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57판~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최근 공지사항






~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57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506건 작성일 17-07-24 21:36

본문

J9tvGOg.png


<전판>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32 / 33 / 34 / 35 / 36 / 37 / 37.1(38) / 39 / 40 /

41 / 42 / 43 / 44 / 45 / 46 / 47 / 48 / 49 / 50

51 / 52 / 53 / 54 / 55 / 56


[이모티콘 스레]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151020 작성일

하아 극단 1부대 겨우 7-4돌수 있을정도로 키워놨더니만.... 디버프.... 진짜 욕하고싶다 ㅜㅜㅜ

익명님의 댓글

익명 #151022 작성일

쥬즈마루도 있고 급할 것도 없겠다 7-4는 아직 안들어갔다가 극단조절소리에 오늘 첨 가봤는데...와 너프 그대로 가면 난 한동안 얼씬도 못하겠더라. 59렙 6극단이 두마스 전전한 것만으로 빨간중상 주황중상 도장 깨장창나서 돌아옴. 조기너프오류?가 수정된 지금 돌아보니 데미지 1씩만 닳고 보스방까지 매우 수월하게 가지네; 확실히 극단 레벨링엔 여기만한 곳이 없었겠다 극단 렙 올리거나 회상 볼 사니짱들은 8월 1일전에 꼭 이용해두길. 저 미친 너프상태를 얼마나 유지할진 모르겠지만 정신건강에 매우 좋지않타...

익명님의 댓글

익명 #151025 작성일

우리애들 이제 막 40렙 진입했는데 어디가지도 못하겠다 ㅇㅅ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51028 작성일

협차 극은 크리 버프가 더 쎄지려나? 공뻥 몇배 시켜주면 쩔것같은데ㅇ0ㅇ

익명님의 댓글

익명 #151035 작성일

이제 겨우 3극단 만들고 키우기 시작했는데 너프라니요ㅠ0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51037 작성일

극단 너프보니까 극타도 나올때 밸런스 맞춘다고 극협 너프먹일 것 같아서 레벨링 의욕이 안생긴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51038 작성일

2222 일겅

익명님의 댓글

익명 #151042 작성일

호쵸 극 생각보다 너무 너무 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51044 작성일

진짜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수행 보내길잘한듯ㅋㅋㅋㅋ어떻게 저 투구로 저렇게 귀여울수 있짘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51054 작성일

333333333333 존나 말도 안돼

 

익명님의 댓글

익명 #151058 작성일

이번 캐릭터 정렬 순서 바뀐거 앞으로도 쭉 갈까? 이상태로 고정인거면 레벨링 좀 생각해보겠는데 또 바뀌면...′_`

익명님의 댓글

익명 #151060 작성일

난 쥬즈마루도 있고 극단 레벨링도 딱히 공들여 한적 없으니까 극협차 나올때까지 꿀이나 빨아야지~ 하고 있었는데 7맵 회상 아직 안본게 떠올랐다...ㅠ 귀찮아 귀찮다구

익명님의 댓글

익명 #151068 작성일

그동안 이벤트란 이벤트 다 클리어하고 극템 주섬주섬 모으면서 이거 모아서 뭐하냐 극도 안나오는데... 했는데 지금 너무나 잘했다 과거의 나새기

익명님의 댓글

익명 #151070 작성일

2번째 페이지의 #150428 새끼고양이 임보니와에요!

사후보고 하려고 왔는데 추릴려고 해도 이야기가 길어질것 같아서 판을 새로 팔까 하는데 반응 괜찮으려나...? 길어져도 상관없다면 자게판에 올릴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51072 작성일

고양이 얘기라면 언제든지 환영이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51078 작성일

그럼 최대한 짧게 줄일게ㅋㅋㅋㅋ

오늘 아침에 출근했더니 과장님이 탯줄자르고 초유 먹여서 겨우 잠든 5마리 새끼고양이들이 담긴 박스가 있더라.. 더 늦었다가는 다 죽을것 같아서 데려오셨다고 하시더라고.. 어미가 지하는 한번도 쳐다보지 않았다는거 보니까 낳아놓고 버렸을 가능성이 크더라.

