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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89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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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01건 작성일 20-08-24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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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5~9/8 야화탈환작전

*파이팅*

 

 

 

<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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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9924 작성일

보통 연성보면 사니와들이 학교 가면 남사들이 보호자가 되잖아..

남사들이 학교가고 사니와가 보호자 되는거 보고 싶다.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정부탓으로 돌리고 (얼굴미성년)남사들이 필수로 (얼굴)나잇대에 맞는 학교를 졸업해야 하는거지.

그리고 클리셰처럼 남사들을 부러워하는 일찐이들이 시비걸고 쌈나고 하는데

(남사들은 자기가 때리면 쟤네가 죽는걸(...)알아서 대충 맞아만 줌)

일찐이들이 우리부모님이 오시면 씨익씨익 너따위 고아(정부죽어)가 씨익씨익하고 극성 부모들이 와서 우리애는 그럴애가 아닌데~ 쟤가 고아라던데 교육을 잘못 받았나 보죠~ 하는 와중에

사니와가 치도나 대태도 멤버들 뒤에 거느리고 쫙 차려입고 와서는 하하하 우리애가? 너 뒤졌어 정부의 맛을 보시라ㅇㅅㅇ)99

이러면서 뚜시뚜시 말로 팼으면 좋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하기싫어 칼퇴하고싶어 집에보내줘어어ㅓ어어어어ㅓ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9954 작성일

나 최애 뇨타화 진짜 눈물나게 좋아하는데 픽십이나 뭐 일본 검색 할 때 진짜... 잘... 골라야 해서 고통... 갑자기 현모양처(...) 돼서 존댓말 쓰고 조신(...)하게 얼굴 붉히는 거 보면 속이 쓰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9956 작성일

뇨타화가 뭐야??? 쇼타화의 오타인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9957 작성일

여캐화 아닌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9959 작성일

ㅁㅈ 여체화야 참고로 내 최애는 오오카네히라임 대체 왜 그러는 거 왜 여자가 되면 당당한 내 최애가 돌아오는 낭군님을 위해 손수 만든 된장국을 내어주는 거지 한국엔 안 보이는데 일본엔 간간히 있어서 아... 역시 일본... 하게 된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9963 작성일

뭐야 여체화 하니까 오오카네히라 생각나서 바로 밑에 레스로 달았는데 사니쨩 최애가 오오카네히라였어? 통했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9964 작성일

헉 통했다!!ㅋㅋㅋㅋㅋ 너무 좋아서 레스보고 박수치고 있었어ㅋㅋㅋㅋㅋ 언니 날 베어줘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9960 작성일

갭모에는 좋은데 갑자기 내 최애가 야마토 나데시코st 되면 현타와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9955 작성일

후... 짱센언니 TS오오카네히라 보고싶다... 제복 안에 목덜미 풀어헤친 와이셔츠에 머리카락은 빨강 삐죽한 긴생머리 자신만만한 회색눈으로 본체 발도하는 거 보고싶다... 역수자 역/수/자 3초 급행...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9958 작성일

사/니/와 당하고싶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9968 작성일

가끔 덥다고 머리 올려묶어줬으면 좋겠다............... 연련장에서 머리 올려묶고 숨 몰아쉬면서 훈련하는 뇨타카네히라 너무 멋있어서 눈물 흘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9972 작성일

와 멋있네~ 하다가 갑자기 진검필살 오오카네히라 ts 생각하고 가슴이 뻐렁친다 머리카락 흩날리면서 검 고쳐쥐고 얼굴에 음영 드리우는 뇨타카네히라..... 역수자시점에서 감상하고 싶다 장래희망 역수자할래 너무 아... 최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9973 작성일

TS오오카네히라 구두 신고 꿈틀대는 적 굽으로 짓밟아 깨트리는 거 보고 싶다.

근데 이 위의 세 레스 동일인물이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9975 작성일

머리올려묶카네히라 말한 나는 일단 다른 사람임 허어어ㅠㅠㅠ 나 킬힐 신은거 보고 싶어 우우우ㅠㅠㅠ 구두굽으로 콱 밟아줘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0003 작성일

장래희망은 뭘 수정했는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역수자에 최후희망은 포평이한테 역/수/자 당하고싶은 사니와는 나!

뻘하게 개미가 되어 포평이 구두굽 사이에서 안정감을 느끼고 싶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9978 작성일

만바가 최애는 아니지만 너무 귀엽다.



예쁘다고 계속 말해주고 싶다. 예쁘다고 하지마 라면서 눈가 빨개져도 계속 놀리고 싶다.

