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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39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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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496건 작성일 18-10-04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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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8563 작성일

모찌 추천하고 싶은데 플미가222222 도록이라면 2권이 좋지 않을까? 2권에 겐지형제 실려있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8565 작성일

오사카를 현생 때문에 날린 나니와는 운다........ 다음 오사카는 언제일려나~ (먼 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8584 작성일

아직 날렸다고 할 정도는 아니지 않아? 일주일 넘게 남았는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8600 작성일

마자마자 50층까지 깨는데 2일정도 걸렸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8608 작성일

복귀하고 오늘부터 달리는 나니와도 있어 함 도전해보자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8581 작성일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따기 위해 주말마다 실습중인 사니와인데 실습나온 시설에 뱀이 들어왔다...다행히 다른 분이 잡아다 담장 밖으로 던졌지만 내가 잡아도 괜찮지 않았을까 고무장갑끼고 머리를 잡았다면 걔도 별수 없지 않을까 좀 큰 지렁이 수준이었는데ㅇㅅㅇ)>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8605 작성일

지금시기 뱀은 위험하니깐 ㅜㅜ작아도 만지지 않는쪽이 좋아 ...ㅇㅅㅇ'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8598 작성일

산죠대교 보방에서 호따루 떴다!

금투석병을 희생시켜 호장군을 얻었다 기쁘다ㅜㅜ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8601 작성일

얼마전에 나왔던 케이북스 코리아는 본사 문의 증가로 계정명을 변경한다는거 보니 일본의 그 케이북스와는 별개의 회사로 보인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8602 작성일

진짜 너무한다 거짓홍보라니이이 안팔리는 굿즈들 팔러가려했는데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8606 작성일

헐 속았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8607 작성일

호곡...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8609 작성일

예전엔 일주일에 한번은 무조건 연성해서 ㄴ올렸었는데 지금은 이주에 한번도 힘드러....ㅠㅠ  로또맞아서 집에서 놀고먹으면서 편하게 연성하고싶을때하는 삶살구싶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8610 작성일

감기 때문에 며칠째 목소리가 안나와 ㅠㅠㅠㅠ

내일 출근해야 하는데 어떡하지 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8625 작성일

껍질 벗긴 밤이랑 고구마를 설탕이랑 물엿에 졸인거... 맛있는데 먹다보니까... 단도 애기들이랑 협차, 몇몇 타도 입에 쏙쏙 넣어주고 같이 먹고싶어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8626 작성일

드디어 아와타구치 다 데려왔다.. 이제 이치고는 나에게 뭐라할 수 없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8634 작성일

노트북이 저세상 갓어....안녕 해 안녕... AS끝날 때까지 그림도 글도 못써... 빠이빠이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8635 작성일

아이돌 키우는 게임 하고있다!

그룹명 초기도 파이브에 팬덤명 1시간 30분...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8653 작성일

호오.. 혹시 어떤 게임인지 물어봐도 될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8654 작성일

난입인데 드립인듯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8655 작성일

월간아이돌이라는 게임하는거 같은뎈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8638 작성일

과제 제출해야하는데 정말 죽을만큼 하기 싫다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하기 싫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8642 작성일

옷이랑 악세사리 사느라 16만원을 질러버렸어... 텅장이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8645 작성일

힐링이 필요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8656 작성일

한참 소설 잘 읽다가 주인공이 주인공이 싫어하는 남자의 애를 뱄다는 소문 때문에 고생하는 내용에서 분조장오기... 판타지 추리극 재밌는데 화난다아아ㅏㅏㅏ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8663 작성일

생리컵 도전해보려고 시도했는데 시도하는 족족 도중에 펴져서 고통받다가 결국 포기...ㅠㅠ 접기 방법이 안맞았던걸까ㅠㅠㅠ 나도 광명 찾고싶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8665 작성일

