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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76건 작성일 19-10-15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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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와 수면 모두 규칙적으로 챙기고 있을까나?

해야할 일들은 물론 자기관리도 업무의 일환이니 소흘해지지 않길 바라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6787 작성일

◑ㅅ◑) o0(이런 시간에 이걸 읽어버린 걸 들켰으면 어떡하지) (6시에 일어나서 출근 준비해야하는 사니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6788 작성일

보통은 지금이라도 잔다는 생각을 해야하지 않으려나? 자기관리 '양良'이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6810 작성일

아침을 패스하고 시험 보기 10분 전ㅇㅅㅇ 감사관쟝은 뭐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6828 작성일

일 하는 중이야. 좋은 결과를 얻었으면 좋겠네. 다녀오면 뭔가 맛있는 거라도 해줄까나?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6815 작성일

청국장이랑 밥이랑 먹고 후식으로 초코 프라페!!맛난 점심 먹었을까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6829 작성일

잘 챙겨 먹은 것 같아서 안심이려나. 우優 도장이라도 찍어줄까? 농담이야. 점심은 딸기 샌드위치. 맛있었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6819 작성일

아침 굶고 점심 뭘 먹을지 고르는 중이야!

잠은 불면증이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6830 작성일

원해서 그렇게 되진 않았을 테니까 잔소리는 생략할까나. 자기 전에 따뜻하게 꿀을 타 데운 우유라도 해주도록 할게. 오늘은 푹 자면 좋겠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6835 작성일

건강관리를 위해 아침 점심 챙겨먹고 식후 30분에 감기약도 먹었어! 이 정도면 자기건강관리 몇등급 나오나요? '    ')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6842 작성일

음, 우優 려나? 잘 관리하고 있으니 감기도 곧 떨어지겠지. 잘 하고 있어. 상이라도 줄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6845 작성일

야옹!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6856 작성일

야옹. 귀엽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6847 작성일

흑흑 감시관씨 오늘 밥먹다가 그대로 체해서 저녁도못먹고있어 흐어어어유ㅠ 분명 나에게 양도장 찍어주겠지 흑흑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6859 작성일

... 아픈 사람한테 까지 여유 없이 평가하진 않아. 내일 다 나으면 다시 오렴. 죽이라도 해줄까? 그것도 먹기 힘들 것 같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6861 작성일

에이요 나는 사니와다 은바 볼따구 와랄랄라 할 것이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6864 작성일

와랄... 그게 뭐하는 건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6922 작성일

쵸기의 볼따구를 오물오물 념념한다는 뜻입니당ㅇㅅ<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6924 작성일

평범하게 먹을 수 있는 걸 먹으면 안 되는 걸까나? 말리지는 않겠지만, 일 하러 가기 전에는 놔 줘야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6862 작성일

... 너, 오늘 나랑 밭당번일텐데....냐. 여기서 뭐하고 있는거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6865 작성일

밭이 나를 싫어하고 있는걸.

하지만 살묘자 군이 귀여우니까... 곧 갈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6868 작성일

... 헛소리 말고 빨리 와...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6871 작성일

헛소리는 한 적 없지만? 후후.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6866 작성일

거의 매일 새벽 두세시에 자면 규칙적인 거 아닐까...

아닌가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6867 작성일

매일 7시간 이상의 수면 시간을 지킨다면 규칙적인 거겠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6869 작성일

어... 음... 7시에 깨어나는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6872 작성일

더 자거나 열 두시에는 자도록 해. 수면 부족이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6870 작성일

어이 감사관! 이쪽으로 선생님 오지 않았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6874 작성일

서재 쪽으로 가는 것 같았지만, 지금도 있는지는 모르겠네. 급한 일일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6886 작성일

츠루마루 녀석과 함정을 파러 간다는 편지만 남기고 사라졌다. 찾으면 잡아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6892 작성일

과연, 고생이 많구나. 잡게 되면 연락할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6875 작성일

나는 일찍자고 일찍자는 새나라의 사니와! 잘것이다! 쵸쨩도 잘자~ (:3▤▤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6877 작성일

좋은 습관이야. 자기 관리 우優 판정일까나.

잘 자렴, 좋은 꿈 꿔.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6876 작성일

만바쵸!!!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6878 작성일

그래, 쵸우기가 만든 본가 야만바기리지. 사니와는 무슨 일일까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6880 작성일

음... 그냥요! ᐕ) 쵸우기는 언제 자는걸까- 하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6882 작성일

일을 마치면 잠에 드니까 괜찮아. 자기 관리를 하라고 말한 만큼 스스로도 하고 있어.

사니와는 언제 자는걸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6895 작성일

응응 역시! 랄까 안녕히주무세요( ु⁎ᴗ_ᴗ⁎)ु.。oO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6879 작성일

일....업무 좀...줄여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6884 작성일

... 나도 마음 같아선 그러고 싶지만 권한이 없어서.

야식이라도 만들어 줄까나?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6889 작성일

오사카 탐험하다 이제 씻고 잘거야 ₍₍ (ง ˘ω˘ )ว ⁾⁾₍₍ (ว ˘ω˘ )ง ⁾⁾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6893 작성일

오늘도 고생했어, 사니와. 후후, 할 일도 자기 관리도 훌륭한 것 같아 안심이네.

미리 인사하는게 좋을까? 좋은 꿈 꾸길 바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6904 작성일

쵸우기도 잘자! 좋은 꿈! ٩(๑òωó๑)۶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6897 작성일

쵸기야 나 배고파ㅇ0ㅇ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6925 작성일

늦은 시간에는 공복이 있더라도 넘기고 자는게 건강에 좋지만... 다음엔 간단하고 부담없는 거라도 해줄게. 좋은 아침이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6912 작성일

우리 쬬우기 너무 이쁘다 볼따구 왕 물어버리고 싶다ㅠ 하지만 초인적인 자제력으로 참을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6926 작성일

내 볼이 그렇게 물어보고 싶은 종류였던가? ...뭐어, 참아줬으니 대신 푸딩이라도 내주도록 할까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6939 작성일

세상에 마상에 우리 야만바기리 혼카가 푸딩을 준대ㅠㅠ!!! 매일매일 개미한입씩 만큼만 먹으면서 완전 아껴먹어야지 쵸우기가 주는 거면 나는 뭐든 먹을 수 있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6973 작성일

... 그렇게 좋은 거야? 푸딩은 빨리 먹지 않으면 상하니까 그냥 편하게 먹도록 해. 다음에도 줄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6917 작성일

쵸우기야 저 대신 아침에 일어나주고 밥도 먹어주고 하루 일과를 해주세요 :Q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6927 작성일

애석하게도 도검남사는 사니와의 분신이 아니라서. 깨워주고 먹여주고 일과를 보내게 도와줄 순 있지만 그 이상은 스스로 해야겠지? 좋은 아침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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