우리 만바 예쁘다고 했더니 우는 거야? 하면서 계속 놀릴 거야.

그러면 만바가 분해서 진짜 울겠지. 울먹울먹한 목소리로 예쁘다고 하지마 ;ㅅ; 라면서 점점 더 동그랗게 말리겠지...

아랏져아랏져 예쁜 우리 만바 아루지가 그만 놀릴게 ㅎㅎ라고 결국 만바 완전 콩벌레로 만들어놓고 호리카와랑 야마부시랑 쵸기한테 혼나고 싶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9984 작성일

그렇게 강요하면 안되는거라고 하면서도 아루지가 만바 예뻐해서 내심 좋은 호리카와조를 얹고싶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0021 작성일

와아악 귀여워ㅠㅁ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9989 작성일

블혼에서 탈출한 두 자루로 츠루이치 쓰고 싶다

정신적으로 완전히 망가져버린 이치고와 그에 일조했던 츠루마루 힐링가도밖에 남지 않았는데도 피폐피폐한 분위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9992 작성일

저 배우님 91년생이었구나 더 어릴 줄 알았어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9997 작성일

들리나요? 만 보면 안들려어어어ㅓㅓ 하게 된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0004 작성일

원래 밀키스 안좋아 했어.좀 안먹어보고 멋대로 안좋아하는 그런거 있잖아 나는 그게 밀키스였어. 내가 지금 사정상 홍대에 살거든 내일 집으로 돌아가지만. 여기 3주 살았나? 근데 여기 아주머니가 너무 친절하셔. 국이랑 반찬 해주시고 불편한거 없냐 필요한거 없냐 다 물어봐주시고. 그러다 몸이 안좋았었거든. 그걸 아주머니 한테 말하니까 약이랑 음료수 뭐좋아하는지 몰라서 밀키스를 사왔다고 그러시는거야. 받은건 먹는게 예읜데 손도 안가고. 그러다 코로나 때문에 당장 내일 방을 비우게 됐어. 지금 밤새 방정리하다 씻고 앉아서 냉장고 비울겸 밀키스를 마셔봤어. 그냥 수박화채 국물맛이더라. 이럴거면 왜 싫어했는지. 막좋아하는건 아니더라도 가끔씩 사마실것 같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0008 작성일

"그대는 아름다워"

 

이거 너무 오오카네히라

그냥 오오카네히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0016 작성일

누군가 봐줬다! 울음 그쳐도 되겠군 너무 대박이지ㅠㅜ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0009 작성일

다들 엑셀 어디서 배워..? 내년이면 대학 졸업반인데 기계치 컴맹이라 취직 어떡하나 싶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0014 작성일

인문대학쪽인가 보네 나는 사회과학쪽이어서 전공강의 중에 통계가 있어서 그때 엑셀을 배운거는 아니고 하게 됐었어(...)

만약에 엑셀을 따로 배우고 싶으면 직업전문학원이나 각 대학 정보통신원 or 평생교육원에서 MOS, ICDL, ITQ 강좌 수강하면 엑셀 배울 수 있을거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0015 작성일

아마존에서 5주년 기념화집 주문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0017 작성일

나의 취미가 일상생활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지만

그것에 너무 의존해서 끊을 수 없게 되었을 때

그것이 내가 정상적인 생각과 사고방식을 앗아가는 물건이며 하등 쓸모가 없다면

나는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

이런 거에 중독되었다는 걸 어디 가서 말할 수도 없는데 말이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0019 작성일

나같은 경우는 일이나 공부에 나를 몰아붙이는 편이야.

짧게는 3개월 길게는 6개월 정도 쉴 틈 없이 뭔가에 몰두하고 나면 리셋되는 기분이 들더라고.

그러고 나면 내가 의존하던 것이랑도 좀 거리를 두는 것이 익숙해지는 느낌이 들었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0020 작성일

뭐... 취미가 뭔진 모르겠지만 술이나 담배 마약 같은 게 아니라면 원래 그 자체에는 중독성이 없는 거... 라고 난 생각해 인터넷 게임 중독도 속을 까보면 인정욕구나 현실도피성인 경우가 되게 많더라고 아마 본인에게 필요한 무언가가 채워지지 않는데 그 중독된 무언가가 허상일지라도 채워주는 기분을 들게 하는 게 아닐까 싶음 그게 뭘까 생각해보고 이른바... 정상적인... 방법으로 충족하는 방향을 찾아보면 어떨까 싶은데 탁상공론이고 너무 당연한 소리지만 그렇게 말하는 이유가 있어 내가 그쪽 전문가는 아니라서 결국 할 수 있는 최고의 조언은 상담센터를 찾으세요 겠지만 가기 힘드니까 이렇게 말하는 거겠지 그리고 혹시 덕질 얘기라면 언젠간 정이 떨어지게 되더라 꼴보기 싫은 날이 와 요약하자면 성찰 후 발전 방향을 잡고 나아가세요 가 되겠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0018 작성일

