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남사들 나와 본 사니쨩 있어?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최근 공지사항






꿈에 남사들 나와 본 사니쨩 있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224건 작성일 18-02-27 22:59

본문

여러 번 나오는 것도 좋고 그냥 단편적으로 나왔던 거라도! 

 

나니와는 얼마전에 학원 버스 타고 가다가 깜빡 졸았는데 학원 버스 빈 공간에 뒤돌아서 걸터앉아있던 츠루마루가 내 쪽을 돌아보니까 츠루의 그 잘난 얼굴이 심했다 싶을 정도로 못생겨보일때까지 얼굴을 꾸깃꾸깃 찡그리고 있는 꿈을 꿔서 ㅇ엄마야 하면서 벌떡 깨어난 적 있다... 덕분에 내릴 곳은 놓치지 않았어... odoroki...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7439 작성일

학교에서 자다가ㅋㅋ 꿈에서 얏스가 나와서 교복입고 (특: 여고임) 나보고 조퇴하지 그래? 하고 나는 그럴까... 하는 꿈 꿨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7441 작성일

위에 여고 교복입은 야스사다 썰 보니까 나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고 교복 입은 카네상 나온적 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니와가 고등학생이라 지킨다고 같이 학교에 다니는 남사가 있었는데 그게 카네상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즈미노카미 당당하게 치마교복 입고 학생 행세 하는데 치마 짧아서 근육질 허벅지 훤하게 다 보이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또 왜인지 허벅지에 타투를 해가지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꿈 시점이 사니와 1인칭 시점일때 시선이 계속 허벅지에 가있었음ㅋㅋㅋㅋ그 차림으로 다른 남사들이랑 놀이터에 모여서 회의 하는데 할거없는 사니와가 뻘쭘해하니까 남사들이 사니와한테 옆에서 좀 놀고 있으라고 함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7451 작성일

누가 수행보내달라고 찾아왔던 것 같은데 누군지 기억이 안난다 orz 누구든간에 수행세트 없으니까 기다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7455 작성일

꿈에서 도검난무 하는데 신도검남사 발견이라고 호타루마루가 셋 연속으로 나왔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8198 작성일

꿈에 소우자가 나왔는데 내용은 모르겠고 소우자 진짜... 진짜 예쁘더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8238 작성일

며칠 전에 다테조랑 검 하늘로 던지면서 놀고 있었는데 떨어질 때 그만 받지 못해 츠루가 경상 입은 꿈 꿈ㅋㅋㅋ큐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8241 작성일

며칠전에 꾼건데 밋쨩이랑 호리랑 사다쨩 나온것만 기억나....근데 그거 현대여서 밋쨩이 사다쨩부르니까 엥 사다쨩? 그거 게임이잖아 하고 딱 뒤돌아봤는데 진짜 사다쨩이 있었음 내번복 차림이었다 근데 나는 그걸 헐 진짜 닮았다하고 넘겻다 왜그랫지...? 호리는 뭔가 구석쪽에서 아련하게 나 쳐다봤다 진짜 왜그래..? 요즘 도검 꼬박꼬박 들어갔는데???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8243 작성일

초창기 뉴비때...미카즈키 못먹었을때..

꿈에서 미카즈키 나왔는데 그날 깨서 제작돌리니깐 나와줬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8375 작성일

고토가 키 짱 큰 미남이 되어있었어!

차도남 스타일이던데 칼 사이즈는 그대로여서 좀 귀여웠음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9964 작성일

