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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82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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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02건 작성일 20-04-28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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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90802 작성일

지금 상황이면 제날짜에 하긴 힘들지 않을까......대연련을 이렇게 빨리 일정을 잡았을 줄은 몰랐지...차라리 겨울로 미뤄.....날아가면 안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90806 작성일

대연련 공연 날짜는 코로나 터지기 전에 나왔었구 출연자 발표를 최근에 했을뿐이지 지금와서 잡은건 아니야ㅜㅜ 미뤄지더라도 취소는 안됐으면 좋겠다22..

익명님의 댓글

익명 #390805 작성일

귀에 분명 이상이 생긴 것 같은데 볼 수가 없어서 답답하다....일 때문에 당장 병원가기가 어려운데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90822 작성일

리디광공 밋쨩 스레 보고 생각난 건데 하세베는 현대물이면 왜 이렇게 편의점 도시락만 먹을 거 같지.....

야근하고 퇴근하는 길에 집 근처 편의점 들려서 지친 표정으로 편의점 도시락이랑 네캔 만원 세계맥주 사서 대충 데워갖곤 불고 안 켜고 거실에서 테레비 틀고 살기 위해 먹을 거 같아...내 안의 하세베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90824 작성일

아 뭔가 알 것 같아. 광공 하세베는 요리하는 시간도 아깝다고 생각함&말 그대로 음식은 살기 위해 먹는거라고 생각해서 굳이 많은 돈을 들일 필요를 못느낌...같은 느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90825 작성일

완전 야근에 찌든 직장인이잖앜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90827 작성일

왠지 하세베는 사축 이미지가 많이 붙는거 같더라....... 

그걸 소우자는 잰 왜저러고 살지 한심 

이런 눈초리고 미츠타다는 하세베군 그러면 안돼 하면서 밥 챙겨먹이는 이미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390823 작성일

회전하는 바람개비 하바네로 하바네로 하바네로

익명님의 댓글

익명 #390828 작성일

제대로 못자고 낮에 여기저기 다니면서 만보 걸었는데 잠이 안와서 빡쳐 으악!!

익명님의 댓글

익명 #390837 작성일

주기적으로 병원다니는데 다음에 만날땐 개학해서 보자라는 인사말을 언제까지 해야하는걸까..... 5월까지 개학을 안할줄 누가 알았겠어요.......

익명님의 댓글

익명 #390847 작성일

이거 보고 와줄 사니쨩 찾아ㅋㅋㅋㅋㅋㅋㅋ



https://twitter.com/sdk_09/status/1259871406176661505?s=19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90849 작성일

ㅋㅋㅋㅋㅋ미치겠네.... 오빠가 좀 세긴 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90952 작성일

아 저거 설마 중상 테이레 보이스인가??? 나 밋쨩 아끼느라 매번 경상일 때 테이레 보내서 저거 보이스 들어본 적 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90954 작성일

무리 엣찌 토우토이  야붸에wwwwwwwwwwwww

나도 같이 육성으로 야붸에  해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90848 작성일

쵸기는 밭이 자길 싫어한다고 했어...

나도... 영어가 날 싫어하는 것 같아... 아니 내 뇌가 영어를 싫어하는 것 같아...

수학은 하고 나면 머리가 빠개지게 아픈 걸 보니 이해는 할 수 있는 영역인 거 같은데, 영어는 그냥 빠져나가... 뇌에서 그냥 튕겨내. 처리를 안해. 어려운 수학문제 풀고나면 진 다 빠지고 머리도 아픈데, 영어는 정말 뇌에서 아무것도 처리를 안 했는지 아프지도 않아. 단어 뜻도 제대로 인출이 안되고, 머릿속에서 맥락 살짝 핥짝이다가 작동정지 해버리고, 고1이라 3월 모고 푸는데 진짜... 문맥으론 못푸는 문제 다 쳐내고 어떻게든 때려라도 맞추는 문제 다 풀고 나니 1분 남음... 두번 볼 시간조차 없어... 아 진짜 울고싶다... 정말 내 능력 밖의 무언가를 보는 느낌이라 어렵다는 생각 자체가 아니라 그냥 내가 못한다는 무력감밖에 없다 참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90859 작성일

