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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남사들 나와 본 사니쨩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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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224건 작성일 18-02-27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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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번 나오는 것도 좋고 그냥 단편적으로 나왔던 거라도! 

 

나니와는 얼마전에 학원 버스 타고 가다가 깜빡 졸았는데 학원 버스 빈 공간에 뒤돌아서 걸터앉아있던 츠루마루가 내 쪽을 돌아보니까 츠루의 그 잘난 얼굴이 심했다 싶을 정도로 못생겨보일때까지 얼굴을 꾸깃꾸깃 찡그리고 있는 꿈을 꿔서 ㅇ엄마야 하면서 벌떡 깨어난 적 있다... 덕분에 내릴 곳은 놓치지 않았어... odoroki...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6042 작성일

카센이 수행셋트 가지고 수행튀어버린 꿈?? 아니 제 초기도는 하치인데... 읭? 이잉???!!!하다가 사라져버림ㅋㅋㅋㅋ 근데 약간 플레이 화면이랑 실제의 사이쯤이었는데 카센의 아름다움을 알 수 있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6058 작성일

밋쟝하고 카센나왔는데 라면 그만먹으라고 혼났어ㅋㅋㅋㅋㅋㅋㅋ건강한 식생활 시키고 싶으면 혼마루에 데려가주던가ㅇㅁㅇ!!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6061 작성일

게임이 현실이 된 꿈이엇어.... 어느날 갑자기 남사들이 게임에서 들락날락 할수 잇게 됫고 그 결과 학교까지 우르르 따라와서 (더 잇던거 같은데 기억나는건 츠루마루 겐지 형제 어린검 호리카와 밖에 안난다) 내가 뒷목 잡는 일이 많앗다

그리고 소행군들도 막 아무때나 나타나서 학교에서도 칼질하고 기물파손하고(..) 내 영력으로 복귀시키고(?) 그런 꿈이엇다 그리고 남사들은 다치면 다시 게임 속으로 들어가서 게임으로 수리햇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6062 작성일

카센이랑 만바가 각각 청혼하는 꿈, 이치고가 얀데레 스토킹하는 꿈, 카슈가 요바이하러오는 꿈, 마에다가 사랑한다며 자신이 부러지더라도 지키겠다며 빛이 있는 곳으로 뛰어가라는 꿈, 미카즈키랑 19금 기타등등. .. 아 그리고 밋쨩이랑 아카시랑 현세에 환생해 사랑하는 아루지를 찾을때까지 몸이 외롭지않게 서로를 19금으로 위로하자 같은 작당을 듣다가 들켜서 누구냐 하고 쫒기는 꿈도 꿨다

멘탈은 가루가 됐지만 남사들 다 한국어하고 너무 아름다웠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6066 작성일

토모에, 나마즈오, 후도, 하세베가 서로 나 데려간다고 내 양 손이랑 발 붙잡고 네 방향으로... 흡사 능지처참 당하는 모양새로 잡아당겨지는 꿈...

누군가가 최종 승리한게 빨랐던가... 내 몸이 찢기는게 빨랐던가...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6077 작성일

여러번 꿨는데 그중 제일 안 잊혀지는게 n년전에 꾼 꿈인데

첨엔 그냥 꿈속을 헤매고 있는데 어디서 호타루마루+단도즈들이 나타나서 누나 같이 놀자면서 어디론가 끌고 갔는데 큰 바위 밑 개구멍으로 기어들어가서 따라 들어갔더니, 센과치히로처럼 붉은홍등으로 화려한 축제 중인 장소로 바뀌더라고, 그리고 거기서 헤이안을 비롯한 많은 검들이 모여있는데 가면을 쓰고 나타났음. 미카즈키가 대표로 가면을 벗고 환영한다 인간의 아이야, <실제로 이런 말을 하면서 축제를 즐기자고 했어.