넘 즐거운 꿈을 꿔서 잊기 전에 적어둬야지! 혼마루는 어쩐지 지금 내가 사는 동네에 있는 느낌이었고 근시가 츠루마루라 둘이 같이 여기저기 다닌 것 같았어. 집에 오는데 이곳저곳에서 공사를 하고 있어서 다니기 불편하다고 둘이 같이 투덜대면서 돌아옴. 오니까 집이 있는 골목 어귀에 하세베가 나와있었음. 무슨 좋은 일이 있었는지 뭔가를 들고 엄청 신나있었는데 무슨 일 있냐고 물으니까 그냥 기쁜일이 있었다고만 하고 들고 있던걸 뒤로 감춤. 그걸 보고 옆에 있던 야겐이 하세베가 가챠 돌려서 대장 사진 뽑아서 저런다고 그러는뎈ㅋㅋㅋㅋㅋㅋㅋ아니 누가 그런걸 왜 팔고 있는거야 암튼ㅋㅋㅋㅋㅋㅋ하세베 얼굴 엄청 빨개지고 난 내 사진을 뽑고 왜 저렇게 좋아하는건지 당황스러우면서도 그게 좋냐 니가 좋다면 맘대로 해라; 하는 느낌이었곸ㅋㅋㅋ암튼 해야 할 일이 있어서 다들 모여있는 곳에 있던 공용 컴퓨터를 키고 잠깐 일을 보는데 뭔가 그 과정에서 꺼낸 내 개인 소지품들이 츠루마루 컨셉인거 보고 츠루마루는 즐거워하고 다른 남사들은 부러워하거나 살짝 질투하고 그런 느낌. 실제로 최애가 츠루마루랔ㅋㅋㅋㅋ이래저래 현실 반영이 상당히 된 꿈인거임ㅋㅋㅋㅋ 그리고 컴퓨터 쓰는데 내 옆에 츠루마루가 딱 붙어서 모니터를 같이 들여다 보고 있었거든. 쿠와나가 지나가다가 그거 보고 엄청 부러워 하는 표정을 함. 옆에 와서 같이 봐도 되는데ㅠㅠㅠㅠ자기가 낄 자리가 아니라고 생각한 것 같은 느낌으로 그냥 가버림. 다들 같이 있으니까 나도 좋아서 거기서 계속 일 보는데 내 컴이 아니라 필요한 파일도 없고 해서 내 컴퓨터에서 가져오려고 일어났거든. 근데 나 가는 줄 알고 거기 있던 남사들이 아쉬워해서 앗 아냐 잠깐 뭐 가지러 가는거야 하는 느낌으로 후다닥 내 책상에 가서 외장하드에 파일 복사해오고 그러면서 깬듯. 디테일이 더 있었는데 자다깨다 하는 것도 있고 잊기 전에 빨리 쓴다고 씀>꿈이었다>앗 쓴 줄 알았는데 꿈이었네 다시 쓰자>또 꿈이었다...이런 꿈을 중간에 꿔서 뭔가 많이 날아감. 그래도 일상적이라 사소하면서도 또 그게 엄청 즐거웠던 느낌은 남아있어서 기분이 넘 좋다. 오늘 하루 그걸로 행복할 것 같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9965 작성일

뭐야 사니짱 꿈 너무 귀엽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9966 작성일

내가 왠진 모르겠는데 남사니였고 아카시랑.... 그렇고 그런일 하는 꿈꿨어... 대체 왜..??? 아카시 애캐도 아닌데???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9967 작성일

가재봉 상태의 옷을 미카즈키가 입고 있었는데 내가 그 상태로 바느질을 했어.

가재봉한 옷 시착 상태에서는 바느질 하면 안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왜 그랬는지는 모르겠고 꿈이니까 논리고 뭐고 없이

그냥 훈훈한 무드였다네

미카즈키가 그 아름다운 얼굴로 방긋 웃으며 내려다봐서 바느질을 제대로 못 했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9982 작성일

미카즈키가 나왔었어. 한동안 도검 안들어가니까 꿈 도중도중마다 지켜보고 있다가 나중엔 본격적으로 나와서 쓴소리하더라.

최애검도 아닌데 놀라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0114 작성일

꿈에 학생이었고 밤에 아오에랑 귀가하는데 그날은 30분정도 늦어졌어 무서워서 서두르는데 설상가상 양아치 스토커가 쫒아오며 말을 걺. 비오는 날 우산도 안쓰고 미친사람처럼 달리고있는데 멀리서 쭈구리고 앉아있는 아오에(일본인)를 발견하고 급한 마음에 아오에안녕(한국말)이 튀어나감. 알아들었는지 응 인가 안녕(잘가) 같은 말이 들려오는데 엄청 가라앉은 화난 목소리. (생각해보건데 꼴이 그게 뭐야, 뒤에 저자식 죽여버릴까, 날 두고 먼저 간줄 알았어 등) 놀라서 뒤돌아서 손 흔들었는데 그제야 일어서서 마주 손 흔들며 웃어주더라.(같이 가자곤 안하네 거기까지 생각이 미치지 않는 점이 아루지다워 등) 그 뒤로 스토커가 쫒아오는 소리는 안들리고 천천히 집가다가 깸. 깨고나서 쭈구리고 앉아서 기다리는거 나였구나 떠오름.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0115 작성일

얀데레 야스사다가 주기적으로 남사들이랑 카미카쿠시하러 오는데 시간이 없다는둥 어쩔수없다는둥 하길래 응?? 했는데 그날 집에서 맞선이야기 나와서 놀랐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2991 작성일

잠깐 졸다가 도검이랑 삼톡이랑 크오된 꿈을 꿨어.