나니와도 고등학생이라.. 음 내가 해줄 수 있는 말은 최대한 영어를 많이 일상생활에서 접하라는 것 밖에 못해주겠다.. 정말 뻔한 말이지만. 엄청난 이과 스타일인걸까? 국어는 어떨지 모르겠는데 국어도 그렇다면 차분히 단어하나 하나 읽고 곱씹는 방식으로 해봐. 시간이 엄청 걸리겠지만 그래도.. 만약 학원을 다닌다면 선생님께 꼭 여쭤보고. 학교 담암선생님이나 교과목 선생님께 자세히 얘기하고 할 수 있는 한 도움을 받아봐. 그러기 위해서 선생님들이 계시는거니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90866 작성일

음...문법은 천일문이었나 그 문제집 진짜 기초부터 시작하는거라 기초부터 다지고 시작하는거 추천합니다 수능이든 모고든 일단 1형식 부터 5형식 제대로 알아놓으면 문법 문제는 술술 풀리는 경우가 많아 물론 그 이외에도 다른 문법들도 익혀야 하지만...그리고 해석은 영어랑 우리나라랑 어순이 다르자나 그러니까 일단 우리나라 어순으로 바꿔서 해석하기보다는 그냥 앞에서부터 직독직해로 해석하는거로 먼저 익숙해지면 그 다음부터 우리나라 어순으로 자얀스랍게 바꾸면서 해석하는 습관 들이는거 추천해요우...그리고 문법 잘 알아놓으면 해석도 잘 돼! 난 영어 단어를 단어장 가지고 달달 외우기도 했지만 문제 풀다가 그리고 뭐...원서 읽던지 그럴때 모르는 단어 나오면 체크하고 따로 공책에다가 예문이랑 같이 적어서 외웠어 그리고 영어 듣는건 진짜 많이 듣는 수 밖에 없어...대신 영어 자막이나 대본같은거 있으면 그거 안보고 한 번 듣고 보면서 다시 듣고 그러면서 꾸준히 하니까 귀는 좀 트이더라 수능 영어듣기는 문제 없고 외국에서도 그럭저럭 불편함은 없을 정도로 트였었어! 사이트는 리틀팍스 추천 함니당...진찌 영어는 꾸준히 하는 수밖에 없어ㅠㅠㅠ 아무래도 외국어다보니...수능 끝나고는 그냥 잊어버려도 ㄱㅊㄱㅊ 수능 영어는 실생활에 써먹기는 좀 그래서ㅎㅎ 파이팅!!!!!!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90889 작성일

나니와같은 경우는 수능이나 토익같은 시험으로 보는 영어면 점수따기 위해서 순서대로 단계를 채워나간다고 생각하면 좋았던 거 같아.

 일차적으로는 내가 보면 뜻이 바로 나오는 단어 암기량이 어느정도 기본이 되어야 해. 단어를 내가 알아야 듣기를 들어도 그 내용이 들리고 문법을 몰라서 정확한 해석은 안되더라도 어느정도의 해석은 되거든.

 이게 선결되면 일정 수준의 점수가 나오게 되는데 여기서 문장구조를 파악하는 능력을 키우면 좋아. 문장구조 파악이 되면 문법 문제의 일부가 해결이 될거야. 동명사니 관계대명사니 어려운 용어로 설명하지만 결국 완결된 문장을 만들기 위한 수단이어서 문장구조 파악으로 어느정도 다가가기 좋을거야. 그리고 시험에 나오는 긴문장은 결국 핵심문장과 꾸미는 문장(수식절이라고도 불리는)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중요한 부분이 아니라면 꾸미는 문장은 해석안하고 넘기면 되니까 독해속도가 빨라질거고 시간 아끼는데 도움이 될거야.

 내가 아는 단어량이 어느정도 되면 듣기는 많이 들을수록 느니까 그건 꾸준히 연습하면 좋아. 그리고 기출문제같은 거 많이 듣다보면 문제에서 주로 답이랑 연결되는 패턴문장이 어디서 나오는지도 파악이 될거니까 그런 포인트를 찾으면 문제풀 때에 도움이 될거야.

