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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41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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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15건 작성일 18-10-19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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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치를

309 2 

내놓아라

 

<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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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1466 작성일

귀중하고 설득력있는 정보 고마워 사니쨩! 마음에 새겨둘게... 다음 공모전에는 꼭...! 교수님은 막드의 묘미를 모르신다!ㅠ0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1442 작성일

막상 겸치이벤 끝나가는건 아쉬운데 신이벤 언넝 뛰고싶다 궁금해ㅎㅇㅎㅇ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1447 작성일

DMM 접속 잘 안되네ㅠㅅ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1452 작성일

게임 스타트 버튼만 누르면 왜 자꾸 페이지 새로고침 되면서 처음부터 다시 로딩하는거지... 혼마루 들어가게 해달라 ㅠ0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1458 작성일

역시 자취는 좋은게 아니야! 감기몸살인데 혼자라 서러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1459 작성일

우리 사니짱 아프지말기...ㅜㅜㅜㅜㅜ 얼릉 나아!! 푹 쉬고 따뜻한거 먹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1460 작성일

밤새 잠을 못자서 회사에서 죽어가는중...졸려ㅡ.죽여줘..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1461 작성일

내일부터 시험인데 공부 하기가 싫어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1465 작성일

3시간에서 헷시 나왔다☆

아침에도 나오더니ㅎㅎ

+)31/51/31/31 짱 좋네 킷코도 나오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1472 작성일

힘들게 만든 학교축제 포스터에 누가 낙서를 해놔서 빡친다...

'오타쿠 오세요' 라고 낙서한건 참을 수 있지만 내가 삽입한 최애캐 사진에 낙서한건 절대 용서못한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1474 작성일

아이고 ㅠㅠㅠ 남이 열심히 만든 작품에 왜그런대 ㅠㅠㅠㅠㅠㅠㅠ  진짜 할일없는 사람이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1473 작성일

실장된 극남사 전체 칸스토라니 대단하셔 정말로...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1492 작성일

http://live.nicovideo.jp/gate/lv316079948 

미야코노카타나 2탄 생방송 볼래....? 어른의 사정으로 못나오는 검이 좀 있는거 감안해야하지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1515 작성일

소트 하는데 헷시vs토모에 떠서 빵 터졌쟝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1516 작성일

멘테고지 늦게한다 싶었더니 멘테 2시간밖에 안하네....내일 이벤트 안하나봐ㅇㅅㅇ`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1517 작성일

안도ㅑ에ㅐ에에ㅔ에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1519 작성일

으아 생리가 예정일보다 일찍 터져서 죽어있다가 겨우겨우 편의점에서 약사서 먹고 이제 좀 허리를 펼수 있게됐다ㅠㅠ 거참 솔직히 한몸에서 사는거 예정일이라도 제대로 지켜주는게 예의아닙니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1520 작성일

인생 인과응보라고 그새끼 다 돌려받네 너무 속시원하다 그러게 누가 그렇게 살래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1551 작성일

개빡쳐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내일 오프 썼는데 없뎃각인거 넘 빡쳐ㅓㅓㅓㅓㅓㅓ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1552 작성일

멘테 두시간이면 없뎃이겠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1554 작성일

내가 예민한거고 의심이 많아 그런걸수도 있지만 만약 이게 나쁜 수법이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사니쟝들도 조심했으면 해서 남겨봐..

방금 퇴근하고 집가는 길이였는데 우리동넨 좀 시골이라 가로등이 없는곳이 꽤 있어. 우리집도 그런곳을

몇번 지나야 도착해서 음악을 들으면서 폰으로 다음 음악 재생하고 문득 옆을 봤는데

어떤 여자분이 나를 한걸음 옆에서 따라오고 있는거야..놀래서 이어폰 뺐는데

갑자기 자기는 할아버지 할머니를 돕는 동아리를 하고있고 혹시 같이 가서 후원할 생각없냐고 묻는거야

떨떠름하고 이시간에?하는 당황스러움에 집에 얼른 가야한다고 걷는데 옆에서 그럼 엽서라도 한장

같이 쓰고가는건 어떻냐 잠깐이면 된다 따라오길래 단호히 거절하고 집으로 뛰었어..

