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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판] 17판 ੭•̀ω•́)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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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41건 작성일 18-08-16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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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6644 작성일

단도는 60렙 찍고나면 극 수행 보내는게 나아??아니면 칸스토 찍고 보내는게 나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6645 작성일

개인적으로는 60때 바로 수행 다녀오면 도장칸 2개에 원전회피도 있다보니 일반단도 키우는것보다 괜찮은거 같더라구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6646 작성일

단도는 극 달고 오면 도장칸도 늘어나고 원전회피 기본 장착이라 일반 단도일 땐 힘들었던 5면도 수월하게 돌아서 60찍고 바로 보내도 됨 단도 상태로 키우는거 안힘들다 싶으면 맘 가는 대로 하면 됩니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6762 작성일

일반단도는 7-4긴길이, 극단은 5맵이 있어서 개인의 기호에 따른다ㅇ0ㅇ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6680 작성일

여기다가 이런거 물어봐도 되나?ㅠ 몇달 째 찾고 있는 일본 존잘님 연성이 있는데... 몇달 전에 트위터에서 봤었거든 근데 다시 보려고 아무리 찾아도 못 찾겠어ㅠㅠ 오오카네히라랑 미카즈키가 메인인 만화였는데 오오카네히라가 어린 신일 때 검의 신들끼리 하는 회의에서 미카즈키를 만나고 그때부터 첫눈에 반하는..? 그런 내용이었는데.. 그래서 초반에 오오카네히라랑 우구이스마루가 어린 모습으로 나왔던거 같아ㅠ 혹시 이거 링크 알고 있는 사니쨩 있을까?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6725 작성일

나기나타한테는 대체 도장 뭐 끼워야해?역시 창병인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6726 작성일

경보병빳다죠! 싸고 빠르고 좋다구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6763 작성일

창병은 갈고 경보병이 좋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6734 작성일

에러코드 500000가 뜨는데 어땋게해야해??폰검...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6738 작성일

자주뜨는 건 아닌 것 같은데 좀 검색해보니

1 일단 재실행

2 안되면 캐시삭제 후 재실행

3 위의 방법도 안되면 문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6778 작성일

계속 재실행 하다가 캐시삭제하고 재실행해도 안되서 포기하고 있었는데 몇시간뒤에 하니까 되더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6735 작성일

넨도 데리고 있는 사니쨩들 리멘트나 가구 어디에서 사? 도검 넨도가 첫 넨도라 아직 모르는것투성이여서ㅜㅜㅜㅜㅜㅜㅜㅜ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6736 작성일

난 리멘트 식완 요즘거는 아미아미 직구하고 있어ㅇㅅㅇ)9

오비츠 안 만들고 넨도만 갖고 놀거면 룸박스는 굿스마에서 나오는 플레이세트 시리즈 사는게 크기가 제일 잘 맞을거야

룸박스나 가구는 대체로 육일돌에 맞춰서 나오거나 최소 오비츠를 끼워야 활용성이 더 좋거든

참고로 플레이 세트도 아미아미에서 직구할 수 있고 만약에 재고 없으면 중고품을 구해봅시다...

간단한 가구는 다이소에서 나무로 된 미니어쳐 가구 사면 의자+테이블 구성이라 꽤 쓸만해ㅇ0ㅇ)9

근데 이것도 오비츠에는 맞지만 넨도한테는 큼...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6737 작성일

+ 아 만약에 구하고 싶은 식완 중에 한박스 전부를 갖고 싶은게 아니라면 네이버 카페에 식완쳐서 나오는데에서 소분으로 파는거 구할 수도 있어! 근데 문제는 내가 갖고 싶어하는 식완은 대체로... 다른 사람도 갖고 싶어한다는거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6767 작성일

넨도용 플레이세트가 젤 만만하던데 ㅋㅋㅋ 딸려오는 소품도 넨도사이즈라 딱좋음 나도 아미아미 직구

리멘트 식완은 넨도에는 좀 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6768 작성일

도검과 관련 없는 거긴 한데.... 사니쨩들 중에 가슴 쥐어짜는 통증 이런 거... 뭔지 아는 사니쨩 있니....ㅠ 혹시나 하고 심장에 손 올려봤는데 막 달리고 난 사람처럼 뛰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6775 작성일

그런 증상 한문장으로는 병명을 특정하기 어려워 인터넷상의 텍스트로는 더욱더 그래

가까운 내과나 가정의학과, 통증의학과에 내원하는게 제일 빠르고 정확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7027 작성일

알겠어... 고마워!(8ㅇ8 어느 병원 가야 할지 갈팡질팡하고 있었거든...ㅠ 고마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6777 작성일

30대 이하야? 만성이니 급성이니? 요 며칠 갑자기 그래, 아니면 좀 됐어?

