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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75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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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00건 작성일 19-12-12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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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4735 작성일

#364637 사니완데 고양이를 키우고 싶은데 엄마를 설득 할 수 있을까 하는 글에 얘기가 저렇게까지 가네

내가 동물을 무책임하게 기르는 사람들 문제에 분노하면 그 문제대로 이야기 하면 되지 상대방한테 대뜸 분노의 화살을 돌리면 상대방은 당황스럽고 기분나쁘지 면대면으로 하는 대화라고 생각해봐 ㅜ.. 지친다 한마디만 쓰니까 가벼워보였나 앞뒤안보고 화내지말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74736 작성일

상황을 겪어봤으니 하는 소리지 그걸 어떻게 분노하고 혼낸다고 알아먹어? 더 잘 생각해보고, 적합한 환경을 갖추고 함께하라는 뜻에서 말했다는 걸 몰라? 누가 너더러 무책임하대? 윗글들 다시 읽고 와. 누가 너한테 노골적으로 화를 내고 분노했니?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74737 작성일

그걸 화라고 말하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74738 작성일

미안한데 위에 사니쨩들 얘기 하나도 틀린거 없다고 생각해 생명에 관한 일이니까 더 엄중해야되는건 맞잖아 다들 진지하게 생각해보라고 하는거지 저걸 화라고 하면 안된다고 생각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74742 작성일

다들 쓰니가 어머니때문에 고양이 열마리째 파양보냈다는 텐션으로 말하니까 그렇지ㅋㅋㅋㅋ 쓰니는 충분히 황당할만 하니까 좀 진정해... 아직 사니쨩은 고양이가 없다는거 다 까먹었나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74769 작성일

안녕 사니쨩. 어느정도 가라앉은 시점인데 레스 달게되서 미안해 ㅠ.ㅠ #374695 레스 쓴 니완데 사과하고 싶어서. 고양이 이전에 가족들이 신경써야 하는 점들에 대해 우려가 되는점이 없잖아 있어 말한거지만 사니쨩이 피곤했을 것 같아서 많이 신경쓰였어. 지금 내가 읽어도 사니쨩 입장에선 불쾌할 수 있겠더라고. 사니쨩의 상황도 잘 모르면서 갑자기 말 얹어서 정말 미안해. 늦었지만 좋은 밤 지내고 고양이 일도 잘 되길 바랄게, 사니쨩!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4743 작성일

과열되지 맙시다~~~~!!!!!!! 맞아 고양이 참 사랑스럽지 :) 염려하는 마음에 여러 사니쨩들이 글을 달아서 글쓴 사니쨩이 부담됐을 수도 있겠다. 글쓴 사니쨩은 만약 고양이 입양하게 된다면 책임감 있고 행복한 집사라이프 보냈으면 좋겠고 조언사니쨩들도 저녁 맛있는 거 먹고 하루 잘 마무리 했으면 좋겠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4744 작성일

오늘 저녁은 고기~!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4748 작성일

고우타도 새일러 도검이 아니라 어디 다른 장르같앜ㅋㅋㅋㅋㄲ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4749 작성일

고우파 새 일러 쿠와나는 최종보스 마츠이는 중간보스 같네. 마츠이는 패배 후 복흑계 동료가 될 거 같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4750 작성일

ㅓ아아!! 난 고우얌! 구리고 요긴 내 틘구... 고우!!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4751 작성일

이시키리 진필 삼연속... 해준것도 읍는데 넘 힘내시네ㅎㅎ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4758 작성일

졸려 죽겠다ㅠㅠㅠㅠㅠㅠㅠ

지금 당장 치카치카하고 코넨네하고싶은데 지금 코넨네하면 빼박 애매하게 새벽3나 4시에 눈뜰꺼같아서 못자겠다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4761 작성일

늙고 지친 사니와는 습합도 비보에도 관심이 없다........... 그냥 다 씰로 데려오마.......... 천천히...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74763 작성일

늙지사22222222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4762 작성일

수면바지 부들부들부들부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4764 작성일

밥 먹기 너무 귀찮아... 밥을 먹어야 약을 먹는데 밥 먹는 게 너무 귀찮다 특히 저녁은 배고프면 그냥 자면 되니까 더 안 먹는 것 같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4767 작성일

PC판 도검이 로딩만 하고 안들어가져.....내..내 통행패 태워야 하는데....

캐쉬삭제해도 안된다.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74775 작성일

브라우저 바꿔봐.

