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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남사들 나와 본 사니쨩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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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224건 작성일 18-02-27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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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번 나오는 것도 좋고 그냥 단편적으로 나왔던 거라도! 

 

나니와는 얼마전에 학원 버스 타고 가다가 깜빡 졸았는데 학원 버스 빈 공간에 뒤돌아서 걸터앉아있던 츠루마루가 내 쪽을 돌아보니까 츠루의 그 잘난 얼굴이 심했다 싶을 정도로 못생겨보일때까지 얼굴을 꾸깃꾸깃 찡그리고 있는 꿈을 꿔서 ㅇ엄마야 하면서 벌떡 깨어난 적 있다... 덕분에 내릴 곳은 놓치지 않았어... odoroki...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3657 작성일

뭔가 짤막한 애니메이션 컷이 삽입된 만화 동인지 보는 꿈 꿨다. 등장인물 기억나는 건 밋쨩이랑 헷시랑 야겐인데 내용은 잘 모르겠고 예전에 입은 마음의 상처?같은 걸 애써 아무렇지 않은 척 지내면서 웃는 밋쨩 뒷모습을 보며 헷시가 깨진 유리 같다고 하니까 헷시 옆에 앉아 있던 야겐이 갑자기 자신도 그렇다는 걸 깨달으면서 눈물 또르륵 흘리는 것만 생각남. 뭔가 처음으로 감정을 깨달은 것 같은 얼굴에 눈물 방울이 또륵 흘러서 하얀 허벅지 위에 떨어지는 광경이 넘 인상 깊었어....밋쨩 뒷모습도.....꼭 일본 출판 순정만화 감성씬 연출......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3886 작성일

카슈랑 나랑 교복입고 학교에 있었는데 시도때도 없이(저기 카슈... 진짜 귀여워/카슈 뜬금없는데 진짜 귀여워/귀여워서 죽을 거 같아 등등등) 귀엽다고 말하니까 처음에는 좋아했지 후반부에는 좀 질려했어ㅋㅋㄱㅋㅋ 약간 나도 나 귀여운 거 아니까 그만 말해줘... 같은 느낌ㅋㅋ 그 이후로 진짜 질렸는지 안 나온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4588 작성일

요즘 도검 꿈 꾸면 십중십 카센이다... 또 추리소설풍 꿈에 휘말렸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8683 작성일

방금 꾼 꿈에 쥬즈마루가 나와서 펍...

쥬즈마루랑 같이 현세 나들이 갔는데 이것저것 신기한지 자꾸 멋대로 사라져서 찾아다니는 꿈꿨다ㅋㅋㅋㅋ 정말 얌전히 잘 따라줄 것 같았던 남사가 의외로 말을 안 들어서 힘들었음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0870 작성일

꿈에서 혼마루 갔는데 야마부시가 앉아있어서 오오 하고 이야기하다 볼 쭈물쭈물했는데 말랑말랑했어ㅋㅋㅋ

호리랑 금바는 몬가 도박같은데 잘 모르는거 서로 하고 있었고ㅋㅋㅋ

아 긍데 요세 내가 너무 잠수 타서 그런지 켄신이 보여서 어머 켄신 아니야 하고 머리 쓰다듬으니까 히익 하면서 피하길래 내가 틀렸나? 하고 옆에 서있던 태도(안대 안쓰고 검었음)가 맞았는데 좋아하겠냐 하고 뭐라 하더라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1190 작성일

미국인이 사니와 되는 연성을 읽는 꿈이였어...주인공이 영어권 사람이라 연성 내용도 영어였는데 주인공 첫단도가 야겐인건 기억난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1191 작성일

카라쨩이랑 뻡뻐하는 꿈을 꿨어....ㅎㅎ....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1195 작성일

오늘새벽에 꾼꿈인데... 꿈에서 방에 벌레가 너무들어와서 무서워가지고 소리지르니까 히라노가 옆에서 주군 제가 잡겠습니다! 하고 비장한표정으로 손으로 때려잡으려하는거야 나도모르게 아ㅏ니아니 그걸 네가 왜 잡니!!!!! 잡아도 내가 잡아!! 하고는 히라노를 들다시피 안고서는 방에서 탈출했어 꿈속의 나 벌레는 죽어도 잡기 싫었구나...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1240 작성일

2205년 현세에서 적응하는 내용을 꾼 적있다.

