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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38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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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00건 작성일 18-09-23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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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6628 작성일

22222222222222 우리애(원작)는 안된다를 왜 팬이 원작가한테 외쳐야하는거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6629 작성일

사니쨩들 좋아하는 일은 직업으로 삼으면 안된다는 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이걸로 먹고살라니까 부담되기도 하고 역시 좋아하는건 좋아하는걸로 남겨둬야 하는걸까 ?-?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6630 작성일

ㅈ좋아하는걸 일로 삼으면 재미도 있고 할맛도 나는데................ 그 이후가 문제라............ 개인적으로는 비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6635 작성일

사바사 케바케이긴 한데 좋아하는 일에 질리고 싫어지게되면 답없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6637 작성일

진짜 케바케이긴한데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일의 직장 성격이 적성에 잘 맞는지 생각해보고 결정하는게 좋다고 생각해! 업무 능력 같은 건 노력하면 해결할 수 있지만 직장 시스템 자체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경우 많이 봤어....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6648 작성일

좋아하는거랑 잘하는건 다른거더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6649 작성일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하려다가 구직활동에서부터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포기하고 다른 업종에 취업했는데

프로로 데뷔한 지인들 보면 부럽기도 하지만 내가 그 업계에서 못 버틸게 뻔해서 안하길 잘했다고 생각중이야

좋아하는 일에 천재적인 재능이 있다면 직업으로 도전해보라고 권유하고 싶고 좋아만하는 일이라면 진지하게 고민해보라고 하고 싶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6651 작성일

그 일로 돈이 잘 벌어지면 할만함

 

근데 돈이랑 별개로 스트레스 받았을때 그걸 해소할만한 인생에서 즐거운 일 정도는 만들어두는 편이 좋아서 좋아하는 일은 즐길 수 있는 취미 정도로 남겨두는게 제일 좋더라. 좋아하는 노래 아침 알람소리 해놓은 급이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6639 작성일

도뮤 겐지 형제의 두개의 궤적으로 입덕을 했는데 알아듣는 부분보다 못 알아먹는 단어가 너무 많다.. 크.. 이래서 언어의 장벽은 깨기가 힘든건가...!! 일알못이 쩜오디에 빠져서느뉴ㅠ 안돼는 것이였나..!!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6652 작성일

달배 1대1 너무 잘생겼다 진짜.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6654 작성일

으아.. 빨래 잘못 돌려서 다 물들었어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6668 작성일

그냥 폰으로 극킷코 보이스 듣다가 ㅋㅋㅋㅋ...  나도 모르게 안된다 킷코야 신음은 안된다를 외쳤엌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6669 작성일

나마즈오 넨도 너무 너무 귀여워서 사니와 죽어....사니쨩들! 예약은 모레부터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6670 작성일

미카치 치어풀이 있긴한데 중고로 산거라 하나더 쟁겨놓을까 말까 고민된다.... 합배송도 안되구....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6676 작성일

새 넨도를 살 만큼 중고감이나 데미지가 심한거 아니면 굳이 살 필요 없지 않을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6698 작성일

역시 그럴까?? 그럼 다른걸 사야겠다 고마워 사니쨩!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6672 작성일

즈오 넨도 상체 따로 있는거 너무 쩐다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6679 작성일

1:1 미카치 스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6689 작성일

스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6723 작성일

배송비도 스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계산해봤는데 한국에서 주문하면 관세만 800만원 나온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6681 작성일

혹시 알라딘에서 도록 사신분... 현란도록 1은 며칠 걸려서 오는지 알려주실 분 계신가여?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6687 작성일

주문 전에 수령 예상일 뜰텐데...

이미 발매된 책이고 품절된 책도 아니라 그리 오래 안 걸릴거야 해외에서 들여오는 기간은 1주일 내외일거고

이미 주문한 책이라면 추석 연휴 껴서 지연되는건 있었겠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6702 작성일

망했어 연휴동안 수면리듬 다깨져서 아직도 잠안와...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6705 작성일

집에가서 우리집 개랑 노닥거리고싶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6714 작성일

어제 급 생각났는데 한 2년 전에 이상한 꿈을 꾼 적이 있어...나가소네랑 카네상 둘이서 대련중이었단 말임? 근데 호리카와가 급 난입하더니 "이건 무효에요!"하고 외치고 둘을 떼어놓곤 카네상 손목을 잡고 나가버렸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6729 작성일

1) 호리맘: 아니 왜 우리 애 기를 죽이고 그래욧!