 이것까지 되면 그 후에 좀더 어려운 단어나 특이한 문법적 내용 그리고 긴 독해의 연습을 하게 되는데 보통 이 단계가 1~2등급이 굳히기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하면 좋아.

영어는 일정단계까지 뚫고 나면 안정적으로 등급이 나오는데 그 뚫는게 어려운 과목인거 같아. 뚫기 전까지 점수에서 차이가 안나서 공부하는 사람이 지치거든. 고1이면 수능 영어 정복을 위해서 아직 시간이 있다고 생각해. 이제 고등학생 되었다고 생각하면서 부담감도 있을거고 수능 어떻게 보지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도 있을거라고 생각하지만 잘할 수 있을거야. 사니짱 화이팅!

익명님의 댓글

익명 #390850 작성일

욕 안하는 인간으로 살고 싶은데 쉽지가 않아. 혹시 사니쨩들 중에 욕쟁이로 살다가 자기 언어순화에 성공한 케이스 있음 방법 좀 알려줄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90857 작성일

나니와는 친구들이랑 있을 때 엄청난 욕쟁이가 되어서 ㅋㅋㅋ... 친구들이랑 거리를 뒀더니(코로나 땜에 몇개월째 카톡으로 얘기만 해) 자연스럽게 오프라인 상에서는 욕이 잘 안나오게 되는 것 같아. 온라인 상에서는 내가 쓰는 거니까 써놓고 지우기도 하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90852 작성일

로그인이 이상한 사니쨩들 없어?? 모니터링 시스템에서 부정이 의심된다며 비번을 바꾸라고 해서 바꿨는데도 계속 반복되기만 해 ㅠㅠ 그래서 못들어가고 있네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90853 작성일

얼마만의 해동인지 모르겠네 흑흑

갑자기 뽕차서 왔더니 간만에 보는 이벤트 하고 있어서 달리는 중....

신캐를 둘이나 주는거 실화냐고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90854 작성일

윗글 해동니와인데 야만바기리 쵸우기 이후에 얼마나 새로 실장된거니.....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90856 작성일

안녕하세요...딱 쵸우기 실장될쯤 시작한 니와에요...지금 특명조사 중인 고금전수태도, 유키히라 이렇게 둘하고 지난 실장검들은 오니마루,마츠이고우,쿠와나 고우,부젠 고우, 챠탄나치리,산쵸모,네네키리마루,하쿠산 또다른 특명조사원들인  히젠, 난카이타로,스이신시키요마로 들이 있어요...기억나는대로 적어본거라 순서는 뒤죽박죽이에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90860 작성일

고마워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90858 작성일

부젠 고우(비보의 마을) - 네네키리마루(연대전) - 하쿠산 요시미츠(한정단도->현재는 오사카성) - 난카이 타로 쵸우손&히젠 타다히로(특명조사 분큐 토사번) - 챠탄나키리(연대전) - 쿠와나 고우(비보의 마을) - 스이신시 마사히데&미나모토노 키요마로(특명조사 덴포 에도) - 마츠이 고우(비보의 마을) - 산쵸모 이치몬지(연대전) - 오니마루 쿠니츠나(한정단도) - 고금전수의 태도&지조 유키히라(특명조사 게이초 구마모토)



네네키리마루는 첫 대태도 신캐구 하쿠산은 츠루기라는 신 도종!(빨간중상을 주황중상으로 회복시켜줌)

비보의 마을 완전 고우의 마을 되었구(중간보상 신캐보상 다 고우라서 한번에 모으기 좋음) 특명조사는 비교적 낮은 난이도에 신캐를 둘이나 확정보상으로 주는(대신 현금과금이나 인내심 필요) 이벤이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90861 작성일

앗, 내가 중간에 들어오긴 했었구나, 고마워!

쵸우기 이후 신캐중에서 난카이랑 히젠은 있네.

네네키리마루도 봤던거 같다....못얻었지만.