여포가 코우세츠랑 소우자를 옆구리에 대롱대롱 매달고 사요(내번복차림)를 발로 차서 사요가 저만치로 날아가다 툭 떨어졌는데 그게 장비 앞. 그걸 본 장비가 애비가 셋이라 셋 좋아하는줄 알았는데 왜 셋째를 험하게 다루느냐고 소리치는데 깼음. 사요가 날아갈때 두 형들이 오사요!!하고 외쳤어. 애비셋 이놈이 우리 오사요를ㅠㅅㅠ)9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2992 작성일

엊그제였나 남사들이 빔프로젝터로 이와토오시가 나오는 컷만화를 보고 있던 꿈을 꿨는데 어쩐지 대사가 전부 PPT! 였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3747 작성일

흑 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2997 작성일

얼마전에 과제하다 잠깐 잠들었는데 킷코가 꿈에 나왔어!! 그 전 상황은 자세하게 기억이 안나는데 갑자기 킷코가 나에게 이제 주인님이 필요없어 이래서 나도 날 필요로 하지 않는 킷코는 필요없어 그랬더니 잘있어 주인님 하면서 떠났는데 너무 슬픈거야 근데 일어나서 곱씹어 보니까 어이가 없더라구 이자식 뭔데 나한테 필요없데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4282 작성일

꿈에서 내가 부젠 발목을 붙잡고 울면서 그이가 제 아이를 가졌으니 아주버님도 이제 우리 사이를 인정해 달라고, 인정하지 않으면 발모가지를 분지르겠다고 읍소인지 협박인지 싸움을 거는건지 모를 진상짓을 하고 있었어... 놀래서 폰 켜보니까 화면이 비보 코테기리 입수화면이더라...... 꿈속의 나 도대체 무슨 짓을 한거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74347 작성일

갑자기 여사니x코테기리로 엠프렉이 보고 싶은 나를 쓰레기통에 버리고 올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4344 작성일

히게키리 꿈에 나왔긴 했는데 둘이서 있던것만 기억나..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5042 작성일

좀 여러가지 크로스오버인데 밀레사니랑 근시인 츠루마루랑 밀짚모자 해적단+로우가 어떤 작은 왕국을 모험하는 꿈을 꿨다. 중심부가 보라색이고 가장자리가 흰색이었던가? 암튼 그런 팬지꽃이랑 비슷하게 생겼는데 꽃잎 가장자리가 카네이션처럼 톱니바퀴 모양인 그런 꽃이 특산물이고 그 꽃으로 만든 차나 잼 뭐 이런 상품과 동화마을같이 아기자기한 거리풍경 덕분에 관광으로 먹고 사는 그런 나라였어. 원피스 에피소드가 그렇듯ㅋㅋㅋ처음엔 여기저기 구경하며 즐겁게 지내다가 점점 이상한 점을 발견하게 됨. 관광객들이 언뜻봐서는 잘 모르지만 왕국의 주민들은 여러가지 규칙으로 상당히 억압된 채 살고 있었어. 그걸 알게 되면서 왕국의 숨겨진 모습을 파헤치게 됨. 그러다가 숙박업과 주점을 겸한 큰...여관? 그런 곳에 가게 됐는데 2층 이상은 관광객만 출입이 가능하고 주민들은 어린아이들만 일생에 딱 한 번 출입이 가능한 그런 곳이었어. 그곳에 왕국의 십대 아이들과 몰래 들어가면서 그런 이야기를 들었음. 그렇게 올라가서 다락같은 곳에 갇혀있던 여자분을 구하게 됐는데 그분이 왕국의 진짜 여왕이었고 같이간 아이들 중의 한 명이 여왕님의 딸이었음. 사실 그 딸은 여왕님이 원치 않게 낳게 된 아이인데 그래도 엄청 기뻐했었고...그리고 그 특산물인 꽃이 오리지널이 아니라 생긴것만 똑같은 다른 품종인 것도 밝혀내게 됨. 꽃은 완전히 똑같고 잎사귀가 달라서 그걸로 구분하는건데 제작품에도 잎사귀가 안들어가고 거리장식에도 꽃만 써서 아무도 몰랐던거임. 이 품종이 위험했던게 이걸 먹으면 중독성이 있어서...이걸 만든 식품들을 파는게 마약과 다를바가 없던 그런 상황인거지. 암튼 그렇게 여차저차 왕국을 제대로 돌려놓고 조금 더 놀았던 것 같아. 여기저기 가봤던 것 같은데 꿈에서 깨고 바로 적지 않아서 디테일은 다 사라졌고ㅋㅋㅋㅋㅋㅋㅋ다같이 온천에 갔던 것만 기억나네...츠루마루가 엄청 즐거웠을 듯. 그리고 웃긴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츠루마루가 도검 최애캐면서 인생 세번째 최애고 로우가 원피스 최애면서 인생 두번째 최애거든. 근데 그 둘이 꿈에 같이 나올 줄은 몰랐다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6736 작성일