혼나루가 와해되어 다들 뿔뿔이 흩어져 적응하는디.. 현세 일을 하는 애들이 신기했었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1539 작성일

현패러물이였음.

하세베랑 카라쨩이 동거중이였는데 갑자기 남사들이 찾아왔음.(미다레랑 이마츠루 있었던건 확실히 기억남. 키큰 애들도 몇몇 있었는데 기억안남) 찾아온 남사들은 과거에 같은 혼마루에서 살던 동료였는데, 기억을 되찾고 자기들끼리 뭉쳐 하세베랑 카라쨩을 찾으러 온거임. 하세베는 남사들 보자마자 '아~!' 하면서 어느정도 기억하는데 카라쨩 혼자만 기억 없어서 혼란스러워했음.

다른 남사들이 일단 기억을 완전히 되찾을 때까지 같이 살자고 하면서 둘을 끌고갔는데, 걔들이 사는 곳이 SM, JYP급 거대 연예기획사였던 거임ㅋㅋㅋ(남사들이 동료 쉽게 찾으려고 일부러 눈에 띄는 직업 골라서 회사 세운것 같더라)

카라쨩도 몇번 껴서 댄스나 모델포즈 연습 좀 했는데, 자기랑 안맞는다고 중간에 탈주했었음. 그러다가 우연히 화장이랑 꾸미기의 재능을 찾아서 결국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회사에 남게 되는 이야기였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1558 작성일

엄청 많이 꿨는데... 자세히 쓰기는 너무 길것같으니까.

1 한창 달고나커피 유행할 때 카슈가 해주는 꿈. 근데 학원이라 못먹고 깸.,,

2 카슈 밋쨩 헤시 야스 미다레 이마츠루 블랙남사, 혼마루 탈주하려다 잡혀서 메챠쿠챠 혼났어

3 남사들이 우리학교 학생 되는 꿈. 너무 행복했어... 구린 교복이 엄청 잘어울리더라. 내 반은 카슈, 야스, 카네상, 야겐, 미다레, 카라쨩, 츠루 였는데 미다레만 여자교복이었어. 4번쯤 나눠서 스토리텔링마냥 꿨어

4 카슈 달고나커피를 드디어 먹음!(첫 꿈에서부터 약 2주 후)

5 이건 적용되는건지 모르겠는데... 내가 도뮤, 도스테에서 미다레 배우가 되는 꿈...

6 카슈랑 현세에 옷사러 갔어!

7 어릴때 귀신인지 뭔지를 본 기억이 있는데 같은 장소에서 같은 귀신을 봤을 때 히게키리, 히자마루가 지켜주는 꿈.

8 바다에서 하염없이 떨어지고 있는데 달배가 구해줬어

9 츠루상이랑 같은 그룹 연습생... 둘 다 데뷔해서 2인조 남×여로 활동했어!!

10 다테조가 홍대에서 버스킹 하는 꿈... 앞줄에서 구경했는데 나랑 하이파이브 등등 팬서비스를 엄청 해줬어

더 있던 것 같은데 다른 꿈 노트에 써뒀나봐... 일주일에 4번쯤은 도검 관련 꿈 꾸는 것 같아...

+11 블랙&얀데레(&멘헤라) 남사들만 모여있는 혼마루에 손목 묶인 채로 감금당했었어,,, 감금이라고 해야하나 싶긴 한데,,, 혼마루 안에선 자유롭게 돌아다녔지만 손은 안풀어줬고, 꼭 2명 이상의 남사와 다녀야했어. 혼마루 밖은 절대 못나가. 정원은 6명 이상이랑만. 씻을때도... 같이 씻어야했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1981 작성일

차를 타고 긴 고속도로를 타고 나가다가 대학 동기들을 만났거든. 그 동기들이랑 같이 어느 식당에 갔는데 거기서 나는 동기들이랑 따로 앉았어. 나한테는 남사들이 있었거든. 누구누가 있었는지 까먹었는데 뭇츠랑 야겐, 카라쨩, 그리고 기억 안 나는 한 명 이렇게 있었어.



