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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76건 작성일 19-10-15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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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와 수면 모두 규칙적으로 챙기고 있을까나?

해야할 일들은 물론 자기관리도 업무의 일환이니 소흘해지지 않길 바라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6966 작성일

방금 운전하다가 억울하게 걸려서 벌금이고 벌점이고 장난아니게 나왔는데..ㅠㅠㅠㅠ 깜빡이 혼자 있을 때도 항상 키고 오늘도 의식하고 켰는데 안 켰다고 꼬투리, 중앙선 침범했다 꼬투리ㅋㅋ 젊은 남자였고 실적 올리느라 자기보다 어린 여자 책잡은 것 같은데 진짜 어이없고 억울해서 막 눈물나.. 나 속상하고 슬프니까 위로해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6980 작성일

억울한 일이 있었구나. 그런 종류의 인간은 벌을 받아야 할 텐데... 위로엔 뭐가 좋을까나? 좋아하는 간식들을 준비하고, 꼬옥 안아줄까? 뭐든 내일은 더 좋은 하루가 올거야. 네가 행복해졌으면 하는 검들이 많다는 것도 잊지 말고, 다음에는 우리중 누구라도 데리고 가렴. 별 건 아니고, 나를 포함해 모두가 갑자기 현세에 볼 일이 생긴 것 같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7041 작성일

|' ') 쵸우기는 식사 잘 챙기고 잠 잘 자고 있는걸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7063 작성일

물론이야. 너는 어떠려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7070 작성일

|òωó๑)۶ 아침 대신 잠을 선택하긴 하지만 대신 남은 두끼를 잘 챙겨먹고 있습니다! 쵸우기도 잘 지내고 있다니 안심이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7073 작성일

세끼를 다 챙기는게 더 좋긴 하지만 그것도 나쁘진 않지. 칭찬의 후식이라도 준비해줄까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7087 작성일

후식도 좋지만 쵸우기도 쉬어야지! 오늘도 수고 많았어! 좋은 밤 보내고 좋은 꿈 꿔 (*˘︶˘*).。.:*☆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7149 작성일

이 정도는 일하는 것도 아니라 생각했지만, 기꺼이 배려받도록 할까? 좋은 꿈 꿨길 바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7084 작성일

손시렵다ㅜㅜ 쵸우기는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7150 작성일

...나중에 상점에 장갑이라도 사러 가야 하려나? 고마워, 너도 조심하도록 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7088 작성일

초코먹었지롱>< 그래도 양치는 제대로 할거니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7152 작성일

간단한 간식까진 말리지 않아. 맛있는걸 먹으면 기분이 좋아진다잖아? 양치도 제대로 한다면 문제 없지. 너무 많이 먹게 되진 않게 조심하기만 하면 돼.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7191 작성일

기차를 탔는데 병원 약품냄새 같은 게 너무 심해서 숨쉬기 괴로워.... 쵸기야 마..스....ㅋㅡ......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7213 작성일

/ (마스크)

소독이나 기차 내부를 청소한지 얼마 안 된 걸려나? 냄새를 다 빼고 운영해야 했을텐데... 별 수 없으니 조금만 참자.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7214 작성일

과제가 해도해도안끝나.....힘들고 지치구 배고프구 쵸기가 보고싶어...ㅠㅁC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7215 작성일

보고 싶다면, 마침 할 일도 끝났으니 옆에 있어 줄까나. 맛있는 거라도 챙겨갈게. 그 외엔 도울 수 있는게 적겠지만, 조금이라도 힘 내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7226 작성일

쵸우기쨩, 쵸우기쨩, 오늘 너무 아파서 아무것도 못했어. 시험공부를 꼭 해야 했는데, 하나도 못했어. 내가 너무 한심한 것 같고 자괴감이 들어. ㅠㅠㅠㅠㅠ 나는 어떡하지. 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7233 작성일

우울감은 수용성이라 물에 녹는단 말이 있지? 이 말이 사실이 아니라 느껴도, 무언갈 하다보면 속에서 조금씩이라도 우울을 덜어낼 수 있을거야. 따뜻한 물로 씻고, 아픈건 극복할 수 없고 앓을 뿐이라는 걸 잊지 마. 그건 절대 네 탓이 될 수 없어. 몸이 괜찮아지면 할 수 있는 만큼만 최선을 다 하도록 하렴. 응원할테니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7230 작성일

1일 1식 하는 중인데 오늘 한끼를 라면 먹을려고 두근두근 했다가 무심코 젤리 집어먹어서 굶을려고.. 대신 맛있는거 먹어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7235 작성일

다른건 제쳐두고서라도... 왜 1일 1식을 하는지 이유를 물어봐도 될까나? 그런 식으로 하루를 버티면 근손실은 물론이고 위장벽에도 큰 무리가 갈텐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7238 작성일

1일 1식을 하면.. 위가 줄어드니깐.....? 뭘 꼬박꼬박 챙겨먹는게 이젠 귀찮기도 하고 한끼만 먹다보면 위가 줄어들어 배고픔을 별로 안느낄것 같아서... 배고픔을 느끼는것 조차 귀찮고 거슬리는걸ㅠㅁ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7241 작성일

귀찮음의 해결보다 건강 악화가 더 빨리 오게 될 거야. 조금씩이라도 규칙적인 시간에 세 번씩 먹는게 맞아. 익숙해지면 자연스럽게 느낄지는 몰라도 모든 일에 있어 체력 소모가 빨라질테고 면역체계가 일을 할 힘도 없으니 병에 걸릴 확률도 높아 결과적으론 더 힘들거야. 그리고 나를 포함한 네 모든 검들이 걱정하고 있으니, 왠만하면 조금씩이라도 챙겨 먹어주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7259 작성일

