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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20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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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499건 작성일 18-05-31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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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9149 작성일

나난 그냥 아주 예전에 우리 애동 꼬꼬마 시절 돌봐주다가 정말진짜 실수로 애동의 민감한(///) 부위에 손이 스쳤을 뿐인데... 어른이 되고도 한참 지나 할아버지가 된 지금까지도 내가 손만 뻗으면 엉덩이를 벽이나 가구 쪽으로 딱 붙이고 내 손이 닿을 틈을 주지 않아ㅋㅋㅋㅋ 붙잡고 어디 아픈 곳은 없나 손으로 몸 여기저기 만질 때도 그 부위 근처로 손이라도 가면 잽싸게 몸을 돌려서 손을 피하고...ㅋㅋㅋㅋㅋ 아니 내가 그 이후 딱히 그 부위를 만지려고 한 적은 없는데... 애초에 딱 한 번 만진 것도 실수였고... 내가 성추행범이라니! 성추행범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9156 작성일

친구 생일 선물 뭐해주지..? 지금까지 서로 진짜 숭하고 아무짝에도 쓸모없고 웃기기만한 선물만 계속 해왔는데 이제 슬슬 선물해줄게 없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9159 작성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9160 작성일

아니 이게뭐얔ㅋㅋㅋㅋ너무 좋닼ㅋㅋㅋ 고마워!! 이거 선물해줘야겠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9305 작성일

난입이지만 저런거 무지로 사서 덕통금지 이런거 쓰면 재미있을거같...아..

난 친구생일선물로 수능 E비S 문제집사줬지만:)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9200 작성일

​연련하는데 상대편 극모노요시가 우리애들 공격을 죄다 튕겨내고 혼자만 전선붕괴 안했어∑(ㅇㅅㅇ 사스가 럭키짱....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9202 작성일

?????????? 연련장가서 상대팀 극협 튕겨내기 처음봤는데 엄청나다 멋지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9209 작성일

잘 봐둬 그거 상대팀 극협만 쓰고 우리팀 극협은 안쓰는 기술이니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9261 작성일

이거 너무 슬퍼.....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9211 작성일

라멘이 먹고싶은 날이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9227 작성일

오늘 극진품형제가 이도개안 하는거 봤는데 정말 신성해보였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9262 작성일

마저 막 공물같은거 올려야할것같고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9265 작성일

며칠 전부터 계속 서울에서 같은 번호로 전화오길래 뭐냐; 했는데 여론조사라나봐... 그러고보니 곧 투표일이었지 투표할 수 있는 사니쨩들 한 표 행사합시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9274 작성일

짬뽕넘맛있어... 남사애들하고도 같이 오고싶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9321 작성일

있잖아 방금 꿈꿨는데... 자게에 어떤 사니쨩이 그냥 별거아닌 스레를 세웠음 근데 그게 아무리봐도 게임해본 사람 글이 아니고 애초에 남사들 이름도 뒤죽박죽으로 써놔서(이치고 쿠니나가 이런식으로) 다들 대놓고 말은 안하지만 ‘이 사니쨩..사니쨩이 아닌거같은데??’’ 이러고있었음 근데 어떤 사니와가 레스로 ‘진짜 미안한데 스레주 혼마루 화면 인증 좀 부탁해도 될까ㅠ?’하니까 스레주가 활기차게 ‘응 지금 그려올게!’해서 다들 얘가 지금 뭐라고했지? 내가 지금 뭘본거지? 이러면서 불타는 집안에 피자박스 들고 들어오는짤 같은거 올리는데 뒤늦게 돌아온 스레주가 ‘실은 나 도검 하나도 모르는데 친구가 이 사이트 재밌게하는거보고ㅠ 나도 해보고싶었어ㅠ’라는 고백레스 올려서 막 다들 ‘그럼 게임해보구 진짜 사니쨩이되서 만나면 되지 내 최애캐볼래?’ 하고 놀면서 상황 정리되는가싶더니 ‘아니 여기 유저용 게시판인데 같이 놀고싶었으면 게임 플레이라도 해봐야하는거 아니냐 플레이하기 힘들면 캐릭터 설정이라도 제대로 알아보든가 허참;’하는 반응이 슬슬 올라오면서 2차전 터지고 나는 사니쨩들 싸우디마;하면서 피자짤 올리다가 깼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9404 작성일

뭐야 있음직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9322 작성일

7맵 클리어 하고나니까 인생이 좀 편안해진 기분이야. 그런데 7-4 쿠나이무섭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9331 작성일

가끔 내 썰이 다시 보고싶어서 내 혼마루가서 재탕하고 그런다... 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9332 작성일

위에 글 보니까 피자 먹고싶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9333 작성일

나는 공포영화나 공포 소설 같은데선 괜찮은데 갑자기 이상한데서 겁먹고 바들바들 떨때가 있다... 방금 전에도 그래서 너무 무서워서 혼자 집에 있기 싫어서 편의점 갔다 왔다ㅠㅜㅠㅜㅠㅜㅠㅜ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9337 작성일

으아니 이런 시간이면 그런거 보고 무서워졌을 때 보통은 밖에 더 못나가지 않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9334 작성일

야호 전기모기채로 모기 한 마리 잡았다!