 그렇게 다섯이서 한 자리에 앉아서 먹는데, 야겐한테 먼저 한입 먹여줬는데 그거 먹더니 야겐이 ...! 한 얼굴로 식당 주방으로 가는 거야. 뭐지?? 하고 일단 야겐이니까 알아서 잘 하겠지(?)하고 다음으로 뭇츠한테 먹여줬는데 뭇츠 정말 강아지같이 웃으면서 맛있다고 받아먹더라. 너무너무 귀여워서 계속 입에 넣어주다가 동기가 와서 주방에 가보래서 일어났지. 그래서 주방에 가봤더니 ㅋㅋㅋㅋㅋㅋㅋ



야겐... 주방 분들한테 예쁨받으면서 직접 만들고 있더라? 맛 비법 다 전수받고 있었어. 그렇게 맛있었니, 야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라쨩은 혼자 먹으려고 해서 혼자 먹을 수 있는 음식 줄까? 하니까 아무말도 안 하긴 했는데 준비해주는 내 옆에서 진짜 얌전히 기다리는 거 보고 흐뭇했음.

익명님의 댓글

익명 #420735 작성일

밥상머리에서 쿠와나에게 부르디외의 사회적 자본과 문화적 자본에 대해 열렬히 설명하는 꿈을 꿨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420790 작성일

남사들이랑 뒷산 올라서 밭 찾아내는 꿈 꿨어. 약간 농장이야기? 하베스트문 같은 느낌이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20792 작성일

꿈에서 내가 호타루마루 코스프레 옷을 사고 호타루마루한테 이야기했더니 처음에 애 반응이 시큰둥한거야. 그래서 호타루마루한테 옷을 보여주고 '호타루마루랑 세트다!' 이렇게 말하니까 호타루마루가 그제서야 활짝 웃고는 꼬옥 안기는 거 있지. 초반에 호타루마루가 주인이 다른 단도 코스프레 옷을 산 줄 알아서 그랬나봐. 어제 하루 힘들어도 행복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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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21379 작성일

요즘 도검 꿈을 왜 이렇게 자주 꾸는지 모르겠다...하루는 내가 혼마루를 한옥으로 바꿨는지 남사들 방 정해주는 꿈이었고, 오늘 꾼 꿈은 내가 정처없이 떠돌다가 버스를 타는데 한 애가 나한테 아는 척하며 말을 거는거야. 나한테 나는 학창 시절에 남자들하고 친하게 지낸 적 없어서 누군가 싶었어. 그런데 끊임없이 말을 주고받다가 어느새 나도 모르게 내 이야기를 털어놓게 되더라고. 그 애는 마스크를 쓰고 있었지만 조용히 내 이야기를 들어주고...나는 내 이야기를 하고...내가 꿈에서 깨어나기 전에 그 애가 마스크를 벗고 뭐라고 말하는데 그제서야 '아. 야겐이구나.' 싶었어. 후드티랑 반바지 입은 야겐 너무 귀여웠어...진짜...요즘 내가 많이 힘들었거든...과제와 시험이 몰아치는데 잠도 제대로 못 자고ㅠ 그런데 야겐이 조용히 내 이야기 다 들어주니까 좀 풀리는 것 같더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421787 작성일

꿈에 미다레쨩이 나왔는데 좀 야한 꿈. 정확히는 야한 꿈이 될 뻔 앴음.

 

나랑 미다레쨩이 침대에 걸터앉아 있는데 미다레쨩이 눈을 감고 얼굴을 내 쪽으로 내미는 거야.

그래서 키스를 했는데 연애 해본 적 없고 키스도 당연히 못해봤고 동정이고.

그래서 금붕어처럼 뻐끔뻐끔 거리면서 입술을 입술로 깨무는 듯이 키스(?)를 했더니 '후훗'하고 웃는 거야.

내 키스(?)가 어설퍼서 귀엽다는 듯이.

그러더니 날 잡아 끌어서 내가 미다레쨩을 덮치는 자세가 되었는데 그대로 가분 좋은 일(///)을 하려고 했는데.

 

깼다.

억울해.

더 꾸게 해줘.

익명님의 댓글

익명 #423563 작성일

꿈에서 애들이 연련도 하고...

아무튼 멋졌어 기억나는 건 까마귀 벤 히게랑 발도한 호타루

글구 맨 마지막에 하세베가 자기도 불러달랫나 어쩌고...

진짜 아련하게 웃음지음 너무너무너무 예뻤다

꿈에서 깨고 나서 고민중이던 경장 바로 사줌

글구 경험치 2배인 김에 다른 애들이랑 부대 꾸려서 키우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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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23586 작성일

꿈에 애들 되게 많이 나왔는데 잘 기억이 안난다... 일단 기억에 남는건 돌고돌아서 결국 의지할 사람은 야겐밖에 없어서 마지막의 마지막엔 결국 야겐한테로 돌아간다는 내용인 꿈...

