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75판~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최근 공지사항






~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75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500건 작성일 19-12-12 20:12

본문

321.png

 

 


<전판>


001 / 002 / 003 / 004 / 005 / 006 / 007 / 008 / 009 / 010

011 / 012 / 013 / 014 / 015 / 016 / 017 / 018 / 019 / 020

021 / 022 / 023 / 024 / 025 / 026 / 027 / 028 / 029 / 030

031 / 032 / 033 / 034 / 035 / 036 / 037 / 038 / 039 / 040

041 / 042 / 043 / 044 / 045 / 046 / 047 / 048 / 049 / 050

051 / 052 / 053 / 054 / 055 / 056 / 057 / 058 / 059 / 060

061 / 062 / 063 / 064 / 065 / 066 / 067 / 068 / 069 / 070

071 / 072 / 073 / 074 / 075 / 076 / 077 / 078 / 079 / 080

081 / 082 / 083 / 084 / 085 / 086 / 087 / 088 / 089 / 090

091 / 092 / 093 / 094 / 095 / 096 / 097 / 098 / 099 / 100

101 / 102 / 103 / 104 / 105 / 106 / 107 / 108 / 109 / 110

111 / 112 / 113 / 114 / 115 / 116 / 117 / 118 / 119 / 120

121 / 122 / 123 / 124 / 125 / 126 / 127 / 128 / 129 / 130

131 / 132 / 133 / 134 / 135 / 136 / 137 / 138 / 139 / 140

141 / 142 / 143 / 144 / 145 / 146 / 147 / 148 / 149 / 150

151 / 152 / 153 / 154 / 155 / 156 / 157 / 158 / 159 / 160

161 / 162 / 163 / 164 / 165 / 166 / 167 / 168 / 169 / 170

171 / 172 / 173 / 174

 


<이모티콘판>

1판 / 2판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4587 작성일

오늘 알바 첫날이였는데.. 너무 무섭다 널널한 시간대면 그래도 여유갖고 할텐데 엄청 바쁜시간에 투입돼서 실수가 무서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74626 작성일

편하게 해 사니쨩! 뽑은 사람도 같이 하는 사람들도 초보니까 당연히 실수하겠거니, 생각하고 있을 거야 ㅇㅇ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74672 작성일

오늘도 하고왔어.. 점장하고 같이하느라 약간 욕먹었지만 그래도 사니쨩이 편하게 하라고 말해준 덕분에 그나마 긴장 덜했다! 고마워 사니쨩!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4594 작성일

다음주부터 스피닝 하려고 하는데 근육 녹는다는 말이 왜 이렇게 많은 거지ㅠㅠㅠㅠ 가뜩이나 무릎 안 좋아서 걱정인데 괜찮을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74596 작성일

무릎같은 관절이 않좋으면 스피닝보다는 수영을 하는게 어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4597 작성일

냐냐.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4598 작성일

모르겠다 머리아파  집갈래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4599 작성일

잠을 못자면 편두통이 심해지는데 정말 살기싫다... 매일매일 약을 달고살순 없는데 뭐 어쩌란거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4600 작성일

아아아........... 예전에 읽었던 연성이 없어.....ㅠㅠ 스레주가 지웠나...... ㅠ 혼마루매매하던 사니와가 매매하던 혼마루가 블혼되서 그거 정화하러 간 이야기였는데.... 못 찾겠다.... 재밌었는데... (아쉽 혹시 링크있는 사니짱 있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74601 작성일

펑됐어... ^0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4612 작성일

극타 수행 시작했다 이즈미 머리묶고 와서 초기도인 카센 보냈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4621 작성일

수행세트 쌓였는데 수행 안 보내는 사니와가 나만은 아니리라 믿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74635 작성일

일단 수행을 전부 보내서 쌓아두기만 하고 있는 거라서 조금 다른 상황인것 같지만ㅇㅅㅇ)/

수행셋 너무 많다 극남사 새로 내놔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74691 작성일

그럼 다들 수행셋 생기면 바로 보내는거야..? 난 극 육성이 쉬운 것도 아니니까 내가 키울 수 있는 만큼만 돌리고 필요할 때 하나씩 보내는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74696 작성일