그중에서 네마리가 울고 한마리 상태가 이상했는데 과장님 퇴근하시자마자 무지개다리 건넜다...

호텔에서 키우자니 고양이 싫어하는 상사가 둘이나 있어서(고양이 갔다 버리라는 소리도 들었다.) 키우기에는 무리일거고, 나나 과장님도 데려가기에는 다 무리가 있어서(나는 부모님이랑 살고, 과장님네는 개가 한마리 있댔어.) 보호소랑 병원에 전화하고 다녔다. 도청 홈페이지에 보호소 목록 있길래 그걸 썼지.

근데 전화하는 곳마다 고양이는 안받고, 받는다고 해도 눈 못뜨고 초유먹고있는 생후 7일도 안된 새끼고양이는 받아주기 힘들다고 하더라고. 도청쪽 목록은 개만 받는다는걸 전화 다 하고 본 멍청이 짓도 좀 하고;;

동물자유연대도 좀 유명하니까 혹시나 싶어서 전화했더니 똑같은 대답을 들었어.. 대신에 걸어다니는 나이정도 되면 입양원하는 곳이 많을테니까 그때까지만 버티랰ㅋㅋ 집사도 못되는 사람이 눈도 못뜨는 새끼고양이 임보중인데 애들 걸어다닐수 있게 키우겠냐고ㅋㅋㅋ

그러다가 초록창 카페에 도x마루라는 동물병원과 사설 보호소를 같이 하는 곳을 발견했어. 내부 사진 보니까 깨끗해보이고, 입양도 하고있는데다가 전국에 지점을 둔 큰 곳이라서 이정도면 섣불리 안락사는 못시키겠지 싶어서(안락사 반대한다고 적혀있기도 했었어ㅇㅇ) 대표전화로 전화했는데 다행히 본점에서 맡아주신다고 하셨어. 그때가 10시쯤이었는데, 직원들이 봉사활동 나가서 오후 3시쯤에나 받을수 있다고 해서 과장님이 다시 와서 데려가는걸로 하고 그때까지 내가 돌보는 방향으로 했지. 야간근무하신 분이라 졸린데 강남까지 운전하는건 무리쟝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일하면서 돌봤는데 애들... 귀엽더라... 한손에 쏙 들어왔어ㅠㅠ 눈도 못뜨는 애들이 위에 덮은 수건 걷는건 귀신같이 눈치채고 바둥거리면서 뺙뺙대더라...

체온 유지 시키려고 물병 몇번이고 갈아주고, 초유 먹일려고 했는데 안먹는다고 버티다가 옷에 쏟고, 자꾸 자기 형제들 밟으니까 그러지 말라고 들어올릴때마다 어찌나 뺙뺙대던지... 그중에서도 노랑이 한마리가 유독 눈에 밟히더라고ㅠ 우유 먹일려고 손에 받히는데 팔로 점점 올라와서 숨는게ㅠㅠㅠㅠ

그러다가 2시쯤에 두녀석 상태가 이상한거야. 한녀석은 축 늘어져서 숨만 쉬고, 한녀석은 가끔씩 입 크게 벌리면서 숨을 뱉더라고. 죽지말라고 등 쓰다듬어주고, 따뜻한 물병 위에 올려두거나 그랬는데, 3시쯤에 과장님 오셔서 확인하더니 한녀석은 이미 갔다고 하더라고. 다른 한녀석도 아슬아슬한 상태라 바로 병원으로 옮겼는데 가는 도중에 형제 따라서 갔다고 연락이 왔었어.

그래서 남은 애기가 검은색에 발쪽에만 하얀 양말신은 고양이랑 내 품에 안겼던 노랑이 두녀석이었다.

