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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41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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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15건 작성일 18-10-19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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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치를

309 2 

내놓아라

 

<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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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1956 작성일

나... 난 아무것도 못 봤다 아무것도 못 봤어! 으아아악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1960 작성일

극 도다누키 80레벨 찍어줬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1973 작성일

치킨먹규시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1986 작성일

5-4 제외한 태도들 레벨링 맵 나오면 좋겠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2003 작성일

과제때문에 홍길동전 읽고 있는데 머릿속에서 길동X길현 자꾸 엮어버려서 곤란하다... 이러면 안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2006 작성일

엇 반가워 동지ㅋㅋㅋ 난 길동x홍판서 밀었어..... 얼마나 사랑했음 그렇게 부르고 싶어했겠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2004 작성일

아~~~~~~~~~~~~~~~ 어쩌란 말이냐~~~~~~~~~~~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2009 작성일

시즈카 없는데 토모에가 좀만 더 있으면 습합 만렙이야ㅠㅠㅠ 이와쌤도 한 자루만 더있음 습합레벨 4...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2010 작성일

요즘 굿즈를 잘 안 봐서 그러는데 미니츙이라는게 새로 나와???? 헉 엄청 귀엽겠다 얼마나 쪼끄만거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2025 작성일

5백원 크기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2109 작성일

세상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2021 작성일

12년동안 입었던 자켓이 낡아서(=넝마가 되어서) 비슷한 디자인의 새 자켓을 샀는데 맘에 안들어ㅠㅠ 전의 옷에 비해 무겁고 천도 뻣뻣하고 포근하거나 보들거리는 감촉도 없고 옷 입으면 불편하고ㅠㅠㅠㅠㅠ 25년된 코트도 그렇고  20년 된 패딩점퍼도 아직 거위털도 빵빵하고 방수도 멀쩡한데 면자켓은 고작 12년으로 천이 삭다니 요즘 옷 너무 약하잖아!ㅠㅠㅠㅠ 내 보들보들한 자켓이 그리워ㅠㅠㅠㅠㅠ 수선 못하더라도 역시 좀 더 노력해서 고쳐볼걸ㅠㅠㅠㅠㅠㅠㅠ 내 자켓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2027 작성일

요즘 옷의 옷감들이 전체적으로 옛날 엇비슷한 가격대 옷보다 질이 떨어진다고 하더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2035 작성일

맞아 예전에 산 면티는 짱짱한데 비슷한 옷 사려고 하면 가격이 두 배더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2075 작성일

내 카슈가 오늘도 이쁘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2115 작성일

트위터에 최애가 잃은것이 돌아온 할로윈 태그를 보니까 전 사니와가 죽어서 2번째 사니와를 모시고 있는 남사가 할로윈엔 죽은 사람이 돌아온다는 말을 듣고 전주인이 오는걸까 전 사니와가 오는 걸까. 나는 누구를 더 보고 싶어하고 있는 걸까. 둘다 보고싶다. 이런 생각을 하면서 선물을 기다리는 어리아이처럼 두근거리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너무 좋아하면 지금 사니와한테 실례니까 조금만 좋아해야지.. 하면서 밤하늘을 올려다보는 단도가 너무 보고 싶다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2118 작성일

드디어 과제를 끝냈어... 이제 시험공부해야지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2119 작성일

장비 안 끼운 모리(39렙)를 부대장으로 놓고 5-1을 돌았다.

결과->검비 만나서 빨피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2120 작성일

단도들 볼 잡고 주물주물 하고싶다.타태도애들 마구 쓰다듬어주고싶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2121 작성일

모기 완전 열받아...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2122 작성일

낼 일찍 인나야하는데 모기땜에 벌써 두번을 자다깨다했다쉽뻘....이제 11월달인데 모기가 죽지않아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2123 작성일

치킨이 먹고싶은데 치킨 맛있게 튀기는 방식이 있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2125 작성일

사먹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2145 작성일

사먹자2222 그래도 만들어먹고 싶다면 두번 정도 튀겨 짧게 한번 하고 건져서 잠시 둿다가 다시 튀겨서 노릇노릇해져서 떠오를때까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2135 작성일

도검도 없데고 한양사도 업데 미뤄저서 없데고 와 신난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2137 작성일

