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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50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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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03건 작성일 17-06-25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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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9303 작성일

하세베 월요일을 베어줘!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9308 작성일

이마노츠루기의 평단도 디자인이 내겐 너무 완벽해서 아직도 극수행을 못보내고 있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9310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평단도때 노래하는게 너무 귀여워서 스페어 확보해놓고 살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9312 작성일

노트북용 쿨림 받침대? 를 샀는데 이거 진짜 신세계다 ㅠㅠㅠㅠ 목 안아픈건 둘째치고 노트북 발열이 진짜 많이 잡혔어 살맛난다 ㅜㅜㅜ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9314 작성일

듀밥 듀비듀밥 듀밥 듀비듀밥 듀비듀비듀비듀비듀비듀밥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9319 작성일

삼각 커피우유만 한 상자 사서 마시고 싶은데 안판다

팔아줘 서울우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9476 작성일

가까운 판매점에서 예약을 해라 4-5일 잡고 선불해서 연락 대기타면 구매 가능할겨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9321 작성일

나 사실 그림기법서 보고 배우는게 아니라 거기 실린 짤보는 재미로 사서보고있다 햣햐ㅡ

근데 카즈키요네님 그 화려하고 아름다운 그림을 포토샵 5.5로 그리고 계셨다는거에 쇼크머금 응앙

5.5라니 그거 유물오브유물아니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9326 작성일

유물을 넘어 화석급 아니냐 굉장하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9333 작성일

5.5라고...???? 요즘 구할래도 못구하겠는데 그거...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9322 작성일

이사오고나서 노트북 쿨러 usb가 사용이 안되서 불편해ㅠㅠ 불은 들어오는데 커서가 안움직여서 문의하니까 전력이 낮으면 이렇다던데 콘센트가 기서 거기인게 아니었나..?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9324 작성일

지금 동생이랑 둘이서 노래방인데 서비스 진짜 많이 주신다.. 목쉬겠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9327 작성일

번둥천개에 귀가 멀 것만 같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9329 작성일

비가 쏟아진다아아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9330 작성일

유튜브에서 이마노츠루기 평단도 보이스집 찾았는데 없...다...?

왜지? 모든 캐릭터들 보이스집 하나씩은 있지 않았어?;; 삭제됐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9331 작성일

니코동가봐 어쩌피 그거 다 니코동에서 불펌해온거야



+)【刀剣乱舞】今剣 全ボイス集 http://nico.ms/sm25835669 #nicovideo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9501 작성일

고마워 ㅠㅁ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9332 작성일

아 허리아파... 비오니까 온몸이 쑤신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9407 작성일

2222 몸 부서지겠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9334 작성일

우리 쪽은 비가 안 오고 바람만 세게 불어서 그런지 좀 춥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9338 작성일

이제야 비 냄새가 나네 정말 쏟아진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9343 작성일

단발로 자르고 싶은데 어떤단발할지 고민된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9423 작성일

이시파파 단발 어떠니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9345 작성일

얘들아 아루지가 돈 많이 벌어서 너네 단도실도 또 만들어주고 부적도 다 끼워주고 도장 소지수도 와방 늘리고 축음기 사서 대사도 다 해금하고 하여튼 다 해줄게.... 퇴근하는거 넘 ㅂ빡친다.... 출근을 또 해야하니깐....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9394 작성일

으아아 알바간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9422 작성일

졸업하고 반년 놀았는데 벌써라고 해야하나 슬슬이라고 해야하나 취업압박이 들어와... 그런데 전공혐오병 걸려서 기껏 배워둔 전공을 직업으로 하고싶지는 않고, 그렇다보니 하고싶은 일도 없어, 회사를 찾아보라는데 뭐부터 찾아야할지를 모르겠어... 사람인 둘러보면서 이것저것 클릭만하고있는데 어떻게 알아봐야하는걸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9434 작성일

222 나도 졸업하고 벌써 몇년째 전공이랑 상관없는 알바로 연명해가고있어... 졸업한지 오래돼서 배운 것도 잊어버리고 딱히 하고싶은 것도 없고 공시를 준비하게 됐는데... 내 꿈이 외국에서 조용히 사는거야.... 막막하다 인셍..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9441 작성일

으아아아 허리아프고 입맛이 뚝 떨어진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9443 작성일