연대전으로 출진했는데 비보의 마을 화면이 떠서 응???하고 있었는데 다음 비보의 마을 이벤트에 사미다레 고우가 실장된다는 공지가 뜨는 꿈이였어.

츤데레 쇼타였고 노란리본을 달고 있더라...귀여웠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6738 작성일

내가 오테기네랑 카슈랑 손잡고 오테기네 집으로 놀러기는 꿈

오테기네 집 되게 깔끔하고 컴퓨터도 좋은 거 쓰더라. 오테기네 집에 도착하자마자 화장실에 손 씻으러 가려다가 깼음 젠장!!!



오테기네 손 짱 커! 깍지 끼려고 했는데 내 손이 작아서 제대로 못 껴봤다....

카슈도 정말 귀여웠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6969 작성일

복귀한 다음부터 종종 나오는데 딱 나왔다! 라는 것만 기억하고 무슨 얘길 했는지 뭘 했는지는 기억이 흐려.. 분명 뭘 하긴 했는데 일어나보면 아무것도 기억이 안나는거야ㅠㅠ 내가 기억을 못하는건지 기억을 못하게 하는건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8884 작성일

어젯밤 꿈에 안개낀 산에 누마루 딸린 한옥인지 정자인지 하여튼 한국식 기와집 처마 아래에서 초록색 철릭 원피스 입고 그 위에 회색 가디건을 입고 서 있었거든. 마루인지 정자인지에 앉아있던 카센이 날 내려다보고 나한테 옷이 잘 어울린다고 나도 입어봐도 되겠냐해서 내가 "이건 나같이 아둔한 사람이 입는 거고 카센처럼 우아하고 영민하면 안 입어도 돼."라고 해서 카센이 "그, 그렇구나..."하고 당황하는 꿈 꿨어. 꿈속은 초여름이나 늦여름처럼 푸르렀는데 공기가 초겨울처럼 써늘했던 기억이 난다 이건 내 방의 난방이 꺼져서인 것 같지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78899 작성일

아니ㅋㅋㅋㅋ사니쨩ㅋㅋㅋㅋㅋㅋㅋㅋ카센이 엄청 민망했을 것 같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78906 작성일

그게 꿈속에서 내 옷은 그것밖에 없었고 그 가디건만 준다고 해도 가디건에 보풀이 막 일어나고 여기저기 실밥 터지고 구멍나서 어쩔 수 없었긴 했어ㅠㅠ내가 왜 저런 식으로 말했는지는 나도 모르겠지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8887 작성일

남사들은 술마시고 맛있는 거 먹으면서 노는데 그 옆에서 보고서 쓰는 꿈 꿨음......이게 뭐지....올 한 해도 일복이 터졌다는 뜻인가...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8889 작성일

카슈랑 노는 꿈 꿨어! 카슈는 정복이었지만 나는 유카타 입고 어디 상점가를 돌아다니면서 에스코트 받음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8894 작성일

나나 카슈가 내 손 꼭 잡고 얼른 와, 주인. 다들 기다린다구! 하는 꿈 꾼 적 있다! 얼굴은 흐릿한데 남사들이 카슈 뒤에 잔뜩 있었고 뭔가 되게 전통스러운 건물이 눈에 확 들어와서 며칠 전 꿈인데 아직도 생생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8896 작성일

나 꿈에서 성당 화장실에서 하세베랑 그렇고 그런 짓 했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8917 작성일

이시파파 수행보내고 잠들자마자 꾼 꿈인데, 이시파파가 옷을 벗고 있는거야... 이시파파가 상체 까고 하의 잡은 순간 눈 마주쳐서 깼다...왜...? 좀만 더 보여주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9839 작성일

학패러였는데 키요마로랑 나랑 썸탔어;; 손깍지도 하고 장난도 치고 노을지는 교실에서 둘이 공부도 하고 그랬는데 키요마로가 내 취향 미소년이어서 그런건진 모르겠는데 엄청 예쁘더라 달달한 미소짓는데 꿈인데도 설렜어;;;;



