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82판~ > 자유게시판

기승전결 구상은 완벽하게 해놓고 작품으로 만들질 않으니 참 문제야

썰풀때 음슴체만 쓰니까 제대로 된 문장으로 바꿔적기 힘들다...

이거 공감..

22 공감..그리고 플롯 완성하면서 이미 머릿속에서는 책으로 한 권으로 다 써낸터라 의욕도 떨어져..

요즘 연성써야하는데.. 하는 사니쨩들보면 내 이야기처럼 보여서 찔린다... 벌써 한 한달은 아무것도 안올리고 있는듯.... 내 연성스레.... 나에게서 떠나가고 있어.... .. 

허어어어억... 이반에 주는 입하 풍경 넘나 이쁜거.. 내 취향이야.. 너무 예쁜배경이야..

극단1팟은 특명돌고있고 심심해서 애들 소소하게 키우는데 단도 아닌 협차는 6지역에서도 키우기 힘들고 어쩐담

좋아하는 애들 전체적으로 퍼져있는데 협차들은 다 무난하게 좋아해서 키우고 싶은데 오사카성까지 할짓도 없고

흐으으은

번아웃 증상 넘 심하다... 이제는 게임할 기력도 업서..

맛있는거 먹고 암 생각없이 푹 자고나면 다른 생각이 날거야! 

하고싶은거 하다가 게임 하고 싶어지면 다시 하면 된다!

말표현이 이상하지만 그 초코롤빵이 먹고싶어 초등학생이 좋아할만한 씰들어있는 그런 달디한거 요즘 안보여서 눈물난다

로X단 롤케익같은 그거 말하는거지? 그러고보니 진짜 요즘 안 보이네

폰검 팝업화면으로 안 켜지는 사니쨩들 있어? 어제까진 잘 되다가 갑자기 팝업화면으로 열기가 없어졌다 안돼ㅠㅠㅜ

그거 막혔어 이제 안됨 업뎃안했으면 모르겠는데 업뎃했으면 안될거야

이익... 폰검업뎃말하는거지? 고마워ㅠ 알람도 안오는데 팝업도 안되다니..앱이 점점 구려지네ㅠㅠㅜ

어둠통로에서 팝업으로 하면 불빛이 커지면서 맵이 다 보여버리는 버그가 있어섴ㅋㅋㅋ안되게 막아버렸을걸

앜ㅋㅋㄲ.......화나네ㅠ 끝나면 다시 돌려줬음 좋겠다..

편의점에서 안유명한 라면 사먹는게 내 취미인데, 어쩌다 내 입맛에 맞으면 참 기쁘더라.

내일은 양파감자면에 도전할 생각.

양파감자면 첨 들어봐ㅋㅋㅋㅋ 내 집 근처에 있는 편의점은 크기가 작아서 그런가 새로운 걸 잘 안 들여놔서 아쉬워

컴활 접수 어떡하지... 서울은 사람 엄청 몰리나봐. 6월까지 꽉 찼네ㅋㅋ큐ㅠ

이번에 쿠로노스케가 물어다준 시찰소식이 카루타라서 장작위키발 백인일수 찾아왔는데 10번에 これやこの 行くも帰るも わかれては しるもしらぬも 逢坂の関 / 여기가 바로 오고 가는 사람들 헤어졌다가 아는 이 모르는 이 다시 만나는 관문<<이거인가봐! 혼마루 그 자체같아서 너무 좋더라구

헉 그렇구나.. 너무 좋다 진짜 ... 

아니 버그가 있으면 고칠생각을해야자 아예 차단을해버리네....

어제 볼케이노 먹고 잤더니 죽을맛이네ㅋㅋㅋㅋㅋ그래도 볼케이노 끊을수없어!

시에는 시로! 와카에는 시조로 답해야지 하는 맘으로 한시집을 폈는데 느닷없이 조상님(시조)이 튀어나와서 당황함. 물론 당신이 시집낸거는 알고있었는데 여기서 뵐줄은

돈가스 곱빼기 시킨것도 아닌데 양 많다....

호리카와 사근사근한 목소리 좋아

스위치 라이트샀다 우효오오오오오오

지조랑 고금이 한자루씩 드랍떠줬어 싱나 

뮤지컬 티켓 취소했다...^^............클럽간 놈들 다 몸에 불질러 버려...

연성 이어 쓰려고 했더니 댓글 막혀있었네 난 건드린 적 없는 거 같은데

곱창....막창..........

오사카에서 극셋 보상으로 줬던가? 기억이 안나네

오늘 내 생일이다. 친구들한테 축하 많이 받아서 기쁘다.

