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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39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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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496건 작성일 18-10-04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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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8111 작성일

아메리카노는 물 70 커피 30

에스프레소는 커피 50

커피는 커피 60

이것은 우리회사 커피머신이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8113 작성일

토모에쨩 그만 와도 돼

시즈카쨩 데려와줘 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8118 작성일

3일날 개천절때문에 날짜가 중간에 헷갈려서 오늘 목요일인줄 알았는데 금요일이었네.

뜻하지 않게 횡재한 기분이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8119 작성일

2018년 도검난무 게임을 하던 사니와가 드디어 초기도를 수행 보냈는데!! 어? 누가 문을 두드리네? 택배인가 ?.......그 문을 열었는데 초기도인거 ㅋㅋㅋㅋㅋㅋㅋ초기도가 수행하러 과거의 아루지한테 오는 그런 연성을 하고싶다..퇴사하면 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8120 작성일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짱 재밌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8124 작성일

진짜 그랬음 좋겠다22223333444555...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8125 작성일

와 이거 쩐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8179 작성일

ㅋㅋㅋ나 벌써 자리 깐다 ㅠㅠ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8134 작성일

사니와 파괴대사 듣고 싶다... 사니와가 죽으면 남사들이 어떤 말을 하는지 듣고싶어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8136 작성일

으아~!! 50/50/50/50에서 켄신이 나와줬어ㅠㅠ 포기하고 일퀘용으로 돌리고있었는데ㅠㅠ 너무 기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8139 작성일

사니짱 축하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8138 작성일

나니와 지금 일본인데 한정거장 잘못내려서 한시간뒤에 오는기차 기다린다ㅠㅠ바본가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8141 작성일

난 한국에서도 자주 하는 짓인데 외국에서야 뭐(:3그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8166 작성일

나도 일본에서 그래서 걍타버리구 입석요냈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8151 작성일

뻘하게 생각났는데 코기 엔카같은거 기깔나게 잘 부를것 같아ㅌ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8162 작성일

하세베는 정말 뜬금없이 나오는구나.. 앞으론 간절히 바라지말고 공수레공수거마음으로 돌려야겄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8171 작성일

왠지 갑자기 의욕 난다 ㅋㅋ 요시 일한다 ㅇ0ㅇ)9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8206 작성일

저녁 뭐 먹지.....50년 뒤에도 5시 44분에 이런 고민 하고있겠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8211 작성일

아즈키가 켄신 데려와 줬어ㅠㅜㅠㅠㅠㅠ 안그래도 오늘 로그보 켄신이였는데 너무 기쁘다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8212 작성일

없는 남사가 너무 많아서 단도 가능한 애들부터 단도 하려고 했더니 자원이 가루가 되어 사라졌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8220 작성일

사다쨩이 없길래 레시피판에서 본걸로 제작했는데 바로나와줬어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8234 작성일

이불 빨아야되는데 네이놈 태풍...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8297 작성일

쩐다 케이북스 한국에 생긴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8308 작성일

헐 진짜????????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8310 작성일

ㅇㅇ홍대에 생긴다나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8349 작성일

세상에 세상에 세상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8350 작성일

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8351 작성일

우어ㅓㅓㅓ어어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8315 작성일

머랭쿠키 존맛 ㅇㅅㅇ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8318 작성일

아...야식먹고싶다 살빼야하는데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8320 작성일

짜장면 먹고싶다....탕수육도 먹고싶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8322 작성일

시원한 짬뽕국물에 군만두 간장 찍어서 챱챱하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8326 작성일

밋쨩 손자들 좀 데려와줘...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8328 작성일

난 꿔바로우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8329 작성일

극남사들 키우다 지금 특남사들 레벨링해주고 있는데 진짜 금방금방 큰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8337 작성일

앗 엄마가 내 아크릴챰 모아둔거 보고 ‘저 언니 이쁘다’해서 봤더니 마에다ㅋㅋㅋ그치 우리 마에다가 좀 예뻐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8344 작성일

우리 애들이 보방을 안간다

야이놈들아 너희가 보방에 안가서 6지역을 못가고 있잖아!!! 빨리 6지역 깨고 극수행 보내고 싶다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8348 작성일

아.. 네우로와 도검난무 크오물 보고싶다.. 무력으로는 네우로가 심리적으로는 야코가 케어 해 줄텐데.. 그럼 남사들도.. 라고만 생각했는데 킷코가 네우로를 만나는걸 생각하고 순식간에 18금딱지가 붙게되는걸 생각하고 그만둬버렸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8354 작성일

현생 때문에 혼마루에 못 돌아간지 n일인데.... 애들이 너무 보고싶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8355 작성일

뭔가 요즘 하라구로 설정붙은 엄청예쁜 캐릭터가 끌려서 순간 흠칫했어... 긴생머리가 바람에 사락거리고 나긋한 말투... 풍성한 속눈썹....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8356 작성일

김치만두 먹고싶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8365 작성일

내일도 계속 비올려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8375 작성일

중간에 그친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8376 작성일

글쿠나..비 많이 왔음 조켔다  나가기싫어...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8382 작성일

오사카성 출신 애들이 요즘 많이온다........?

제작으로 시나노가 연속 세번 나와주더니 첫 20층에서 고토 와주고 오늘 제작으론 모리 왔어 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8383 작성일

아와타구치 강화의 날?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8384 작성일

저번에 일하다가 문에 무릎 박았는데 멍들었다 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8386 작성일

요즘 연희공략 보는덕 너무 재밌어..!

ㅜㅠ독심있는 여장부가 주인공이라니 최고야

중국 드라마가 이렇게 재밌을 줄이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8392 작성일

집에 생수 시켜서 마실물로 먹는데 이번에 물 다 떨어지기 아슬아슬한 직전에 새 물 배달왔거든. 근데 그 직전에 좀 물 아껴마셨다 보니까 물 마셔야지 생각할 때마다 아껴먹어야 한다는 생각부터 들고 > 아 새 물 왔지 로 생각이 넘어가는 게 좀 웃프다ㅋㅋㅋㅋ 옛날에 가물어서 물 없을 때 사람들이 이러고 살지 않았을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8394 작성일

요즘 갑자기 모기 나오지 않아?? 귀 옆으로 지나가서 겜하다 폰 던져버렸어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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