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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38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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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00건 작성일 18-09-23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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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7484 작성일

모로칸썼는데 지금은 돈없어서 로레알꺼 쓴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7427 작성일

하세베 이자식 왜 진필을 안쓰는겨 같이 있던 고코타이는 썼는디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7431 작성일

후아 알바 이틀째다 발아프다 8ㅅ8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7432 작성일

내일 오사카성 주면 좋겠다 오사카성줘...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7442 작성일

옷사야하는데 어디서 사야할지 고민이다. 오프라인에 벌써 따듯한 옷들 나왔으려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7443 작성일

걔넨 더울때부터 패딩 진열하고 있었으니까 걱정말고 가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7445 작성일

응 가봐야겠다ㅠ 고마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7474 작성일

갑자기 날씨 추워지고 한파도 일찍 온다고하니까 예쁜 겨울옷 많이 나왔을거야! 사니쨩 마음에 짱짱 드는 옷 겟하길 바라>ㅇ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7472 작성일

사과가 너무 커서 배불러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7478 작성일

!!!!!!!!!!1!!꺄 사니쨩 취직했어ㅇㅁㅇ9!!!!!!!!!!!!1!!!!!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7479 작성일

축하해!!!사니짱!!!!(>ㅁ<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7480 작성일

축하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7503 작성일

콩~~그레~~츄~~레~~이션~~~콩그레츄레~~이션~~~~~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7481 작성일

오늘 모르는 번호로 전화와서 뭐지 하고 받았는데 목소리가 나긋나긋한 남성분이라서 아 큰아버지구나! 하고 인사했는데 저번에 면담못한 교수님.. 그것도 연구실에 안 계셔서 면담못한 교수님.. 어찌어찌 잘 해결됬는데 저번에 면담 안 왔던데, 라고 말하는 순간 심장떨어지는 줄 알았어.. 진짜 인사로 안녕하십니까만 해서 다행이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7486 작성일

잠이안와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7489 작성일

와 날씨 확 쌀쌀해졌구나, 9ㅜ얼달까지만해도 낮에는 그래도 조금 더웠는데 10월 딱 오자마자 낮에도 쌀쌀하구 이제 슬슬 반팔은 잠시 내년까지 빠빠이구나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7493 작성일

나는 지하철이 싫다..너무 더럽기 때문이다ㅠㅠ 와 거의 반년 안탔는데 어제 3호선탔다가 냄새나서 식겁했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7518 작성일

1호선 오줌찌린내 오져...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7495 작성일

이따 점심메뉴 추천받습니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7496 작성일

날이 추워지니까 따끈한 우동에 돈까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7502 작성일

난입인데 이거 먹고 싶다. 우동 쭙쭙..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7504 작성일

순두부찌개 어떠십니까 어제 먹었는데 맛있었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7505 작성일

울 동네에 맛있는 배달집이 너무 많-아-(▼_▼)

돈은 쑥쑥 빠져 나가는데 살은 엄청찌고ㅠㅠ 스테이크 필라프 먹고시퍼..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7509 작성일

편의점 아침 메뉴 추천받을게!! 오늘 세끼 전부 편의점에서 때워야 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7511 작성일

타마고샌드~!~!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7515 작성일

타마고샌드 좋지...! 싸고 맛있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7513 작성일

인가샌 전자랜지 30초!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7514 작성일

헉 이 이야기를 빼먹었구나 미안해 해외니와다~!!!!!!!!!!!!! (미안하다 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7521 작성일

관부가세 때문에 환율계산기 붙들고 낑낑대다가 그냥 주문서 나눴다... 마음 편하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7525 작성일

조심해 사니쨩 주문 나눠도 같은 날 들어오면 다 합쳐져서 관세매겨져...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7542 작성일

헉... 분명 알고 있었는데 주문서만 나눠두고 안심하고 있었어... 하마터면 주문서 두개 동시에 통관 받을 뻔 했네...

정말 고마워! 주문서 하나 바로 출고보류 요청!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7531 작성일

갑자기 추워지니까 또 비염도졌어... 한동안 잠잠하나 했더니...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7533 작성일

얼른 터틀넥 입고 싶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7534 작성일

넨도 보관용 플레이용으로 두개씩 쟁기고 싶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7535 작성일

뉴비 지원할수 있게 자원 주고받기 시스템이 있으면 좋겠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7537 작성일

새 회사 가기전에 짧게 여행을 다녀오고 싶은데 국내여행지 좋았던 곳 추천해줄 사니와 있니..나니와 트레킹하는거 좋아하고 빵덕후임ㅎㅎㅎㅎ 군산 생각했는데 걸을곳이 마땅치 않은 것 같아서 패스함..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7554 작성일

진주 유등축제 시작했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7555 작성일

트레킹 좋아하면 강릉 바우길도 추천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7560 작성일

고마워요 사니와타치!! 물어보길 잘했다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7539 작성일

개짜증 왕짜증 핵짜증 ㅋㅋㅋㅋㅋㅋㅋ

뺑뺑이 택시가 동네에서 제일 크고 유명한 아파트단지 이름을 몰라 ㅋㅋㅋㅋㅋ 한창 실랑이하다 지도 검색해서 보여줘도 비율 몰라서 못알아먹겠대 ㅋㅋㅋㅋ 근처 고등학교도 써있는데!!! 네비에 검색해보라니까 네비 쓸줄 모른대 ㅋㅋㅋㅋ 지도도볼줄 모르고 쓸줄 모르면 네비 왜 달고다님??? 게다가 귀도 안좋아서 말을  못들어 택시운전 왜하냐 진짜 아오 ㅋㅋㅋㅋㅋㅋ 결국 내가 대신 검색해줌 ㅋㅋㅋㅋㅋ그래놓고 내가 설명을 잘못했다면서 변명만 주절주절... 담부터는 ㅇㅇ단지 옆이라고 설명하라는데 이게 무슨 개소리야 ㅋㅋㅋㅋㅋㅋㅋ 어르신이셔서 참을라했는데 진짜 가는길 내내 불안하드라 하.....

단거먹고 기분 풀어야징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7540 작성일

현세에서 국가유공자 우대 할인받는 사니와 보고 싶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7543 작성일

설문조사전화 왔는데 마지막에 불편사항 없냐는 말에 6시 넘어서 겨우 잠들었는데 4시간도 안돼서 전화받고 깬 이 상황이요 라고 대답 할 뻔 했다(잠투정

자는데 깨우는거 엄청 싫어해서 진짜 조금만 더 졸렸으면 말해버렸을거 같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7549 작성일

오늘 멘테있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7550 작성일

응 오후 1시 59분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7551 작성일

오옹 미리 원정 보내야겠네  앙가또~!!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7552 작성일

작년부터 생각한건데 이번 정부는 어째 다들 공격력이 좋아보여ㅋㅋㅋㅋ 대정부질문 꿀잼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7556 작성일

오늘 멘테 끝나고 오사카성 올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7557 작성일

3시간이니 오지않을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7561 작성일

오사카~~오사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7562 작성일

와라 오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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