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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니와에게 테이레 받는 남사들 반응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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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626건 작성일 16-07-04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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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드림성향 이고 전에 다른 곳에서 올렸던거 백업해뒀다가 조금 손봐서 다시 가져온거야!

 

1 테이레 시간 동안 같이 있어 달라고 하고 싶은데 수줍어서 말을 못했다.

2 평범한 태도였지만 귀가 몹시 빨개져 있었다.

3 아루지 나랑 같이 있어주면 안돼? 나 진짜 아프단 말이야 히잉...

4 고마움을 표현하기 위해 숨어있다가 테이레실에 들어오는 사니와에게 오도로키를 선물했다.

5 이런거 하나도 안아프지만...그래도 같이 있어 줄거지?

6 치료하는데 묘한 소리를 내서 봉으로 맞았다...레점으로 홀 실수/짝 고의 

7 자는 동안 옆에서 손 잡아줘...정말로 깰때까지 손을 놔주지 않았다.

8 과도한 탈의로 봉으로 맞았다...레점으로 홀 실수/짝 고의

9 나랑 같이 있어준다고 했지? 옆자리로 끌어당겨서 한 이불 덮고 팔베개도 해주고 같이 잤다.

0 단말기로 봤는데 가장 좋은 치료 방법은...바로 네가 생각하는 그것.

00 카미카쿠시를 하면 단 둘이 영원히 있을 수 있지...

 

수위 이정도면 문제 없지...?

[이 게시물은 니…님에 의해 2018-08-31 23:44:23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476 작성일

당연히 같이 있어 줘야지 우리 까슈....(나데나데)

쇼쿠다이키리!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474 작성일

아니쨔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471 작성일

시즈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472 작성일

초기도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473 작성일

밋쨔앙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467 작성일

센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468 작성일

?! 아뇨 저는 아무것도 모르는데요 일단 벗지마

하세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469 작성일

(꼬옥

카슈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470 작성일

왜 마알을 못해ㅜㅜㅠㅜㅠㅠㅜㅠㅜㅠㅜ 우리 초기도님 좀 더 자신을 가지라구

호리카와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466 작성일

미츠타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465 작성일

무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463 작성일

밋쨩!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464 작성일

카슈!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462 작성일

만바야 테이레받자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459 작성일

카라쨩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460 작성일

만바쨩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461 작성일

나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458 작성일

시즈카!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456 작성일

냐냐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457 작성일

미츠타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455 작성일

무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454 작성일

시즈캇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753 작성일

종삼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341 작성일

만바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947 작성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39232 작성일

하세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9238 작성일

무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9254 작성일

카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9263 작성일

극타로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9264 작성일

마츠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9329 작성일

시시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9330 작성일

호리카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9331 작성일

카네상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9332 작성일

야겐

익명님의 댓글

익명 #39531 작성일

토모에

익명님의 댓글

익명 #39532 작성일

산쵸모상

익명님의 댓글

익명 #39538 작성일

만바!

익명님의 댓글

익명 #39551 작성일

히게키리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9552 작성일

히자마루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9553 작성일

토모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9554 작성일

초기도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39580 작성일

코류쨩

익명님의 댓글

익명 #39581 작성일

미츠타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9588 작성일

치도 셋 뒤에서부터 이와 토모 시즈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9589 작성일

레점 고의/실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9590 작성일

같이 있어달라고 치대는 능글 토모.. 고의로 신음했다 맞은 이와.. 귀가 빨개진 시즈..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275 작성일

이와토오시 /◇~~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276 작성일

아이고ㅋㅋㅋ

무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277 작성일

카라쨩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278 작성일

츠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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