ㄴ전문가에게 상담하는 게 가장 좋겠지만....여의치 않은 상태라서 여기서 푸념이라도 쓰는 거겠지? 뭐에 중독되었는지도 모르고 무언가에 중독되어 본 적이 없어서 말 얹기가 무척 조심스럽지만 본인이 의존하고 있는 상태이고 중독이라는 사실을 인지하고 상황을 개선할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나아질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해. 상황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있으니까. 내가 이런 말해봤자 도움도 안 되고 사정도 모르는 사람이 남기는 감성에 치중한 위로일 뿐이겠지만 응원해주고 싶어서 글 남겨.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0022 작성일

화집 특전 필요없으면 알라딘 존버하는게 낫겠지? 빨리 올려주면 좋겠다 0<-<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0024 작성일

ㅇㅇㅇ 나도 그냥 존버할려고 ㅠㅠ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0023 작성일

딸기우유 마이쪙

딸기 씨앗이 계속 이 사이에 끼지만 그래도 마이쪙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0025 작성일

다시금 다가오는 태풍... 다들 무탈했으면 좋겠네ㅠㅠ 다치지 말길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0026 작성일

수행 돌아온 스샷 못땄다는 이유로 다시 키워서 수행보내는건 너무 아까운 짓이겠지...? 수행도구도 얼마 없는데 ...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0028 작성일

나 그런 강박 있어서 다시 보냈는데 수행도구 모자라서 하루만에 후회했어.... 최애 아니면 비추다ㅜ0ㅜ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0051 작성일

아 완전 낭비요 비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0058 작성일

나 최애 스샷 못땄지만 다시 키워서 보내고 싶지는 않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0061 작성일

며칠동안 고민할 정도로 신경쓰인다면 나라면 수행보낼래. 어차피 도구야 다시 모으면 되는 거니까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0034 작성일

자주.... 오오덴타의 눈썹에 대해서 생각해.... 있는건지 잘 모르겠어서...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0098 작성일

ㅋㅋㅋㅋ아 ㅋㅋㅋㅋㅋ이거 보고 오오덴타 일러 보러갔는데 정말...ㅋㅋㅋㅋㅋㅋㅋ앞으로 일러 볼때마다 눈썹 먼저 떠오를 것 같아 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0043 작성일

아olㅍH드 뭐가 좋을까...잠깐 그림그릴때나 게임 두어개만 할 때 쓸려하는데...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0045 작성일

다른 장르 이야기지만... 한국의 모 사X퍼X라는 게임의 검객 가문의 둘째 도련님을 볼때마다 쵸우기가 생각나... 은발 벽안에 180넘을 것처럼 생겨서 170대인 키에 오만하고 자존감 높은 성격... 말투나 억양까지 비슷할 것 같고, 고양이상?에 연성을 보면 오른쪽으로 그려지는게 많은 점까지... 그치만 쵸우기 난 널 더 사랗ㅇ해...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0047 작성일

헉 여기서 빨간 C를 보게 될 줄이야ㅋㅋㅋㅋㅋ 맞아 둘이 좀 닮은 거 같아 가장 큰 공통점은 둘 다 오만하면서 내 말랑콩떡이라는 점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0049 작성일

허억 이 두장르를 동시에 판 사람을 본 적 없어서...! 그렇지...! 역시 둘이 닮았지...!! 그 약간 오만하니까 그 어 좀 이렇게저렇게...ㅎㅎ...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0054 작성일

내가 망겜 콜렉터라ㅋㅋㅋㅋㅋㅋㅋ 둘 다 은발이고 말야ㅠ 어? 나 빨간C최애가 걔라서 급 가슴벅차 리레달았다ㅋㅋㅋㅋㅋ 오만할수록 무너뜨리고 싶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0056 작성일

맞아ㅜㅜ그치ㅜㅜ내가 원래 쵸우기 얼굴보고 눈돌아갈뻔했는데... c장르오고 얼굴만 보고 반할뻔하다가 성격보고 띠용했잖아...그치만 오만해서 무너트리고 싶어... 울리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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