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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76건 작성일 19-10-15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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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와 수면 모두 규칙적으로 챙기고 있을까나?

해야할 일들은 물론 자기관리도 업무의 일환이니 소흘해지지 않길 바라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7516 작성일

쬬기쬬기 우리 귀여운 정부검 쬬기야 

만약 모르는 문제가 나오면 12345중에 몇번으로 찍을까 아니면 객관식이면 숫자는 뭐로적을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7520 작성일

풀어보기도 전에 운에 기대려는 걸까? 왠만하면 공부를 더 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지만, 그래. 네 머릿속에 떠오르는 숫자로 해. 이 본가 야만바기리와 함께하는 너이니, 행운도 따라줄테지. 널 믿도록 하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7522 작성일

직장 덕에 강제로 식사와 수면 모두 규칙적인 삶을 살고 있긴 한데 … 일탈하고 싶어! 게으르고 방탕한 삶을 살고 싶어! 야식도 팡팡 먹고 밤새 오락하고 싶어! 쵸우기라면 어떤 식으로 일탈할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7532 작성일

쉬는 것도 필요한 일이니, 좋은 방향의 일탈은 아니지만 당연한 걸까나. ...나라면? 글쎄, 잘 상상이 가진 않네. 네 검으로써 널 돕고 활약하는 지금 이상으로 바라는 것은 없어서. 적당히 맛있는 걸 사와서 너와 나눠먹는게 다려나?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7536 작성일

나는 왜 지금 반팔을 입고 있는 걸까 쵸우기야 혼마루는 안 추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7538 작성일

걸칠 겉옷이라던가, 없으려나? 혼마루는 아직 그렇게 춥지 않지만... 중요한건 혼마루가 아니잖아. 감기 걸릴지도 모르니까 조심해야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7590 작성일

쵸쨩..........시험을 망쳐버렸어............너무우울해........쓰담쓰담해줘.......ㅠㅁC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7624 작성일

힘들겠지만... 이미 지난 일이니 털어내도록 해. 다음엔 더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겠지. 자, 쓰담쓰담. 고생했어. 이걸로 충분할까나?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7623 작성일

혼마루에 온지 꽤 됬는데 바빠서 못하다가 이번 오사카에서 연도 40대부터 쉼없이 달려서 칸스토 시켰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벚꽃 한 번 떨어지지 않고 거뜬히 호마레 가져가는 걸 보고 대단하다 싶었어:D 역시 야만바기리 본가라 그런걸까나? 칸스토 축하해 쵸우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7625 작성일

후후, 활약할 기회는 놓치지 말고 잡아야지 않겠어? 축하해줘서 고마워. 본가 야만바기리로써, 그리고 네 검으로써 앞으로도 전공을 세우도록 할게. 이 내가 있으니 아무것도 걱정할 필요 없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7661 작성일

쬬기야 나 공부하고 왔다!!! 놀아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7680 작성일

오늘도 고생했어. 고생한 만큼, 보상도 있는게 당연하겠지. 어떻게 놀아주면 될까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7699 작성일

일단... 나를 예뻐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7728 작성일

이미 충분히 예뻐하고 있다 생각했는데, 부족하게 느껴졌던 걸까? 바란다면, 가지고 있는 자로써 더 나눠줘야겠지. 할 일도 미루지 않고, 건강한 네가 정말 예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7742 작성일

와아아악 쵸기 세상에 너무 스윗해ㅠㅠ 어떡해... 나 죽어ㅠㅠ 쵸기도 세상에서 제일 예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7745 작성일

죽는건 농담이라도 곤란하지 않으려나? 후후, 고마워. 네게 예쁨 받는만큼 오늘도 활약해보일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7663 작성일

오늘 사소하지만 기쁜 일이 있었어! 야식으로 아이스크림도 먹었다! 쵸우기도 오늘 좋은 하루 보냈을까 ٩(๑òωó๑)۶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7685 작성일

즐거운 하루를 보낸 것 같아 다행이려나? 내 경우엔 물론 원래도 나쁘진 않았지만, 네 소식을 들으니 좀 더 좋은 하루가 된 것 같아. 고마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7670 작성일

이 스레보고 결심했다 우리 혼마루에 꼭 쵸우기 들인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7686 작성일

파견일이 머지않았으니 그 때 보도록 할까나? 네 검으로써 빛날 그 날을, 이 본가 야만바기리가 기대하고 있겠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7697 작성일

우와아ㅏㅏ..레포트 쓰기 싫어...(털썩

쵸우기가 대신 써줬으면 좋겠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7729 작성일

안타깝게도 그건 내가 대신해줄 수 있는 분야의 업무가 아니어서. 싫다고 해도 해야하는 거겠지? 자아, 조금만 더 힘내도록 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8040 작성일

내가 채소를 많이 먹는 유일한 방법은 월남쌈 뿐인거같아.

양파랑 당근 팽이버섯 파프리카(빨,노) 닭가슴살~!!