병원에 도착해서 애들 이물질 닦아주고 케이지에 넣어둔 사진 보고나서야 안심했어ㅠ

아무래도 병원이다보니까 보호비용이 좀 나왔는데, 반 부담하겠다고 했더니 과장님이 거절하셨다... 주머니에 찔러줘야하는걸까...

어제 하루동안 삶이랑 죽음이 종이 한장 차이라는거 다시한번 느꼈다...

남은 두 녀석이라도 건강하게 살아서 좋은곳에 입양갔으면 좋겠어ㅠ 

길어진 얘기 들어줘서 고마워. 너무 길어진건 아닌지 모르겠닼ㅋㅋ그럼 임보니와는 20000ㅇ.

너무 길다 싶으면 펑해서 자게판에 글 팔테니까 알려줘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51071 작성일

극단 너프 전에 신캐 얻으면 좋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51079 작성일

으아...으아아.... 다 마신 컵 싱크대에 놓다가 고무장갑에 애벌래있는거봤..으아아ㅠㅠㅠㅠ너 어디서 온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51080 작성일

으앍악아가악!!!

애벌레가 가는거였니, 배추벌레마냥 큰거였니...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51082 작성일

가늘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집 24시간내내 에어컨 틀고있어서 들어올 틈고 없었는데 언제 들어온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51083 작성일

ㅠㅠㅠㅠㅠㅠ우리집도 나갈때는 문 다 닫고 나가는데도 그러더라ㅠㅠㅠㅠ 하수구에서 올라오는건지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51085 작성일

으으 정말 하수구에서 기어올라오는걸지도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51106 작성일

으어 그거 아마 나방... 같은거 일수도?

나방은 막 들어오잖아.... ...알 낳았나 보네.

(전에 주방에 거미줄 같은 걸로 한 6마리가 매달려 있었어 ㄷㄷ)

익명님의 댓글

익명 #151081 작성일

모찌 새로 나온 거 넘 기여어..... 올캐러파는지라 딱히 최애가 없는데 하나쯤 구하구싶당.......

익명님의 댓글

익명 #151096 작성일

꿈에서 무라마사랑 음악회에 갔는데 흰 턱시도를 입고 있던 무라마사가 음악회 앵콜 박수 속에서 갑자기 일어나서 "벗을까요?" 하면서 스트립을 시작하고 나니와는 기뻐하면서 잘한다 더해라 하면서 무라마사와 눈빛 대화 하는데 등 뒤에서 날 주인이라고 부르며 누가 내 어깨에 손을 올려서 돌아보니 꽃같은 미소를 지은 카센이 있었고 놀라서 잠에서 깨어났다... 살아남아라, 꿈속의 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51103 작성일

살아남아라 꿈속의 사니쨩!! 카센 무써웤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51099 작성일

와 아와타구치 많다고 생각하긴 했지만 지금 보니까 진짜 얘네만으로 부대 4개 다 꾸릴 수 있겠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51105 작성일

잠만 저거 극이 바미랑 즈오야? 맨 끝에 있는 애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51110 작성일

ㅇㅇ 양끝에 바미즈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51111 작성일

순간 3번째 카슈라고 생각했지만 호리카와였습니다wwwww

응응 빨리 이케다야 깨버리고 극 얻어야지 (눈물)

익명님의 댓글

익명 #151113 작성일

대자연 때문에 죽을 거 같아.. 약 먹었는데도 약빨이 안 돌아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51115 작성일

8월 1일에 협차극과 함께 8-1면이 뚫리는 꿈을 꿨다...

슬픈 꿈이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51117 작성일

시간표 이상하게 짜버려서 공강이 생겼다... 고등학교 시간표에 공간이 왠 말이냐!

익명님의 댓글

익명 #151120 작성일

8월 1일을 위해 비둘기 네마리 사야하는걸까 고민중이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51131 작성일

극셋 쌓아놓기만 하고 언제다쓰지(한숨) 이었는데 갑자기 부족해보옄ㅋㅋㅋㅋㅋㅋㅋ 초기도 극은 한번에 다섯명 다 나오겠지? (행복회로)

익명님의 댓글

익명 #151137 작성일

과연 내년에는 타도 극을 볼수있을까...