ㄴㄴㄴㄴㄴ혼마루는 케바케다 나는 도첩채우는거 좋아해서 극수행 나오면 다 보냈지만 사니짱처럼 키울 애들만 극보내는 경우도 있고 그런거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4625 작성일

누워있는데 갑자기 속이 안 좋아.. 왜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4627 작성일

경험치 버그 비보말고도 적용되는걸까 마츠이 진필회수한다고 1-1 돌리는데 레벨 표기가 이상하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74629 작성일

버그 고쳐졌대! 앱 업데이트 한 번 해보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74631 작성일

!!! 정보 고마워 사니쨩! 얼른 맵 다 돌고 업뎃해야겠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4637 작성일

고양이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키우고싶은데 엄마가 절대 반대한다 어떡하지 어떡하면 고먐미를 데려올 수 있을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74640 작성일

함께 사는 사람이 반대한다면 답이 없어...

동물 키우는건 쉬운 일이 아니고, 집에 동물을 들이면 감수해야할 불편함이 의외로 정말정말 많아서 그걸 감안하고 이해해줄 사람이 아니면 힘들어...

작게는 털빠짐부터 시작해서 정말 온갖 사고가 일어날텐데 온전히 책임질 수 있는 환경이 아니라면 후일을 도모하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74641 작성일

키우기 위한 조건은 다 챙겼나요?

1. 근처 동물병원 유무

2. 사료와 병원비와 용품을 살 재력

3. 알레르기 유무 (많이 심하면 익숙해지는 과정에서 딱 사람 죽기 좋음)

4. 가구를 다 바꿀 각오

5. 동거인의 확실한 동의 (가장 중요)



이건 최소 조건이다.

가족과 함께 감당한다 하더라도 동거인 중 누구 한 명이라도 불만이 생기지 않게 데려오는 네가 잘 해야 해. 할 수 있어? 부모님에게 확실히 하겠다고 말만으로 끝내지 않을 자신 있어?

생명을 키우고 싶다는 마음이 아니라, 이 생명이 숨을 거두고 흙으로 돌아갈 때까지 책임지고 긴 시간 함께한 반려동물이 먼저 떠나는 슬픔을 이겨낼 정신과 각오가 없으면 포기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74643 작성일

고양이를 책임질 수 있는 시간과 돈이 되면 키우자...물론 같이 사는 구성원들의 동의를 받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74646 작성일

데려오고 싶다는 마음 하나만으로 생명을 소중하게 잘 길러낼 수 있을까? 보기에 귀여워서, 털을 만지고 싶어서, 애교를 부려줄까봐, 심심해서. 혹시 이런 이유로 데려오고 싶다는 거면 포기해. 아이가 아픈 경우에 바로 데려갈 수 있는 병원이 있는지, 그 어마어마한 병원비를 감당할 수 있는지, 무엇보다 정신적인 상처로 일상생활을 할 수 있는지, 그리고 매일 꾸준히 놀아주고 한 생명이자 가족으로서 아이를 존중할 수 있는지 거듭 생각해봤으면 좋겠다. 노파심에 하는 말이지만 개인 욕심 채우려고 생명 들이는 건 정말 못할 짓이야. 고양이에게는 너희 집이 세상의 전부일 텐데 그 역할을 온전히 할 수 있겠냐는 말이야. 갑자기 아이가 큰 병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곧 이별해야 한다는 걸 알면서도 아이 앞에서 심신 지치고 재정적인 부담이 크지만 놓아줄 수 없는 슬픈 마음 숨기며 그저 사랑하고 보듬어줄 수 있냐고. 새끼 잃는 심정 정말 말로 다 못해. 얼마 전에 내 아이 암으로 보내서 조금 강경하게 말하는 건 미안하지만 꼭 사니쨩이 숙지해야 할 일인 것 같아. 작은 생명이라도 가슴에 들이면 사람과 다름없는 그저 가족일 뿐이더라. 왜 고양이와 함께 지내고 싶은지 더 생각해보고 부모님과 이야기 나눠보는 게 어떨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74695 작성일