익명님의 댓글

익명 #424532 작성일

최근에 꿈에 검들이 엄청 나오는 편인데... 

어젯밤에 분명 무슨 꿈을 꿨는데 기억이 안나거든. 

근데 내가 아침에 씻다가 어깨죽지 아래쪽, 그러니까 어깨랑 가슴 한중간에 상처가 나있는걸 지금 깨달았단 말이야. 근데 이게 진짜 웃기게 사람이 문 것처럼 상처가 나 있어. 진짜 둥글게 잇자국난 것처럼 ㅋㅋㅋㅋ 엄마가 너 누구한테 물렸냐고 물어보더라. 뭔가 진짜 우리 애가 꿈에서 나 물고간거면 웃기겠다 싶었어. 사이즈상으로는 작은 단도인데 혹시 누가 물었니 문 사람 내 검이면 빠른 시일 내에 이실직고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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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26395 작성일

요즘 남사들 꿈 자주꾼다.. 오늘은 하치가 공식에서 자기 취급 너무하다고 빡쳐서 자기 중심+공식에서 잘 안챙겨주는 남사들로 미디어믹스 만들었는데 그게 꽤 호평얻은 꿈 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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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26432 작성일

이마츠루가 뭔가 엄청큰 도검? 같은게 되어서 몸도 거대해진(이와쌤처럼)느낌의? 꿈을 꿨어...근데 그 모습이 진짜 신같아서 꿈에서도 신기해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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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39827 작성일

꿈에서 나는 내 오리지널 사니와들중 한 명(여성, 키 150, 흑단발, 안경착용, 머리가 좋지만어린 시절 집안의 금전사정이 좋지 않아 알바를 병행해가며 대학 졸업 후 직장인으로 일하다가 사니와가 되면서 금전 사정이 나아져서 현재 대학원을 다니며 사니와 생활중이란 설정)에 빙의된 상태였고 직장인(설정상 이 사니와의 직업이 아닌 현실에서의 내 직업)이었음. 

입사 동기는 만바, 사니와, 현실에서 내 입사동기인 여자분 1로 이 셋이 모여서 대화를 나누는데 우리보다 1기수 아래인 남자 후배(현실에서 내 직장은 여초라 입사동기 중 남자는 없고 1기수 아래도 1명만 뽑았는데 그 사람도 여자.)가 다른 여자 선배를 성추행한 사건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하극상 무섭다ㄷㄷㄷ하고 있다가 여자동기가 사니와에게 어떻게 두 분은 알고 지내는 사이가 된거냐 하길래 대학교때 친해졌다하면서 시점이 과거로 전환됨.

만바와 사니와는 같은 수업 듣는 사이로(썸인지 CC인지는 기억 안 나는데 후자일 가능성이 높아보임) 같이 수업 들으러 다른 건물로 가다가 도중에 만나서 같이 가는데 하늘에서 비가 오기 시작하고 둘이 뛰어서 해당 건물로 도착했으나 비가 너무 세차게 와서 이미 둘 다 흠뻑 젖음. 그나마도 도착했을땐 수업 시작 전이었으나 자리가 마땅한 곳이 없어 둘이 나란히 붙어 앉았는데 사니와는 금전적으로 좀 힘들다보니 장학금을 노리고 있어서 수업에 집중했으나 수업 특성상 깜깜하게 하고 영상 틀어야 되다보니 만바 포함 몇몇 학생이 그 시간을 수면 시간으로 활용하는데 만바는 사니와의 어깨에 머리를 기대고 잠. 

이후 또 장면이 바뀌어서 둘 중 한명의 자취방으로 배경이 바뀌었는데 둘이 분위기가 묘했음. 자세한 부분까지 묘사하면 수위가 수위인지라 생략하고 아직 물기가 마르지 않은 채로 둘 다 옆으로 누워있었고 만바는 사니와 쇄골에 입 맞추고 사니와는 만바 이마랑 미간에 입 맞추고 손은 만바 가슴만지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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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39828 작성일

지금 기억나는건 이시파파랑 신데렐라 로맨스 찍다 19금으로 넘어가서 깬거

검사니 좋아하긴 하지만 내 남사들로는 그런생각 안하는데 진짜어째서... 라는 감상밖에 안 남음... 딱히 우리혼 이시파파라는 느낌도 안들어서 다행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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