그러다 둘이서 길을 걷는데 갑자기 키요마로가 엄청 집요하게 하나만 물어도 되냐고 그러는거야. 그래서 알았어 알았어 물어봐! 하니까 좋아해, 사귀어줄 수 있어? 해서 그 자리에서 펄쩍 뛰고 나도 좋아해!!! 외쳐버림



그다음엔 커플링도 맞추러 다니고 엄청 설레고 달달했던 것 같은데 엄마가 깨워버려서 기억이 안나네... 나 원래 꿈에서 깨면 꿈의 내용이나 꿈에서 느꼈던 감정?같은게 잘 안남는데 이 꿈은 깨고나서도 설렘이랑 두근거림이 한참 남아있어... 키요마로 너무 달달했다 너무 달아서 설탕에 파묻힐것같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1022 작성일

콘노스케가 신라의 왕이었다고 주장하는 음모론 꿈을 꿨다.......남사 음모론도 있긴 했는데 꿈속에서도 콘노스케 음모론이 너무 어이가 없었어서 저것만 생각나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1035 작성일

역수자 콘쨩이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아 웃겨

사니쨩 왜케 음모론만 꿔 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1086 작성일

부자남자모브x우구이스마루 꿈 꿨다... 근데 시점은 3인칭. 남자는 고층 건물 꼭대기에서 거주하는데 그 건물 자체가 그 사람 소유. 다른 거주자는 딱히 없는 거 같은 느낌의 빌딩이였음. 사람 사는 건물보단 오피스가 있어야 할 거 같은 느낌? 근데 최상층은 완전 화려했음. 시간대가 밤이라 야경 보이고 완전 반짝반짝.

우그이스마루는 자의로 온 건 아닌거 같던데..팔려온 건가? 그런 느낌. 그리고 동인지처럼 메챠쿠챠였어요.

부자남자는 장년층?정도 나이대같은 느낌? 첫인상은 악역같았는데 ㅇㄹ동인같은 짓 하면서(사실 그 부분 그렇게 잘 안 보였음 걍 남자 위에 우그이스가 있다 정도)뭔가..존중인건지 조교인건진 잘 모르겠지만 호감도 업 이벤 같은거 있었던듯. 우그이스마루 예쁘고 역시 머리카락 움직이면서 살짝 보이는 얼굴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1140 작성일

방금 꿈에서 이치니 드랍하는 꿈 꿨는데 이게 기분이 묘하네

동굴같은 곳을 탐색중인데 통로를 메울정도로 큰 거미줄이 있는겨 두개나!!! 심지어 거미가 있는데 짱커 무진장 커 난 거미가 싫어!!!! 기겁해서 같이 있는 애한테 불11111불질러어어!!!!!다 태워죽여어어!!!!!!! 하고 다 태워 죽이는데 불이 잘못 번져서 탐색하던 동굴전체에 번진거임. 그리고 그 난리통 에서 이치니를 드랍했다...(...)



현현한 이치니의 표정은 담담했지만 꿈에서 깬 지금 나는 몹시 신경쓰인다. 화재속에서 이치니 드랍...하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1230 작성일

하세베가 날 팔았다. 꿈에서 내가 남사였는데 화장실에 있는데 하세베가 자꾸 문을 뚜들김 화내면서 나왔더니 그대로 팔을 붙잡혀서 너는 쇼쿠다이키리의 초기도다 어서 나와! 하고 아니 무슨 소리이야 난 주인의 검이야!!이자식들아!!! 아니 손 손이라도 씻게 해줘!!! 하고 쳐절하게 울부짖었다. 아마 아루지가 뭔가 이벤트를 열었던듯(...)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1265 작성일

서점에 19금 책 파는 코너에 카슈 나오는 동인지가 있었어...카슈 몸상태가 안좋아보이던데 순애물은 아니였을듯

카슈최애가 아니라서 안샀지만...(그전에 미성년자라 살수도 없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1880 작성일

뭇츠랑 밋쨩 나오는 꿈을 꿨어 뭇쯔는 내옆에서 나한테 뭐에다 뭐 추가해서 먹으면 맛있다? 근데 너무 많이는 넣지말고 많이넣는건 거기사람들한테나 맞지 나한텐 안맞을거라고 내옆에서 떠들다가 누군가에게 걸려서 갔음 근데 뭇츠가 장발 포니테일이었어 그리고 밋쨩은 누가 나한테 밋쨩 데려오더니 밋쨩 잘부탁한다고 애가 영 상태가 안좋다고 하더니 갔어 내 혼마루 밋쨩은 아니고 블혼출신? 같더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1882 작성일