아 아직 신캐안나왔느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9445 작성일

내일...내일은 나오겠지..(퀭)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9446 작성일

서비스업으로 업계 종사한지도 벌써 꽤 됐는데 너무 지친다... 아가씨라는 워딩부터도 화나지만 이건 뭐 그냥 아무것도 아닌 수준이고.. 얼굴 마주 안한다고 막말하는 사람들 생각없이 말하는 사람들 너무 싫다. 심지어 오늘은 어이 아가씨 딴생각하느라 못들었으니까 다시 좀 말해봐 사근사근하게 이러는 진짜 육두문자 나오는 인간 버러지만도 못한 종자도 있었고.. 정말 인간 알레르기 아니 환멸난다... 일 자체가 강도가 높거나 하는건 아닌데 세상을 같이 살아가는 생물체인 인간이란 존재에 대해 환멸이 나니까 내가 굳이 살아야 할까 싶고 이 더러운 세상속에... 그낭 만감이 교차한다... 진짜 남사들이 카미카쿠시 해주면 좋겠다고 수백 수천 수만 아니 수십억을 외치지만 불가능한일인걸 너무 잘 알아서 더 비참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9484 작성일

사람 대하는거 정말 힘들지ㅠㅠㅠ 감정노동이라는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야ㅠ 그래도 지금까지 힘내고 있는 사니짱 정말 장하다!! 손님이든 누구든 어떤말을 하던지 사니짱은 정말 소중한 사람이야! 오늘은 푹자고 내일 맛있는거 먹자!!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9450 작성일

방학 너무 좋아!! 이번주에 수술잡혀 있지만 쉬니까 너무 좋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9451 작성일

사랑니가 알아서 빠져나왔으면 좋겠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9458 작성일

내일 무슨 이벤트 나와?? ㅇㅅ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9461 작성일

단도이벤 아니면 예정 없을걸....그리고 신캐는 아직 전혀 안떴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9459 작성일

으악 시부럴 방에 모기 있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9462 작성일

우울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9463 작성일

image.png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9469 작성일

으음 난 진짜 술은 먹지 말아야겠다 맛으로 먹는건 아니라는데 너무 쓰고 알콜 특유의 냄새 때문에 단 술도 못마시겠어... 많이 마셔야 맥주 한잔인데 돈은 다 똑같이 내는게 조금 그렇다 ._.)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9474 작성일

222 나도 그래서 단체술자리는 잘 안간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9478 작성일

되게 뻘한데...쭉 서울 사는 사니와인데 예전에 몇년동안 지방에서 살았던 적이 있었거든. 다시 올라오고 몇년 지나서 거기 놀러간 적이 있었음. 그래서 엄마들끼리 잘 알던 집에서 묵었는데 첫날 잤던 집이 동생 친구네였어. 그때 같이 모여서 이야길 하는데 그 애가 우리집 이사가고 나서 친구들끼리 수다 떨다가 내 동생 이야기를 했었나봐. 근데 내 동생 이야기 꺼냈을때 다른 애들 반응이 아 그 예쁜애? 이거였대. 잘 기억은 안나는데 그때 그 상황에서 이야기 주제가 그건 아니라 그냥 지나가듯이 한 말이라 그 자리에서는 금새 잊혀졌음. 근데 난 이상하게 저 말만 기억에 남았어. 뭔가 부러웠거든ㅋㅋㅋㅋ다른 사람의 기억 속에 글케 남을 수 있다는게...난 어떻게 남았을찌 뻔하기도 하고...ㅇㅅㅠ 저게 10년 하고도 더 된 일인데 아직까지도 가끔 생각나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9483 작성일

저녁에 혼자 들어가기 무서운데 근시가 마중나와줬으면 좋겠다 술 취해서 제대로 못 걸으면 땅이 꺼져라 한숨쉬고 업어서 다시 돌아온다던가 (그 다음날에 엄청 혼나겠지만! 한동안 술 못마시겠지만!) 술 안마셨다해도 집까지 가는 골목길 함께 걸어줬으면 좋겠다 아ㅣㄴ ㅋ ㅏ센 내가 바ㄱㅇㅁ 드ㄹ어오ㅓ서 그런ㄴ게 아ㅣㄴ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9490 작성일

:) 아루지 이제 귀가하는거니?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9498 작성일

크롬이 그냥 크롬을 깔아도 카나리를 깔아도 게임을 플레이 시켜주지를 않는다... 이럴 때 진짜 핸드폰이 먹다 만 사과라서 다행이라고 생각함...흐유 이 놈의 지겨운 플래시 ㅠㅅ 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9511 작성일

답은 웨일이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9500 작성일

사니쨩... 천사....마지텐시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9512 작성일

잠안와서 브라운아이즈 1집듣는데 넘나 센티멘탈해진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9516 작성일

크..너무좋아..브라운아이즈.. 근데 누가 돌잔치 축가로 벌써일년 불렀다고 한 것 때문에 그 노래는 들을때마다 터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9517 작성일

난입인데 그거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로 TPO에 맞지 않는 선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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