그리고 일본마츠리처럼 행복하다는게 느껴질정도로 놀았는데, 내가 돌아갈 시간이라고 자각을해서 이만 가봐야겠다고 하니까 그 순간 그 꿈속에 있는 모든이들이 나를 무표정으로 쳐다봤고, 그 신나던 축제속의 소리도 없어졌음. 다만, 미카즈키만 웃으면서 아직 놀 시간은 많다면서 회유할려했지만 꿈 꾸는 와중에 나는 과제때문에 가야한다고 했음(지금 생각해도 넘 현실같아서 눈물나는 부분)

그렇게 가야겟다고 담에 놀자고 말한순간 뒤에서 날 퍽치는 느낌과 함께 다음 컷으로 넘어갓는데 그 제물올리는 테이블을 무어라하지..? 거기에 눕혀져서 꿈쩍도 못하고 남사들이 둘러쌓여있었는데 소름끼치게 다들 웃고있는 모습을 똑똑히 기억한다. 미카즈키가 그대가 떠나려고하면 이렇게라도 제물로 바쳐 두는 수 밖에 없다면서 본체를 꺼내들면서 말하는데 진짜 필사적으로 꿈에서 깨어나겟다는 생각 밖에 안 들었음.

근데 진짜 소름돋았던건 그 순간 꿈이라고 생각하는 순간 미카즈키가 꿈이라고 생각하지말라고 넌 우리들의 제물이 되는거라고 말한 것... 대체 행복한꿈꾸다 호러물로 변질되는건 무엇...

아무튼 본체를 빼든 미카즈키는 내 배를 수직으로 찔렀고 고통과 함께 잠에서 깨어나고 그날 나는 과제를 완성하지 못해 교수한테 혼났다고 한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6471 작성일

어제 아침에 늦잠자면서 꿈꿨는데 카센이 모닝뽀뽀해줬엌ㅋㅋㅋㅋ덕분에 기분좋게 하루 마무리한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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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46485 작성일

이불속에서 오른쪽으로 누워서 이시파파한테 안기고 코기쨩의 백허그를 느끼며 잠자는 꿈 꿨어.. 진짜 포근하고 뭐라 형용할수없는 안정감에 꿈속에서도 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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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46486 작성일

아 그리고 윗댓글보니 생각나는데 고코다이와 오랭이들,시시오의 누에,나키기츠네의 오토모,콘노스케,카메키치랑 단도들이랑 낮잠자는 꿈도 꿨는데 세상 행복했다... 안깨길 바랬어 애니멀 테라피 최고.. 귀여운 단도아가들 최고.. 그리고 밋쨩이 간식먹으라고 뽀뽀해주고 토닥여주고 아 나 다시 그 꿈에 들어갈래 아즈키와 밋쨩과 카센의 스위츠는 굉장했었어 딸기케이크랑 과일타르트,녹차 롤케이크 등등 엄청났는데 또 만날수 있을까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6533 작성일

꿈에서 칼을 맞은 이치고가 수많은 비둘기가 되어서 순식간에 거품처럼 사라지던 장면이 잊히지가 않는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6534 작성일

검은 슈트 입은 코기 나왔어!!! 연성 보고 자서 그런지 머리도 약간 짧았는데 헉 완전 목소리 대박이었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6555 작성일

꿈에서 걸어가다 너무 힘들어서 길에 앉아있었는데 하세베가 길 끝에서 달려오길래 팔 벌렸더니 주춤하다가 다가와서 꼭 안아주고 뛰어갔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6559 작성일

가장최근은 음양사?같은 배경인데 성이랑 기왓담? 뛰고 넘나들면서 싸우는 사요!짱 멋있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6561 작성일

나는 반투명에 둥둥 떠다니고 명동에서 안정이랑 카슈랑 손잡고 뭘 열심히 두리번거리던 꿈ㅠㅠㅠ 꿈에서 쟤네 여기서 뭐하지? 나 안보이나..이런 의식의 흐름이였던거 같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7044 작성일

꿈에 수행갔던 고코타이가 오는 꿈을 꿨어..  ㅠㅠ

내일 돌아오긴 하는데... 장지문 열리고 나서 큰 호랑이랑 방긋방긋 웃고 있더라 ㅠㅠ 보고 싶다 내새끼ㅠㅠㅠㅠㅜ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7048 작성일

꿈에서 밋쨩 제작하는 꿈 꾸고, 츠루랑 이시파파한테 소환되는 꿈 꿨는데 진짜 그 셋이 연달아서 나왔쟝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7049 작성일

아플 때 혼자 울다가 잠들었는데 아와타구치 단도들이랑 이시파파가 나와서 하라키요 해줌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8278 작성일

잊기전에 기록용으로, 꿈에서 혼마루 포기? 양도? 하고 시간정부 직원따라 나가는데 출구(어째선지 지하철 출구 같은 느낌)거의 가까워 졌을 쯤에 마에다(정복)랑 아이젠(내번복)이 쫒아와서 갈거라면 자기들도 같이 갈거라고 하더라