+미리 말해두자면 가족력 없고 젊은 나이면 심혈관질환이 나타날 확률은 정말 아주 낮아! 그래서 병원에서도 어지간해선 대충 진통제나 맞혀주고 보낼거 같은데 (+후에 덧붙이는 말이지만 이 부분은 본인도 의대 재학중이고 집안에도 의사가 많아서 농담삼아 서로 비꼬던 말이 무심코 그대로 나왔습니다. 동종업계분들께는 사과드립니다. 문제가 된 부분이라 남겨둡니다.) 일단 좀 더 자세히, 고통의 위치나 한번 고통이 나타나면 얼만큼 오래 아픈지 그게 얼마나 자주 나타나는지, 뭘 할때 아픈지 말해볼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6783 작성일

인터넷에서 물어보고 답변을 받는것보단 병원에 가서 가격부담은 좀 있지만 정밀 검사를 받아보는게 어떨까. 실제 의사가 아닌이상 자세히 설명하고 설명을 듣는다해도 위험가능성이 있으니까. 더군다나 가슴쪽(심장이 위치한) 이고, 혹여 통증이 계속된다면 말이야.



ㄴ 그리고 위 사니쨩, 병원에서 어지간해선 대충 환자에게 진통제만 맞혀주고 보낸다는 말. 그쪽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는 실례가 될수 있는 말이라고 생각해. 레스 확인한다면 수정해줄 수 있을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6788 작성일

306777

가슴 쥐어짜는 통증 호소하는데 진통제만 맞추고 보내주는 돌팔이가 어딨냐? 그리고 댓글로 캐물으면 여기서 진단을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해? 어줍잖게 배우는 중인 학생 같은데 병원 가라는 조언이 더 유효하니까 함부로 의료상담 할 생각 하지 마

+ 그리고 질문한 레스주도 아무데서나 의료상담 받지 말고 병원 가라. 증상에 따라 의심을 할 수 있어도 진찰과 검사를 직접 해보지 않는 이상 아무 진단도 못 내려. 여기서 댓글 써봤자 위인지 심장인지 근육통인지 모른다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6792 작성일

마지막으로 남겨두는데 내가 진단내린 적도 없고 그걸로 어떻게 하라 한 적도 없는데 앞서서 궁예질하지 말고 앞으로는 남이 어떻게할지 모르면 입닫고 살아; 남이 뭐라고 할지도 모르면서 혼자 다 깨우친마냥 진단도 안내렸는데 진단내리지말라고 훈수두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6795 작성일

너야말로 의료인 되려면 말 조심하고 살아 학생은 학생이지 의료인 아니거든

가족끼리 농담하던 것도 밖에서 함부로 던지지 마 다른 사람은 선빵맞았다고 생각하거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6789 작성일

??문제레스인데 나도 병원 가보라고 하려고 했고, 안심시키려고 한 말이야. 내가 병원가지 말라고 한 것도 아니고 왜 남의 말을 앞서서 궁예하는지 모르겠네? 내가 한 적도 없는 말로 워딩이 너무 세다고 생각 안해? 의사집안이고 나도 의대생이라 서로 돌팔이니 뭐니 주고받는데 익숙해져서 동종업계 사람이 보면 무례할수도 있는 맥락이란건 사과할게. 근데 문장 몇 줄로 진단이 불가능하다는건 내가 가장 잘 알고있고, 급하지 않다 불안해하지 말라고 말하려고 한 질문을 혼자 확대해석해서 누가 보면 병원가지 말라고 한 줄 알겠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6790 작성일

우선 논란생겨서 레스는 그대로 남겨놓음. 동종업계분들 계신다면 무심코 한 말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306788는 남의 발언 함부로 확대해석하지 말아줬으면 좋겠다. 난 너는 진짜 무례하게 얘기했다고 생각하고, 젊은사람에게는 심혈관계가 응급 아닐 확률이 높으니까 안심시켜줄 의도였는데ㅋㅋㅋㅋ 내가 어줍잖게 배우는건지 아닌지도 니가 어떻게 아는지 모르겠고ㅋㅋㅋ 내가 진단을 내렸어? 그래서? 누가 보면 내가 진단을 벌써 내린 줄 알겠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6793 작성일

왜? 병원 가봤자 진통제만 맞추고 말거라며? 환자 상태 보지도 않아놓고 혼자 앞서나간게 누구지

의사집안 사람이면 네가 의사야? 프라이드 높은거 잘 알겠는데 면허나 따고 나서 말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6796 작성일

이 부분은 사과했고, 더 자세한 얘기는 제 얼굴에 침 뱉기라서 말을 아끼겠지만 내가 '어지간해선'이라고 말한건 별거아닌걸로 병원 찾는 환자들이 많아서 학습된 습관적인 말실수인데 이건 내 결례고 잘못이지.

