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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초점] 아루지의 수족냉증에 대처하는 남사들의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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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700건 작성일 16-12-30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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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내가 손이 시려워서 세움ㅠㅠ

 

1 울망울망 하면서 손 붙잡아서 호 하고 입김 불어줌

2 손 잡고 쪼물쪼물하면서 따뜻해질 때까지 안놔줌

3 따뜻해지라고 손 잡고 쪼물쪼물...하는데 사실 사심 채우는 중 아루지 손 부드러워ㅇmㅇ*

4 손이 차가운걸 보니 몸이 걱정된다고 끌어안고 안놔줌

5 따뜻한 차 가져다 먹이고 손 붙잡아서 자기 주머니/후드밑/옷깃사이 등등에 넣어줌

6 됐고 아루지 등에 자기 손(밖에 있다 옴) 넣어서 오도로키 하고 튐

 뒤에서 두번째로 윗 레스와 동소체 남사가 홀 잡으러 감/짝 나도 아루지 등...!

7 아루지 이거 먹어ㅠ0ㅠ)9 흑마늘 진액 한박스 사다줌

8 걱정된다고 어디 갈때마다 손 꼭 붙잡고 이동

9 자기 장갑 벗어서 씌워줌/장갑 없는 남사는 사놓고 수줍어서 못주고 있던 예쁜 장갑 갖다 끼워줌

0 손이 따뜻해지는 입맞춤이야 아루지ㅇ//ㅇ 손에 키스해주고 1+2+3+9 추가 실행

00 신역으로 가서 제 권속이 되시면 이럴일이 없습니다만...

[이 게시물은 니…님에 의해 2018-08-31 23:34:03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265 작성일

밋쨔앙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266 작성일

마지막으로 미캇치 

익명님의 댓글

익명 #9261 작성일

호타루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262 작성일

미카즈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263 작성일

세젤귀

익명님의 댓글

익명 #9260 작성일

시시오!

익명님의 댓글

익명 #9259 작성일

카네상! 

익명님의 댓글

익명 #9258 작성일

타누키

익명님의 댓글

익명 #9254 작성일

세젤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255 작성일

이치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256 작성일

호타루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257 작성일

마에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9249 작성일

사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250 작성일

눈물난다 귀여운 오사요 최고

세젤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251 작성일

힐링된ㄷㅏ 너무 귀여워....

시시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252 작성일

흐으윽 시시오ㅠㅠㅠㅠ0ㅠㅠㅠㅠ

안정이잇

+이봐아아아아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253 작성일

발시려서 돌아왔다

호리카와

익명님의 댓글

익명 #9244 작성일

토모에ㅇ0ㅇ!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245 작성일

으아ㅠㅠㅠ 키요미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246 작성일

야스사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247 작성일

앆 실수로 삭제해버렸다ㅠㅠ 힝 헷시 0잡았었는데ㅠㅁㅠ

 

+또 잡았잖아ㅇㅁㅇ... 굉장해ㅠㅠㅜ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248 작성일

다시 들렸다.. 오늘은 카센!

익명님의 댓글

익명 #9241 작성일

추워 츠루마루 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242 작성일

시시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243 작성일

안정이

익명님의 댓글

익명 #9239 작성일

카슈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240 작성일

미카즈키

익명님의 댓글

익명 #9237 작성일

아니쟈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238 작성일

히자마루

익명님의 댓글

익명 #9233 작성일

사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234 작성일

카슈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235 작성일

흐아아아...  하세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236 작성일

쿠니유키!

익명님의 댓글

익명 #9232 작성일

만바

익명님의 댓글

익명 #9230 작성일

미츠타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231 작성일

츠루!!

익명님의 댓글

익명 #9224 작성일

우라시마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225 작성일

나마즈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226 작성일

호네바미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227 작성일

야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228 작성일

지로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229 작성일

토모에

익명님의 댓글

익명 #9223 작성일

세계에서 제일 나데나데해주고 싶은 우리 고꼬

익명님의 댓글

익명 #9220 작성일

아루지 손 차가워졌어...

소우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221 작성일

소우자ㅠ... 지금도 손시렵다

오사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222 작성일

귀여워서 죽었다ㅠ...

강설오빠

+형제가 차례대로 234잡은거 오진다 귀엽다증맕ㅌㄱㅌㄱㅌㄱㅌㄱㅌ

익명님의 댓글

익명 #9218 작성일

호 해줘 카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219 작성일

앗 진짜 해주다닠ㅋㅋㅋㅋㅋㅋㅋ(숨멎

익명님의 댓글

익명 #9217 작성일

초기도!!

익명님의 댓글

익명 #9216 작성일

톤보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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