특명조사가 하루 두번 설렁설렁하기 좋아서 이건 꼬박꼬박했던 모양이야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90862 작성일

앗 아니다, 부젠도 있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90864 작성일

난카이 히젠 다음에 취락제 복각 한 번 하고 부젠나오는 약식 버전(구슬 7만개) 비보 한 번 복각했어서 이 때 데려왔을지도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90865 작성일

아이고 큰일났네, 일단 비교적 신입인 얘들 이름부터 외워하할거 같아ㅋㅋㅋㅋㅋㅋ

얘들아 너희 언제왔니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90867 작성일

극고코네 호랑이말야... 다섯마리가 합쳐진 걸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90868 작성일

요즘 너무 힘들어서 해야할것도 안하고 빈둥대기만 하고있어.. 정신 차려야할텐데 걱정이다 진짜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90874 작성일

나랑 똑같네... ㅠㅠㅠㅠ 의욕이 안나서 문제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390875 작성일

매실청은 아니고 매실액기스 같은 갈색의 찐득한 무언가를 먹게 되었는데

너무나도 내 취향이었어...

이름 알고싶다..엄청 셔!! 최고야 레몬보다 더 신거같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90890 작성일

알게되면 알려줘!!궁금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90923 작성일

알아냈다! 매실조청이었어!

근데 엄마가 직접 만든거라 사먹는 것도 같은 맛일진 모르겠어..달지않은 신맛+기관지염에 좋은 것을 찾는다면 사니쨩에게 추천합니당

익명님의 댓글

익명 #390876 작성일

특명조사는 하루에 두번만 주사위 돌리면 되니까  오사카성같은 다른 이벤트랑 동시 개최해도 괜찮지 않을까~ 신캐 얻으니 더 돌기 귀찮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390879 작성일

과제 너무 많은데ㅠㅠㅠ하기 싫다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90883 작성일

연성... 플롯도 다 짜놨는데... 시간도 없고 문장도 생각이 안 난다... 현생 살기도 힘들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90885 작성일

누잇코 누이구루미? 그거하고 츙코레 보통 크기랑 작은크기 박스 하나씩 샀었어서 남는 남사인형 처분을 해야하는데 가격이 얼만지 기억이 안난다 어떻게하지 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90886 작성일

아마존 들어가서 대충 팔리는 가격을 찾아보거나...적당히 붙여 팔거나...장터 둘러봐 같은거 거래내역있음 대충 가격 나오겄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90887 작성일

거래내역 츙코레는 찾아보면 있을거 같기도 한데 누잇코는 기억도 안난다.. 일마존으로 가야겠구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90888 작성일

중고 누이 만원선 하지않나

라신반 같은데서 캐릭터에 따라서 500엔~6000엔까지 천차만별이었던 기억이 남... 어지간해선 만원~만오천원 정도가 무난한 가격인듯

츙코레도 누이랑 가격 비슷하고 미니츙코레가  크기에 비해서 좀 비싸다는 느낌이긴한데 5~8천원선 정도

+일마존에 올라와 있는 누이들은 대개 프리미엄가라서 차라리 스루가야 쪽 보는걸 추천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90891 작성일

일마존은 프리미엄 가격이 많은가보구나; 말해준 사이트들 들어가서 가격 살펴볼게 아리가또~!

익명님의 댓글

익명 #390900 작성일

미루고 미루던 계정연동을 드디어 했다!

우회하느라 별짓을 다했네 나참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90911 작성일

애썼어*ㅇ0ㅇ*!!!

익명님의 댓글

익명 #390940 작성일

요즘따라... 하세베가... 귀여워보인다... 우.. 책상위에 10cm크기의 작은 하세베를 들여놓고싶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90951 작성일

넨세베는 그 만두같은 하얀 주먹손이 모에포인트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390943 작성일

고금이랑 지조 내번복 얻으려고 며칠째 계속 밭내번 시키는 중인데 정말 안 나온닼ㅋㅋㅋㅋㅋ자꾸 테아와세나 말당번 애들만 나왘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90948 작성일

대련 말당번 비워놓고 밭내번에 둘만 보내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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