사실 꿈에 뭔가 다른애들 더 나왔는데 누군지 기억이 안나.... 그리고 뭇쯔 그 잠옷으로 입는 얇은 흰 기모노? 그거 입고 내옆에 엎드려서 떠들다가 갔는데 진짜 자고있는 내옆에서 떠드는것같은 느낌들더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1883 작성일

꿈에서 가난한 대학생이 되었는데 학교에서 축제가 열리더라고. 그냥 지나치는데 어느 부스에 이시키리 우구 히게 히자 달배 이렇게 앉아있고 이마츠루가 호객행위를 하는데 네일아트를 해준다는거야. 지나치려고 했는데 이마츠루랑 눈이 마주쳤어. 나보고 네일할 생각 없냐고 하는데 난 그냥 도망갔어. 그러니까 이마츠루랑 우구히게히자가 날 쫓아와.

그러다가 이마츠루에게 잡혔고 손이 잡힌 채로 부스에 끌려왔어. 그리고 어째서인지 그대로 기절. 정확히는 정신은 멀쩡한데 몸을 못 가누는 상태. 그래서 우구랑 히게랑 히자가 날 눕혀주고 손에 네일을 해주려는데 이마츠루가 왜 도망갔냐고 물어. 그때 내가 입은 움직일 수 있어서 나도 모르게 말을 하는데 대충 내 가난을 한탄하고 나 자신을 저주하는 내용이었어. 그 말 끝나니까 남사들이 손 잡아주는데 다정하다는 느낌을 받으면서 깼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3737 작성일

미카즈키가 무릎베개 해주는 꿈...은은하게 미소짓는데 후광이 장난 아니었고 정화되는 기분이었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3741 작성일

다들 거의 훈훈한 꿈 꾸구나...부러워..

나는 남사들 나올때마다 블혼st 꿈만 꿔ㅠ

최근에는 남사들끼리 싸우고 극타로가 보호해주는 꿈을 꿨어. 뒤에서는 하세베가 왜 도망가냐며 쫓아왔지..왜 도망갔냐면요 헷시가 고어물 딱지붙을 법한 걸 들고 좋아하고 있었거든.. 그와중 헷시가 여기남사들은 다 거기서 거기라며 일렀고,  보호해주던 타로를 향해 고개를 돌리니 극타로가 수줍게 웃으며 저도 사실..이러면서 고어물222를 꺼냈다 젠장 너희 나한테 왜그래...ㅠㅠㅠㅠㅜㅜ

그런데 이와중 신검님은 신검님인지 한동안 잠 못잤었는데 저 꿈 꾼뒤로 잘잠.뭐냐고...사실 고어물 그거 역수자였냐 그래서 좋아핶냐고 흑흑 그래도 나는 싫어...그런거 들고 수줍어하고 좋아하지 말아줘....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3743 작성일

폭풍우가 몰아치는 한밤중의 바다에 떠있는 거대전함 위에서 남사들이랑 배틀로얄?(슈퍼스매시브라더스같은거) 했어.

죽어도 계속 부활하는데 나는 어째선지 리스폰지점이 우리집 안방이였어...결투장 다시 찾아가기 힘들었음

주변환경이 험악하긴 했지만 죽어도 계속 되살아나고 해서 재밌었다ㅎㅎ



근데 마법소녀 요술봉같은거 들고있는 남사를 본것 같기도 함...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3753 작성일

꿈 내용은 희미해서 잘 기억이 안나는데 자꾸 카슈가 나온다..... 벌써 네번째야 그리고 다른 꿈에선 밋쨩이 극을 준비하고 있었지:3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3828 작성일

오늘 또나왔쟝 ㅇㅅㅇ

Total 10,060건 1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익명 06-03
10059 익명 02:14
10058 익명 02:12
10057 익명 02:07
10056 익명 00:20
10055 익명 00:18
10054 익명 05-04
10053 익명 05-03
10052 익명 04-30
10051 익명 04-30
10050 익명 04-29
10049 익명 04-29
10048 익명 04-28
10047 익명 04-26
10046 익명 04-24
10045 익명 04-23
10044 익명 04-23
10043 익명 04-23
10042 익명 04-22
10041 익명 04-21
게시물 검색

소개 트위터 @nitosaniwa
Copyright © 42ch.kr.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