우리 집의 경우엔 내가 강아질 좋아하고, 형제자매가 없어서 외로워 했더니 신경쓰이셨는지 데려오셨어. 지금은 나는 물론이고 가족 모두가 강아질 동생, 아들로 여기고 사랑하고 놀아주고 있지만 지금도 강아질 입양한 이유는 너무 경솔했다고 후회하고 있어. 그만큼 새 가족을 들이는건 무척 큰 일이고, 삶의 전반이 바뀌기 때문이야. 우리 가족이야 다행히도 문제 없이 잘 지내고 있지만, 그렇지 않은 집도 있는 법이고 그렇게 되면 새 가족의 삶이 힘들어 지니까. 기존 가족들의 삶도 마찬가지고. 아무리 혼자 잘 챙길 수 있다 하더라도 같이 사는 구성원이 된 이상 반려동물의 삶에 맞춰줘야 하는 부분이 생기잖아. 우리 집만 해도 강아질 키우면서 식탁과 소파, 노트북, 가방등등 여러가질 버리고 바꿨었어. 전선 물어뜯을까 신경써서 숨겨뒀고, 이상한걸 먹으려 할때는 다들 물려가면서라도 못 먹게 막느라 한번씩 피를 보기도 했고. 그 때로 돌아간다 해도 나는 입양을 하겠지만, 그 때처럼 내가 외로우니까 같은 이유보다 좀 더 여러가질 따지고 더 잘 챙겨줄 수 있는 환경을 갖춘 뒤에 옛날보다 더 온전히 사랑해줄 수 있는 환경에서 입양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어. 그런 만큼 사니쨩도 사니쨩의 가족과 진지하게 대화해보고, 된다고 할 경우엔 먼저 정보와 환경을 갖춘 뒤 입양했으면 좋겠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74703 작성일

심즈4의 고양이가 리얼하다고 하니 그 고양이를 길러보고 실제로도 저 케어를 내가 혼자할수있겠다 싶으면 데려와도 좋음. 그렇지만 하면서 누가 도와줬으면 하는 생각이 조금이라도 들면 그냥 차라리 인형을 사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74711 작성일

ㅎㅎ 누가 보면 괴롭히겠다고 키워보는줄 알겠다 다 각오한 일이니까 신경 안써도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74719 작성일

넌 각오가 되었어도 너희 어머니는 각오가 안되셨잖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74721 작성일

너만 각오하면 안 돼.

그리고 우리가 이렇게까지 말하면 진지하게 읽어줘.

당장 나도 내 인생의 절반을 함께한 반려동물이 세상을 떠난 지 3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그 그림자를 보게 되고, 여전히 조금만 떠올려도 눈물이 나는데 이걸 같이 사는 가족들 중 너 혼자 겪을 거라 생각해?

키우는 동안 아이가 만약 크게 다치면? 수술할 돈은 있어? 돈이 많이 든다고 버리지 않을 자신 있어? 완치해도 재발 방지를 위해 자는 시간도 포기하고 케어해 줄 수 있어? SNS에 올라오는 사진이나 영상은 귀엽겠지만, 실제로는 아니야. 그냥 그만큼 사랑하니까 애정이 담긴 시선으로 찍은 사진이니까 다른 사람들 눈에도 귀엽게 보이는 사진이 나온 거지.

무엇보다 3~5살 지능을 가진, 말이 통하지 않고 너와 모든 것이 다른 작은 생명을 최소 10년 동안 너 혼자 감당할 수 있어?



제발 키우는 사람들이 말하면 똑바로 들어줘. 가진 자의 자만이나 오만이 아닌, 실제 상황을 설명하고 있잖아. 생명은 꿈이 아니라 현실이라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74723 작성일

왜 꼬아서 받아들여? 다들 실제 겪어보니 생각보다 훨씬 힘드니까 말한 거고 나도 반려동물 키우는 입장으로서 윗니와들 말에 공감해. 그리고 가족구성원이 입양을 반대하는데 각오가 되긴 뭐가 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74726 작성일

당연히 진지하게 생각한거야 어떻게해야 사랑하는만큼 아껴줄 수 있을까 고민하는건데 어떻게 가볍게 생각해 이기적인 마음으로 키우려는 생각 절대 없고 내가 다 감내해야 하는 슬픔도 알고있고 받아들일 수 있어 신경 안써도 된다는 밀은 무책임한 사람처럼 혼내킬 이유 없다는 뜻이야 엄마는 그냥 동물 보다 사람을 더 좋아해서 내키지 않아하니까 설득 할 수 있으면 설득 하려는거고 결국 안되면 포기할거고 고집 피워서 막무가내로 데려오겠다고 한적 없어 한마디 했는데 열마디 하고 피곤하다 정말로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74741 작성일

