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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200판~

작성일 22-03-3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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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익명 댓글 49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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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31294 작성일

새판! 하고 들어오자마자 보이는 뽀짝한 미카즈키에 저는 그만 정신을 잃고 말았습니다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31295 작성일

할배 당고사놨다 이제 그만 돌아와라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31308 작성일

으앙ㅠㅠㅠ 달배애ㅜㅜ 과자 사놨어요 돌아와요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31309 작성일

복귀니와인데..... 아무생각없이 극밋쨩 근시 세워두고 전적란 눌렀다가 (극대사스포라일단김칠) 앞으로 어떡할래? 목표같은건 있니? 이래서 갑작스레 얻어맞은기분됨 꿈은없고요 그냥놀고싶습니다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31310 작성일

사니와 이름 바꾸는 기능 추가 안되나... 대충지어놔서 n년째 후회하는 사니와༼;´༎ຶ ۝༎ຶ`༽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31665 작성일

나도…… 유료템으로 변경권 내도 살 의향 있으니까 제발 내줬음 좋겠어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31319 작성일

도검무쌍을 샀는데 얼마 하지를 못해.....체력이 없어........센고를 조종하는 기쁨을 왜 맛보지 못하나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31324 작성일

바로 오늘 복귀한 냉동사니와!

아니근데 대체 무슨일이요 할배 어디갔어 대강 해석하기엔 적침 비슷한ㄱ 같은데 이거 무슨 일이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31326 작성일

진짜 진심 당황중이야 오랜만에 왔다고 오프닝도 봤는데 미카즈키 나올때마다 지직거려서 당황했다고 로딩화면에도 뒤에 미카즈키 나오면 지직거랴서 ㅁ머ㅓ머ㅓㅓ머시여 하고 있단 말이야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31327 작성일

연초에 미카즈키로부터 미카즈키를 선물해줬던게 이번 이벤트를 위해서였던거 같은데...
집 나간 지지 찾습니다ㅠㅠ...우리 지지 곱게 모셔온 몸이라 찬 밤바람 맞으면 안되는데 흑흑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31340 작성일

코반...코반이 너무 딸린다.....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31341 작성일

하세베 오늘 국보지정기념일축하해~~!!! 아루지 잊고있다 지금 생각났다 ㅠㅠ!!!!! 축하하고 사랑해~!!!!!!!!!!!!!!! 죽도록사랑해ㅐㅐ!!~~~~!!!!!!!!!!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31343 작성일

가족이 양성 떠서 지금 멘탈 나갔다... 소독하고서 식구들 각자 방에 틀어박혔는데 뭘 할 기력이 없네. 사니쨩들도 밥 잘 먹고 몸조심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31344 작성일

아이고... 맘고생이 심하겠다... 사니쨩 건강이 최우선이야! 밥 잘 먹고 아프면 약먹고 푹 쉬어야 해8ㅅ8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31345 작성일

지금도 교토나 오사카 부근에서 도검관련 고슈인 받을수 있거나 본체 구경할 수 있는 박물관이 있어..? 워낙 한정으로 실시한곳이 많아서 너무 헷갈려 ㅜㅜ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31350 작성일

예전에는 미카즈키 도검 최고 어르신으로 생각했었는데 이제 칠성님까지 실장하는 거 보니까 미카즈키 아가로 보임. 이제 달배가 아니라 아기할배로 불러야 한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31374 작성일

​패션할배...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31351 작성일

다이소 심부름 간 김에 아이 브러시 하나 사서 그걸로 피규어와 프라모델 먼지 싹 털었다. 얼마 안 털었는데 1시간 사라짐...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31353 작성일

지금 뜨는 이벤트 배경 너무 취향이라 그냥 주면 좋겠다 주실 맘은 없으신가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31354 작성일

그 말에 동의. 끝나고 배포해주면 안되겠니....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31358 작성일

???전방에 계신 사니와분들 대체???후방라인에서 헉헉대며 역수자들 100마리 쫓고 왔는데 98퍼라뇨???? 이 전쟁 눈깜빡하면 끝나버리는거아냐????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31360 작성일

일본 사니와님이 쓰신건데 여기 적어봐

-오늘 저녁 6시 다시 적이 들어오는것에 대해-



"첫번째는 늦게 나갔는데, 이번에는 사냥해야지!"

"그 시간에 볼일이 있는데, 내가 갈때까지 남아있을까?" 라고 중얼거리는 사니와.