나는 출구 계단참에 멈춰서 어쩌지? 쟤들 데리고 나가도 되나? 현세는 불편할텐데 차라리 새 혼마루 열고 들어갈까? 하고 맹렬히 고민했었어

본래 혼마루는 어째 안좋은 일로 누구한테 넘기고 나온 느낌이더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8293 작성일

니혼고가 오토바이 뒷자리에 태워줬어! 그런데 도착한 곳이 웬 담배냄새 심한 지하실(?)이었는데 어떤 책상위에 짜장면 있어서 맛있게 먹음ㅋㅋㅋㅋㅋ 배고파보였나..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8295 작성일

무슨 보상? 드랍?으로 토모에 먹는 꿈 꿨다. 그래 우리혼 토모에 없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9330 작성일

미츠타다가 꿈에 자주 나와서 행복해졌다 도로에서 차로 쪽에 있는 사람을 당겨서 제 품으로 데려오듯 내 어깨를 슥- 감싸줬어ㅠㅠ 뒤에 서 있었다보니 얼굴은 못봤는데도 밋쨩인건 알 수 있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9361 작성일

종종나오는데 포스타입으로 빼야할 내용임 아루지가 더러워서 미아내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9450 작성일

무츠랑 나랑 둘다 학생이어서 교복입구 데이트했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9475 작성일

토모에가 교수님인데 왜 내 수업안듣냐고 혼났어.. 랄까 강제신청되버렸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9548 작성일

나도 자게에 쓴적있지만 남사들이랑 프리파라하는 꿈 꿨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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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49552 작성일

꿈에서 광신도들에게 죽게 생겨서 목숨부지할라고 그 인간들이 소환한 신한테 빌려고 그 앞까지 기어가서 무릎 꿇었는데 갑자기 내 뒤에서 나타난 소우자가 내 목덜미 잡아끌면서 소환신을 참수함

정말 깔끔하게 목이 잘려나가서 우와... 하다가 소우자 품에 안기면서 깸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3052 작성일

음.. 나니와는 카슈 나왔었어 같이 손잡고 서울시내(종로쪽)랑 경복궁 인사동 등.. 여튼 내가 가본데는 다 가본 느낌이야 카슈가 서울이 신기한지 이리저리 둘러보며 00(나니와실명) 저긴 어디야? 저건 뭐야? 하고 막 질문하고 저기 재밌는거 하나봐 가보자 하며 내손잡고 막 뛰어가는거 다칠까 걱정되면서도 너무 귀여웠어 그리고 무엇보다 카슈가 한국어 유창하게 해서 넘 좋았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3055 작성일

모습은 안나왔지만 아마 하세베.. 엄청 뒤에서 존재감만으로도 아루지아루지아루지 하는 그런 기척? 같은게 느껴졌었엌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3057 작성일

미이케 형제 꿈.....소하야 화려한 동양풍?와풍?의상 어울렸다 오오덴타 옷은 사실 기억 안나 

근데 오오덴타는 두번째인데 꾸는 꿈마다 꼭 내가 얘를 돌봐야 한다고 생각하고 우리집에서 내가 돌보게 되는 꿈이더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3084 작성일

원래 꿈 잘 안꾸는 편인데 도검 시작한 뒤로 누군가에게 쫓기는 꿈 꿀때마다 남사들이 나와서 구해주고, 막 늦게 자면서 건강 나몰라라 할때도 남사들이 나와서 몸 관리 좀 하라며 충고해주고 감. 대신 올해들어 계속 낮밤 바뀐채 사니까 지쳤는지 이제 꿈에 잘 안 나와주더라...글러먹은 아루지라 미안해 얘들아 사랑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3086 작성일

도검시작하고 60일 갔나 그때가 하필 블혼연성 볼때라 내가 꿈속에서 애들한테 칼찔리는 꿈 꿨음...