야만쨩 너무 다정해....ㅠ 야만쨩의 조언과 걱정 겸허히 받아들여 오늘은 너무 늦었으니 내일부터 꼬박꼬박 세끼 챙기도록 하겠습니다... 마마 고마워요 ٩꒰⍢ ꒱۶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7276 작성일

가진 자야말로 나눠야지 않겠어? 실천하는 것은 항상 너니까, 고마워할 필요는 없지만... ...마마, 라니. 그런 호칭을 듣게 될 줄이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7269 작성일

으엉엉 과제 중인데 따뜻한 코코아가 마시고 싶다! 쵸우기는 늦게까지 깨어 있지 말고 언능 코 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7277 작성일

늦게 있더라도 내 능력 하에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깨어있는 거니 괜찮아. 코코아 가져다 줄게, 기다리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7270 작성일

쬬기야 나 아직도 밤에 혼자 돌아다니는 거 무서워ㅠ 물 떠다 줘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7278 작성일

사람은 대부분 미지와 어둠을 무서워하니 이상한 것도 아니려나. 자, 여기 가져왔어. 마시고 푹, 좋은 꿈 꾸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7279 작성일

쵸우기가 이 시간에 깨어있어 (´・ω・`) 나니와는 이제 자러 가니까 쵸우기도 너무 늦지 않게 자면 좋겠다 좋은 밤 보내고 잘자고 좋은 꿈 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7281 작성일

놀라운 일이려나? 후후. 뭐어 너도 재웠겠다 이제 나도 자러 가야겠어. 잘 자렴, 좋은 꿈 꾸고 내일 봐.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7298 작성일

자다 깨서 졸려ㅜ 쓰담쓰담 해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7346 작성일

피곤했겠네. 그보다... 그 시간에 자다 깬 거야? (쓰담쓰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7355 작성일

과제 때문에 밤낮이 바뀌었단 말야ㅠㅠㅠ 힝이다 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7372 작성일

같은 시간을 깨있는다면 낮에 깨어있는게 훨씬 좋을것 같지 않으려나? 이번만이야. 알겠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7374 작성일

그치만 낮에는 놀아야 하고 먹어야 하고 뒹굴뒹굴 해야 하는걸? 그리고 밤에 글이 더 잘 써진다 이겁니다 히히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7505 작성일

그걸 보통 게으름이라고 한다지? 할 일만 다 한다면야 말리진 않지만, 그렇다고 생활 패턴이 바뀌면 주객전도이니 조금씩 고쳐보도록 하는건 어떠려나?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7448 작성일

ㅠㅠㅠㅠ감기가 안나아ㅠㅠㅠ따뜻하게입고 약도 꼬박꼬박 먹는데 일주일째 붙어있어ㅠ 역시 이건 우리 본가가 세상 가장 예뻐서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7506 작성일

본가 야만바기리로써 예쁨 받는건 당연한 일이지만, 그것관 좀 다르지 않으려나? 고생이네. 시간 날 때에 병원에 들러보는게 좋겠는걸.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7452 작성일

쵸우기 오늘 미세먼지 심하다니까 마스크 꼭꼭 쓰고다녀 점심 잘 챙겨먹고 ( ╹✖╹)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7507 작성일

후후, 챙겨줘서 고마운걸. 너는 어떨까? 슬슬 저녁인데 식사 했으려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7515 작성일

아직 안먹었지만 원래 좀 늦은 시간에 저녁 먹으니까 괜찮아! 제대로 챙겨먹습니다! 쵸우기도 저녁 잘 챙겨먹고 푹 쉬어! 오늘도 수고했어 (ง •̀ω•́)ง !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7518 작성일

그렇다면 안심일까나. 내 걱정은 않아도 된다고 하고 싶지만, 나쁜 기분은 아니니 감사히 받도록 할게. 너도 오늘도 고생했어. 남은 시간도 즐겁게 보내길 바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7465 작성일

본가야 치킨 먹고 싶은데 통장이 아파ㅠㅠ 사주새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7509 작성일

통장을 너무 굶기는 거 아닐까? 저축은 스스로를 위한 선물이자 보험이란란 것 잊지 말고. 이번만 사줄테니까, 알겠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7468 작성일

오늘 중국집서 보끔밥 머꼬 와쏘! 존맛탱!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7510 작성일

잘했어. 그렇게 맛있었다니, 나도 볶음밥 먹고싶어지네. 지금 해먹어 볼까나?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7470 작성일

쬬우기 나 공부해야 하는데 하기 싫다 승리의 주문을 걸어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7511 작성일

지금 공부하지 않으면 평가 '불가'를 줄 수 밖에 없으려나? ...이런 주문밖에 모르겠는데. 농담이야. 다 하고 오면 맛있는 걸 해주거나 놀아줄게. 힘내서 다녀오도록 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7471 작성일

점심으로 서브웨이 blt 샌드위치랑 귤 두 개는 어떠려나? 나름 건강한 식단 아닐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7512 작성일

검색해보니 현세의 샌드위치 식당이라는데, 맞을까? 무척 건강해 보이네. 열량도 충분한 것 같고. 흡족한 식단이야. 물론 저녁은 든든하게 챙긴다면 더 좋겠지만, 점심 평가는 '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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