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20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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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499건 작성일 18-05-31 13:1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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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9444 작성일
학교.. 학교다니고 싶다... 한 20살만 어려졌으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9445 작성일버스 타기엔 멀미가 나고 걸어가기엔 기운이 없어서 카페에 들어왔다...ㅇ<-< 멀미 안하는 체질이고 싶다ㅠㅜㅜ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9448 작성일카페에 앉아있는데 어떤분 멤버십 닉네임이 싱기방기였나봐. 이게 그냥 쓰면 별 느낌 없는데 우렁차게 싱기방기 손님!! 하는거 들으니까 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9472 작성일신기방기손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9451 작성일
사회복지 실습 떔에 넘 고민이다ㅠㅜㅠ이미 선착순인 기관에 확정이 됬는데 그 뒤에 원서 받은 후에 발표가 나는 기관에서 합격발표가 났오ㅠㅜㅠ근데 후자가 더 가고 싶은데 확정된거 취소하기가 걸린다 어쩌면좋지ㅠ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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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69454 작성일사회복지면 건너건너 다들 아는 사이일 확률 높던데 확정된거 취소하고 가기엔 리스크가 좀 크긴하다:Q..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9456 작성일조교언니랑 얘기해서 취소했어!! 기관에서도 좋게 말씀해주셔서 다행이었다ㅜㅠ다들 나중에 합격된 곳이 낫다고 해서 고민끝에 전화드렸어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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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69468 작성일오오 다행이다!! 사니쨩 방학때 실습 잘하고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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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69453 작성일갑상선 호르몬 검사 하느라 채혈을 했는데 평소엔 문지르는둥 마는둥 해도(착한 사니와들은 그러면 안됩니다...) 피 거의 안났었는데 오늘은 열심히 눌러주는데도 5분 넘게 피가 나왔고 아직 멍은 안들었는데 팔 굽힐 때마다 뭉근하게 아프다. 대자연 직전이라 컨디션 안좋은 편인데 그 영향이 있는걸까... +오늘 진짜 태어난 이래로 채혈한 자리를 제일 열심히 누른 날인데 멍이 생기고 있다...억울하다 쒸익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9455 작성일내 나이 3N살.. 직장도 그럭저럭 월급도 적당히 먹고살만한데 왜 자꾸 결혼이다 연애다 하는지 귀찮아 죽겠다 ㅋㅋㅋ 연애니 결혼이니 관심도 없는데다 내 월급으론 꿈도 못꿔요 겨우 나 하나 먹고살만한데. 돈쓰고 시간쓰고 감정소모 하기싫다 2D가 최고야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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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69475 작성일22222222 투디가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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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69486 작성일3333 요기 내가잉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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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69459 작성일왜이렇게 어지러운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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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69474 작성일사니쨩 괜찮아..? 더위 먹은 거 아닌가 몰라ㅠㅠ 찬물 마시고 잠시 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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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69461 작성일알바가기 싫어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9469 작성일문득 쥬즈마루 수행가면 석가모니처럼 보리수 나무 아래에서 수행하고 깨달음을 얻고 오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9470 작성일ㅅㅂ... 벌써 2학년 1학기 끝나가????? 미친 입학한 지 엊그제같은데...;;;;; 2년동안 한 것도 없고 성적도 개판이라 자괴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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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69471 작성일나인줄...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9473 작성일과 동기들 제발 나한테 남자얘기 하지 않았으면ㅠㅠㅠ 클럽에서 일하는 남사친 사진 들이대지 마 진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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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69476 작성일졸업작품과 졸업논문 둘 다 경험한게 그렇게 드문 일일까? 왜 이 얘기 하면 다 히이익 하는거지ㅋㅋㅋㅋ 나 졸업할 때 한정으로 졸작+논문 더블로 했는데 그때 워낙 아비규환이었어서 그런지 이후론 둘 중 하나 선택하는 걸로 바뀌었다는 모교 이 원한 잊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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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69479 작성일일 하기 싫어~ 하루종일 머그컵이나 두드리고 싶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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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69480 작성일그럼 난 옆에서 춤을 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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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69481 작성일그럼 난 옆에서 휘파람을 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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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69482 작성일
그럼 난 옆에서 캐스터네츠를 연주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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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69483 작성일
그럼 난 앞에서 모두를 촬영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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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69484 작성일그럼 난 옆에서 도검을 돌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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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69485 작성일
그럼 난 모두를 위해 우동을 만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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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69487 작성일그럼 난 그 옆에서 사과를 깎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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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69488 작성일그럼 난 옆에서 구슬 채집을 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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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69489 작성일
그럼 난 옆에서 우동을 먹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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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69512 작성일그럼 난 옆에서 에어기타를 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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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69516 작성일그럼 난 옆에서 숨을 쉴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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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69553 작성일헉 퇴근해서 왔더니 이게무슨일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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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69490 작성일위에 사니쨩들 뭐햌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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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69492 작성일
모두.. 일하고 싶지않은...사니와들의 마음이 하나로 합쳐진게 아니었을까...
사니와들아~!! 내일모레는 쉬니까 조금만 더 힘내렴~!!!( 세상 이런일이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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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69496 작성일앜ㅋㅋㅋㅋㅋㅋ 너니와 덕에 한번 더 터졌엌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9494 작성일
뭔가 트이타에서 썰 풀 때 시간정부라는 말을 안쓰게 된다. 정치에 관심있는 누군가가 정부라는 단어를 검색해서 나온 정치글들 사이에 내 뻘썰 끼어있다고 생각하면 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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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69546 작성일헐 그런 생각 해 뵨 적 없는데 ㅇ0;;ㅇ 앞으로 시간정부라는 단어 틔터에서 쓰지 말아야지ㅇ0;,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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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69497 작성일
이어폰키고 도검 들어갔는데 로그보가 이시파파라서 당황했다 인간적으로 목소리 진짜 넘나 좋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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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69556 작성일
ㅁㅈ 진짜 어쩜 그렇게 목소리가 좋지... 촛대의 스윗함과는 종류가 다른 좋음인데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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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69499 작성일
고기먹고싶다 스테이크...삼겹살...갈비...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9500 작성일
머글들한테 나가소네 목소리 들려줬는데 다들 목소리 좋다고 칭찬하네ㅠㅠㅠ 응 ㅠㅠ 내 근시여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9502 작성일작년인가 재작년인가 줬던 옷키이 콘쨩 배경 틈나면 바꿔보는데 아직도 움직이는걸 못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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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69507 작성일
판짤 하카타 볼떄마다 빵터지고 얄밉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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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69509 작성일이치고 앞에서 쇼타콘 인증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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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69510 작성일
검비위사님 여기입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9513 작성일니혼고 술병에 있는 술 훔쳐먹고 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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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69517 작성일으...남사들이 마중 나와줬음 좋게따...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9552 작성일이번에 나온 프로토타입 아서 넨도랑 만바쨩 넨도 둘 다 가지고 있는 사니쨩타치!!! 아서 머리카락 파츠 만바한테 끼워보는 거 꼭 해봐ㅋㅋㅋㅋㅋㅋ 생각보다 잘 어울리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9554 작성일저녁 학식 메뉴 하이라이스였는데! 구슬 채집하다가 잠들어버려서 저녁시간 놓쳐버렸어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