아이고..... 그걸 꽉 잡고 펴던가 아니면 조금 더 폴딩이 쉬은 컵으로 갈아타봐 나니와 처음에 너니와처럼 고생하다가 C폴드로 성공한 이후로 생리컵 쓰는데 진짜 편하고 덜아파 일단 조금 쉬다가 도전해보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8686 작성일

일단 맘이 안급한게 제일 좋아. 맘이 급하면 오히려  더 안들어간다. 리비아가 그나마 안에서 펴지는게 젤 쉬운데... 어떤 폴딩이었던 거니?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8693 작성일

C폴드랑 펀치다운 해봤는데 잘 안되더라구ㅜㅠㅠ 컵은 이번에 나온 루나컵!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8696 작성일

리비아로 하는게 음 나한테는 제일 쉬웠어... 사람들마다 쉽게 들어가는 각도도 다 다르니까... 집어넣는 각도도 조금 바꿔서 해봐. 그리고 컵 사이즈도 조금 잘 봐봐... 작은걸로 시작해서 큰걸로 나중에 바꾸는것도 나름 도움을 될거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8670 작성일

노트북 느려서 파일들 지우다 뭘 잘못 건들였는지 윈도우랑 인터넷 설정이 이상해져서 10년정도 된 노트북이랑 지금 노트북이랑 놓고 설정중이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8685 작성일

내일 뭐라도 정보좀 떳음 조켓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8692 작성일

원정조 활격 부대랑 같이 해서 보내려고 찾아보니 활격 1부대는 태도&타도와 협차로 비교적 육성이 쉬운(입수는 어렵지만)조합이고 2부대는 태도와 타도와 창 단도가 섞여있다.

태도 타도 한부대 다 키우고 6영지와 적 금방패병 앞에서 급하게 단도랑 창 키우던 과거의 내가 생각나는구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8701 작성일

앗 아앗...! 활니와... 하긴 나도 그랬어... 부랴부랴 단도들 키우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8694 작성일

오늘 사니와 취임 1주년이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8695 작성일

축하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8702 작성일

고마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8770 작성일

와아아 취임 1주년 축하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8705 작성일

컵라면 이름이 먹어봤니? 짜계치라 궁금해서 사왔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8706 작성일

ㄱㅡ거 맛있어.. 내 최애 컵라면 투톱중하나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8708 작성일

그거 맛있어22222 그저 그럴줄 알고 샀는데 맛있더라 매운맛 있고 안 매운맛 있는데 난 매운맛 먹었어ㅇ0ㅇ 짜장라면인데 진짜 맵고 제대로 짜장라면 맛 나고 여튼 난 좋았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8709 작성일

후기 먹어봤다! 짜계치@ㅇㅅㅇ@치즈향 물씬나서 좋고 적당히 매운맛이 꽤 어울려서 맛있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8713 작성일

옛날 하세베가 취향이긴 했다 극 단 후로 더 애정이 식어가고 있음 얘가 좀 잘난척이 심했긴 하지만 지금은 대놓고 나 잘났어요하는 게 좀금 재수없음
구 하세베는 그래도 아루지 눈치 보고 자신을 버릴까봐 위기의식도 갖는 면에서 취향이였건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8714 작성일

아 그래도 극 단 후에 전 주인 이야기 안 하는 것은 좋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8717 작성일

저기 사니쨩, 도검난무 덕질하는 곳에서 캐릭터 애정 식었느니 재수없느니 하는 건 좀 아니지 않을까..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8724 작성일

덕질하는 데서 왜 굳이 이런 얘기를 하는지 모르겠는데 하세베 최애인 사니와로서 진짜 기분나쁘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8725 작성일

덕질하는곳에서 이런말 하는 의미가 뭔데? 대체? 기분 진짜 나쁘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8729 작성일

하세베 최애 아닌 나니와도 기분이 좀 ㅎ...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8730 작성일

완전 까빠 논리 아니냐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8736 작성일

네 취향은 너만 알고 있어라 좀 아무도 안 물어봤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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