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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89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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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01건 작성일 20-08-24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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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5~9/8 야화탈환작전

*파이팅*

 

 

 

<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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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0059 작성일

오늘 들은 충격적 소식ㅋㅋㅋㅋ 교수님들 학생들한테 번호 알려줬는데 어떤 학생이 토스로 1원씩 계속 보냈다는 걸 들었다ㅋㅋㅋㅋ 그 학생은 왜 그랬을까...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0063 작성일

하이고 6시간동안 컴터 붙잡고 있었는데 이제야 소설 프롤로그 다 쓰고 본편 들어간거 실화냐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0102 작성일

날씨 왜케 시원하지 ㄷㄷㄷㄷ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0103 작성일

ㄹㅇ 걍 가을이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0111 작성일

나 아직도 불꽃 14000개다... 할래면야 진짜 하루만에도 다 할수있는데 이놈의 미루기병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0119 작성일

난 11400개다...우리 힘내자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0128 작성일

정 힘들면 프로그램 쓰는것도 나쁘지 않을듯...난 요즘 너무 바빠서 어플 컬시간도 안나서 썼어 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0174 작성일

나 폰검이라 프로그램을 쓸 수가 없어ㅠㅠㅠ 그래도 오늘 다 달렸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0118 작성일

이제 에어컨 안 틀어도 돼서 너무 좋다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0120 작성일

공부 너무 안하고 계속 미루고 안하고ㅠㅠㅠ 자괴감 너무 든다ㅠㅠㅠ(ㅠㅁㅜ 나 왜 이러는 거야ㅠ 이러고 있는동안 한 글자라도 더보지... 맨날 내일은 진짜 열심히 해야지! 하고 결국 똑같고 말야............... 내일은 진짜 열심히 해야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0126 작성일

처음엔 별 관심 없었는데 자꾸 드롭돼서 얼굴을 비추니까 정이 가. 출진시켜달라는 항의인걸까....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0129 작성일

가을옷 사야할까..?재택하다가 계절바뀐 사니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0130 작성일

올해 가을도 별로 없다 하고 나갈 수 있을 지도 의문이라 난 좀 더 버텨보려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0132 작성일

그럼 나도 후드에 반팔로 버텨본다99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0133 작성일

나갈 일이 거의 없어서 여름옷 하나도 안 사고 지나가버렸어...가을은 금방 가니까 겨울옷 준비나 해야 할 거 같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0135 작성일

나니와 여름옷 괜히샀어 돈보태서 겨울옷살걸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0144 작성일

난 잠옷, 홈웨어만 샀어.... 재택이라 거의 나가질 않으니 외출복 사도 소용없음 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0136 작성일

배부르다  뭐 먹은거도없는데...  밖에 못나가니 소화도 안되고 살만찌고 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0143 작성일

민나 파맛첵스는 사먹지 마세요  궁금해서 하나 사봤다가 버리기도 아깝고 더 먹지도 못해서 집안 장식물되가는중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0145 작성일

그거 우유에 타먹는 것보다는 그냥 먹는 게 더 낫다더라.. 호기심에 사먹어볼까 싶었는데 관둬야겠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0146 작성일

난 그냥 먹는것도 너무 달고 대파맛?이 심해서 못먹겠더라구 ㅠㅠㅠ 생각보다 엄청 달았어.... 정말 특별한 경험을 해보고싶은게 아니라면 ㄴㄴ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0147 작성일

진단메이커에 검X검 커플링 만드는 진단 만들어서 올려봤다

사약컾도 엄청 나오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0148 작성일

미나모토 키요마로X시즈카가타 나기나타

도대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0149 작성일

링크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0150 작성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0151 작성일

감삼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0153 작성일

오래된 친구가 있는데 요즘 조금 서운하다. 

비록 내가 바쁘려고 해서 바쁜 거지만 나 개강하고 하루종일 과제하고 자격증 준비하고 정신 없는데 걔는 휴학생이고 딱히 뭘 하고 있지는 않거든... 

항상 놀고 있고 트위터 하고 있는데 나 바빠 죽겠는데 나는 관심 없는 웹소설이나 관심없는 티알 이야기만 해.

근데 나는 웹소를 진짜 하나도 안보거든. 티알도 안하고...

관심 없다는 티를 내도 계속 가져오고...

연락이 계속 오는건 그렇다쳐도 나 바빠서 트위터고 뭐고 아무것도 못하는거 보일텐데 계속 하고 싶은 말만 나한테 해야하는 걸까? 