원래 인터넷에서 동물 키우는 얘기하면 일단 상대를 예비학대범으로 가정하고 시작하는 법이라... 유기며 학대에 파양까지 하도 심각하니까 키우기 전에 미리미리 막아보자는 풍조니까 ㅠㅠ 그치만 난 개인적으로 당장 살리고 싶은 생명이 눈 앞에 있는데 다가오는 사람들 겁줘서 아예 쫓아내는 것 보단 부족하더라도 사랑할 수 있다고 하는걸 더 응원하는 편이야. 사니쨩의 고양이 라이프 응원해! 끝까지 많이많이 사랑해줄 수 있는 때가 오면 좋겠다. 내가 생각하기엔 젤 좋은 방법은 독립인데 (ㅋㅋㅋ



글고 윗 사니쨩..... 맞는 말을 한다고 다 옳은건 아니야......... 누가보면 있지도 않은 고양이 벌써 파양한 줄 알겠어ㅠㅋㅋ 고민글에 너너니니하면서 가르치려고 드는데 누가 좋은 말이 나오겠어? 다른 사람의 무지를 미리 재단하지 말고 나의 시야를 과신하지 않는 것도 중요할듯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4647 작성일

술마셨는데 자기 싫다... 막 헤실헤실 웃음이 나오는데 이거 취한거 맞지? 자기 시른데 자야하나.... 하지만 자기싫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74648 작성일

자장자장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74650 작성일

이제 주무셔야죠 아루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74651 작성일

주무셔야합니다 아루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74654 작성일

주인, 잠이 오지 않는가?

그렇다면 내가 주인 옆에 같이 누워 재워줘도 되겠는가?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4657 작성일

나도 씰로 하쿠센 데려와야지 어떻게 두번이나 실패할 수가 있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4670 작성일

밤에 자도 매일 꿈 꾸니까 잔 것 같지가 않다ㅠ 좀 푹자고 싶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4673 작성일

1시간 자다 깨고 1시간 자다 깨고.. 하루에 5~6시간 자는데 이러시면 곤란해요 잠 좀 쭉 자보자 제발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4679 작성일

하.. 한동안 안그러더니 또!! 다시!!! 컴으로 도검 키면 하얀 화면만 날 반긴다....

그나마 화면이 뜬다 싶으면 시간이 오래 걸려서 접속실패했다는 화면 뿐이고.....

포켓난무는 잠와서 하기 싫은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4680 작성일

생리+몸살+목감기가 겹쳤어 죽을거같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4684 작성일

수면 패턴 망한거같아... 낮에 6시간 정도 자고 깨서 새벽 보내고 수업 다녀오고 점심에 다시 자는 미쳐버린 패턴이 와버렸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4694 작성일

좋아 집중해서 일하고 정시퇴근하자 나니와... ㅠㅠㅠ 집중하자 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4698 작성일

왜 꼭 어디 가는 날에 비가 오는 걸까ㅠㅠ 캐리어 무거운데 우산까지 써야 하잖아 ㅠㅅ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4708 작성일

새삼 사니쨩들. 하고 부르려니까 다들 너무 귀엽다...

막 다들 가르쳐 주고 싶어하는거 같고 옹기종기 한 느낌이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4712 작성일

아이폰 케이블 맨날 고장나네ㅠ... 고장 잘 안나고 1.5~2미터쯤되는 케이블 없을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4720 작성일

왜 유머판은 ^ㅅ^만 봐도 웃기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74724 작성일

누시사마 ^ㅅ^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4733 작성일

햄버거판과 라면판이 함께 있으니까 기분 좋다

Total 10,061건 1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익명 06-03
10060 익명 23:28
10059 익명 22:37
10058 익명 11:40
10057 익명 02:41
10056 익명 05-06
10055 익명 05-06
10054 익명 05-06
10053 익명 05-05
10052 익명 05-05
10051 익명 05-05
10050 익명 04-30
10049 익명 04-29
10048 익명 04-29
10047 익명 04-28
10046 익명 04-26
10045 익명 04-24
10044 익명 04-23
10043 익명 04-23
10042 익명 04-23
게시물 검색

소개 트위터 @nitosaniwa
Copyright © 42ch.kr.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