사니쨩 생일 축하해!!!!!♥♥♥♥♥

사니쨩들 나 이상한 가위 눌렸어...자다 눈을 떴는데 방에 ㄱㄷㅇ가 있는거야. 식겁해서 일어나서 잡든지 튀든지 하려고 했는데 몸이 안움직여짐. 왼팔만 간신히 움직여지길래 일단 얼굴에 이불을 뒤집어씀. 최소한 ㄱㄷㅇ와 안면박치기 만큼은 막고 싶었어...근데 안움직여지는 오른팔이 이불 밖에 있었거든...그래서 그런가 ㄱㄷㅇ가 막 내 팔에 기어올라올 것 같고 그런 생각하다보니 뭔가 진짜로 스멀거리는거 느껴지는거같고ㅠㅠㅠㅠ얼굴 가려서 앞이 안보이니까 더 소름 돋고 미치겠는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다 진짜로 눈 떠서 그 상황이 현실이 아님을 깨닫고 안도함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게 뭐여 대체ㅠㅠㅠㅠㅠㅠㅠ

꿈에서 현실에서 내가 어제 산 태블릿의 펜을 엄마가 펜꽂이에 제대로 안 꽂힌다고 억지로 힘줘서 꽂으려다 펜 작살내시는 꿈을 꿨는데... 왤까.... 불길하게시리.....

다음주면 이번 이벤트 끝나고 오사카 올려나? 레벨링할 생각에 두근두근해

빨리와 쿠로스케~~

크리스마스 트리 꼭대기에 별 달고싶은데 어울릴 생각 없다고 말했던거 때문에 아무 말도 안하고 속썩이는 카라쨩 보고 싶다

야겐이다!!!!!!!!!!!!!11

하쿠산 실장 무렾 글들을 보니 쵸기->은발벽안 하쿠산->은발벽안이라 정부 취향이 은발 벽안이라는 음모설 있던거 보고 웃음. 그 이후로 나온 정부 남사들도 은발벽안이었으면? 하고 망상했다가 토사조가 너무 안 어울려서ㅋㅋㅋㅋㅋ

곧 태어날 조카 사주 받으려고 우리 엄마가 점집에 간 김에 내 사주도 보셨는데 과거 7년간 내 운이 최악이었고 올해에 그게 끝났다고 한다.

내가 7년 가까이 비정규직만 전전하고 아직까지 제대로 된 직업을 못 가진게 내가 못나고 무능해서 그런 거라 생각했고 지금도 그 생각에 변화는 없는데 조금은 기분이 나아졌어.

혹시 검정고시 보고 대입 준비하는 사니쨩 있을까? 학교 밖 청소년 사니와인데 혹시 있으면 2년정도 모은 입시 정보 공유하고 싶어서! 인터넷 검색하거나 유명 검정고시 학원 체인에도 정보가 없길래 대학 입시요강 읽고 입학처에 모아가면서 모은 정보야 혼자만 알긴 아까워서 공유하고 싶어

나나! 혹시 가능할까? 이번년도는 아닌데 다음해라서... 가능할까?

헉 이거 꼭 알고 싶다ㅠㅠ...

유튜브에서 공부해야하는 시간인데 놀거나 핸드폰하는 건 단순한 중독이 아니란 영상을 봤어. 중독이 아니라 당장 눈앞의 힘들고 귀찮은 일에서 도피하기 위한 거고, 그 때문에 한창 놀고 나서도 즐겁지 않고 죄책감과 부담만 더 늘어나는 거라더라. 그 소리 듣고 도망치고 있단 걸 자각해서 오히려 더 놀고있는 못난이 사니와 여기 있습니다...

영상제작자님 죄송합니다 근데 제가 도피체질인듯..

비와서 비내리는 배경 샀는데 빗소리 들을 수 있게 해놨으면 왜 쬐끔 들리다 뚝 끊기게 만들었을까 그냥 반복재생해서 한번 더 클릭했을때 끌 수 있게 해주지ㅠ

나도 그거 아쉬워ㅠㅠ

쵸기가 초기도고 만바가 감사관이었으면 어땠을까

안그래도 우츠시 컴플렉스 있는애인데 가는 혼마루 1/5은 본가 초기도인 혼마루에서 가짜군으로 불리면 ㄹㅇ 멘탈 우수수 깨져나갈거같은데

역시 만바가 초기도 쵸기가 감사관이 딱이야

사니쨩들에게 묻고 싶은게 있다!

대자연에 대한건데 혹시 몰라 김칠 예를 들어 1일 낮에 속옷에 피가 쬐끔 묻어나옴. 그래서 터졌구나! 하고 생리대를 했는데...한 번 더 아주 쬐끔 묻어나오고 그날 내내 소식 없다가 2일날 자고 일어난 후 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이럴 때 사니와들은 시작일을 1일로 기록해 2일로 기록해? 내가 이런 경우가 종종 있고 이번에도 그래섴ㅋㅋㅋㅋㅋㅋ시작일을 몇일로 기록해야 하나 고민하다가 다른 사니와들은 어떻게 하나 궁금해서 레스 써봤엉!

1일차? 왜냐면 이미 시작한거니까... 근데 1일차와 2일차사이에 텀이 며칠 있을때도 있어서 그땐 두번째부터 기록해... 나도 이게 참 애매하더라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