아니면 내가 너무 매정하거나 이기적인 거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0155 작성일

<뫄뫄(내 최애캐) 팬클럽> 이라는 회지가 있어서 사고 싶은데 이 존잘님 나랑 리버스 파셔 내가 감당할 수 있을까....... 진짜 아 이 장면 하나 때문에 너무너무 갖고 싶어 라고 생각했던 리버스 회지 결국 두어번 읽고 팔아버렸거든...ㅠ 이번건 대놓고 컾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텐션적으로 그게 있을텐데 어떡할까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0161 작성일

안 사고 떠나보냈을 때 신포도가 되는 괴로움과 일단 사고 난 뒤 감당 못하고 팔아버릴 때의 괴로움을 비교한 뒤 덜 괴로운 쪽을 선택해야할 듯....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0167 작성일

일단... 사고... 후회할래...........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0170 작성일

텐션적으로는 있을거 공감... AB 파시는분은 논컾회지나 ABA 회지에서도 AB 느낌이 나니까... 그래도 존잘님이라고 했으니 어느 정도 사니짱도 괜찮게 보는 사람인 것 같은데 일단 사고 만약 취향 아니면 AB 취향인 사람한테 파는건 어때? 물론 어느 정도 창작자분이 재고 다 털어낸 후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0171 작성일

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맞아 진짜 그거 공감 ABA라도 AB인거 확 티남... 난 리버스면 물어뜯어죽이는 편인데 만화 내용도 귀엽고 그림체도 취향이라서 울기만 하는 존잘님이야....ㅠㅠ 좋아 일단 사고... 팔게ㅠ 고마워!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0162 작성일

보던 시나리오 리플레이영상 거의 투고될때마다 바로 보면서 추측하고있었는데 엔딩까지 보고 추측한게 방금 본 반성회에서 어느정도 맞아서 좋은데 슬프고 괴로워.....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0165 작성일

이번에 회상모으기 하려는데 애들 극이어도 상관없니...? 만바랑 쵸우기 빼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0166 작성일

회상 화면이 재생이 안되고  도첩에 회상 열렸다고 안내창이 뜰거야

예전엔 그랬는데 요샌 모르겠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0177 작성일

하나마루 하세베 영상모음집 보고 있으니 하세베 뽕찬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0178 작성일

2만개 드디어 다 모았다! 숙제 끝!!!!!!!!!!!!!!!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0180 작성일

이사 온 집에 iptime9라는 비번 없는 와이파이가 잡히는데 이거 뭘까...? 현관 밖으로만 나가도 안 잡히는 걸 보니 옆집 건 아닌 것 같고, 9층 사는 사람 와이파이인가 싶었는데 우리 층이 9이랑은 멀어서 잡힐 리 없고ㅜㅜ 관리사무실에 물어도 아파트 공용 와이파이는 없다던데 뭔지 모르겠다..ㅜㅜㅜㅜ 불법촬영 아니겠지 설마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0182 작성일

몰카는 완전 길고 요상한 와이파이명이랬어...! 걱정말자ㅜ 종종 무료 와이파이가 아무데서나 뜨더라구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0190 작성일

옆집사람이 현관에서 제일 먼데다 공유기 놓고 사용하나보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0181 작성일

리퀘를 받고 그걸 수행하면 신청자가 기뻐해주는 게 좋아서 자꾸 리퀘받고 싶어지고 리퀘뽕찬다...... 좋아해주는 신청자들이 너무 귀여워......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0183 작성일

대만은 자국 내에서 코로나 발생 없다는 얘기 보고 부러워서 울고 있다.....ㅜㅜ 좋겠다...좋겠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0184 작성일

노트북 화면 사망하셨습니다.. 그래 10년 됐으니 갈 만도 한데.. 내 수업은..... 화면 살아나라 제발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0191 작성일

길거리에 칼들고 있으면 지나가는 사람들이 최애컾 연성 툭툭 던져주고 가면 좋겠다 내놔 내놓으라고 있는 거 없는 거 다 내놔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0201 작성일

아아아아... 일하기 싫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0203 작성일

대연련...인가 그거.. 블루레이 안나오려나...? 도뮤공홈엔 팜플렛이랑 클리어화일 이런것만 예약받고있던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0212 작성일

코로나 때매 무기한 연기 되어서...ㅜㅜ..아직 공연도 안 했어...흑흑...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0210 작성일

오늘바로 전확 열렸음좋겠는데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0216 작성일

빨리빨리빨리 원정!!!!!!!!!!!!!!!!!!!!!!!!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0217 작성일

보방남기고 악 점검!!!!!!...ㅠㅜㅜㅜㅜ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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