전쟁터라기보다는 슈퍼 타임 세일에 몰려드는 손님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31364 작성일

9급 공무원 시보고 지역 소상공인 재난지원금 접수처에서 일하는 중인데 우리 아버지 친구분이 날 보셨고 나한테 접수받았다고 아버지한테 전화가 왔더라. 헤어스타일까지 콕집어 이야기하셨다는데(접수 받는 공무원들 중에서 그 헤어스타일한 여성이 나뿐이었음) 난 그 분이 누군지도 기억 못하는데 그 분이 날 어떻게 아시냐고 아버지께 여쭤봤는데 내가 초등학교 저학년때 아빠랑 아빠 친구들이 가족 동반해서 모인 적 있는데 그때 봤다더라고. 그 때 얘기하니까 어른들 모여서 얘기하시고 아이들끼리 모여서 놀았다는 기억은 나는데 그때 만난 사람들 얼굴은 기억이 안 나기도 하고 내가 마스크를 쓴 상태였는데 그 분은 어떻게 알아보셨나하고 신기해하니까 그 분의 둘째가 나보다 한 살 위의 여자애인데 몸에 약하게 장애가 있어서 아무도 안 놀아주는 와중에 나만 '언니 놀자'라면서 같이 놀아줘서 기억하고 계셨다네.

근데 좋게 기억해주신 건 감사하지만 순수한 의도는 아니었는데...내가 어릴 적에는 남자애들하고 노는 걸 진짜 싫어했어서 제대로 대화하고 논 게 초6때였을 정도였거든. 거기다 당시 그 모임에 나랑 동갑인 애가 없다보니까 나랑 나이 차이 별로 안 나는 여자아이라서 좋다고 놀은 거였어서 좋게 기억해주신게 뭔가 멋쩍고 그렇다...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31366 작성일

뻘한데 별할배도 샴푸 마니쓰겠다...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31382 작성일

뜬금없지만 쵸우기 이름 읽다가 머릿속에서 에반게리온 쵸우기라고 읽혔어. 사도와 싸우는 거대 쵸우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31391 작성일

머리 위에 사니와를 탑승(얹어놓고)시키고 싸우는 거대 메카 쵸우기...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31384 작성일

일본 박물관이나 미술관 전시 말이야... 보통 연말연시나 전시사이사이 휴관일 말고 딱히 휴관일 안 써져있으면 주말에도 여는거겠징?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31385 작성일

완파쿠 누이에 있는 태그... 어... 엄청 귀여운데... 떼면 아쉬울 것 같긴한데... 근데 있으니까 데리고 다니기에 조오금 거슬리고 다들 어떻게 하는 편이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31387 작성일

난 쿠션 위에 앉힐 때 옷 사이에 끼워서 지지대 용으로 써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31393 작성일

집나간 달배가 언젠간 돌아올테지만 너무 허하다...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31400 작성일

그러고보니 지조는 왜 칼을 두자루 차고 다녕?ㅅ?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31401 작성일

영감 돌아와..........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31403 작성일

다들 닭발을 왜 술안주라고 하는지 모르겠다.. 밥반찬인데..!!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31432 작성일

오늘은... 3일이기도 하지만... 음력으로도 3일... 그리고... 도검난무... 오늘 스토리...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31437 작성일

달배 신역배경 팔아주라고 어이 누구 맘대로 돌려놓는거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31550 작성일

2222 안돼 난 아직 돌아갈 준비가 안됐어vsTKhYd.gif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31630 작성일

333배경 내놔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31439 작성일

우리 겜이 겜이 되다니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31547 작성일

모르겠다 빨리 신캐나 얻고 꺼야지 에휴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31629 작성일

이게 내가 알던 도검난무가 맞는거냐…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는 이번 이벤 너무너무 좋아…ㅜ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31633 작성일

니트로야 본체상태 스킨 내놔라ㅇ0ㅇ999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31650 작성일

한국실트에서 하루종일 미카즈키가 내려오질 않네

달이 뜰 시간이라 그렇구나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31709 작성일

아 완파쿠 예약 깜빡했어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31727 작성일

이번 이벤 너무 좋아서 혼자 난리 치고 과몰입 헸는데 사니챈엔 불호가 많네....뭐 각자 생각이 다르니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31733 작성일

나도 혼자 난리치고 과몰입22333 다른 사람은 몰라도 난 좋았다제9 다음 업뎃 기대중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31736 작성일

나도 이번 이벤 너무 좋았어  다음에 뭐 업데이트 할까  어떻게 업데이트를 할까 UI개편도 하려나 기대중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31738 작성일

나도 열심히 좋아했다~~~~ 각자 생각이 다르니까 하구 지나치는중.

마지막에 예전 오프닝도 삽입되어서 엄청 과몰입했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31749 작성일

클라이막스 장면에서 오프닝 틀어주는 연출에 약하다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31791 작성일

나도 넘 좋아서 혼자 난리치고 과몰입하고 도검 사랑해 최고야 이러면서 주접떨고 그랬어ㅋㅋㅋㅋㅋㅋㅋㅋ이번이 1절이라니까 다음 업뎃도 넘넘 기대되고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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