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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89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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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01건 작성일 20-08-24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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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5~9/8 야화탈환작전

*파이팅*

 

 

 

<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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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0220 작성일

최애게임이 최애소설을 작명상자로 쓰다못해 패러디랍시고 죽은 등장인물을 살려내서 개빡친 사니와는 로드겸직을 그만두었다고 한다 또르륵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0237 작성일

헐 뭔일이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0221 작성일

최애는 다른 남사지만 주기적으로 밋쨩의 섹시함에 탄식하게 된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0232 작성일

꿈인지 생신지 모르겠어ㅜ 너무 행복해ㅜ 내 한대만 때려줘ㅠ

했더니 당황하다가 뭔가 결심하고는

알겠어 이 꽉 물고 눈 감아

하고는 손 푸는 남사 보고 싶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0233 작성일

츠루마루를 핥으면 플레인 요거트맛이 날 것 같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0234 작성일

모노요시는 복숭아맛?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0253 작성일

너무 찰떡이라 지나가면서 자기 혼마루 히자 탁 치고 가는 난입 사니와1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0259 작성일

난입)히자마루는 피스타치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0262 작성일

급 그거 생각나네 각각 녹차마루(우구) 피스타치오마루(히자) 호두마루(히게) 집고 오오카네히라 빤히 봐서 포평이는 부라보콘 먹고 싶었는데 체리마루 집는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0299 작성일

이거 귀엽쟝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0238 작성일

왜 안열리지 했는데 멘테 6시까지구나ㅋㅋㅋ 매번 5시엔 끝나서 오늘도 연장점검인줄 알았다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0240 작성일

지금 엄청 렉 걸리는데 이게 내 컴 문제인지 도검 문제인지 모르겠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0254 작성일

아이스크림 맛있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0255 작성일

무릎 대신 히자마루 치는거 너무 좋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0258 작성일

아랴~ 지나가던 하나마루를 탁 치고 갈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0273 작성일

히자마루다 아니쟈!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0260 작성일

요즘 이벤 레벨링하기 편해서 좋다..... 이거 끝나면 또 오사카니까.....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0275 작성일

자고싶은데 자기 싫어 =(:з」∠)_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0276 작성일

우리 학교 홈페이지 디도스 공격 받아서 전체 수강 영상 시청 시간 기한을 늘린다는 공지가떴다.. 우째서 대학 홈페이지를 공격하는걸까..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0279 작성일

라비코레 토끼인형 너무 귀여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0281 작성일

222 너무귀여워~!!!!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0282 작성일

오늘 끝까지 완성한 작품은 누구든 한 사람은 사랑해준다는 말을 봤어. 연성란에 내 글 안쓰고 놀고있었는데 그거 보니까 다시 쓰고싶어졌어. 연성니와들 다들 화이팅!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0283 작성일

쵸우기 넨도 대체 언제나올까.. 체감상 채색원형 본지도 한 2년은 지난 것 같은데 .. 빨리줘 굿스마...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0297 작성일

와우 밋쨩 사다쨩 동시에 진필쓰는거 봤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0298 작성일

야화탈환작전은 정말 좋은 이벤트였어... 우리 혼마루 애들을 강제로 50레벨 이상으로 키웠어... 극 빼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0300 작성일

22222방치해둔 일반타도들 중 반을 칸스토해줬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0301 작성일

333333333 레벨1 태도가 87로 성장하는 마법.....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0309 작성일

44444 맞아 레벨링 하기 좋았지 또 이런 이벤트 왔으면 좋겠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0307 작성일

밖에 나갔다오면 확실히 뭔가 할 의욕도 기력도 생기는데 마스크쓰고 답답하게 나갈생각하면 또 기운빠지고 그렇다고 집에만있으니 아무것도 할 의욕도없고....인간들아제발작작좀돌아다녀제발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0308 작성일

개인만족용이긴하지만 처음으로 굿즈 만들어본다!! 아크릴키링인데 잘나올진 모르겠는데 기대돼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0315 작성일

배경에 두명 세워둘 수 있으면 좋겠다... 우리 애들이... 불꽃놀이 데이트 하고 싶대잖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0316 작성일

나도... ㅠㅠㅠㅠㅠㅠ 근시 두명 세워놓는 기능 만들어죠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0317 작성일

일단 1부대장이랑 근시 분리좀 해줬으면 좋겠어...최애 칸스토해서 1부대장 할일 없단말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0324 작성일

222 이건 진짜 제일 기본적인 기능 아니냐고ㅜㅜ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0330 작성일

333333제발 따로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0360 작성일

4444 경장 입힌 울최애 얼마나 예쁜데 보지도 못하고...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0320 작성일

텀블벅~ 담주 월요일 배송~ 연기에 연기에 연기되다 드디어!!!! 배송이다아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0325 작성일

나 배경 진심 잘 못그리고 원근감 1도없지만 어떻게든 연성에 배경 넣어서 그리고있쟝  칭찬해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0331 작성일

대단해! 연성하는 것도 대단하고,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보완하려는 것도 대단한 사니짱이야! 사니쨩네 검들은 분명 사니쨩같은 주인의 검이라 자랑스러울 거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0354 작성일

크아앙아아 힘이솟는다!!!! 늦게봤지만 너무 신나 고마워 사니쨩!!!!!!!!!!!!! 오늘 좋은 일만 가득해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0327 작성일

추석에 안내려갈 좋은 핑계가 생각났어. 생리주기에 따라 체온 37.5 잘 넘어서 높으면 막 37.8, 37.9 일케 가기도 하는데 추석때가 딱 배란기거든. 기차표 끊었다가 체온 높아서 갑자기 못타게 되면 곤란하니까^^ 올해는 못간다고 해야지...뭐 사실이기도 하고. 체온 높아서 병원 두 번 빠꾸먹고(+한 번은 아슬아슬) 병원 가려고 코로나 검사까지 받은적 있으니 먹히겠지. 근데 그건 그거고 진짜 체온 때문에 요즘 어디 가야 할 때마다 조마조마해서 못살겠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0328 작성일

본투비집순인데 요즘 겁나 나가고 싶어서 미치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공원에 운동하러 나가고 싶다!! 아무데나 놀러나가고 싶다!! 사놓고 개시도 못한 예쁜 옷 입고 딱 한 번 들고나간 가방 들고 나가고 싶다고!!! 코로나19가 이렇게 내 안의 봉인된 아웃도어파를 끌어내는군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0329 작성일

연성판에 올리려고 비축분원기옥 모으는중

빨리 올리고 싶지만 준비를 탄탄히 해야 산새되지 않을것 같아서 참는중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0335 작성일

너무 슬퍼서 울다가 잠이나 부를겸 갤러리 보다가 남사에게 '아이시테루'라고 했을때 반응 연성에서 하세베의 '식장.어디로할까요?'에서 터져버렸다 ㅋㅋ큐ㅠㅜ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0355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넘 취향이야(쓰러짐)  레스주 기운내 하세베도 응원하고있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0359 작성일

로그보에서 바람이 기분 좋다고 하는 남사 누구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0361 작성일

부젠이였을걸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0367 작성일

고마워!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0370 작성일

우리집 강설이는 싸움꾼인가. 혼자 칸스토의 절반을 따가네. 좋아 더해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0382 작성일

누군가 새 판 세워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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