근데 이게 진단이야? 그래서 내가 진단을 내렸어?ㅋㅋㅋㅋ 야 이게 진단이면 개나 소나 의사하겠다. 니가 내가 뭐라고 할지 궁예해서 예의없이 막말한건 맞잖아? 어줍잖게 이런말 정말 기분나쁘고 예의없는데 그런 너는 얼마나 제대로 배워먹은 인간인지 모르겠다 이러면 너도 기분나쁘잖아? 남한테 먼저 장갑던져놓고 온전히 니잘못이다 하는 태도 정말 무례함.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6797 작성일

제3자지만 안심시켜주기보단 의료인에 대한 신뢰가 깍여나가는 느낌인데...그리고 진통제만 맞춰보낸단 말에 괜찮겠지 했다가 진짜 병이면 어떻게 책임지려고...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 느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6800 작성일

리레주인데 내가 배우는 입장이라서 말이 헛나왔어. 여기 공부도 평생 정말 열심히 하고, 수명 깎아서 일하시는 분들인데 하도 다양한 인간군상에 치이다보니 서로 하는 말들이 그냥 나온거야.

그리고 다시 말하는데 난 저 이후로 병원가서 진단받으라고 하려고 했어. 다시 읽어보니 맥락이 좀 이상하게 됐는데, 진단할 의도도 없었고 병원가지말라고 할 의도도 없었으며 오히려 병원가라고 말하려고 했는데 맥락이 삐끗한걸로 어줍잖다고 비하당할 정도는 아니라고 보는데. 실수한 부분이 있었다면 거기만 지적받을 일이지 내가 하지도 않은 언행을 궁예해서 훈수두고 어줍잖다며 욕먹을 일이야? 그건 아니잖아... 맥락이 이상한건 납득하는데 내가 하지도 않은걸로 왜 미리 이런 소리를 들어야 하나 싶어 나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6804 작성일

레스주는 아닌데, 의도는 좋았지만 레스만 봐선 어조상 어딜봐도 안정보다는 신뢰가 깎여나간 느낌이었어. 확실히 젊은 사람이 심혈관쪽 응급일 확률은 높지않지만; 말그대로 확률만 낮을뿐 실제로는 검사받기 전까진 모르는 일이니까. 어떤 상황이든 그 직업에 종사하고 있는 의료인이 아닌이상은 괜찮다던지, 같은 말은 안하는게 좋다고 생각해.



그리고 이 판은 질문판이지 레스로 싸우는 판은 아니라는거 생각해줬으면 좋겠어.  (+아이고 자동완성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6809 작성일

그래서 다시 말하지만



난 병원에 가라고 할 생각이었고

내가 병원에 가지 말라고 한 것도 아니며

진단을 내릴 생각도 없었어



지금 니가 하는 말이 (어떤 상황이든 그 직업에 종사하고 있는 의료인이 아닌이상은 괜찮다던지, 같은 말은 안하는게 좋다고 생각해.) 내가 하지도 않은 언행을 예측해서 말하는거잖아. 난 이 부분에 반박한거였어.



난 306783레스만 달렸다면 레스수정으로 사과문만 달아놓고 떠날 생각이었어. 근데 306788레스에서 모욕감을 느꼈고, 부드럽게 지적해줘도 될걸 저렇게 무례하게 먼저 장갑던진 레스를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어. 질문판을 난장판으로 만든건 다른 사니와들과 너니와에게 정말 미안해, 특히 관니와에게는... 근데 이건 갑자기 하지도 않은 언행으로 공격당한 내 심정도 조금만 이해해줬으면 기쁠것같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6816 작성일

너니와가 쓴 (급하지 않다 불안해하지 말라고 말하려고 한 )(젊은사람에게는 심혈관계가 응급 아닐 확률이 높으니까 안심시켜줄 의도) 리레를 보고 쓴 말이었어. 기분 나쁘게 느껴졌다면 사과할게.



아냐, 질문판이 계속 범펍되길래 무슨일이지 하고 있었거든. 너니와도 좋은 의도로 달았을 레스였을텐데 일이 이렇게 되어서 유감이야. 슬슬 나도 판범펍이 신경쓰여서 더이상 리레는 달지 않을게 그럼 오늘남은 시간도 잘 보내길 바랄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6805 작성일

전혀 상관없는 사니완데 굳이 여기서... 계속 댓글달면서 싸워야 하나 싶은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6812 작성일

레스 의대니와인데 진짜 미안해... 나는 내가 진단내릴 의도도 없었는데 마음대로 내가 진단을 내릴거라고 유추해서는 어줍잖다느니, 면허나 따라느니 하는 모욕적인 표현을 들어서 화가 나서 지나칠수가 없었어. 다른 사니와들과 관니와에게는 정말 미안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6813 작성일

음..알았어 너 레스주가 하고싶은말은 위에서 많이 봤고..... 일단 질문판에서 나가는걸 추천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6815 작성일

22씻고자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6875 작성일

있지 4부대는 어떻게 해야 열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6879 작성일

원정 4-4 성공하면 돼~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6944 작성일

습합 레벨3부터 들을 수 있다는 단도완료 보이스는 대체 어떻게 듣는거야...?????ㅠㅜㅠㅜ 단도 완료한다음에 1표시 떴을 때 근시 클릭하면 되는거 아냐??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6973 작성일

단도완료는 재접했을때 나와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7026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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