아 가을 모기 진짜 많아 ㅂㄷㅂㄷ...우리 집에 애기 와있는데 아가라 그런가 자다가 귓가에서 모기 앵앵거리면 그게 뭔지도 모르고 방법도 없으니 걍 깨서 울어서 더 ㅂㄷㅂㄷ하게 된다. 그게 뭔지 아는 다 큰 성인 입장에서도 귓가에 모기 앵앵거리면 소름끼치고 짜증나는데 아가들은 진짜 얼마나 스트레스일까...어른이 알아채고 해결해주기 전까지는 직접 손을 쓸 방법 없이 걍 시달려야 하잖아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2141 작성일

자판 스레 보다가 생각났는데 우리나라는 책, 활자 유물이 그렇게 많다며. 팔만대장경이라는 진심 쩌는 것도 있고...그러니 한국 사니와는 책의 화신이 책안에 담긴 문구나 활자에 새겨진 글자에 담긴 뜻을 힘으로 발현해서 싸우는 것도 멋질 것 같다. 얘를 들어 火를 이용하면 붙이 붙는다든가...라고 생각했는데 예전에 도검이야기는 아니고 걍 이 비슷한 이야기 어디서 했다가 마법천자문...? 이런 댓글 달렸던게 생각나서 혼자 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2155 작성일

어제 술먹다가 뭘 결제했는데 어디서 뭘 결제했는지 잘 모르겠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2157 작성일

결제내역 문자로 안 왔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2158 작성일

문자함에 없으면 자주쓰는 메일들을 뒤져 주문메일을 찾아보자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2165 작성일

극 무라마사 너무 멋져... 경험치는 안 멋져......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2171 작성일

가끔 사챈 개장 초기에 만들어진 스레들 오랫만에 둘러보러 가는데, 짠하고 웃프고 재밌어.....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2172 작성일

의자... 조립... 힘들....... 손 작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2173 작성일

경치 입수 완료! 그런데 국화가 아니고 마카롱 심어놓은 거 같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2182 작성일

2205년에는 마카롱 꽃이 만들어졌을 수도 있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2174 작성일

내일은 학교축제!! 교실에 하세베 넨도 전시해둘거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2175 작성일

안 잃어버리게 조심해ㅇ0ㅇ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2176 작성일

오 넨도 전시해도돼?? 좋겠다 ㅠㅠㅠㅠ  잘 전시하고 혹시모르니 이름표라던가 분실조심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2257 작성일

진짜 조심해!! 부러지거나 훔쳐가거나 하지않게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2185 작성일

남사들 극버전도 좋지만 수행전에 풋풋한 느낌이 그리워질때가 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2186 작성일

와플하고 붕어빵 파는 포장마차 지나갈때 그렇게 땡기진 않았는데 집도착하니까 아른거리네...아직 옷 안갈아 입었으니까 후딱사올래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2191 작성일

범죄는 많아지는데 가해자 처벌이 더 심해졌으면 좋겠다. 피해자에 비해 처벌이 너무 솜방망이니까 홧김에 성폭행하고 사람죽였다고 하지.. 사람 죽이면 죽인 사람의 평균 예상 수명까지는 죽을만큼 고통받았으면 좋겠구 성범죄는 화학적 거세나 인적사항 공개해서 사회적으로 매장시켰으면 좋겠다 평생 번 돈의 50%정도를 피해자 유가족들 위로금으로 원천징수하고 복지금이나 연금혜택도 주지 말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2194 작성일

회사에 일이 없는데 사장도 안나와서  사무실 사람들끼리 한시간씩 돌아가면서 잤더니 아침보다 저녁이 더 몸이 가뿐함 ㅎㅎ..어이없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2195 작성일

레벨링 너무 귀찮다ㅠㅠ 그치만 두배니까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2207 작성일

도움패!!! 도움패를 내놔!!! 크아아악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2209 작성일

요즘 컴검이 안 된다는 사니와들 많이 보이지 않아? 나도 종종 안 되고 엄청 느릴 때가 많아. 요새 정말 왜이러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2212 작성일

22222나도ㅠㅠㅠㅠㅠ 멘테 이후로 팍 느려졌는데..... 로딩되는 게 가장 느리다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2213 작성일

안되는건 몰라도 느린건 아마 우회하는 회선탓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2214 작성일

아 경험치 2배 상시로 해줬으면 좋겠다. 솔직히 해줘도 좋지 않아? 아니 해줘야 하지 않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2239 작성일

아예 이 두배 경험치가 상시경험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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