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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82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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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02건 작성일 20-04-28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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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91077 작성일

아 이거 어릴 때 종종 그랬던 기억난다  그래서 달력에 표시할 때 처음엔 별 하나만, 둘쨋날부터는 별 세 개씩 치고 그렇게 구분해서 쓰던 기억 남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91078 작성일

난 그래도 시작일을 1일로 기록해! 다만 앱으로 기록할 땐 메모 기능을 활용하거나 해서 상태도 같이 기록하고 그런다 00)9!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91136 작성일

비슷한 고민 하는 사니쨩들이 많았네ㅇ0ㅇ! 다들 답해줘서 고마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91259 작성일

출혈 보일때를 1일차!  나는 끝날때 피비치고 아예 없다가 하루 정도 부정출혈 보이고 끝나거든? 그래도 그 없던 날짜까지 해서 기록해둬! 

익명님의 댓글

익명 #391085 작성일

심심하다... 심심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91089 작성일

나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91091 작성일

이시간에 안자다니... 얼른 자자구 사니쨩!

익명님의 댓글

익명 #391093 작성일

앞 페이지에 검정고시 정보 알려준다는 니와 있을까? 혹시 못볼까싶어 여기에도 써놔! 괜찮으면 나니와도 도움 받고 싶어서((

익명님의 댓글

익명 #391094 작성일

아아아 진짜 좋은 글귀 발견해서 연성소재로 쓰려고 했는데 못찾겠어ㅠㅠㅠㅠ

혼마루 시찰 일러였나 그거 관련글이였는데 '여기는 사람 모이고 오고가는 장소' 대충 이런 내용이였는데 누구 아시는 분 없나요ㅜㅜㅜㅜ

사니챈에서 본 글이 아닌것 같아서 모르는 사람이 많을 것 같긴 한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91095 작성일

바로 앞 페이지 레스에 있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91096 작성일

여기가 바로 오고 가는 사람들 헤어졌다가 아는 이 모르는 이 다시 만나는 관문 

이거 말하는 거지?ㅋㅋㅋㅋ 잡담판 바로 앞 페이지에 있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91098 작성일

악악 내가 못본거였구마 아이고 수치스러워라ㅠㅠㅠ

알려주신분들 감사합니다ㅜㅜ

익명님의 댓글

익명 #391097 작성일

레벨링한다고 5-4 뺑이 돌다가 코기츠네마루 나왔다.

우리 코기츠네는 지금 원정보내놔서 좀 있다가 연결 시켜야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391118 작성일

폰 바꿨더니 푸쉬알람 안 와서 불편...

익명님의 댓글

익명 #391135 작성일

아...언뜻 본 기억이 있는 영상인데 어디에 나오는 건지 무슨 노래인지 전혀 몰라서 답답하다....ㅠㅠㅠㅠㅠ 아이마스?신데마스?그런 여자아이돌 애니었던 것 같은데 3명이서 노래하는 무대가 보이고 막 그래프? 같은 것도 중간중간 보였는데혹시 지나가는 사니짱들 중에 아는 분 계신가요....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91247 작성일

3명에 그래프면 혹시 러브라이브 A-rise의 shocking party 아냐?

3명이 유닛일수도 있고 여자아이돌 애니가 너무 많아서 등장인물 머리색이나 복장같은 힌트가 필요할 것 같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91273 작성일

헐...맞아요ㅠㅠㅠㅠㅠ 이노래였어요!!!!스치듯 본거라 저 정보 이상 떠오르지 않아서 답답했는데 드디어 속이 뻥뚫렸어요ㅠㅠㅠㅠㅠ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91139 작성일

니코동에서 남사들이 가상 TRPG 하는 거 보니까 하고 싶어졌어... CoC 룰로 SAN치 체크 실패하고 미쳐가는 칼들 보고 싶어...

하지만 룰도 모르니까 우선 룰북부터 주문할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91145 작성일

한 번 플레이 해보고 사도 좋아! CoC 입문해보자 츄라이츄라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91151 작성일

아 어제 정신과 가는 날이었는데 별무늬 티에 별 귀걸이 하고 갔거든. 근데 선생님도 가운 안에 별무늬 티 입고 계셨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지 이 크로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91152 작성일

하....부부의 세계.....결말이 그게 최선이었냐.....

익명님의 댓글

익명 #391163 작성일

으 너무 심심하다 뭔가 허한 이 느낌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91190 작성일

요즘에서야 쩜오디 입덕해서 뒤늦은 나혼자만의 쩜오디붐이라고 생각했는데 여기저기서 요즘 보기시작했다는 사니와들 많이 보여서 뭔가 좋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91206 작성일

나니와도 쩜오 입덕했는데.. 너무 신세계야! 새로운 덕질의 장을 연것 같아서 기분이 좋아 :D

익명님의 댓글

익명 #391196 작성일

다같이 고구마 구워먹는 남사들 보고싶다. 칼들 중에서도 도련님 삘나는 카센이나 핫치 같은 애들은 고구마 익는거 신기한 얼굴로 보고 있지 않을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91197 작성일

요새 도검관련 꿈을 좀 자주 꾸는데 오늘은 우리 혼마루에 없는 검이 나와서 신기했어. 나니와는 쿠와나 고우가 없는데 나왔거든. 솔직히 말하자면 이름도 제대로 몰라서 오늘 검색해서 캐릭터 하나하나 살피다 알았을 정도의 인식..ㅠㅜ



꿈에서 나는 정부에서 새롭게 준 비밀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어느 호텔로 향했어. 거기엔 딱 한명 근시를 동행할 수 있는 임무였는데 근시로 데려간게 쿠와나. 그리고 호텔에 숨겨진 지하동굴에 잠입해서 역수자들을 처치하는데 지하 동굴이 갑자기 무너지는거야. 쿠와나는 나를 보호하려 했지만 딛고있던 돌다리가 무너지는 바람에 쿠와나는 나를 감싼채로 지하로 떨어졌음.

