끼리 알아서 레벨링좀 해라 칸스토 찍으면 알아서 다른 애로 바꾸고 장비도 깨지면 알아서 갖다 끼고 해바...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2245 작성일

드뎌 국화배경 얻었는데 여기저기 심어진 국화가 솜사탕같아서 호쵸랑 잘 어울릴 것 같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2246 작성일

헉..혹시 해리포터 4dx보고 온 사니쟝 있니?!?!?..알바 쉬는날에 가볼까 하는데 어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2258 작성일

나 보고 왔는데 사실 효과 그리 크진 않은 거 같음ㅋㅋㅋ보면서 굳이 4d로 개봉 안 해도 됐을 것 같다는 생각했다 근데 빈 속에 봐서 그런지 좀 멀미했고...의자 문제인 건지 나중엔 무릎 아팠어

뭐 그래도 해리포터 오랜만에 봐서 계속 함박웃음 지으면서 봤어 처음에 브금 나오면서 로고 나올 땐 일어나서 박수칠 뻔ㅋㅋㅋ 신동사 개봉 맞춰서 일편만 재개봉 한 건데 흥행 성공했으니 시리즈 전부 해줬음 좋겠다...(cgv 힐끗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2278 작성일

오늘 아니메이트 가서 사다쨩 넨도 실물 보고왔는데 진짜 박스 넘나 쪼꼬미해져서 ㅇㅁㅇ),,.,,!!!!!!?????? 이러고 보다 왔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2283 작성일

오늘 나니와 생일이다요!

그냥 축하받고 싶었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2284 작성일

생일 축하해! 사니쨩!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2287 작성일

생일 축하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2288 작성일

너니와 생일 축하한다조!!!! (폭죽 펑펑 꽃잎 휙휙) 오늘 하루 정말 좋은 하루가 되길 바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2291 작성일

사니쨩 생일 축하해!!!! 오늘은 최애 선점해도 ㅋㅇㅅ 안할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2354 작성일

생일 축하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2289 작성일

꿈에서 새 도검남사가 나오는꿈을 꾸었는데 되게 하얗고 하얀 캐릭터였던거같아

흰색양장..꽃...뭔가 옆동네 멀린같은 이미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2292 작성일

으... 요새 컴퓨터 앞에 앉아있기 넘 힘들어... 날씨가 추워져서 그런가...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2293 작성일

빨리 쥬라쿠테이 줘라... 심심하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2298 작성일

작업하는데 컨트롤씨 컨트롤브이가 제대로 안돼서 키보드 바꾸려고 보는 중인데 고민된다...

일단 나의 니즈: 이왕이면 하얀색, 밤에 작업을 자주 하니 LED가 나오면 좋겠다. 방수가 되어야 하거나 키스킨이 있으면 좋겠는데 키스킨은 금방 늘어나는 문제도 있고 따로 팔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방수 생각중...

 

후보1: 하얀색이 있음. LED도 있음. 디자인이 겁나 이쁨. 하지만 방수 기능이 없다.

후보2: 하얀색임. LED가 없음. 디자인이 이쁨. 방수가 된다.

후보3: 하얀색이 없고 검정색 뿐임. LED있음. 디자인이...LED 꺼지면 내기준 상당히 모쌩김. 방수가 된다.

 

2에 LED만 있음 딱인데 대체 왜...왜ㅠㅠㅠㅠㅠ 고민 좀 더 해보고 결정해야지...빨리 사야 내일 올텐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2300 작성일

나니와는 3번에 한 표! 나니와도 키보드 고를 때 led 좋아해서...ㅋㅋㅋㅋ 진짜 2번 왜 led 없냐 반성해라ㅠㅠㅠㅜㅠ 사니쨩 맘에 드는 거 찾았음 좋겠다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2322 작성일

나니와는 2번!!!! 예쁜 디자인에 방수라면 그게 낫다고 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2373 작성일

고민하면서 계속 보다보니 3번 디자인이 괜찮아보이기 시작해서 3번 질러서 배송 시작 되었다! 어차피 영원히 쓸 것도 아니고 계속 흰 키보드 썼으니까 검은것도 써보면 좋지 뭐...LED 달린 것도 써보고 싶었고ㅋㅋㅋㅋ 의견 내준 사니와들 고마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2299 작성일

남사들 사이에서 얘들아~~~ 그만해~~~ 나떄문에 싸우지마 ㅠㅠㅠㅠ 해보고싶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2302 작성일