색을 보니 내 팔뚝에서 피 쯉쯉한 녀석은 아닌 것 같지만 미래의 쯉쯉을 방지했다는 사실이 매우 만족스러움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9335 작성일

곧 있을 지방선거에서 아버지가 본인 동기라고 모 후보를 찍어달라는데 아버지... 아버지 딸은 그 분을 공천한 모 당을 매우 불신하고 싫어하야 절대 찍지 않아요... 그리고 지연학연선거 ㄴㄴ해요 아부지이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9336 작성일

넷북이 느려서 이상하다 싶었는데 휴지통에 22gb의 쓸모없는 파일이 있었어... 이 넷북의 전체 하드 용량은 64gb...ㅎ 그동안 느리다고 불평했는데 일단 넷북은 죄가 없고 내가 나쁘다는건 알겠어 정리정돈 못하는 주인이라 미안해......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9338 작성일

으으으으으아 연성 진행중인데 처음부터 내 글 읽다가 '....?????'하는 부분을 발견했다. 왜 당시에는 아무렇지도 않았지??!!?! 이거 수정하면 뒤의 사건들도 조금씩 다 수정해야하는데.... 레스로 공지해야하나ㅜㅜㅜㅜ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9351 작성일

도검연성이면 영력이상이나 시간정부의 소행이나 혼마루에 츠쿠모가미가 많아서 일반적인 논리로는 설명할 수 없는 신기한 일이 일어났다고 나중에 연성에서 살짝 언급하고 넘어가면? 블혼물이면 블랙전임이나 블랙정부가 술수를 부렸다고 해도 되고. 너니와 창작물이면 걍 그 세계에선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고 작중에 언급해두고 타 장르 연성이어도 하여간 가능한 일이라고 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글은 쓰는 사람이 왕이다ㅏㅏㅏ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9418 작성일

그렇구나! 도검 연성이긴한데 현패러에 학원물이라서ㅋㅋㅋㅋㅋㅋ역시 쓴 사람이 왕이다! 알겠어! 답변 앙가또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9341 작성일

내 연성에 대한 자신감이 떨어진다 슬럼프려나....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9343 작성일

쓸데없이 led 탬버린이 갖고 싶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9345 작성일

7-3클리어하면서 자원 4천넘게 쓴거같다. 수리비 코왓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9349 작성일

잘 수가 없다...내일 오전수업인데...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9371 작성일

내일 시험 두 개 있는데 공부를 하나도 안 한다.... 공부해라 나니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9373 작성일

공부보단 제 실력을 발휘할 수 있게 주무세요 너니와...

+시험 잘 보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9375 작성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문제마저 외국어라 잘 수가 업서요,,,.. (광광) 응원 고마워 사니쨩...!!!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9374 작성일

관절을 잘라내면 차라리 덜 아플까...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9387 작성일

퇴근하고싶어어어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9402 작성일

나도오오오오ㅗ오오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9405 작성일

더 자고싶엉..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9406 작성일

주말에 게임하다가 생활패턴 뒤집어져서 졸려죽겠어....퇴근하고싶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9417 작성일

주말내내 난무제2017 블레 봤더니 아직도 눈 앞에 라이브 영상이 아른거린다...

집가서 또 봐야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9421 작성일

퇴근시켜줘....ㅠㅠ 퇴근하고 연성하고싶다 하지만 막상 퇴근하면 연성도 뭐도 아무것도 못하고 잠든다는게 함정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9423 작성일

사니쨩들 혹시 사랑니 뽑는거 아파...? 지금 내 윗쪽 사랑니에 충치 + 치아 밑둥이 살짝 드러난 상태라 시큰거리고 그래서 이닦기도 힘들다ㅠ

얼른 뽑아버리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은데, 종강 이후에나 가능하대ㅠㅠ 근데 종강 22일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9425 작성일

사랑니 뽑는 날에 다른 일정 가급적 비워두고, 마취 풀리기 전에 집에 가서 잠드는게 최고야...

처음에 마취 풀렸을때가 가장 아파서ㅠㅠ 뽑을때는 아무 느낌도 없다조! 

다만 마취 풀렸을때 일정 있으면 지옥이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9427 작성일

신캐...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9428 작성일

킷코는 오늘도 잘벗네.. 그래 시원하게 다 벗거라.. 껄꺼럮ㄹ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9429 작성일

극 실루엣 나오는 거 언제지? 오늘인가 내일인가.... 하치때처럼 비보 끝나고 바로 나올 것 같은데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9430 작성일

아니 왜 연성은 다 하고 올리고나서 수정할게보이는거야??? 몇주전 연성 지금보니 수정할거 넘 많아 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9442 작성일

머릿속 보정이 빠져서 그런게 아닐까?6ㅁ9 옛날에 주워들은거라 정확한건 아닌데 처음 쓸 때는 단어나 문장이 좀 이상해도 머릿속에서 원하는 쪽으로 보정해 버려서 두번세번 읽고도 모르는 경우가 있다는 거 같았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9447 작성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런... 안습이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9434 작성일

올해 나이 서른인 사니와인데 학교 안 가고 뭐하냐는 소리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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