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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20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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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499건 작성일 18-05-31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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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8751 작성일

호타루가 있으면 반딧불을 더 많이 받을 수 있긴 한데 작년 여름연대전에 반딧불 1만개 보상으로 호타루를 주긴했음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8754 작성일

내가 하던 게임이 곧 섭종을 한다 게임자체가 끝나는건 안 아쉬운데 그안에서 키우던 펫 중 하나가 이름이 나랑 같이 살다 죽어버린 강아지와 이름이 똑같아서...

강아지가 죽고나서 게임에들어가면 심장이찢어질것 같다가 익숙해지고나서는 게임속에서라도 살아있는 기분이었는데 섭종하니깐 진짜 작별할 시간 온것같아서 좀 슬프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8755 작성일

image.png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8756 작성일

오늘 김치볶음밥에 버터 넣어 먹어봐ㅛ는데 생각보다 괜찮아서 놀랐다..!! 물론 또 시도는 안할거지만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8757 작성일

미래의 내가 힘들어서 피규어 예약 잘 안하고 사는 편인데.... 아무로넨도랑 아서 넨도보니까.... 음 로키 넨도 예약 받을때 예약할껄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8775 작성일

6-4검비붙일겸 수리일퀘도 하려고 갔더니 원전으로 애들이 고속창을 갑자기 너무 잘잡는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8776 작성일

으어어 졸려 집에 가고싶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8782 작성일

폰검 자꾸 통신에러 뜬다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8787 작성일

앙스테 하이터치권이 생겼는데 어쩌피 난 못쓰고 이대로 묵히긴 아깝다 참여캐스트보는데 오시 그룹있어서 더 아까워져써ㅜ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8788 작성일

아침부터 킷코는 전장 나가자마자 중상입고화려하게 벗는구나.....그래..이게 너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8790 작성일

머리 아파..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8791 작성일

아 우리집은 진짜 지로언니 안온다..호타루도 4번정도 와준거같은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8792 작성일

우리집 지로네 운 줄게... ;ㅁ;// 나니와는 호타루 얻기 전에 지로네 한 10번 넘게 온거 같다.. 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8794 작성일

나도 지로네 정말 어렵게 얻어서운은 못나눠주겠고 힘내라는 말 밖에 해줄 말이 없다ㅠㅠ 힘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8813 작성일

나도 니혼고랑 아카시보다 지로네가 더 힘들었어... 힘내 ㅜㅜ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8793 작성일

나름 블랙회사 섭렵하기에 잔뼈가 굵은 편인데 취업시즌 되면 블랙회사 판별법을 정리해서 알리고 싶어져ㅋㅋㅋㅋㅋ 딱히 얼마 전 면접 본 회사가 리얼블랙이어서 그런 건 아니고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8796 작성일

진짜 블랙 너무 싫다.. 리얼 거기 있던 시간이 내 인생에서 제일 노쓸모 같음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8798 작성일

맞아맞아 블랙에서 얻을 건 인간불신과 이 세상이 지옥이고 구원은 없다는 것 뿐ㅋㅋㅋㅋㅋㅋ 코우세츠 대사 듣고 고개를 끄덕이게 만드는 블랙 파워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8800 작성일

코우세츠의 대사 듣고 고개 끄덕.. 진짜 엄청나..

이세상은 지옥인거 맞아 코우세츠... 

지금도 그때 꿈을 악몽으로 꾸는데 리얼 오사요의 기분이 뭔지 깨닿는닼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8804 작성일

사몬지와 함께하는 블랙회사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8797 작성일

점심머먹지?  이거 맨날 고민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8799 작성일

이열치열로 순두부찌개...? 너무 옛날입맛인가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8801 작성일

노래방 너무 가고 싶다ㅏㅏ 오늘은 노래방이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8812 작성일

으 으아아 크레마 새로 사서 스크린 세이버로 신년 쥬즈 설정해놓으려고 했는데 내가 캡쳐만 하고 저장을 안했었나봐...이미지가 없어..ㅠㅠㅠㅠㅠㅠ 어디서 검색해야 볼수있으려나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8864 작성일

어떤거 말하는건진 모르겠지만 공식그림이면 트위터 혼마루 통신 공식계정에 있지 않을까?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8819 작성일

설거지하다 아끼는 티셔츠에 기름 묻었는데 빨아도 빨아도 안 빠져....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8835 작성일

