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네 남사들 지금 뭐하나 초점이나 치고 가라+크리스마스 버전 추가
작성일 16-07-30 21:26
페이지 정보
작성자익명 댓글 446건본문
↑
위에 날짜를 보면 알겠지만 여름에 만든 여름버전
혼마루 날씨랑 온도도 사니와들 지금 있는 곳이랑 똑같다는 설정임
나만 더울 수는 없지ㅇㅅ<)b
1 평상복 다 갖춰 입고 네 눈 앞에 버티고 앉아있음(근시 임무 중)
2 내번복 입고 네 눈 앞에서 덥다고 굴러다니고 있음
3 참지 못하고 연못에 뛰어들었다
4 저녁준비 하는 중 메뉴는 레점으로 홀 육개장 짝 짬뽕
5 이열치열...전기장판 틀어놓고 지지는 중
6 지붕에 누워서 꼬들꼬들 말라가고 있음
7 욕실 냉탕에서 죽치는 중
8 덥다고 상탈하고 너네 있는 방에 놀러와서 윗 댓글의 남사와 동소체인 남사가 잡으러 쫓아옴
9 얼음이랑 아이스크림이 먹고싶어서 부엌에 기웃기웃
0 빤쓰만 입고 툇마루에 누워 자다가 윗 댓글의 남사와 동소체인 남사한테 끌려감
00 혼마루에 워터파크 시공중
[크리스마스버전]
1 평상복에 산타모자를 쓰고 네 눈 앞에 앉아있음(근시 임무 중)
2 윗 댓글과 동소체인 남사에게 몰래 트리 장식을 붙이고 있음
3 크리스마스 트리에 도장을 매달고 있음
4 저녁준비 하는 중 메뉴는 레점으로 홀 냉면 짝 소바 0 칠면조구이
5 이한치한...뜰 우물에서 냉수마찰 중
6 혼마루 지붕에 굴뚝이 없어서 실망하고 있음
7 전기장판 위에서 노곤노곤 녹아가고 있음
8 받고 싶은 선물을 적은 쪽지를 넣은 양말을 대들보에 매달고 있음
9 핫코초가 마시고 싶어서 부엌에 기웃기웃
0 춥다고 후리스상하의+수면양말+귀달린 리락쿠마 무릎담요 뒤집어 쓰고 네 방에 놀러와서 윗 댓글의 남사와 동소체인 남사가 기겁함
00 크리스마스 기념으로 혼마루에 온천파크 시공중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777
작성일
헤에 뭐해주려나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799
작성일
이시파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800
작성일
하라이타마에 키요메타마에....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801
작성일
초기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802
작성일
귀엽다 귀여워ㅠ
킷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803
작성일
밋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804
작성일
헷시
+너무 하세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805
작성일
무츠노카미!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806
작성일
카슈!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807
작성일
시시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808
작성일
카슈~!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809
작성일
감기걸릴라... 츠루상~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810
작성일
너무 츠루상이쟝..... 음 기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854
작성일
뭇쨩!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876
작성일
밋쨩!!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879
작성일
극바쨩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880
작성일
너무 귀엽다 만바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881
작성일
호리카와 도파 어떻게 좀 말려보자 마지막으로 은바쨩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882
작성일
카슈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883
작성일
아아악
미다레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884
작성일
아아아악
마에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885
작성일
이마츠루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886
작성일
세젤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887
작성일
야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888
작성일
쟈근여우!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889
작성일
만바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890
작성일
너 그러다 감기걸린다...
닛카리는 뭐하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891
작성일
둘이 같이해!?
카네상은...?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892
작성일
쵸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893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키리쿠니!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894
작성일
더블만바 뭐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키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895
작성일
헉 점검 끝나면 오늘 근시는 아키타다! 구럼 마에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896
작성일
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다쨩~1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897
작성일
초기도!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898
작성일
하치스카가궁금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902
작성일
카슈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903
작성일
아아ㅏ아ㅏㅏ악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오구오구 우리 카슈 뭘 받고싶니 아루지한테 다 말하렴 뭐든지 사다줄게
+) 아오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904
작성일
밤의 그는 단단하고 강하단다? .......극타도라는 얘기야.
+) 츠루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905
작성일
학배가 웬일로 조용히 앉아있지ㅇㅂㅇ
+) 카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906
작성일
귀 여 워
+) 토모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907
작성일
온천 안만들어도 되니까 얼른 자....새벽 2시야....
+) 키리쿠니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908
작성일
별 대신 금도장 달았나봐 귀여워ㅠㅠㅠㅠㅠ
+) 쵸우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909
작성일
(조용히 카메라를 꺼내든다)
+) 소우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910
작성일
내년엔 꼭 굴뚝 준비할게...
+) 미츠타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911
작성일
아니 너도 굴뚝이냐고 아 아루지가 미안해....
+) 이시파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912
작성일
물냉면 먹고싶다
+) 호리카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913
작성일
(호리랑 같이 기웃기웃)
+) 카네상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914
작성일
여기도 도장 매달기가
+) 모노요시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915
작성일
모노요시는 소바. 맛있겠다
+) 마지막으로 나키기츠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916
작성일
우리집 애들 왜 이렇게 굴뚝 좋아하니....내일 굴뚝 만들어달라고 전화할테니까 어여 가서 자 아루지도 잘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