아님 컴퓨터 통째로 정리 한번...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4770 작성일

라면! 새우라면! 새우새우! 라면라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4772 작성일

로토 콜라보 안약 갖고싶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4774 작성일

부젠이 너무 갓성이라 야바이..... 성격 좋은 캐한테 발려버리는 내가 위험해..... 고우파 모두가 사랑하는 부젠.... 나도 고우파 하고싶다..... 그러면 부젠이 같이 취미생활도 해주고 무릎도 빌려주고 양팔도 벌려서 도와주는건가.... 빨리 하나마루 3기가 나와서 움직이는 호청년 부젠이 고우파 애들이랑 어울리는거 보고십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74776 작성일

난 하나마루도 좋지만 기존 칼들 좀 챙겨줬으면... 차별 심해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74780 작성일

부젠진짜너무... 너무너무지?? 첫눈에 반한거 같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4783 작성일

토모에 진필때 등이 참 섹시하다(헛소리)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4785 작성일

그림그리다 이시간에 배고파서 간식 까버렸다..내일 출근인데...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4786 작성일

방학이라 너무 좋다 :3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4790 작성일

콜라보 안약 사고 싶다 오도로키의 츠루마루 안약 특히

기왕이면 다 사고 싶긴 한데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4791 작성일

나도 방학하고 싶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4792 작성일

나 진짜 잠자고 싶어ㅠㅜㅠㅠㅠㅠㅠ 근데 과제가 안끝나ㅎㅎㅎㅎㅎㅎㅎ 짐자고 싶다!!!! 게임하고싶다!!!!!!! 다메인간으로 살아가고 싶다아ㅏㅏ!!!!!!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4796 작성일

겨울왕국2 처음엔 1만큼 끌리는 노래는 없다고 생각했는데 웬걸... 아아아아~가 머릿 속을 떠나지 않아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74804 작성일

난 아직 못봤는데 그거 무슨 곡이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74807 작성일

딱히 곡이라기보다는 그냥 삽입되는 허밍이긴 한데... into the unknown 들어보면 나오는 허밍이야. 침대 누우면 생각나더라고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4805 작성일

집에보내줘......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4808 작성일

대출금 갚는데 한달에 110만원씩 빠져나가는 거 볼때마다 빚져서 집산게 과연 잘 한 선택이었는가 아리까리해:Q 힘들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4809 작성일

킷코의 아종은 건전한 청년일까 s일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74810 작성일

난제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74811 작성일

합쳐서 모르는 사람한테는 지극히 건전한 청년으로 보이는데 점찍은 대상한테만 교묘하게 잔혹한 S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74835 작성일

킷코아종×킷코 치이고 간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4814 작성일

학교에서 귀신의집 한다고 특수분장이랑 호러물 등등 찾아보고있다 살려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74817 작성일

손바닥에 붉은 물감 묻히고 벽에 찍어서 그으면 꽤 호러블하게 나오니까 그걸로 때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4815 작성일

으아아 탈주하고싶다!!!!!11!1111!!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4816 작성일

혹시 티알하는 사니쨩들 있으면 질문 괜찮을까? 나 첫 키퍼 서보는데 대항이라는게 있어서

예를들어 kpc는 보통 성공 35 나오고 탐사자는 보통 성공 30나오면 같은 보통 성공 중 숫자가 큰 쪽이 이긴거야 아니면 작은 쪽이 이긴거야?ㅠㅠ)9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74818 작성일

쓰고 있는 티알 룰이 coc라면 작은 쪽이 이긴거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74819 작성일

작은 쪽이 이긴 거긴 한데 같은 보통 성공일때는 비긴건지 이긴 건지 기억이 잘 안 나네 룰북 전투 파트 봐봐! 크툴루 룰 말하는거 맞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74863 작성일

크툴루 맞아!! 고마워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4821 작성일

친군데 같이 여행가긴 불편한 관계면 어떻게 말해야할까

취업준비 해야해서 일정 아직 모르겠다고 했는데 날짜가져와서 이 날 놀러갈까 하고있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74831 작성일

음... 나같은 경우에는 가족행사나 뭐 그런걸로 핑계대긴 하는데..... 가족행사는 솔직히 누가 뭐라고 할 순 없으니까... 그게 아니면 일터 핑계나.... 갑작스럽게 윗사람이 자리를 비워서~ 친구가 알바 맡아달래서~ 같은 느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74865 작성일

한 달에 한 번 있는 블러드 디버프 예정일이라서 곤란하다고 하는 방법도 있쟝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4824 작성일

모노요시를 노리고 단도를 하면 꼭 바미가 나와...뭘까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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