기름때는 퐁퐁이나 샴푸로 지우면 잘 지워지는데... 휴지에 퐁퐁물 뭍혀서 티셔츠 천 사이에 두고 양면으로 대고 있어보면 어떨까? 난 기름때 뭍으면 주로 퐁퐁 샴푸 알콜솜 세 개로 지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8849 작성일

난 클렌징 폼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8852 작성일

다들 팁 고마워...! 한번 시도해볼게 ㅠㅁ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8821 작성일

달배 빨간색떴을때 웃음소리 너무 섹시한거아니냐..다시한번 반한다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8840 작성일

까마귀 아버님께 슬리퍼라도 신겨드리고 싶다. 아버님 맨발로 돌아다니시면 발 다쳐요..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8841 작성일

생리전증후군 특유의 막나가기로 새송이버섯 양파 콘옥수수 잔뜩 넣은 떡볶이 해서 슬라이스 치즈 4장도 넣어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칼로리요? 생리 끝난 다음에 생각할게요^^!! 근데 떡보다 버섯이 더 맛있어...다음에 떡볶이 하면 떡 줄이고 버섯 더 많이 넣어야징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8846 작성일

맛있겠다 떡볶이 사올래....(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8843 작성일

불국사 카지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 불국사에 대체 무슨 짓이야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8844 작성일

최근 가슴쪽이 계속 뻐근하고 답답하고 통증도 살짝 있고.... 상태가 별로야. 설마 큰병은 아니겠지 싶으면서도 병원가기 무섭다ㅜㅜ 그냥 신경이 예민해져서 그렇게 느낀게 아닐까 싶기도 하구..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8853 작성일

증상이 지속되면 ​병원에 가보는게 좋아...별일 아니면 다행이지만 병 키울라ㅇㅅ;ㅇ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8870 작성일

자세가 불균형 하면 가슴쪽 통증 유발 할 수도 있더라구.. 하지만 혹시 모르니까 계속 그런다면 꼭 병원가야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8848 작성일

하루한번 국민체조 (어렸을떄 다 한번씩 해봤을 그거...) 하고 있는데 몸이 너무 쑤시고 욱신거려... 몸 진짜 왜이래 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8854 작성일

게임하면서 계속 타도만 썼더니 다른 애들 레벨이... 레벨이...ㅠㅠㅠㅠㅠ 태도는 어떻게 키우는거죠? 태도를 부대에 넣고 출진시켜도 괜찮은건가? 정말? 이렇게 예쁘고 짱돌도 던지지 못하는 연약한 애들 출진시켜도 정말 괜찮은거야???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8855 작성일

앜ㅋㅋㅋㅋㅋ 이 사니쨩 귀여워 연성속에 나오는 사니와같앜ㅋㅋㅋㅋㅋㅋ 태도 연약하다고 눈물을 글썽이다가는 걔네 타격에 놀라 엉덩방아를 찧게 될 것이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8856 작성일

ㅋㅋㅋㅋㅋㅋ괜찮아 사니짱 우리 태도들 튼튼하다굿 ㅇㅅㅇ)9 타격도 높은 편이라 다른 아이들보다 레벨이 좀 낮아도 커버가 된다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8857 작성일

오 걱정하지 마렴 태도는 타도+5렙이 되어있다고 생각하면 쉬울것이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8858 작성일

다들 고마워ㅠㅠㅠ 그럼 사니쨩들을 믿고 태도들에게 부적 달아서 고랩 타도들과 같이 비보부터 보내볼게! 난 또 맨날 싸움은 싫다길래 보내면 안되는줄 알았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8861 작성일

ㅋㅋㅋㅋㅋㅋ 싸움이 싫어서 po물리력wer으로 싸움을 없애려는 애라고 생각햌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8872 작성일

사니쨩, 비보나 연대전 같은 금화 쓰는 이벤트는 도검이랑 장비가 파괴되지 않기 때문에 부적은 필요 없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8860 작성일

으흑 감자튀김+해쉬브라운조합으로 천국가고싶다 ;3....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8862 작성일

어후 넘 배불러xㅅx)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8863 작성일

생선안좋아 하는데 발라주셔서 결국 굴비 멉었다 목에 가시가 있는기분이야..  XㅅX) ~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8865 작성일

조카 밥 먹을 때마다 잘한다 잘한다 하면서 박수쳤더니 이젠 애기가 밥 먹고나면 셀프 박수를 친다고ㅋㅋㅋㅋㅋㅋ 애기들은 밥 잘 먹는게 가장 큰 일이고 대견하니 당연히 박수를 쳐줘야지’ㅅ’-3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8871 작성일

드디어 재취직 했다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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