카슈가 특히나...무서웠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3097 작성일

센고랑 톤보키리 나와서 센고는 huhuhu 벗을까요?하는데 톤보키리는 옆에서 뜯어말리는거 (참고로 꿈 내내 이랬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4064 작성일

꿈에 푸른 오니랑 붉은 오니가 혼마루 잠식했나봐 애들 재앙신 되고 난리도 아녔는데 호따룽 꿰어내서 겨우 정화시키고 딴데 피신 시킨뒤 오니들 한마리씩 꼬여내서 그놈아들 요단강으로 보내주니 혼마루 조금씩 정상으로 돌아오더라구

딴겜 오래해서 그런지 그 겜 스킬을 꿈에서도 쓰는데 얼려놓고 패니깐 잘죽더라ㅎㅎㅎ

남사들은 다행히 나에게 다가오기만 하고 공격은 안했....나? 그래서 때리지는 않았던거 같어

호따룽 돌려보냈는지는 모르겠는데 잘돌아갔겠지 모

여튼 내껄 건들면 누구든 죽는거임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4136 작성일

시즈키 단도기간이라 일과단도 돌리는데 웬 모르는 남사가 뿅 튀어나와서 사니챈에 신남사???????있어????????라고 쓰는 꿈 꿨다ㅋㅋㅋㅋㅋㅋ꿈에서 깬 직후엔 한자까지 선명하게 이름 기억하고 있었는데 지금은 한자 네 글자 이름에 시즈카랑 비슷한 컬러라는 것 정도밖에 기억 안 나네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4144 작성일

아까 강의시간에 졸다가 잠깐 꿨는디 인게임에서 남사들 옷 갈아입히는 기능 생김 심지어 상하의 따로!

무츠 전투복 바지만 어떻게 갈아입혔는데 밑에만 쇼쿠st 정장바지였어서 악 위에도 사줘야지 하다가 코반없어서 충격먹고 깼음 진짜ㅜㅜㅜ코반없는 거 왜 현실반영이냐고ㅜㅜ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4271 작성일

꿈속에서 신캐크롭 떴어!

백금발에 미소짓는 얼굴인 것밖에 기억 안나지만...일단 비보신캐는 아닐 것 같았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4283 작성일

쓴 줄 알았는데 찾아보니 없는 것 같아서 다시 쓴다

부끄러워서 쓰다가 안 올리고 지운 듯...

지금은 기억이 너무 희미하고 정말 멍멍이꿈인데

기억나는 건 하세베가 도둑(?)으로 나옴...남사 하나 더 있었는데 기억 안 남 닛카리인가?

도둑이라 표현한 건 내가 좋아하는 다른 게임이랑 섞여서 꿈에 나왔는데 그 게임이 payday라고...플레이어가 도둑이고 은행 털거나 뭐 그런 겜이거든

근데 하세베가 딱 ㅋㅋㅋ 그 겜 느낌으로 처들어옴

내가 대리석으로 꾸며진 명문고를 다니고 내 친구랑 같이 동아리 활동을 하는 꿈이었음 동아리 활동은 학교에서 무슨 이유로 생물을 키우는 걸 금지하지만 학교 몰래 버려진 고양이나 생물을 찾아 돌보는 것

동아리부원들끼리 도서관에 몰래 모여 있었는데 하세베랑 남사가 침입해서 꼼짝 말라고 했음

패닉 상태인 친구를 최대한 안전한 곳(책장 뒤)에 놔두고 나는 다른 구석진 곳에 가서 핸드폰으로 구조 요청하려고 했음

하세베가 날 발견한건진 모르겠고 큰 소리로 신고하면 죽이겠다(?) 가만 두지 않겠다? 협박하길래 네 주인은 난데 무슨 헛소리야 하면서 같잖아 할 때 깸

payday랑 도검난무랑 내 친구가 섞인 말 그대로 멍멍이꿈...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4286 작성일

까마귀파파가 나보고 음심을 버리래...... 아니 파파 그게 아니고요 제가 그러니까 거 뭐시냐 파파를 사랑하는 마음이 너무 강해서 그만...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4290 작성일

별채? 같은 자근건물로 갔는데 톤보랑 센고랑 기억안나는데 한명 더있었다

톤보 진짜 개크더라 와..허리가 양팔로 안아도 손이 겨우 닿았나 애들있길래 톤보안고 와아앙하는데

톤보가개깜놀해서 어서다쳤냐고 물티슈인지 솜인지 거즌지로 내무릎닦는데 생채기있고막..근데닦을수록

피가 더나와서 와시 이거 클난거 아냐 하다가 중간에 깨버렸다 왜 난다쳤는가...톤보야미안해..걱정했을텐데 깨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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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64316 작성일

석양이 지는.. 사하라 사막 같은 곳에서 카네상이랑 결혼식을 진행하고 있었는데(?) 