그리고 일어나니 구조되어 우리 혼마루로 돌아온 상태였고, 쿠와나와 나는 겨우 목숨을 부지해서 몇 달 정도 혼수상태였어. 그러다 깨어나니 쿠와나는 바로 내 상태부터 물었음. 자기 본체도 거의 부서지다시피해서 온 몸이 부서진것처럼 금이 가있었으면서...

나도 만만찮게 다쳤었지만 괜찮다는 말을 전해듣자 쿠와나가 자기는 주인도 못 지킨 검이라고 내 믿음을 깨버렸다고 자책했어. 나는 그런 쿠와나를 뒤에서 끌어안으면서 괜찮아, 너는 내 검이야. 하고 안심시켜주고 다음 임무에도 같이 가 줄거지? 하고 물었어. 쿠와나는 숨죽여 울면서도 고개를 끄덕이더라.

아무래도 쿠와나가 나를 부르는거 같은데 다음에 나오면 꼭 데려와야겠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91316 작성일

쿠와나 꼭 데려와서 천생연분하렴 사니쨩!

익명님의 댓글

익명 #391221 작성일

https://twitter.com/hashtag/%E7%87%AD%E3%81%B8%E3%81%97%E3%81%86%E3%81%A9%E3%82%93%E9%83%A8?src=hashtag_click 

쇼쿠헤시클러 일탐라에서 다들 너무 본격적으로 우동 만들고 있어서 뻘하게 웃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91225 작성일

너무 심심하다..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91233 작성일

갑자기 타장르 보다 생각나서 혹시 잇나 찾아봣는데 없길래.. 오픈챗으로 고독한 도검방 사니방같은거 있음 좋겟다... 다른 장르 한두개 정도 들어갔는데 애니 캡처나 공식일러로 간간이 올리거나 자막 같은걸로 대화?같은거 하는데 가끔 들어가서 보면 재밋더라구... 도검도 생기면 재밋을거같아

생기면 고독방 아니어도 사니와들 혼마루 근시 데리고 자기 근시 자랑(?)이나 그런거 서로 공유하고 조을텐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91242 작성일

이거 한참 유행할 때 사니챈에도 스레 좀 있었던거 같은데  아직도 방 남아있으려나?

익명님의 댓글

익명 #391234 작성일

드랍율이 낮은... 최애를 둔 사니와의 슬픔... 나도 습합이었나 그 레벨 올리고싶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91246 작성일

머리카락이 꽤 길어져서 자르고싶다... 방해돼... 장발남사들 특히 쥬즈마루님이나 카네상은 진짜 어떻게 그런 머리를

익명님의 댓글

익명 #391257 작성일

시찰 오니마루 뭐하는걸까? 가글?

익명님의 댓글

익명 #391268 작성일

비 진짜 무섭게 온다 지금은 좀 덜해졌지만 몇시간 전에 천둥번개 치는거 듣고 깜놀..

익명님의 댓글

익명 #391271 작성일

극 이전 하세베 정복 엄청 수수하다고 생각했는데 mmd에서 춤추는거 보니까 움직이면 꽤 화려해지는구나 하고 느낌ㅋㅋㅋㅋ특히 빙그르 돌때 스톨라 자락 뒤따라가는거 너무 좋더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391274 작성일

주인에게 목을 내놓아라 라고 말하는 카센이 보고 싶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91276 작성일

뻘하게 다이아 목걸이 걸어주는게 생각나버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91315 작성일

다이아목걸이ㅋㅋㅋㅋㅋㅋ 어맛

익명님의 댓글

익명 #391287 작성일

아니 내가 주사위를 사겠다는데 왜 오류창만 뜨냐고오오오오오 포인트 충전도 했는데 왜애애애ㅐ애애앵애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91289 작성일

템 구매할때도 우회켜야하지않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91304 작성일

우회를 키고 하면 통신이 지연되고 있다는 팝업창만 떴다 꺼졌다 떴다 꺼졌다 하고 

우회를 끄고 하면 화면이 아예 멈추더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91310 작성일

그래도 우회켜야 템 살수 있쟝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91288 작성일

향수 선물받았어. 치요랑 챠탄이랑 같이 있는 느낌이 막들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91293 작성일

우와 무슨 향수길래?

익명님의 댓글

익명 #391295 작성일

우울한 작품 같은 건 잘 못 보겠어. 무겁지는 않은 딱 평범한 분위기~완전히 망가진 세기말 개그 까지만 세이프존... 배드, 데드엔딩은 완전 싫고 새드엔딩도 가슴이 답답해지는 기분이 싫어... 모두 행복했으면 그걸로 좋을 텐데, 누군가 슬프고 불행해져야만 하는 걸까. 세상은 슬픔으로 가득하니 만든 세상은 행복으로 가득 채워 줘도 모자랄 판인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91296 작성일

나도! 인물의 우울함에 쉽게 동화되어서 나까지 시름시름 앓게 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91305 작성일

맞아맞아 나도 그래서 해피엔딩밖에 못보겠더라... 현생도 현실도 힘들고 괴로운 일이 많은데.. 왜 힘들고 슬픈 가상의 내용까지 찾아봐야 하는지는 모르겠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91311 작성일

단도 레시피 추천받아양 단도 제외~ 레어 협차나 타도, 태도 위주로!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91314 작성일

960 940 950 950 애증의 레시피... 난 이거 돌리고도 미카즈키 못먹어서 전확2맵에서 데려왔다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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