 

그분이 정말 동아리 활동을 위해서 그런거였다면 죄송하지만 나는 10시가 넘은 시간에 생판 모르는 남을 어두컴컴한곳에서 따라가는건 좀 아니지 않냐는 내 판단이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아

내 오해인걸수도 있고 흉흉한 사건들이 많이 보도되는 뉴스를 봐서 괜히 그런걸수도 있지만;

그래도.. 만약 나랑 비슷한일을 겪는다면 사니쟝들도 절대 따라가지 않았음 좋겠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1555 작성일

회피 잘했다 오해라고 해도 그 시간에 권유하는건 광신이나 인신매매 정도지 정상적인 사람이면 누가 그래;;;; 혹시 불안하거든 지구대에 신고해서 일정기간 순찰이라도 돌아달라고 해봐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1556 작성일

으아아ㅏㅏ 무섭다  한밤중에 왜 후원하자며 뭔 엽서를 같이 쓰재 ;;;;;;

너니와 잘했어  따라가지마  괜히 이상한 사람이면 어쩔뻔했어 ㅠㅠㅠ  미리 조심해서 나쁠건없다구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1560 작성일

아냐 사니짱 너무 잘했어!!!!! 

그시간에 누가 그런 권유를 해;;;; 엽서를 어디가서 쓰게 하려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1561 작성일

사니쨩이 무사해서 무엇보다 다행이야.. 난 대낮에 그런 권유 받았을 때도 무서웠는데 밤이면ㅠㅠㅠ 너무 잘 피했어 앞으로도 꼭꼭 조심하자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1589 작성일

노노노... 사람이 쓰러져도 밤엔 따라가는거 아냐 멀리서 신고하는거지 잘햇어 사니쨩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1599 작성일

뒤늦게지만 써본다. 그거 수법이야.. 봉사하는 사람들은 밝은 낮에 여러 명이 조끼 같은 거 입고 후원 부탁하지 밤에 안 움직여. 그런 식으로 끌어들이는 건 나쁘게 가면 인신매매 가볍게 보면 사이비종교 집회 정도야. 난 전에 시내에서 밤에 걷는데 2명이 와선 걸어서 10분 정도? 걸리는 바로 옆 건물(야간조명으로 잘 보임)을 모르겠다고 해서 가는 길 알려주니까 거기서 좋은 일 하는 모임이 있는데 가는 길을 모르겠다면서 데려다달라고 양쪽에서 팔짱끼고 끌고가려고 하길래 왜 이러냐고, 지금 납치하는거냐고 팔짱 낀 채로 그 사람들 질질 끌고 순찰차 쪽으로 가니까 어물버물 도망치려고 하더라. 여자 하나를 가운데 끼고 양 옆에서 팔짱껴서 끌고가려는게 악질이라고 생각해서 둘 다 그대로 경찰에 넘겼어. 그래봐야 훈방이었겠지만... 만일 내 힘이 일반적인 여자들 수준이거나 (나니와 덩치도 좋고 힘도 좋아ㅠㅠ) 순찰차가 근처에 없었으면 그대로 끌려갔을거야. 밤에 말거는 사람 있음 성별 불문하고 조심하는게 좋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1919 작성일

다들 조언고마웡 나 역시 정상적으로 봉사하는 사람이면 이러지는 않을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피했어

시간도 시간이고 모르는사람 뭘 믿고 정확한 장소도 모르는데 쫄래쫄래 따라가서 엽서를 쓴다는것 자체도 좀 이상하고,,

사람많은 지하철역이나 시내면 몰라 시골동네에서 이러고 있는것도 ㅋㅋ 솔직히 수상 그 자체였어..

동네가 워낙 호프집도 많고 싸움도 잘나서 순찰은 자주 도는것 같아 밤에 걷다보면

순찰차가 주기적으로 보이거든. 그래도 혹시 모르니 동네 아는분들한텐 소문날 수 있게 알리려고

그리고 검색했더니 순찰신문고라고 집중적으로 순찰돌 수 있게 요청하는게 있더라

동네에 중학교 초등학교가 있는지라 혹시나 애들한테까지 그러면 아이들은 판단 빠르게 못하고

따라 갈 수도 있다는 생각에 그 주변길 가로등 없는곳에 순찰요청을 넣었어

조언들 고마워 사니쟝들도 항상 조심하구. 잘했다고 칭찬해줘서 고마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1559 작성일

왜 남사들은 고속창을 제일 먼저 치지 않는걸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1563 작성일

내가 무슨 얘기를 쓰려고 했더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1564 작성일

안돼 아직 레벨링 덜 했는데 벌써 경치이벤이 끝난다니ㅠㅠㅠㅠㅠㅠㅜ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1565 작성일

난 폰으로 도검플레이하고있던중이면 폰갖고 화장실 못가겠더...  꼭 폰검 다 끄거나 폰을 놓고가거나 해야함  왜냐면 부끄럽거든 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1578 작성일

222222...받고 방귀도 마음대로 뿡뿡 못 뀌겠어... 부끄러우니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1568 작성일