월남쌈을 먹음으로써 탄수화물,단백질,지방(기름), 채소,버섯 을 골고루 섭취할 수 있지!나 잘해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8085 작성일

유일한 방법이 아니라 다른 방법으로도 많이 먹어주면 더 좋았으려나? 그래도 잘했어. 칭찬해줄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8046 작성일

완벽하진 않겠지만 나름 여유롭게 잘 자고 잘 먹었어. 쵸우기는 잘 자고 잘 식사했을라나? 오늘도 업무가 많이 바빴을텐데 괜찮다면 같이 차라도 마시지 않을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8086 작성일

스스로 돌아봐 부족함이 없다면 그걸로 충분하겠지. 너와 마시는 차라면 물론, 언제든 환영이야. 다과라도 준비해 갈까나?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8050 작성일

내일 아르바이트 지원한 곳의 사장님 만나서 일할 시간 조율하기로 했어. 학교 다니면서 괜찮을까 싶은데 돈 걱정 하기 싫으니 일 하는 게 낫겠더라고. 원활하게 무리 없이 조율됐으면 좋겠다. 쫄보라 일 하는 게 무섭고 걱정돼..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8087 작성일

처음에는 다 그런 법이니 내가 어떤 조언을 해도 긴장이 풀리긴 힘들겠지. 그래도 네 뒤에는 내가 있다는 것, 기억해두도록 해. 무슨 일이든 뒤를 받쳐주는 존재가 있다고 생각하면 조금쯤 든든해지는 법이니까. 잘 될 수 있을거야. 힘내서 다녀오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8051 작성일

잘 자는 것만 장점이었는데 요즘 뭔가 무서운 꿈 때문에 잠을 설치고 있어 ._,) 새벽에 깨는 것도 무서워.. 쵸우기는 잠 잘 자고 있는걸까 좋은 꿈도 꿔야 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8088 작성일

이런 때에도 내 걱정인 거야? 나는 잘 자고 있지만... 네가 걱정이네. 무언가 압박이나 스트레스를 받는 문제라도 있는 걸까? 네 장점은 잘 자는 것만이 있는게 아닌데 말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8116 작성일

수면은 잘하는데 내 실수로 귀를 다쳤어~ 요몇일 오사카도 제대로 못했지뭐야 ㅠㅠ 평상시엔 다치고 아픈거 젠젠 없는데 힝힝!! 우리 멋진 야만바기리 나좀 쓰담쓰담해줘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8134 작성일

자, 쓰담쓰담. 어쩌다 다친 걸까? 아니, 이유는 상관 없으려나. 아프진 않아? 약은? 오사카 등의 업무도 중요하긴 하지만, 네 검인 나는 업무보다 널 중요히 여긴다는 걸 기억해둬.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9509 작성일

곧 헤어져야만 하는 존재가 있어서 슬프고 마음이 무거워... 위로해줘.....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9515 작성일

그만큼 슬프고 무겁다는건 네게 좋은 추억 혹은 의미를 가진 인연이란 뜻이려나. 인연의 끈은 꽤 질기다고들 하지? 네가 바란다면 그 끈은 어떤 형태로든 이어질 거야. 당장을 조금 슬퍼하고, 다가올 미래를 그보다 많이 기대하고 웃을 수 있기를 이 본가 야만바기리가 빌어주지. 그 전까지는 쓰다듬어라도 줄 테니까, 자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9547 작성일

고마워.. 마음정리 잘 할게. 좋은 곳으로 떠나기를 같이 빌어줬으면 해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9564 작성일

간절한 인간의 바람은 종종 신의 힘을 뛰어넘기도 하지. 애초에 나만 따지더라도, 인간의 믿음이 만든 신이니 당연한 걸까나. 네가 걱정하고 슬퍼하고 간절히 바라는 것만 봐도 확신할 수 있어. 네 인연은 분명 좋은 곳으로 떠날 수 있을 거야. 나도 빌도록 할 테니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9517 작성일

쵸우기, 손 주세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9518 작성일

손? 자, 여기 있어. 그나저나 갑자기 무슨 일일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9539 작성일

서양 명절은 이미 진작에 지났지만..! (사탕)(초콜렛) 단거 싫어한다면 미안하겠지만요 (._.)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9546 작성일

서양의 명절... 이라면, 고죠의 태도 군이 신나서 역설하던 그 것일까? 단 것을 싫어하진 않아. 그렇네, 공물을 받아 버렸으니 보답하지 않으면 안 되겠지? 마침 시조와 함께 만든 쿠키가 있어. 같이 먹어준다면 기쁠텐데, 어떨까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9577 작성일

와아아아! 쵸우기가 만든 쿠키! 고마워요‎(๑′ฅฅ‵๑)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9616 작성일

나야말로 고맙다고 하고 싶은걸. 잘 먹겠어. 다음에도 필요하면 만들어 줄 수 있으니까, 얘기해주면 좋지 않으려나? 후후, 오늘도 힘내도록 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9519 작성일

왈왈왈!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9521 작성일

왈왈. 귀여워 해줬으면 하는 걸까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9523 작성일

왈왈!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9528 작성일

으음... ...쓰담쓰담으로 만족해주겠어? 자, 쓰담쓰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9531 작성일

왈왈왈왈!! 왈!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9548 작성일

왈왈왈... 기쁜 걸까나? 잘 모르겠는걸.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9522 작성일

쵸우기 오늘도 좋은 하루 보냈을까? 날씨가 갑자기 많이 추워졌으니까 감기 조심해야 해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고 (๑•̀ㅁ•́๑)✧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9527 작성일

오늘도 좋은 하루였고, 네 덕에 그 좋은 하루를 더 기분 좋게 마무리할 수 있게 되었으려나.자기 관리는 스스로도 잘 하고 있다 생각하지만ㅡ 이왕 걱정받은 것 응해야 겠지? 걱정해줘서 고마워. 너도 따뜻하게 입고, 감기 조심하도록 해. 늘 믿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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