2) 호리형: 얘들아~ 싸우면 안 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6758 작성일

내기라도 하고 있었나?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6716 작성일

아아아아아아아아악 나는 왜 늦잠을 자버린거야아아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 잘가 내 아침수업..ㅜㅜㅜㅜㅜㅜㅜ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6717 작성일

66.77 노에마로 아즈키가 나와서 놀란김에 적고갈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6718 작성일

운 받아갈게... ㅠㅠ 66 66 77 77 이나노?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6741 작성일

ㅇㅇㅇ난 시즈카 노리고 있었던 터라 생각치도 못했거든ㄷㄷ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6870 작성일

어.. 그냥 나도 이글 보고 레시피 돌리니까 첨으로 토모에가 나왔다.. 근데 센고가 3번 연속으로 나오는것은 무엇?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6724 작성일

드디어 모든 자원이 오십만이 넘었어ㅠㅠㅠㅠ 목탄 모으기 너무 힘들었다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6727 작성일

잠깐이나마 행복한 쪽잠(?)을 잤다 울집 상가에 도검굿즈 많아져서 막 이것저것 사는데 점원분도 하하호호 '이 뫄뫄 굿즈 잘뽑혔어요~'하면서 추천해주셨음 꿈이였지만 츠루마루 보석함 굿즈 넘 이뻤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6728 작성일

연습장 샀다~~~~~~ 넘좋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6730 작성일

다다미 불편한 거 왜 쓰나 싶었는데 존잘님의 다다미쿵을 보고 존재가치를 알았어... 응 벽도 다다미도 책상도 최애캐를 얹어두면 다 좋은 것 같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6743 작성일

교토국박 너무 가고 싶다~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6747 작성일

카라쨩 머리 쓰다듬고 싶어

어떤 느낌일지 궁금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6753 작성일

해리포터 넨도 채색떴던데, 그거 사면 넨남사들 해포교복 입은거 볼수 있게 될지도!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6757 작성일

138판의 138번째 레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6760 작성일

운전면허따려고 등록하고 장내 2시간 돌았는데 내가 과연 운전을 할 수 있을까 자괴감들고 괴로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6799 작성일

나도 운전연수 진짜 욕 엄청 먹어서 때려친다고 하고 그랬거든..그래도 필요하니 하게되었어. 사니쨩도 할수있을거야! 용기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6771 작성일

내일 출근하기 싫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누가 나좀 카미카쿠시 해줬으면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6779 작성일

12월1일이 친구생일이라 생일선물을 생각하고있는데 레드와인이랑 큐브치즈 어떨거같아 사니쨩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6781 작성일

레드와인하고 큐브치즈는 품질이나 종류에 따라 호불호 갈리지않을까?? 친구 취향이 안까다로우면 괜찮지만...

그리고 이건 사담인데 주는 입장에서의 선물은 오래 쓰는 종류가 좋더라구!!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6787 작성일

친구가 과일큐브치즈를 사달라고 하더라구ㅠㅠ그래서 생일때 사줄라고 했는데 어디서 와인이랑 치즈가 어울린다는 소리를들어서...와인도 생각중인데..친구가  와인을 잘 마시진 않았을거기도하구..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6780 작성일

더 넌 보고왔는데 나혼자 관람석에 있어서 무서웠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6782 작성일

손님이 계좌이체로 계산하고 출금내역 보여줘서 믿었는데 돈이 안들어와있어...화나고 피곤하고 내일 일 나가기 싫다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6798 작성일

경찰서 ㄱㄱ해...CCTV없어?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6786 작성일

오늘 야식은 불닭짜증(봉지)랑 계란후라이~ 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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