나는 왜 하필 위쳐3를 경치 두배이벤이 진행중일 때 시작한걸까...잠깐 한거 같은데 경치이벤이 끝이라니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1569 작성일

카페창업 별로겠지 ,_,) ... 직장구하기 힘들다진짜 ㅜㅅㅇ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1570 작성일

애들이~~~보방을 안 가~~~~~~~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1579 작성일

우와.... 저 윗쪽니와랑 어제 비슷한 일 겪었는데;; 늦은오후쯤인가 근데 요즘 해가 빨리지잖아 7시 반쯤인가? 금새 어두워져서 빨리 집가서 쉬어야겠다 생각밖에 안들었어 그런데 어떤 아주머니가 인근 교회 새로 생겼다고 학생 늦게까지 공부 열심히 하고 돌아오는 길이냐며 커피마시라고 주셨거든 근데 보통 홍보목적으로 나눠주는 거라면 일회용에다 믹스커피 이런거 담아주거나 하잖아 그런데 카페에서 파는 플라스틱 용기에 담긴 라떼를 주나? 그 아주머니 혼자밖에 없는데다 교회도 내가 이근방에 4~5년을 살았는데 새로 생겼다는 얘기 처음 들어봐서 괜찮다고 정중히 거절하고 빠른걸음으로 냅다 빠져나왔어 평소 아는 지름길로 비탈길 통해서 빠져나가려다 봉고차에 커피 나눠주셨던 아주머니가 타는걸 봤고;;; 넘 지례짐작에 사실 착한 아주머니가 커피 주신걸수도 있겠지만....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1587 작성일

무서웠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밤에는 그냥 말을 걸지 말아주면 좋겠어...′_`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1580 작성일

방금 단도했는데 3시간 20분 두 번에 5시간 네 번이 연달아서 나와서 놀랐어. 5시간이 네 번인데 시즈카는 안나왔지만 ㅠㅠ

레시피 66/66/77/77

시각 오전 12시 31~32분

근시 야만바기리 쿠니히로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1581 작성일

헉 난입인데 단도할 때 시간이랑, 근시도 영향 미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1582 작성일

그냥 미신같은거야 ㅋㅋㅋㅋㅋ 단도 캠페인때 일본쪽 트윗 보면 단도 당시 근시랑(극, 특, 벚꽃상태 여부도 같이 적는 케이스도) 레시피, 확률업후다 종류를 같이 많이 적더라구. 우리집 도장장인같은?

시간은 저게 운이 아니라 버그 느낌이라 내일 같은 시간에 다시 한 번 실험해볼까 싶어서 기록 겸해서 적었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1586 작성일

그렇구나 나도 참고할게! 알려줘서 고마워^0^99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1583 작성일

혹시  픽시브 검색할때 검색 태그 여러개 동시에 검색하려면 어떻게 해야되는지 아는 사니쨩 있니....? 예를 들어 #특정 커플링명 #3000users 이 태그 둘이 동시에 검색해서 저 커플링 연성중에 3000user이상인것만 나오게 하는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1584 작성일

태그 하나 쓰고 스페이스 바 눌러서 띄우고 다음 태그 쓰면 돼! ㅇㅇㅁㅁ 커플링이랑 유저 태그라면

ㅇㅇㅁㅁ 도검난무3000users이리

이렇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1585 작성일

그러면 태그 검색으로 특정커플링 3000user 연달아서 쓰면 될걸? 대신 띄어쓰기 단어붙이기 잘하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1606 작성일

띄어쓰기 하면 되는거였구나!! 답변 고마워~~덕분에 픽시브 북마크 더 풍요롭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아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1590 작성일

없뎃이 예상된다는 건... 캠페인은 종료하고 이벤트는 없다는 건... 양심이 없다는 건... 아아 이벤할거라고 믿어의심치 않았는데... 다음주는 바쁠 것 같단 말이야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1591 작성일

아아악 왜 벌레하나가 잠잠하니까 또 다른벌레가나오는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벌렞진짜너무싫어없어져버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1592 작성일

헷시 계속 찌르기(?) 대사... 하나도 당황스럽지않은 얼굴로 목소리만 당황하고 있는게 참으로 헷시스럽다.게다가 대사도 너무 헷시스러움... 헷시야, 그래서 습합용 스페어는 왜 안주워오느냐? 스페어를 주워올 때 까지 계속 찌를 것이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1596 작성일

우리혼 누가 부러지는 꿈 꿨어... 근데 누군지 생각이 안나 .. 기억나는건 같은 부대에 있었던 모리와 고우 뿐 .... 실환가 하고 확인해보니까 전부 있는데 말이지... 꿈에서 부러진건 누구였을까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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