시험 끝났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2304 작성일

요즘 학식당 한 공기를 다 못 먹겠어... 1학기 초에는 다 먹었는데....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2314 작성일

오늘 속도 안 좋고 기력도 없다 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2317 작성일

나중에 친구 결혼하게되면 서프라이즈로 좋아하는 연예인 결혼식에 초청해서 축가부르게 해줄거야!꼭 성공해야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2319 작성일

오오오오 너니와~~  나랑도 친구해줘  난 원빈이랑 강동원 불러줘 (초롱초롱)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2330 작성일

너니와....(싸늘한 눈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2321 작성일

아 레벨링 야다.... 모 야메로...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2339 작성일

애들아 왜이렇게 레벨업을 안해 누가보면 극이라도 단 줄 알겠어ㅠ0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2340 작성일

우울할때 미다레가 마츠다 세이코 노래 부르면서 재롱부리는거 생각하면 행복해진다.... 미다레는 쇼와 아이돌 느낌이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2341 작성일

크롭 주세요...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2342 작성일

저기...나니와가 이상한건가 평 52~3인 극단애들이 7-1에서 도장터진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2343 작성일

7맵은 원래 뭘로가도 도장 터지는 맵인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2345 작성일

22222 한 70~80은 되야 7-1에서 도장 간수하게 되지 않나 재수없음 깨지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2349 작성일

90된다고 안깨트리는거 아니라서 그냥 깨지겠거니 하면 편하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2346 작성일

유툽 터진거 처음 봐서 너무 놀랐다ㅠㅠㅠㅠㅠㅠ 계정주분이 계정 없애신줄 알고 ㅎㅁㅎ)! 상태 돼서 한참 헛짓하다가 서치해보니 유툽 터졌대서ㅠㅠㅠㅠㅠ 으으으 그래도 계정 없애신게 아니라 다행이다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2359 작성일

어떡해 대충대충 돌리다 도다누키 도파됐어 어떡해 ㅠㅠ 미안하기도 하고 더 잘해주지 못해서 미안해 너니와들은 이럴때 어떻게 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2363 작성일

ㅠㅠ........나 야겐 잃고 한동안 도검 못 들어갔던거 생각난다....지금 생각해도 눈물이ㅠㅠ 너니와 토닥토닥하고 이건 진짜 ... 어떻게 되돌릴 방법이 없어서...그저 부적이랑 도장 미리미리 꼬박꼬박 챙기는 수밖에 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2366 작성일

일단 토닥토닥..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2381 작성일

난 처음으로 잃었던 검이 우라시마여서..,.현타와서 한달정도 못 들어갔는데...그다음에 몇명 더 부러뜨리니깐 조금 무뎌지긴 하더라.그래도 이삼일정도는 안 했던거같아.

마음 추스리고 이번엔 다시 소중하게 키워줘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2360 작성일

하.. 허도연서? 라는 연애 시뮬 모바게 시작했는데 그림체가 쪼끔 뒤떨어져도 자꾸만 보고 싶게하는 매력이 있네.. 미안 야스사다 나 이거 달린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2362 작성일

서울 많이 추우려나..

블라우스에 코트 입으려고 했는데

히트택까지 입어야 하는 날씨는 아니겠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2365 작성일

아직 괜찮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2369 작성일

히트텍에 티 하나 더 입고 그 위에 가을코트 입은 사니와가 뜨끔합니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2375 작성일

아직 블라우스에 트렌치코트 입고 다녀! 아침 저녁은 스카프 단단히 동여매는 걸로 끝.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2378 작성일

퇴 근 했 다 !!!!!!!!!!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2379 작성일

우와.. 우리 기숙사 방음 얇긴 얇구나.. 옆방에서 미녀와 야수 주제곡 틀어놓은.. 부르는건가..?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2380 작성일

유명한 당근씨앗 오일을 사서 오늘 처음 개시했는데 죽을거같ㅌ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2386 작성일

ㅋㅋㅋㅋㅋㅋ나 그거 작년에 샀는데 두번썻어 못쓰겠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2389 작성일

처음으로 파충류카페에 가서 애들 만져보니까 촉감 진짜 좋다

도마뱀들은 등은 딱딱한데 배가 보들보들하고 뱀들은 피부가 매끄러우면서 손에 감기는 맛이 있고

뱀이나 도마뱀 키울 여건이 안되서 대신 충족하려고 간건데 더 키우고 싶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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