익명님의 댓글

익명 #151141 작성일

내가 진짜 왠만한 벌레는 참겠는데 그리마 이거 진짜 짜증나죽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 방 벌레 들어올까 항상 문을 꼭꼭 닫아두는데도 자꾸 나타나서 어디로 들어오나 했더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문틈에 그 아주 작은 틈사이로 꾸역꾸역 비집고 들어오더라 아오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손가락만한게 그 작은 틈사이로 쑥 나타나는거보고 식겁했다....문틈으로 들어오는거면 뭘 어떻게할수도 없고 진짜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51144 작성일

창문에 있는 물빠지는 구멍으로 들어온다는 말이야? 그거 막아주는 도구들 인터넷에 검색하면 팔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51170 작성일

아니 창문이 아니고 방문이란게 문을 닫아도 가로세로로 작은 틈이 남잖아 그 틈새로 기어들어오더라ㄷㄷㄷ진짜 그 틈보다 훨씬 커보이는 그리마가 그 문틈새로 기어들어오더라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51181 작성일

난입인데 그 문밑에 붙이는 스펀지같은거 붙이면 안될까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51184 작성일

ㅠㅠ나도 그래서 내 방 창문 아예 닫고살아..방창문 닫고 화장실 하수구 안쓸때 비닐봉지에 물담아서

막아놓으면 벌레 진짜 확 줄어 ㅠㅠㅠㅠㅠ......너니와 심정 이해간다..나도 여름에 문열고 살았는데

밤이면 나방이고 바퀴벌레고 다 날아들어..귀뚜라미도 들어옴....얘넨 문어도 아닌데 어떻게 그렇게

조그만 틈으로 비집고 들어오는지 모르겠더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151148 작성일

생각해보니 극 나오는 협차들 중 호리카와가 가장 어려... 호리쨩 카네상 보모 이미지 때문에 어른스러워 보이는데 사실은 어렸구나...... 역시 내 호리카와! 멋지고 귀엽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51178 작성일

야습 암살 숙달된 일이다요 사니짱:)

익명님의 댓글

익명 #151151 작성일

나 난 만일 도검남사와 이야기를 할 수 있다면 꼭! 꼭! 카센이나 호쵸와 연애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어... 우린 분명 영혼에쏠메가 될 수 있을거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51203 작성일

너니와=나니와...

익명님의 댓글

익명 #151182 작성일

단도가 야전 너프먹으면 남는게 총병(실내전), 높은 기동 정도일까...:3 근데 빨리 쳐도 원킬이 안될텐데 단도 있으면 창부터 먼저 치는 옵션 주세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51193 작성일

ㅠㅠ 야전 너프는 진짜 이해 안된다 야전의 단도인데.......

익명님의 댓글

익명 #151183 작성일

e216f72c3e44c84f2d5cf7aa2ef66fb1_1501043164_6747.png 

초점신_최고의_플레이.jpg

어떤 연성스레에서 나와버린 5중 0

물론 레스번호랑 날짜는 수정했다구

익명님의 댓글

익명 #151185 작성일

하루밖에 안 지났는데 오사카 탈주하고싶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51191 작성일

탈주하고 싶다 2222 한 번 도는 데 10분 넘게 걸리면서 모리 드랍율은 낮고...

Total 10,059건 1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익명 06-03
10058 익명 02:14
10057 익명 01:06
10056 익명 05-03
10055 익명 05-03
10054 익명 05-03
10053 익명 05-02
10052 익명 04-30
10051 익명 04-30
10050 익명 04-29
10049 익명 04-29
10048 익명 04-28
10047 익명 04-26
10046 익명 04-24
10045 익명 04-23
10044 익명 04-23
10043 익명 04-23
10042 익명 04-22
10041 익명 04-21
10040 익명 04-21
게시물 검색

소개 트위터 @nitosaniwa
Copyright © 42ch.kr.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