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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76건 작성일 19-10-15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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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와 수면 모두 규칙적으로 챙기고 있을까나?

해야할 일들은 물론 자기관리도 업무의 일환이니 소흘해지지 않길 바라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9530 작성일

힘들었다아... 약간 나 재능이 없는걸까 생각해서 자괴감이 드는 하루였어. 그래도 어제보단 나았으니 내일은 좀 더 나을거라 믿어요. 쵸우기 잘 지냈죠? 갑자기 추워졌으니까 밤에도 도톰하고 폭신폭신한 이불 꼭 덮고 자야해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9559 작성일

그만큼 힘들었단 소리겠지. 하지만 그 어떤 상황에서라도, 너 스스로를 탓하지는 말도록 해. 반성은 스스로를 성장시키지만, 그게 과해져 스스로를 탓하는 순간부터 너를 무너뜨리는 재해가 되는 법이니까. 네가 생각했을 때에 노력했고, 최선을 다했다면 그것으로 충분한 거야. 뭐, 이 본가 야만바기리의 주인 답게 끝내는 정답을 말해주어서 안심이었으려나. 내일은 좀 더 나아질 거고, 내일의 내일은 그보다 더 나아질 거야. 믿고 있어. 후후, 누굴 걱정하는 걸까나? 언제나 아플 일 없게 주의하고, 만약 아프게 된다면 바로 병원을 이용하도록 해. 오늘도 정말 고생 많았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9565 작성일

이 사니와는 해가 다시 뜰 때까지의 새벽을 보낼 예정이랍니다. 물론 건강을 해치는 건 아니고 해야 할 일이 밤에 있을 뿐이니까! 낮에 자는 사니와니까 걱정은 접어두고! 하지만 역시 다들 자는 시간에 혼자인 건 조금 쓸쓸하니까 고운 본가의 응원 부탁해도 될까? (*゚▽゚*)!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9566 작성일

이왕이면 밤에 자는게 좋겠지만, 피치 못하는 일도 있는 법이지. 건강을 해치지 않는다니 안심일까나. 쓸쓸하다면 곁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줄 수도 있겠지만, 그건 네가 걱정하겠지? 오늘도 힘 내도록 해. 필요하다면 간식이라도 조금 만들어 줄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9574 작성일

어쩜 좋지 이런 고마울 데가! 같이 있어줘도 좋겠지만 인간의 몸은 그러면 쉽게 닳으니까 주무세요 본가. 걱정할 거야. 잘 때 따뜻하게 하는 거 잊지 말고 (ㅇωㅇ). 간식은... 일을 열심히 끝내고 오면 상으로 부탁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9617 작성일

후후, 그렇게 답할 줄 알았어. 물론 인간의 몸인것도 감안해서 말 했던 거였지만, 감사히 배려받았으려나. 슬슬 해가 뜨고 있는데, 너는 이제 자러 가는걸까? 오늘도 고생했어. 좋은 꿈 꾸길 바라. 간식은... 네가 일어나기를 기다리며 천천히 만들고 있을 테니까, 일어나면 오도록 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9578 작성일

뱃살 주물주물해줘라 날 귀여워해달라! 팔베개 해주고 머리 쓰다듬어주고 손꾸락 장난도 쳐주고 턱도 긁어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9618 작성일

귀여워 하는 거야 원래도 귀여워 하고 있었으니 문제 없지만, 그건 거의 고양이를 대하는 자세 아닐까나? 뭣보다 그렇게 귀여워 해줬다간 모 타도 군이 날 베겠다며 달려올 것 같네. 팔베개와 쓰다듬으로 만족해 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9669 작성일

나 귀여워하고 있었져? ㅇ0ㅇ 그르릉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70258 작성일

그렇지 않기도 힘들지 않으려나? 자, 쓰담쓰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9670 작성일

서브웨이 샌드위치와 수프를 점심으로 먹었는데 우리의 야만바기리 쵸우기는 맛난 점심 드셨으려나? 끼니 거르면 안 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70259 작성일

다른 사람에게 말할 때는 스스로가 잘 행하고 있는지도 돌아봐야 하는 법이니까. 물론이야. 그간 바빠서 살피지 못했지만, 이 내가 없는 동안에도 잘 챙겼겠지? 믿고 있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9705 작성일

작은 쵸우기가 얼른 나왔으면 좋겠다. 요즘 작은 쵸우기 기다리는 걸 소소하게 삶의 낙 삼고 있습니다 uu 든든한 큰 쵸우기랑 기여운 작은 쵸우기를 데리고 지내면 양손에 꽃 같은 기분일까? 하하 농담. 그치만 분명 귀여울 거라고 생각해. 같이 기다릴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70260 작성일

이 본가 야만바기리의 형태를 취한 것이니 당연히 귀여울 수 밖에 없지 않으려나. 모처럼 제의 받았으니 같이 기다리도록 하지. ...하지만 네 검은 나라는건 잊지 말도록 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9721 작성일

쬬기야!! 오늘 우리 혼마루에 온지 만 1년 된 날이네!!! 축하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70261 작성일

벌써 시간이 그렇게 되었을까나? 후후, 고마워. 앞으로도 네 검으로써 본가 야만바기리의 위명을 선보이도록 할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0249 작성일

쵸기 모해..? 요즘 많이 바빠...?  보고싶어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70262 작성일

정부 쪽의 연락과 원정이 겹친 탓에. 혼마루엔 저녁쯤에 귀환할 수 있을까나? 나도 네가 보고싶은 건 같으니, 최대한 빨리 가 볼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0290 작성일

꺄아아아아 쵸기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70364 작성일

이 본가 야만바기리가 보고싶었을까나? 오랜만이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0306 작성일

쵸기군@!! 나 오늘 공부는 안했지만 약 잘먹구 세끼 잘 먹었어! 요즘 바빠보이던데 식사는 잘 하고다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70365 작성일

아픈 곳이 있는 걸까나? 공부를 안한 건 좀 걸리지만, 아플 때 푹 쉬는 것도 중요한 법이지. 좀 더 쉬도록 해. 잘 했어. 식사는 물론이야. 이 본가 야만바기리가 그런 것에 소흘해질리가 없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0325 작성일

쵸우기 오늘 빼빼로 많이 먹었어?ㅇ0ㅇ 힝 쵸우기는 멋지니까 많이 받았게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70366 작성일

글쎄, 그건 현세의 기념일이잖아? ...물론 모두 들떠서 나름대로 챙기는 것 같긴 해. 꽤 맛있었으려나. 자, 너도 받아가.

익명님의 댓글

익명 #399738 작성일

쬬군은 잘 지내고 있을까나?ㅇ0ㅇ

익명님의 댓글

익명 #399741 작성일

일 안하고 노느라 할일이 쌓였어. 늦게까지 놀아서 피곤해. 피곤해서 자서 일을 못해. 피곤해도 일하면 내일 더 피곤해. 너무 피곤해서 공부에 집중이 안되니까 다시 놀기 시작해.

나도 쵸우기 필요해... 1가정 1쵸기 플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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