카네상이랑 나 둘 다 웨딩 드레스를 입고 있었음. 그 와중에 나보다 더 가슴이 커서 헐 뭐야? 이랬었엌ㅋㅋ

오우 근데 어린검 잘생겼더라 진짜 콧대가 크~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4321 작성일

나는 어떤 사람이 내 손목 잡고 어디로 끌고 갈려고하고 나는 싫다고 버티고있었는데 쵸기가 급하게와서는 그사람 떼주고 나 감싸주면서 싫다고하잖아 하고 구해주는 꿈이었다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4490 작성일

믹신 성대의 신캐 실장되는 꿈 꿨다...요새 이상하게 신캐 나오는 꿈 자주 꾸는 듯.....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4782 작성일

좀 예전 일이긴 한데 꿈에서 카센이 내 손 꼭 잡고 꼭 데리러 온다고 했던 꿈을 꾼적 있었어 ... 지금 생각해보니 묘하게 무서울지도...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4792 작성일

오오카네히라가 나와서

“나는 오오카네히라! 돈이 너무 많아서 바닥에 펼쳐두지! 그래서 오오카네히라다!!! 하하하!!!!!”

이러면서 식탁 위에 올라서서 금화초콜렛을 흩뿌리면서 호탕하게 웃더라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4798 작성일

뭐얔ㅋㅋㅋㅋ넘ㅋㅋㅋㅋ귀엽잖앜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4799 작성일

츠루마루가 왠지 모르겠는데 삼촌이었어 암튼 꿈에서 내가 용돈이 많이 급했는지 츠루 바짓가랑이 붙잡으면서 츠루삼촌!!!!만원!!!!만원만!!!제발!!!악!! 이러면서 떼쓰고 츠루는 이리저리 도망다님 ㄹㅇ 몬꿈이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5024 작성일

방금 선잠들었다가 천하삼검으로 사극풍 멜로 꿈꿈.... 여기서 남사들은 남사가 아니고 그냥 칼 잘쓰는 인간들이고 꿈은 전지적(?) 달배시점이였음

가문끼리 정략약혼을 한 오뎅과 쥬쥬(ts).... 소심맨인 오뎅은 맹인인데 여인의 몸으로 천하오검(??)의 칭호를 따낸 약혼녀가 심히 부담되어 친구인 달배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달배는 반도움반재미로 쥬쥬에게 접근해 본심을 캐보려고 하는디..... 그러나 쥬쥬의 마이페이스적인 면모에 서서히 호감을 느끼게 되고..... 쥬쥬가 맹인이라는 설정이라 달배가 얼굴을 들이대도 반하지 않는다는게 달배에게 셀링포인트였음ㅇㅇ 쥬쥬는 '와! 좋은 사람이랑 친구가 되었네요!'정도의 감상이였던 것 같다.... 여튼 어느 날 자신의 마음을 깨달은 달배가 쥬쥬에게 매몰차게 굴기 시작하는데...... 우리집 늙은 애동이 뭔가 불만을 토로하며 날 깨움

이렇게 써놓고 보니 김건모 당한 오뎅의 분량 무엇......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6584 작성일

잘 기억 안 나는데 블랙 쇼쿠가 꼬꼬마(초딩 정도?) 남사니와를 죽이는 꿈이었다...괜히 찔려서 수리 안 하고 특 찍을 때까지 버티려 하던 타이코가네 수리해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7437 작성일

얘들아 들어봐... 부분부분 생생한 꿈인데 아직도 괴이쩍어서 올려본다...

우리 동네가 배경인데 계속 살인사건이 나는거야 근데 범인이 코기츠네마루였고 얘를 아무도 못잡았어 근데 원인이 나임. 왜지.. 암튼 근데 막 좀 뭐라고 해야 하나 여우가 둔갑한다고들 하잖아 그래서 누가 코기인지 몰라서 믿을만한 사람들이 나를 아파트 방에 꽁꽁 숨김 근데 왜인지 내가 밖으로 나감 사망플래그임

 불길했나 가까이에 있는 꽃집에 들어가서 숨었는데 암것도 안사기 그래서 장미꽃 한송이만 포장해달라고 했어 근데 주인양반.. 단발머리 여성분이 웃는거야 직감함 아 얘 변장한 ㄱ코기구나 뒤도안돌아보고 뛰었는데 팔 잡혀서 놀라고 깸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7438 작성일

요즘 겜 안들어간지 한달이 넘었는데 설마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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